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머리자르러 가서 미용사랑 바람나는경우

... 조회수 : 15,081
작성일 : 2021-02-09 19:10:48
그런 경우가 있을까요?
애로부부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거기서는 미용사가 완전 이상한 여자던데..
실제로 그런경우가 있을까요?
IP : 211.211.xxx.8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9 7:12 PM (112.214.xxx.223)

    홀아비나 노총각이 아니고서야...
    흔하지는 않겠죠

  • 2. ..
    '21.2.9 7:15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잘생긴 단골 있으면 다 기억하고 서로 자르겠다고 합디다..

  • 3. ..
    '21.2.9 7:16 PM (222.237.xxx.88)

    가능성 제로 얘기는 아니죠.

  • 4. ..
    '21.2.9 7:24 PM (223.62.xxx.63)

    잘생긴 단골 있으면 다 기억하고 서로 자르겠다고 합디다..
    게슴츠레하고 흐리멍텅한 남자는 대충 빨리빨리 보내고
    인상 좋은 남자랑은 감고 말리고 나서도 여기 더해드릴까요? 하면서 웃음꽃 핌

  • 5. 어디서나
    '21.2.9 7:2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미용실만 그럴까요? 바람날 사람은 어디가도 납니다.
    그 어려운 관계라는 학부모랑 교사가 바람이 나기도 합니다.

  • 6. 제로는
    '21.2.9 7:24 PM (223.39.xxx.111)

    아니겠죠. 저 머리 하러 갔는데 남자가 미용사랑 엄청 말 많이 하더라고요. 미용사도 유부녀 고객도 유부남이던데 둘이 잘맞았어요 서로 부인 남편 욕하며 둘다 30초 정도 되던데

  • 7. ㅇㅇ
    '21.2.9 7:25 PM (211.36.xxx.46)

    심리학 가르치던 김정운 교수님 말로는,
    머리카락에 c섬유라는게 있어서
    터치해 주면 사랑을 느끼기쉽다네요.
    그레이 아나토미의 눈이 아름다운 의사 데릭으로 나온배우
    부인도 헤어디자이너였나 그랬어요.남편머리세팅 늘 자기가 한다고.

  • 8. .....
    '21.2.9 7:31 PM (221.157.xxx.127)

    울남편이 단골 미용실 디자이너가 너무 친절하다고 하더니 둘이 밥먹다 들키고 그여자가 잘들어왔어요라는 카톡을보냅디다 들키자마자 다시 연락은안했지만

  • 9. 인생무상
    '21.2.9 7:33 PM (121.133.xxx.99)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겠지요?
    바람피우는 사람이야..직업 가리지 않고

  • 10. 제 친구
    '21.2.9 7:34 PM (61.102.xxx.167)

    남편이 잘생겼는데
    미용실 여자가 자꾸 연락 하고 서비스로 뭐 해주겠다고 오라 하고 하더니
    밥 사달라고 문자 보내고 하다 걸려서
    친구가 그 미용실 가서 뒤집어 엎었어요.

  • 11. 원글
    '21.2.9 7:36 PM (211.211.xxx.81)

    미용실 여자들 남자손님한테 끼 많이 부리네요
    참나..

  • 12. 미용실
    '21.2.9 7:36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원장이 저희남편 30대후반적에 들이댄적있어요
    밖에 식당에서 가족외식중 그여자 일행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여자가 보던 눈웃음이
    10년넘었는데 잊혀지지않네요

  • 13. 미용실 원장이
    '21.2.9 7:43 PM (110.12.xxx.4)

    유부남들이 들이 대는 경우 많다고
    거기 예약제인데 눈치껏 알아서 손님 밀렸다고 안받는다고 하든데요.

  • 14. ...
    '21.2.9 7:43 PM (58.126.xxx.164)

    그래서 피해야 될 여친 직업이
    간호사 미용사라잖아요
    어린이집선생도 있던데 이건 왤까요?ㅡㅡ

  • 15. ㅡㅡㅡㅡㅡ
    '21.2.9 7:5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럼 안 피해도 되는 직업은 뭘까요?

  • 16. ...
    '21.2.9 7:59 PM (112.214.xxx.223)

    또 또 또
    특정직업 비하한다...ㅉㅉㅉ

    하다못해 회사에서도
    잘 생기거나 예쁜 직원 입사하면
    미혼기혼 상관없이 다 잘해줍니다

    미용사도 마찬가지겠지
    끼부리기는....

  • 17. ....
    '21.2.9 8:01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식당에 가서도 종업원이랑 바람나고
    카페에 가서도 알바랑 바람피고
    헬스장 가면 트레이너랑 썸나고
    약국 가면 약사랑 어쩌구 저쩌구.....

    사람 나름이지 직업과는 상관 없는듯

  • 18. 그 사람이
    '21.2.9 8:12 PM (221.149.xxx.179)

    그 직업을 한거지 직업은 죄없죠.
    미혼때 자기부모 모시고 사는 부인도
    있는 교수가 여행가 같은 룸
    쓰자고 하는 미친 ㄴ도 만나봤네요.
    검사 변호사 다 로맨스 즐기는 사람들
    많아요. 직업비하는 하지 맙시다!

  • 19. Gg
    '21.2.9 8:13 PM (211.244.xxx.11)

    은근히 가슴 들이대는 여자들 있다고 하더라구여 남자한테 들은얘기

  • 20.
    '21.2.9 8:51 P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학교다닐때 우리동네 작은미용실
    엄마가 그미용실 가지말라고 했어요
    미용사언니가 이쁘지도 않고 아줌마스러웠는데
    항상 남자들이 득실거렸죠
    근데 어느날 밤에 야자하고 오는데
    그 언니 살던 단칸방에 검은 승용차들 서있고
    승용차에서 남자들 나와서 단칸방 쳐들어가서
    알몸의 아저씨를 끌고 나옴;;;
    부인이 내려서 울고불고 암걸려 투병중인데
    생활비 안주고 고딩애들 학비도 안주고 바람나서
    친오빠들이 쫓아왔더라구요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하고
    난리도 그런난리가 없었음

  • 21. 있을듯
    '21.2.9 10:22 PM (223.33.xxx.200)

    저 신혼때 남편 머리하러가서 기다리고있는데 내 앞에서도 둘이 다정하고 어찌나 대화가 쿵짝이 맞던지 열이오르던 기억있네요

  • 22. 남편 단골
    '21.2.9 10:43 PM (124.53.xxx.159)

    미용실 아줌마 나보다 더 우리 남편 머리털 걱정 많이 하는거 같았어요.
    왕 무식쟁이처럼 생긴거 보면 질투도 안나요.

  • 23. ....
    '21.2.9 10:50 PM (223.38.xxx.138)

    우리 남편 지방 공사현장에 몇 달 머물러야해서
    거기 미용실을 다녔어요.
    몇 번 가니 아줌마가 같이 밥먹자고.
    남편이 그럽시다. 했대요. 도랏.
    나중에 직원들이 저 건물들 시공사 대표라고 얘기했나봐요.
    한동안 맨날 맛있는 거 산다더니 그 뒤로 말 안걸더라고.
    남편이 자기가 지방에서도 먹히는 외모라고
    저한테 자랑하는데 등짝을 후려쳤네요.
    왜 그럽시다. 라고 했냐니까 머리 이상하게 만들까봐
    그럽시다.했다고. 요래 빠져나가네요.

  • 24. 아유
    '21.2.10 12:30 AM (222.109.xxx.155)

    이 밤중에 아니 새벽에 댓글들 읽다가 웃겨서
    배가 다 아프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8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 05:26:50 240
180901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1,200
1809016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649
1809015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2 ㄷㄷ 03:30:18 924
1809014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408
1809013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2 ... 01:10:03 1,320
1809012 포모를 대하는 방법 9 livebo.. 01:04:08 1,770
1809011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5 어머나 00:54:34 5,187
1809010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720
1809009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401
1809008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741
1809007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3,299
1809006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6 ........ 00:25:22 1,650
1809005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645
1809004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200
1809003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722
1809002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4 ㅇㅇㅇ 00:07:03 2,439
1809001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2,989
1809000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4 주식초보 00:05:00 1,358
1808999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3 ㅇㅇ 2026/05/08 807
1808998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4 대박 2026/05/08 3,841
1808997 전현무 그림 재능 있어요 19 재능 2026/05/08 3,055
1808996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3 ㅇㅇ 2026/05/08 1,501
1808995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13 유용한정보 2026/05/08 2,807
1808994 미장 시뻘개요. 10 ........ 2026/05/08 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