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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새겨진 배움은 안 잊혀지나봐요.

ㅇㅇ 조회수 : 5,721
작성일 : 2021-02-09 18:39:34
쇼핑센터에서 잠시 쉬고있는데,뱃노래라는 곡이 나와요.
갑자기 20년전으로 돌아가
무용시간에 배운동작,
엄하던 완벽주의 무용선생님 얼궄도 떠오르구요.

음악시간에 이태리어가곡 까로미오벤 으로 시작 하던 곡도
미치도록 외운거라 지금도 이태리어 가사 외울수 있구요.
수학 물리는 하나도 안 떠올라도.
IP : 211.36.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9 6:43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혹시 성심여고 나오셨나요? ㅋ

  • 2. ㅇㅇ
    '21.2.9 6:46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아, 커리큘럼이 좀 비슷한가봐요,ㅎㅎ
    저는 강남에 있는 학교.

  • 3. ...
    '21.2.9 6:46 PM (39.123.xxx.70)

    58세 아줌마인데 까로미오벤으로 음악시험본 생각이 나네요. 완창 할 수 있어요~

  • 4. ㅇㅇ
    '21.2.9 6:48 PM (175.114.xxx.96)

    까로미오벤 받고 중123 합창대회 3곡 완창 가능 ㅋㅋ

  • 5. 까로미오벤
    '21.2.9 6:51 PM (121.190.xxx.38)

    끄레디미알멘
    센자디떼~랑귀셀꼬르
    까로미오벤 썬자디떼~랑귀쉘꼬르
    ㅎㅎ

  • 6. 다들대단하세요
    '21.2.9 6:52 PM (1.177.xxx.76)

    2년전에 배웠던 댄스 하나도 기억 안남.-.-

  • 7. 학습능력이
    '21.2.9 6:54 PM (121.190.xxx.38)

    내 인생 최대치였던 시절이죠
    지금은 백번 듣고 백번 불러도 못외웁니다
    애들이 이걸 알아야하는데 쩝~~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학습이 가장 용이한 시절이라는 걸~~

  • 8. ㅇㅇ
    '21.2.9 6:54 PM (211.36.xxx.46)

    r~~~~~~발음으로 스트레스받던 기억도요.

  • 9. 그럴지도요
    '21.2.9 7:00 PM (211.36.xxx.46)

    폭풍의언덕, 제인에어, 감성도 생생하네요.
    저도 최근에 읽은것,배운춤은 가물가물.

  • 10. 저도
    '21.2.9 7:03 PM (223.62.xxx.135)

    초등4.5.6 중1.2.3
    합창대회에서 불렀던
    노래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별,꽃파는아가씨,달밤,오빠생각
    라데츠키 행진곡 기타등등
    지금도 부를듯

  • 11. 초등고
    '21.2.9 7:20 PM (1.235.xxx.10)

    학년때와 중고등시적 음악시간에 배운건 평생 안잊혀지네요.
    신기해요. 그 시기에 배우는 이유가 있나봐요.

  • 12. 화학
    '21.2.9 7:28 PM (223.38.xxx.56)

    원소기호요....줄줄줄

  • 13. 암기식 교육이
    '21.2.9 7:30 PM (39.117.xxx.116)

    나쁘다 하지만 학생 때 배우고 30년 지나서도 생각나는 것 보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생상스의 백조 듣는데
    저도 모르게 계명으로 따라부르고 있더군요.

  • 14. 교가
    '21.2.9 7:30 PM (110.44.xxx.71)

    초중 외워요ㅋㅋ

  • 15. ......
    '21.2.9 7:35 PM (112.166.xxx.65)

    초3학년때 운동회에서 한 메스게암댄스 아직도 출수있아요.

    이선희늬 영이었어요.
    지구최고의 몸치라서 집에서 매일 노래틀고 연습했어요..
    나만 틀릴까봐...ㅜㅜ

  • 16. ㅎㅎㅎ
    '21.2.9 7:59 PM (61.74.xxx.129)

    저는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아
    제비도 노~~올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이 노래 완창이요 ㅎㅎㅎ

  • 17. ...
    '21.2.9 8:00 PM (223.39.xxx.93)

    저도 고딩때 배운 댄스스포츠랑
    초딩때 학습지 오성식 영어를 했는데
    거기서 배운 팝송
    The end of the world
    지금도 가사 외워요 ㅋㅋㅋ

  • 18. ㅎㅎㅎ
    '21.2.9 8:03 PM (61.74.xxx.129)

    하나 더

    푸른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나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처녀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

    이 뒤는 모르겠네요.. 저 '손목잡았네'가 넘 재미있었었요 ㅋㅋ
    그래서 그 뒤는 기억을 못함 ㅋㅋㅋ

  • 19. ㅡㅡㅡ
    '21.2.9 8:48 PM (222.109.xxx.38)

    전문용어로 '암묵기억'이라서 그래요 자전거 타는거, 운전하는 거...
    학습으로 암기하는 것들은 주로 외현기억.

  • 20. ***
    '21.2.9 8:50 PM (58.232.xxx.87)

    윗윗님 이어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이 굳은 마음 변함없어라~ 아아아아
    어여쁘다 그 처녀

  • 21. ..
    '21.2.9 9:5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 40중반
    방금 오솔레미오 완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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