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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되고 안되는애 차이..

...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1-02-09 17:24:11
주변에 사적으로 아는 초등샘이 다른 그룹으로 두분 있어요
많이 친하진 않고 간간히 대화할일 있는 사이예요
두분다 집에서 관리되는애 관리안되는애 자주 언급하세요
오늘 그 집에서 관리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뭘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건가 궁금하더라구요 요즘 웬만해선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는애는 없잖아요
아무래도 학업이겠죠?
IP : 110.11.xxx.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1.2.9 5:2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교재, 숙제, 가방속 상태.

  • 2. 사적으로
    '21.2.9 5:25 PM (101.235.xxx.93)

    아는 샘이면 직접 물어보셔도 될일이잖아요
    명쾌하게 얘기해줄텐데

  • 3. 그죠
    '21.2.9 5:26 PM (218.238.xxx.226) - 삭제된댓글

    숙제 준비물 이런거아닐까요

  • 4. ...
    '21.2.9 5:26 PM (110.11.xxx.7)

    오늘 갑자기 궁금한데 갠톡할정도로 친하진 않아서요 ㅋㅋ 뜬급없기도 하구요

  • 5. 그러게
    '21.2.9 5:27 PM (218.238.xxx.226)

    자주언급한다면서요 그런데 몰라요?
    언급을 어떤식으로하길래 ㅋㅋㅋㅋ

  • 6.
    '21.2.9 5:27 PM (210.183.xxx.35)

    숙제와 아이 외관(?)과 말투 등이요

  • 7. 왠지
    '21.2.9 5:28 PM (218.238.xxx.226)

    원글 나는 아는데 너희들은 아나 모르나볼까? 요런느낌 ㅋ

  • 8.
    '21.2.9 5:2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그런 언급하는 사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말을 서슴없이 할꺼면 뭐하러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있는지...

  • 9. ..
    '21.2.9 5:29 PM (115.94.xxx.219)

    그걸 하나하나 말해줘야 아나요??
    왠만한 성인은 알지 않나요??

  • 10. 다방면으로
    '21.2.9 5:30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위생
    학습능력
    규칙지키기
    준비물챙기기
    요즘은 이상한 유트브 차단

  • 11. ㅇㅇ
    '21.2.9 6:17 PM (182.214.xxx.38)

    숙제 안해오고
    자유시간에 미디어 차단 전혀 안하고
    폰 관리 안해서 엄마가 아이가 뭐하고 다니는지 모르고

  • 12. ...
    '21.2.9 6:24 PM (119.69.xxx.167)

    주변에 보면 보이던데요
    기온 영하로 떨어지고 추운날 양말도 안신고 운동화 꺾어신고 길가면서 내내 핸드폰 하는 아이...외출하고 돌아오다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만났는데 거기서도 계단에서 핸드폰 게임하고 있고...엄마는 프사에 맨날 자기 셀카올리고 회식 사진같은거 올리고...숙제도 종종 빼먹고 학원은 온종일 뺑뺑이 돌리는거 같드만요

  • 13. ㅡㅡ
    '21.2.9 6:30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딴건 몰라도 엄마프사에 자기셀카가 뭐 어때서요 자기프사에 자기사진 올리는데... 애사진만 올려야하나?

  • 14. 한타
    '21.2.9 6:42 PM (118.235.xxx.24)

    수업오기 전에 생과일주스 등 엄마가 직접 만든 간식 든든히 먹고오는 애들..관리가 느껴져요!!

  • 15. ..
    '21.2.9 6:42 PM (221.148.xxx.203)

    프사지적 대박이네요 ㅎㅎ
    그렇게 치면 애 사진은 초상권 침해 겁나지 않나요?

  • 16. ..
    '21.2.9 6:45 PM (221.148.xxx.203)

    간식조차 굳이 엄마표? 간식이라니
    배만 안고프게 먹고 다니면 되지
    엄마는 맞벌이 하면 관리 안되는 겁니까?
    같은 여자들끼리 관리라는 굴레로 더 옭아매네요
    아빠들은 뭐하는데요?

  • 17. ㅇㅇ
    '21.2.9 6:53 PM (211.36.xxx.46)

    말투,
    예의,
    어휘력,
    성취동기,
    학습 등이겠죠.

    관리라기보다, 그부모 수준이 아무래도 투영되죠.

  • 18. ...
    '21.2.9 6:54 PM (119.69.xxx.167)

    제가 자기 셀카 올린것만 썼나요? 왜 갑자기 발끈하시는지ㅋㅋ 그리고 맞벌이라 관리안된다고 올린것도 아니구요..
    맞벌이 하시면서도 애들 알뜰살뜰 챙기시는 분들도 많죠~

  • 19. ㅇㅇㅇ
    '21.2.9 6:58 PM (114.205.xxx.104)

    말 안해도 아는데 글로 표현하니 참 다르게 와닿는데
    부모손에 관리가 된 아이들은 차림새나 행동 기본 학습이 다릅니다.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 수준이나 아이 말투 등에도 티가 나고 예의가 있구요.
    관리가 안되는 아이들은 일단 문제적 행동이 매일 매시간 지적이 되고 기초적인 학습조차 안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예의범절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 20. ㆍㆍㆍ
    '21.2.9 6:59 PM (210.178.xxx.199)

    계절에 맞고 깔끔한 신발과 옷차림 위생상태 준비물 챙겨오기 숙제 안빼먹기 받아쓰기나 쪽지시험 적어도 80점이상 비속어 욕설 안쓰기 등등이 관리되는 애들 유형이거 같은데요

  • 21. 퍼왔어요
    '21.2.9 7:15 PM (218.147.xxx.237)

    초등교사가 말하는 초등학교 생태계.txt

    https://theqoo.net/1825377552

  • 22. 그냥
    '21.2.9 7:18 PM (211.49.xxx.241)

    대충 겪어 보면 알죠

  • 23. ㅇㅇ
    '21.2.9 7:56 PM (125.177.xxx.232)

    학원 보내놓고 다 했다고 생각하고, 핸드폰 사주고 그걸로 뭘했는지 체크 안하고, 용돈 주고 알아서 뭘 사먹든 그돈으로 어디를 가든 모르는 부모도 있죠. 그저 배 안고프게 밥 먹이고 비싼 옷 사주면 부모의 역할 다 했다고 생각하죠.

    우리 애들 내보내면 관리 잘 받고 있는 티 난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아이 학원 보내놓고도 학원 진도 어디까지 나가고 있는지, 그 반에서 시험보면 몇등정도 나오고 틀린건 몇개고 어디부분 약한지 전부 파악하고 있어요.
    공부 많이하라고 푸쉬는 안해요. 하든 안하든 아이 상태를 제가 알고 있는게 중요하죠.
    학교 생활, 학교 숙제, 늘 내야 하는 독서록 같은거, 필독서 같은거 전부 파악하고 있고, 체육복이니 준비물 같은거 아이가 잊어버리면 제가 챙겨줄수 있게 더블체크 해요. 물론 아이가 대부분 알아서 90프로 챙겨요.
    친구는 누구누구랑 친한지, 용돈 준 걸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학교 끝나거나 학원 끝나고 반드시 제 시간에 집에 와야 하는데, 친구들끼리 어딘가 놀러 간다면 어딜 가고 누구랑 가며 가서 얼마를 쓰는지 전부 보고 받아요.
    핸드폰과 컴퓨터 등 게임을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과 룰 지켜야 하고,
    먹는것도 사먹든 집에서 만들어 먹든, 5대영양소를 생각해서 먹게 하고, 탄산음료와 지나친 당분 적당하게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할 야채와 과일 제대로 챙겨 먹여요.

  • 24.
    '21.2.9 8:49 PM (14.187.xxx.83)

    과제집착력. 약속지키기. 어른들말 잘 듣기

  • 25. wii
    '21.2.9 8:51 PM (175.194.xxx.46)

    초등학생 생태계 헉헉 대며 읽었어요. 관찰력 좋은 선생님이네요

  • 26. ...
    '21.2.9 9:11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초등생태계 현실성 높네요.
    학군지로 이사 간 초5 남아. 부모들 직업 ㅎㄷㄷ. 우린 맞벌이라 신경 많이 씀. 요리시간 준비물 맡아옴. ㅎㅎ 거의 모든 것을 덤탱이 써온 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간단한 미국요리였는데...암튼 전날 저녁에 재료 사러 돌아디니고, 새벽에 일어나서 갯수별로 예쁘게 있어보이게 준비해서 학교 교실 앞까지 들어다 줌. 망가뜨릴까봐..그리고 헐레벌떡 출근함.
    학년끝나고 2월에 간단 인사를 갔는데 그 일화를 얘기하심. 그때 눈여겨봤다. 끝. 사실 그 샘은 좀 싫은 스타일..다행히 다음 해 담임은 최고였음.
    중1 담임 정기상담. 항상 용지를 제출할 때 클리어파일에 깔끔히 제출한다. 내 성격이 서류용지 구겨지는 거 엄청 싫어함. 남학생이니 뭐...받은 용지 넣는 클리어파일, 제출할 용지 넣는 클리어파일을 늘 책가방에 넣어줌.

  • 27. ...
    '21.2.9 9:1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초등생태계 현실성 높네요.

    학군지로 이사 간 초5 남아. 부모들 직업 ㅎㄷㄷ. 우린 맞벌이라 신경 많이 씀. 요리시간 준비물 맡아옴. ㅎㅎ 거의 모든 것을 덤탱이 써온 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간단한 미국요리였는데...암튼 전날 저녁에 재료 사러 돌아디니고, 새벽에 일어나서 갯수별로 예쁘게 있어보이게 준비해서 학교 교실 앞까지 들어다 줌. 망가뜨릴까봐..그리고 헐레벌떡 출근함.
    학년끝나고 2월에 간단 인사를 갔는데 그 일화를 얘기하심. 그때 눈여겨봤다. 끝. 사실 그 샘은 좀 싫은 스타일..다행히 다음 해 담임은 최고였음.
    중1 담임 정기상담. 항상 용지를 제출할 때 클리어파일에 깔끔히 제출한다. 내 성격이 서류용지 구겨지는 거 엄청 싫어함. 남학생이니 뭐...받은 용지 넣는 클리어파일, 제출할 용지 넣는 클리어파일을 늘 책가방에 넣어줌.

    근데 맞벌이라 애 진도나 학원숙제까지 챙길 순 없어서 끝없는 부족감, 죄책감, 다른 엄마들에 대한 열패감에 시달림. 애 입시 성공하고 긴장 풀리고 억누르던 온갖 감정이 터져서 우울증 옴. 맞벌이 맘에게 육아, 교육은 정말이지... 망할 세상임.

  • 28. 둥둥
    '21.2.9 11:37 PM (118.33.xxx.91)

    초등학생 생태계 의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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