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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저녁에 며느리 혼자 없으면 이상할까요?

ㅇㅇ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21-02-09 10:14:49

시댁은 5인 이상 상관하지 않고 평소 하던대로 집에서 모여 설을 보낼껀데요.

그래서 저도 퇴근하고 10일 저녁부터 가서 음식하고 할꺼에요.


설날 저녁에는 시댁 식구들이 다 모여서 밥을 먹어요. 그러니까 저희 시아버님 형제분들이 다 오시죠. 그거 뒤치닥꺼리하기 싫어서 저는 일찍 올까 하는데요.  


그러니까 12일날(설날) 아침 먹고, 남편하고 애 둘은 시댁에 남아 있고, 며느리인 저만 저희 집에 올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욕 엄청 먹을까요? 뭐 적당한 핑계거리가 없네요ㅠㅠ

남편은 자기네집 식구들이니까 설날 저녁에도 당연히 시댁에 함께 있고 싶어 하고요. 저는 싫다고 혼자라도 오겠다고 싸우는 중이거든요.


원래대로라면 12일날 (설날)에 아침 먹고 친정집으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친정집은 코로나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갈꺼고, 그냥 집에 일찍 올라와서 쉬고 싶어서요.


물론 남편이랑 애들이랑 다 같이 올라오면 그게 가장 좋은데, 남편은 시댁에 있고 싶어하고

저는 집에 오고 싶고,, 저 혼자 올라오면 욕 엄청 얻어 먹겠죠?ㅠ  

IP : 210.218.xxx.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먹는거
    '21.2.9 10:16 AM (223.39.xxx.149)

    상관없음 가는거죠. 가는 이유 다 아는거고

  • 2. ...
    '21.2.9 10:17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형제분들이 왜 오시는지 이해불가.
    혹시라도 계실거면, 집안에서 마스크 계속 끼고 있으세요. 시아버지 형제분들이 뭐라 하실건데, 그래도 꿋꿋이 버티세요. 그들도 마음이 불편해야죠.

  • 3. ...
    '21.2.9 10:18 AM (118.37.xxx.38)

    직계가족은 모여서 설 쇤다치고
    작은집 식구들이 이 시국에...
    오라는 사람이나 온다는 사람이나...
    그 누구라도 눈치 있으면 안올건데.
    식모인 며느리가 없으면...

  • 4. 아휴
    '21.2.9 10:19 AM (121.137.xxx.231)

    죽어도 모이겠다는 시가도 답이 없고
    그냥 알아서 오면 되지 무슨 또 핑계가 필요한가요
    욕 듣기 싫으면 그냥 계세요
    뭐든 그에 대한 댓가가 있는거지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 원하면 어째요
    욕 듣기 싫음 그냥 있던가
    아님 욕 듣고 그냥 올라오던가.

  • 5.
    '21.2.9 10:19 AM (58.140.xxx.222)

    시댁주소알려주세요 설날에 내가 신고해드릴까요?

  • 6. 나는나
    '21.2.9 10:20 AM (39.118.xxx.220)

    애 둘은 데리고 오세요. 애들 위험하잖아요.

  • 7.
    '21.2.9 10:21 AM (222.96.xxx.44)

    평소라면 모를까 ᆢ지금 상황으로는 그래도 되죠
    일단 몸이 안좋아 쉬는 겁니다ㆍ열도 나는듯하고
    아니 이상황에 친척들은 왜 집에 모이는건데요?
    건너뛰면 죽는대요?
    며느리가 무슨 몸종도 아니고 일하는 며느리인데
    어째튼 먼저집으로 가시기 바래요
    열난다 그러세요ᆢ

  • 8. 그런데 10날 가서
    '21.2.9 10:21 AM (203.247.xxx.210)

    12일이면 이틀이나 자는건가요?

    직장맘도 쉬어야 명절이죠 몇 끼 함께 하셨으면 올라오고 싶을 때 올라오세요

  • 9. ㅇㅎ
    '21.2.9 10:21 AM (122.38.xxx.213)

    그렇게 눈치보고 설면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해요.
    애들 데리고 먼저 오세요.
    남편이야 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 하구요.
    요즘 시국에 참 용감한? 가족이네요.

  • 10. ㅇㅎ
    '21.2.9 10:23 AM (122.38.xxx.213)

    며느리 없는 상황이 이상한게.아니라
    요즘같은때 꾸역꾸역 모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요.

  • 11. 나랏말씀이
    '21.2.9 10:26 A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

    직계 가족도 못모이는데
    시아버님 형제분들이라고요?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분들 오지 말라고 전화하라고요.
    그래도 오시겠다면 그분들때문에 5일 넘어가니
    우리집 식구들 하나도 못간다고 햐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시어머님께
    다른 지역에 사는 시동생네 오지말라고 전화하하고 했어요.

  • 12. ㅁㅁㅁㅁ
    '21.2.9 10:27 AM (119.70.xxx.213)

    어느집이에요? 신고하게요.
    진짜 개념밥말아먹은 집이네요
    다들 조심하며 사느라 힘든데 나는 나하고싶은대로 다 하고살겠다 이건가요? 이기적인 사람들

  • 13. 있는게이상
    '21.2.9 10:31 AM (121.143.xxx.82)

    있는게 이상해요

  • 14. 나랏발씀이
    '21.2.9 10:33 AM (175.122.xxx.249)

    정부 방침인데요.
    직계 가족도 못모이는데
    시아버님 형제분들이라고요?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분들 오지 말라고 전화하라고요.
    그래도 오시겠다면 그분들때문에 5인 넘어가니
    우리집 식구들 하나도 못간다고 햐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시어머니께
    다른 지역에 사는 시동생네 오지말라고 전화하라고 했어요.

  • 15. ...
    '21.2.9 10:3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부류들이 나랏말 듣겠어요?
    분명 님 없음 욕할꺼 팩트. 욕먹든 말든 소신껏 하던지, 욕먹기 싫음 있던지 밖에 없죠. 어차피 여기서 딴사람들이 왈가왈부 해봤자 님네 가정. 여기 죄다 남이예요. 님 욕먹는거보다 자기 할말만 하는거
    똑같아요
    님 사정껏 해야죠

  • 16. ...
    '21.2.9 10:39 AM (183.98.xxx.33)

    그런 부류들이 나랏말 듣겠어요?
    분명 님 없음 욕할꺼 팩트. 욕먹든 말든 소신껏 하던지, 욕먹기 싫음 있던지 밖에 없죠. 어차피 여기서 딴사람들이 왈가왈부 해봤자 님네 가정. 여기 죄다 남이예요. 님 욕먹는거보다 자기 할말만 하는거는
    똑같아요. 님 사정껏 해야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 17. ㅡㅡㅡ
    '21.2.9 10:41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젤 이상해요

    과태료 1인당 10만원
    포상금 1건당 3만원

  • 18. ..
    '21.2.9 10:42 AM (39.112.xxx.218)

    설날 아침,점심까지 같이 먹음 됬지..저녁까지 꼭 있어야 하나요..내맘이 정한 규칙이네요...그냥 깨보세요...

  • 19. nnn
    '21.2.9 10:43 AM (175.223.xxx.164)

    그렇게 30년 살다 유방암 걸린 병신1인 여기있어요
    그렇게 살지마요

  • 20. 진짜
    '21.2.9 10:43 AM (211.206.xxx.52)

    뉴스들도 안보나요
    설전에 미리 고향방문 했다가 시골 마을에 코로나 퍼뜨린거
    진짜 왜들그러는지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는게 제일 무섭다더니
    요즘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21. ㅇㅇ
    '21.2.9 10:48 AM (210.218.xxx.3)

    네 10일날 가서 12일날 오니까 시댁에서 이틀 자는거에요. 차타고 1시간 거리인데 말이죠. 누가 우리 시댁 좀 신고 좀 해줬으면 하네요. 욕 먹더라고 그 자리 박차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건데, 누굴 탓하나요 우유부단한 제 성격탓이죠. 그래도 일단 설날 아침 먹고 나오는 걸로 해봐야겠네요.

  • 22. nnn
    '21.2.9 10:57 AM (59.12.xxx.232)

    이유 핑게 필요없어요
    전 싫어요
    전 싫어요
    전 싫어요
    100번 연습하세요

    내몸이 아프니 다 소용없더이다

  • 23. ..
    '21.2.9 11:02 AM (218.148.xxx.195)

    그냥 안가요 친정간다고 하셔도되고요욕좀먹고 삽시다

  • 24.
    '21.2.9 11:10 AM (39.7.xxx.66)

    포상금이 있나요? 제가 신고해드리겠습니다~

    농반진반이었구요..원글님 이건 싸울일이 아니에요 아침먹고 친정간다하고 남편하고 애들데리고 일어나야하는일이네요 애초에 친정안가도 님도 좀 쉬어야할 시간인데 그걸 왜 남편이 자기 멋대로 시집에 눌러앉겠대요 당당히 난 아침만 먹고 애들이랑 다같이 일어날테니 너혼자 있든 애들하고 같이 일어나든해라.하고 더이상 말섞지마세요 저같음 아예 시집에 안가버리지만 원글님은 그리 못하실것같고..

  • 25. 주소 좀
    '21.2.9 11:16 AM (59.8.xxx.87)

    주소 주세요 신고해드릴께요

  • 26. 이상한엄마
    '21.2.9 11:18 AM (218.101.xxx.154)

    아니 애들을 그런곳에 왜 데려가요?
    남편이야 가던말던이지만 내새끼들은 내가 보호해야죠.

  • 27. 주변에
    '21.2.9 12:56 P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앨리베이터에 일정인원이상 타는 거 보거나 차에 4명이상 타는 집들 다 신고해줘야겠네요
    노인네들 그래야 무서운 줄 알지...

  • 28. 익명中
    '21.2.9 1:28 PM (124.50.xxx.66)

    시댁 형제분들앞에서 열난다고그러고 기침도 좀하고그러세요. 그럼 간다안해도 내보낼꺼에요.

  • 29. 며느라기
    '21.2.9 7:32 PM (210.179.xxx.238)

    며느라기를 버리세요. 자신에 집중하세요.그리고 코로나 시대이니 조금 이기적으로 보여도 궁극적으로는 그게 모두를 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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