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는얘기 구구절절 하는 사람이 왤케 싫을까요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1-02-09 10:03:22
일례로 저도 메일 받아서 다 알고있는 회의를
저에게 와서 알려줌,
어려운건 몰라서 안알려줌
중요한게 많은데 그런건 얘기안하고
쉬운거 별 도움 안되는 쓸데없는 답도없는 얘기를 구구절절 함
이런 사람 저만 싫나요?
왜 저러는 거야 ㅡㅡ 바쁜데
IP : 223.62.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 많은 사람
'21.2.9 10:06 AM (202.166.xxx.154)나이 많은 사람인가요? 나이가 드니 구구절절 설명이 절로 나와서 지금 입 다물려고 노력중이예요.
젊은 사람들도 눈치 빤하고 다 아는데 왜 이 입이 가만 안 있는지.. 조심 할께요2. 맞아요
'21.2.9 10:07 AM (118.221.xxx.161)별로 도움안되는 얘기, 다 알고 있는 얘기를 꼭 알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참 곤란해요
3. 저도
'21.2.9 10:08 AM (121.137.xxx.231)같은 얘기 또하고 또 하는 사람 피곤 하더라고요
4. ..
'21.2.9 10:10 AM (223.62.xxx.40)나이많은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어요
공감해 주시니 기분이 좀 나아요 ㅠㅠ
감사합니디5. ..
'21.2.9 10:29 AM (125.179.xxx.20)굳이 다얘기안한걸 꼬치꼬치 반박하고 따지는 사람도 넘 싫어요.
6. ,,,
'21.2.9 11:04 AM (121.167.xxx.120)그 사람이 싫어서일수도 있어요.
싫은데 거기다 싫어 하는 행동하니 더 싫은거예요.7. 이것도
'21.2.9 12:14 PM (211.36.xxx.115)다 아는 얘기 구구절절... 개싫...
8. 얼굴도
'21.2.9 2:49 PM (1.230.xxx.106)예쁜 엄마가 당연한 얘기 중언부언 횡설수설 하고 있으니 지루해지고 매력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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