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어요
1. 네
'21.2.8 6:49 PM (121.165.xxx.46)착한 사람은 나쁜사람을 못보지만
나쁜 사람은 착한 사람을 가려냅니다.2. ㅡㅡㅡㅡㅡ
'21.2.8 6:4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낭녀불문 인간은 다 그래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요.3. 맞아요
'21.2.8 6:50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오랜만이 모솔아재가 맞는말 하시네요.
특히ㅡ어리고 가정환경안좋은 여자들 ㅠㅠ
정말 안타까운거 많이 봄4. nnn
'21.2.8 6:50 PM (59.12.xxx.232)동감
그런데 그걸 결혼후 30년 지나 깨달은 병신 여기 한명요5. 남녀관계도
'21.2.8 6:51 PM (221.149.xxx.179)그런 경우 흔히 있어요. 순둥이들은 자나깨나 손 붙잡고
있어도 화내는 방법 화푸는 방법 약자에게 대하는거
체크해보실 권합니다. 동성끼리도 상대를 이용하지 않나
체크도 필요함6. 왜그런줄 알아요?
'21.2.8 6:52 PM (58.233.xxx.245)그 놈들한테는 그 착한여자의 심성이 다 헛점으로 보이기 때문이래요
그들한테 여자가 착한지 안착한지는 관심 없습니다. 헛점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거든요7. 더위사냥
'21.2.8 7:0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그 놈들한테는 그 착한여자의 심성이 다 헛점으로 보이기 때문이래요
그들한테 여자가 착한지 안착한지는 관심 없습니다. 헛점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거든요222
맞아요. 그게 보여도 이용을 안할뿐이죠.
그게 인성이죠8. ....
'21.2.8 7:09 PM (222.236.xxx.104)그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사람 누구나 다 그럴것 같은데요
9. ㅎㅎ
'21.2.8 7:16 PM (223.39.xxx.115)울남편 이야기인 줄~~
정말 그래요10. 자랑?
'21.2.8 7:39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인성 나쁜게 자랑인가봐요
11. ᆢ
'21.2.8 7:45 PM (223.38.xxx.155)제가 어리고 가정환경 안 좋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흑흑.
12. 동감
'21.2.8 7:51 PM (59.7.xxx.161)그걸 결혼 25년 후에야 알았네요
13. 남자만?
'21.2.8 8:18 PM (203.254.xxx.226)인간들은 다 그러죠.
14. ㅇㅇㅇㅇ
'21.2.8 9:30 PM (218.39.xxx.62)반대로 여자는 누울 자리가 아닌데 다리 뻗고 자리 안 준다고 부당하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