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뭉쳐야 쏜다 보셨나요?

예능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1-02-08 18:36:03
허재보니 안정환이 얼마나 차근차근 잘지도해 줬는지 알겠어요
허재는 고등부터 탑급으로 대학 프로때도 탑급
국대서도 날리다가 프로팀 국대감독까지 했으니 허재가 가르치거나 주변에는 기본이가 아니고 우리나라 정상급 선수만 있었겠죠
프로팀이나 국대감독하면서 지도한 선수들도 탑급이니 기본기를 가르친다거나 그런걸 모르는 신인을 가르쳐본적이 없던 사람이구요
안정환은 감독으로 처음이 뭉찬이였구요
허재는 선수대하듯 당연히 기본룰 농구용어를 모를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선수들 수비 상대팀방어 이런것들도 알아서 당연히 할거라 생각 ..안정환도 초반에 그렇게 생각했지만 기본룰 조차모르는 선수들보고 다시 차근히 가르치긴 했어요
근데 허재는 진짜 저걸 왜 모르는지 조차 이해가 안가나봐요 ㅋㅋ
보면서 그래서 본인 한번도 하위권으로 떨어져 본적없는 선수는 감독으로 성공은 드물긴해요
대체 저게 왜 안될까 이해가 안가는거죠?
허재는 더군다나 축구 1년 넘게 했으면서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본인도 축구하면서 안돼 벤치만 거의 지켰잖아요
IP : 112.154.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1.2.8 6:38 PM (61.100.xxx.37)

    투덜이 스머프^^같긴하지만
    안정환이 잘 끌었어요

  • 2. ...
    '21.2.8 6:41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게다가 허재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 3. 하이디
    '21.2.8 6:41 PM (218.38.xxx.169)

    어제 시청해보니.. 안정환은 첨 해본 농구도 센스가 보이더라고요.
    패스할때보면 영리한 스타일.. 허재감독은 첨 아마추어 대하다보니 멘붕와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케미가 있어서 남편이랑 재밌게 시청했어요.

  • 4. ...
    '21.2.8 6:42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게다가 허재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면 풀이해서 설명이 되는데 허재는 어떻세 풀이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가 않으니...

  • 5. ...
    '21.2.8 6:43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게다가 허재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면 풀이해서 설명이 되는데 허재는 어떻게 풀어 말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가 않으니...

  • 6. 재미
    '21.2.8 6:45 PM (112.154.xxx.39)

    저도 잼있게 봤어요
    안정환은 운동ㅈ감각 센스 있더라구요
    은퇴한 40넘은 선수인데 농구도 잘해요
    타고난 운동신경 같아요
    허재보다 현주엽이 더 차근차근 설명 잘하더라구요
    첫방이고 상태도 모르고 시합해서 그렇고 앞으론 눈높이 맞추겠죠

  • 7. 허재는
    '21.2.8 6:46 PM (116.125.xxx.188)

    예능초보고
    안정환은 이미 예능인이에요
    방송을 잘아는거죠

  • 8. ㅡㅡㅡㅡㅡ
    '21.2.8 6:5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안정환 볼매에요.

  • 9. ㅇㅇ
    '21.2.8 7:00 PM (39.7.xxx.78)

    허재가 차근차근 설명해줬으면 재미없었을거 같아요.
    허재는 자기 머릿속에 있는 그대로 말 하고, 선수들 어리둥절하고, 옆에서 현주엽이 쉽게 설명해주고. 삼박자 맞아서 재미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웃으면서 봤어요. 뭉찬도 초반엔 재미있다가 경기 위주로 가면서는 재미없어서 안봤거든요.

    그리고 뭉찬은 첨부터 게임하라 안 했어요. 축구 룰이랑 기본기 익히는거부터 시작했는데
    어젠 갑자기 선수단 불러다 게임하라 했으니 선수고 감독이고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죠
    다음주 예고 보니 게임 룰 공부하는거 나오던데 그땐 제대로 설명하겠죠

  • 10. ..
    '21.2.8 7:05 PM (203.142.xxx.241)

    축구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안정환 선수 대단한거 같아요. 한참 인기있었을때(결혼전)에도 관심없었는데 친한 언니가 아들을 축구선수로 키우는데(지금 고등학생) 국대는 물론,, 일반 선수로 자라는것도 엄청나게 힘들더라구요. 돈도 많이 들고... 부모지원없이 어떻게 국대까지 되었을지.진짜 대단

  • 11. 하늘날기
    '21.2.8 7:26 PM (58.234.xxx.7)

    안정환 팬인데.. 안정환 농구 잘해요.
    취미가 농구..
    대학교때부터 심지어 부산대우에 있을때도 동네 농구하는 애들이랑 시합하면서 놀았어요.

    허재는 국가대표 감독을 맡을정도로 프로페셔널한 감독이고,
    실업팀 감독으로도 2번 우승, 4강에 오른적도 여러번이예요.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입니다.

    감독으로서 자질을 안정환과 비교 불가예요.
    룰자체가 농구는 좀더 섬세하고, 축구는 쉽잖아요.

    어제 상황자체가 모이자마자 경기를 해서, 허재를 당황하게 만드는 게 제작진들의 연출이었잖아요.
    그게 성공한거 뿐이예요.

    안정환은 예능판에서 이제 혼자 노는 수준이고,,
    허재는 지금도 농구판에서 제발 감독으로 돌아와라할 정도로 예능은 물설고 낯설은 상태 .
    차이는 그거죠.

  • 12. 안정환
    '21.2.8 7:28 PM (112.154.xxx.39)

    지금은 지원 없음 안되는데 저시대는 간혹 진짜 재능있음 가능했죠
    타고난 운동감각으로 자수성가한 진짜 실력자
    운동선수들 엄청 잘먹어야 하는데 음식은커녕 친척집 떠돌고 보호자 가림막 없어 실력있는데도 야간고등학교 하워권선수 데리고 가고
    실력있는데 친구들 데리고 가느라 아주대가고
    거기서 우승팀 아닌곳에서 mvp타고
    해외 유럽리그 진출하고
    그외모에 20초중반 결혼해 아내밖에 모르고

    볼매 맞아요

  • 13. ㅇㅇ
    '21.2.8 8:31 PM (112.161.xxx.183)

    제가 듣기에 안정환이 워낙 잘하니 다른 부모들이 별말없이 있었을거에요 경비 내는거 부족해도 ~~~대신 다른 부모들이 더 냈을지도요 팀경기라 그래야 우승하거나 상급학교 진학 가능하니까요
    본인도 아마 악착같이 했겠지만요
    요새 보니 와이프가 싱가폴가서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 거 같던데 이집도 은근 불안하던데

  • 14. 어머
    '21.2.8 9:07 PM (115.139.xxx.100)

    저도 어제 재미있게 봤어요.
    허재 전 감독 표정, 말 하나 하나가 웃겼어요.
    작전타임 다 끝났는데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있으니까 ㅡ "니네들 안 나가냐? 나가야지, 왜 안 나가?" ㅋㅋㅋㅋ

  • 15. ..
    '21.2.8 9:48 PM (119.206.xxx.97)

    저도 엄청 재밌게 봤어요
    현주엽 중계하는데 왜 그리 웃긴지..
    허재 멍~하니 선수들 보는것도 너무 웃겼어요

  • 16. wii
    '21.2.8 11:42 PM (220.127.xxx.37) - 삭제된댓글

    현주엽 뭉찬 나온 거 보고 너무 거만하고 말 함부로 해서 쟤 때문에 뭉쳐야 썬다 보지 말까 그랬는데, 웃기고 재밌네요. 한 시름 놓고 안심하고 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5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ㅇㅇ 17:12:02 94
1788464 오늘 KF닭 원플원 2 주말느끼 17:03:02 342
1788463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6 ... 16:58:36 350
1788462 미니 가습기 2 ㆍㆍ 16:58:11 118
1788461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428
1788460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365
1788459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2 대딩아들 16:53:26 280
1788458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궁금 16:51:39 103
1788457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177
1788456 맛있는 과자 발견 3 손이가요 16:48:39 762
1788455 모범택시 보면서 1 ㅇㅇ 16:43:09 632
1788454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6 . . 16:43:00 944
1788453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5 g차박 16:42:06 315
1788452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2 ㅇㅇ 16:40:51 950
1788451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6 hhgdf 16:31:57 1,229
1788450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335
1788449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3 ... 16:29:39 1,400
1788448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338
1788447 탈대치한다는 지인 만나고 묘하게 기분이.. 40 .... 16:18:23 2,165
1788446 시장가면 제주 흙당근 사세요 저렴해요 2 .. 16:15:04 1,039
1788445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마트 외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5 주차요금 무.. 16:08:58 355
1788444 (조언절실)취업된 후 연봉깍으려는 회사 어떻게 할까요? 4 어렵다 16:08:41 568
1788443 넷플 주관식당 보기시작 잔잔하게 웃.. 16:08:25 599
1788442 헤매코 가 무엇인가요? 8 111 16:07:50 1,293
1788441 가방 어떤게 더 예쁜 거 같아요~? 14 ..... 16:05:48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