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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을 집었다 내려놓았다고 버럭 소리를

ㅊㅊ 조회수 : 11,266
작성일 : 2021-02-07 23:23:46
매장에가서 비닐로 포장된 빵을 집었다가 내려놓았다고

매장 직원인지가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손으로 만졌다가 내려놓으면 안된다고

그러면 다른 손님이 안사간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상품을 선택했다가 내려놓을수도 있는거쟎아요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손님에게 소리를 질러대니

좀 기가 막히더라구요
IP : 220.72.xxx.11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7 11:26 PM (49.142.xxx.33)

    빵이라는 특성상 포장된 상태라도 들었다 놓으면 그럴수도 있긴 한데, 빵집 직원이든 주인?으로서는 오바고요.
    손님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라고좋은 말로 부탁할수도 있는데요..
    어느 부분을 만졌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긴 해요. 전 포장된빵 밑부분을 보고 싶음 식빵 같음 비닐 봉지 끝만
    들었다 아래 보고 내려놓거든요.
    암튼 그 직원이 오바함..

  • 2. ....
    '21.2.7 11:27 PM (112.214.xxx.223)

    설마 소리까지 질렀을까 싶은데
    코로나 시대잖아요
    집게 두고 왜 손으로?

  • 3. ㅇㅇ
    '21.2.7 11:29 PM (119.149.xxx.241)

    아니 포장된걸 집게로 집진 않죠
    그렇다고 소리를..
    그냥 요즘 코로나라 하면서설명 하면 되지

  • 4. 혹시
    '21.2.7 11:30 PM (124.5.xxx.197)

    포장위도 밀봉인가요?
    한면이 열린 빵도 많던데요.

  • 5. ㅇㅇ
    '21.2.7 11:30 PM (211.193.xxx.134)

    코로나 시대
    엄청 잘못같음

  • 6. 요즘
    '21.2.7 11:32 PM (125.142.xxx.167)

    요즘 예민한 시대잖아요.
    밖에서 뭐 만지면 바로 손소독 들어가는데
    심지어 음식을 집었으면 그냥 사셔야지 도로 내려놓으심 곤란하죠.

  • 7. 원글
    '21.2.7 11:34 PM (220.72.xxx.114)

    네 소리를 질러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거기는 집게가 없어요
    그리고 마트가면 날짜나 성분보려고 이거저거 만지고 장바구니에 담고
    계산할때 다시 빼기도 하고 그러쟎아요
    빵이든 두부든 우유든 뭐든요...

  • 8. 원글
    '21.2.7 11:35 PM (220.72.xxx.114)

    완전 밀봉된 제품이에요

  • 9. ㅇㅇ
    '21.2.7 11:36 PM (123.254.xxx.48)

    이 시국에 가게에서 그럼 위생비닐 장갑을 준비해놔야죠.
    그걸 손님한테 버럭하다니
    제가 간 빵집은 위생장갑 끼라고 되어있던데요

  • 10. 소리 지르는 건
    '21.2.7 11:37 PM (115.21.xxx.164)

    언어폭력이죠 대단한 가게 인가보네요

  • 11. 소리지르고
    '21.2.7 11:39 PM (115.21.xxx.164)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ㅠ 마음이 아픈 사람인가보다 하고 잊으세요

  • 12. 소리지른건
    '21.2.7 11:43 PM (59.15.xxx.38)

    정말 잘못인데
    밀봉된빵 만지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유통기한찍힌 기성품 빵은 괜찮지만
    일반빵집에서 빵 안거드려요
    빵집도 가끔 눈으로만 봐주세요 메세지도있더라구요

  • 13. ...
    '21.2.7 11:44 PM (203.142.xxx.31)

    이상한 직원이네요
    밀봉되어 있었다면 마트에서 물건 들었나 놓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 14. 원글
    '21.2.7 11:45 PM (220.72.xxx.114)

    아 맞아요 위생장갑.
    제가 다니는 식당도 뷔페식인데 위생장갑끼고 집게로 음식을 담게끔 위생장갑이 있어요

  • 15. 一一
    '21.2.7 11:45 PM (61.255.xxx.96)

    아니 밀봉된 거 만질 수도 있지..
    유난은..

  • 16. ㅇㅇ
    '21.2.7 11:45 PM (122.36.xxx.203)

    원글님 잘못은 없어 보여요~
    아무리 코로나 때문이라도...
    사전에 장갑이나 손소독제 사용할 수 있게 안내하든지
    그런것도 없이 버럭이라니...

  • 17. 빵집도
    '21.2.7 11:45 PM (211.202.xxx.172)

    그렇고 마트 마대에서도 그렇고
    음식물은 눈으로만 보고 꼭 살 거면 집었으면 좋겠어요

  • 18.
    '21.2.7 11:46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지커보고 안되겠으니 그렇게얘기했겠죠
    원글님은 한번본거지만 그분들읁아니겠죠
    그렇다고 소리치는건잘못됐지만요
    그런분이한명이아니니깐 그랬을꺼같네요

  • 19. ㅇㅇ
    '21.2.7 11:47 PM (106.102.xxx.182)

    밀봉된걸! 들었다가 마음바뀌어 내려 놓는것도 안된다구요?
    만지면 다 사야하는거에요?
    82님들 결벽증있는거 알았지만 심하네 ㅋㅋ

  • 20.
    '21.2.7 11:51 PM (119.67.xxx.170)

    집었다가 변심해서 다시 내려놓을수도 있죠. 저같음 가만 안있을 거 같은데요.

  • 21.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난 성분도 보고. 유통기한도 확인해야해서 일단 집어들었다가 안좋은거면 안할테니.

  • 22. 그여자
    '21.2.7 11:58 PM (58.234.xxx.21)

    물건 집었다가 놓을수도 있죠
    그게 싫으면 온라인 장사만 하든가
    승질 드럽네요

  • 23. ...
    '21.2.8 12:04 AM (221.151.xxx.109)

    밀봉은 괜찮죠
    안이 부서지기 쉬운 빵류가 아니면

  • 24. 미리 큼직하게
    '21.2.8 12:10 AM (124.53.xxx.159)

    빵들 앞에 글로 써놓아야죠.

    앞으로 손으로 만지는건 달라져야 하는건 맞지만
    손님에게 대응이...
    나라면 대차게 따졌을거 같네요.

  • 25. ....
    '21.2.8 12:12 AM (221.157.xxx.127)

    빵은 그러면 안되죠 코로나시국에

  • 26.
    '21.2.8 12:13 AM (211.202.xxx.172)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안 그래도 빵집이랑 마트 매대에서 과일 살 때는 눈으로만 보고 고릅니다 걱정마세요
    님은 토마토나 복숭아 같은거 주물럭주물럭 다 만져보시나 보죠?

  • 27. 궁금
    '21.2.8 12:18 AM (125.142.xxx.167)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앞사람이 집었다 놓은빵
    아무 상관없이 얼마든지 사시는 거죠?
    전 안 사요. 그 사람이 코로나 확진자일줄 누가 알고요.

    평소에는 코로나땜에 지나가는 사람이 스치기만 해도 예민해서 난리던데
    누가 집었다 놓은 음식은 관대하시네요, 의외로?

  • 28. ..
    '21.2.8 12:26 AM (61.77.xxx.136)

    그정도 손대는건 불가피하기때문에 집에가서 손부터 씻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뭐라하는건 오바죠.

  • 29. 근데
    '21.2.8 12:3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국에 누가 만졌을지도 모르는 걸 손으로 잡는건 용감한 행동이네요. 나같음 안만졌을꺼예요. 빵 성분이 뭐 크게 달라요?? 제과점 빵이 그게 그거지 뭘 보겠다고 ...

  • 30. ㅇㅇ
    '21.2.8 12:34 AM (223.38.xxx.230)

    어짜피 마트가면 누가 손댔을지도 모르는 과일이나 물건 사지 않나요 내눈앞에서 확인만 못할 뿐이지
    포장이 있으니 그냥 다들 사잖아요
    시과나 귤 같은 과일도 사고 누가 집었다 놓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포장된 빵이라고 다를거 없지 않나요?
    그런게싫음 다 자급자족 해야죠

  • 31. ...
    '21.2.8 12:41 AM (14.52.xxx.225) - 삭제된댓글


    '21.2.8 12:13 AM (211.202.xxx.172)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안 그래도 빵집이랑 마트 매대에서 과일 살 때는 눈으로만 보고 고릅니다 걱정마세요
    님은 토마토나 복숭아 같은거 주물럭주물럭 다 만져보시나 보죠?===> 난 과일 백화점에서만 사서 백화점은 코너담당자님이 좋아보이는 걸로 담아주심. ㅋㅋㅋㅋㅋ

  • 32. .....
    '21.2.8 12:42 AM (14.52.xxx.225) - 삭제된댓글


    '21.2.8 12:13 AM (211.202.xxx.172)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안 그래도 빵집이랑 마트 매대에서 과일 살 때는 눈으로만 보고 고릅니다 걱정마세요
    님은 토마토나 복숭아 같은거 주물럭주물럭 다 만져보시나 보죠?===> 난 과일 백화점에서만 사서 백화점은 코너담당자님이 좋아보이는 걸로 담아주심. ㅋㅋㅋㅋㅋ
    본문 원글님은 밀봉된 빵이라고 하셨는데 뭘 발끈해서 토마토. 복숭아 얘길 하는지......ㅋㅋㅋㅋㅋㅋ

  • 33. ...
    '21.2.8 12:51 AM (14.52.xxx.225)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난 성분도 보고. 유통기한도 확인해야해서 일단 집어들었다가 안좋은거면 안할테니.
    성분과 유통기한 확인한다는 말은 쏙 빼고 교묘하게 손대지사지말란것만 잘라붙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8 12:13 AM (211.202.xxx.172)
    ...
    '21.2.7 11:52 PM (14.52.xxx.225)
    빵집도님은 꼭 눈으로 보고 손은 대지말고 사세요. 꼭이요

    안 그래도 빵집이랑 마트 매대에서 과일 살 때는 눈으로만 보고 고릅니다 걱정마세요
    님은 토마토나 복숭아 같은거 주물럭주물럭 다 만져보시나 보죠?===> 난 과일 백화점에서만 사서 백화점은 코너담당자님이 좋아보이는 걸로 담아주심. ㅋㅋㅋㅋㅋ
    본문 원글님은 밀봉된 빵이라고 하셨는데 뭘 발끈해서 토마토. 복숭아 얘길 하는지......ㅋㅋㅋㅋㅋㅋ

  • 34. 결벽증
    '21.2.8 1:43 AM (220.73.xxx.22)

    전국민 결벽증 걸리겠어요
    이렇게 차단해서 면역이 언제 생기겠어요
    헝거리 정신이 더 좋아요 부디치고 죽을거면 죽고 살거면 면역 얻고
    봉지안에서 벌벌 떨면서 사는것보다 부디치며 살고 싶네요
    이런 세상 싫어요
    세상에 온갖 병균이 득실거리는데 그걸 인식하지 않고
    이겨내며 살아왔어요
    오래 사는 것도 재앙이구만

  • 35. 미안해 미친놈아
    '21.2.8 2:25 AM (24.44.xxx.254)

    하고 같이 소리 질으시지?

  • 36. ..
    '21.2.8 3:39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근데 모든 사람들이 다 손으로 빵을 집었다 내렸다 하면 빵이 어찌될지.. 딱딱한 물건들이면 몰라도..
    저두 눈으로 보고 진짜 살것만 집는 편이라..
    그래도 소리지름은 좀 오바네요.
    아마 님 앞에 손으로 조물딱 거리는 진상 고객들이 많아서
    분노가 쌓인게 괜히 님한테 터진듯ㅂ;;
    거긴 안가는게 좋겠어요ㅠㅠ

  • 37. ㅇㅇ
    '21.2.8 4:10 AM (125.184.xxx.101)

    장사가 너무 안되는 곳인가봐요.... 화풀이...
    차라리 눈으로만 골라달라고 써 붙이던가..

  • 38. 一一
    '21.2.8 4:55 AM (61.255.xxx.96)

    밀봉된 빵 만지는 것으로 코로나 옮을까 걱정되면 빵집을 아예 가질 말아야죠
    밀봉 밀봉 밀봉된 거라잖아요 으휴 진짜..

  • 39. 사실
    '21.2.8 5:20 AM (218.150.xxx.119) - 삭제된댓글

    비닐포장된빵 한번 들었다놓은게 진상짓인가요
    빵집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는일인데
    마동석같은 남자가 들어가서 그랬으면 버럭못했을걸요
    손님 죄송하지만 사시기전까지 눈으로만 봐주세요 이런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대문짝만하게 써붙여놓든가
    네이버 지도에 뜨는 빵집이면 영수증 인증하고 다 쓰세요

  • 40. 눈으로
    '21.2.8 5:37 A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되도록이면 눈으로 봐야죠. 나한사람 쯤이야 하고 만지면 팔릴때까지 빵봉지에 지문은요...ㅠㅠ
    전에 마트에서 손으로 이리저리 파프리카 만져보던 흙인이 생각나네요. 분명 비닐장갑 있었거든요.

  • 41. 저도
    '21.2.8 5:58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살거 아니면 손도 안대는 사람이지만 이게 그렇게 소리지를일은 아니죠

  • 42.
    '21.2.8 6:37 AM (119.67.xxx.170)

    똑같이 큰소리로 항의하세요. 어디서 큰소리냐고.

  • 43. ㅋㅋㅋㅋㅋ
    '21.2.8 7:05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만졌다 내려놓으면 다른 손님이 안 사간다고????
    만진 건지 안 만진 건지, 다른 손님이 무슨 수로 알지 그걸???
    점집들 좌르륵 몰려있는 골목 빵집인가요? ㅋㅋ
    별 깡채같은 주인 다 보겠네.

  • 44. ㅋㅋㅋ
    '21.2.8 7:05 AM (85.203.xxx.119)

    만졌다 내려놓으면 다른 손님이 안 사간다고????
    만진 건지 안 만진 건지, 다른 손님이 무슨 수로 알지 그걸???
    별 깡패같은 주인 다 보겠네.

  • 45. 귀 먹은 줄 아나
    '21.2.8 7:08 AM (121.162.xxx.174)

    매장에 둘 만 있나
    다른 손님도 불쾌해지죠
    근데 들고 성분 보는 건 통조림 햄 같은 거고
    빵을 왜 집었다 놓는지?

  • 46. ㅇㅇ
    '21.2.8 8:15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밀봉돼도

    비닐에 묻어 번지는 경우도 있겠죠..


    혹 원글 이과는 아니죠??

  • 47. ..
    '21.2.8 10:46 AM (58.239.xxx.37)

    쪼물딱 거리다가 내려 놓은 것도 아니고 밀봉된 빵봉지 들었다가 매려 놓을 수도 있지.. 한번 들었다가 놓으면 형태가 바스러지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진짜 유난들 스럽네요. 온라인이니까 그렇지 실생활에서 만지지도 말라고 하면 초 예민하다고 주변에 사람하나 안 붙어 있을 겁니다.

  • 48. ..
    '21.2.8 11:00 PM (1.251.xxx.130)

    슈퍼빵도 아니고 제과점 빵이 성분 볼께 뭔있나요. 빵 꾹꾹 다누르고 이거집었다 저거집었다 진상있어요. 빵다 으스러뜨리고
    코로나 시대에 손으로 세균 옮아요

  • 49. 밀봉된 빵
    '21.2.8 11:00 PM (203.254.xxx.226)

    무식도 병.
    코로나?ㅎㅎㅎㅎ

    밀봉된 빵 들어보지도 못 하나요?
    만지작 만지작 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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