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가부장적 경상도서 태어나
남아선호를 뼈져리게 느끼며
우울한 성장기를거치고,
성인이되고, 인품좋고, 능력있는 남편만나
사랑받으며 살고있는 40대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오늘은 말그대로
제 생일인데, 친정식구 어느 누구도
모르고, 시댁도 마찬가지. . .
남편과 자녀들만 알아주네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특별한일 아니면,
제가 먼저 연락안해요
연락이 오면, 항상 연락하던 처럼 살갑기는해요
꾸준히 연락하던사람도,
그사람이 선을 넘으면 제가 연락을 안해요
와도 받아주질 않기도 하구요
제가 이상한 성격일까요?
오늘은, 말그대로 제 생일인데,
울가족 외 1명 친구에게 축하가 전부에요
조금 우울하기도하고
잘 못 살고있나 내가?
그런생각 들어요 ㅠ
1. Juliana7
'21.2.7 9:12 PM (121.165.xxx.46)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이들면 생일축하가 참 안오더라구요
카톡에 뜨면 저는 꼭 생일축하 한다고 톡 보내거든요
님 생신 축하드리고 앞으로 건강하고 꼭 행복하세요.
82에서도 행복하시구요.
절대 잘못살지 않으셨어요. 우리모두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어서 그래요.2. ㅎㅎㅎ
'21.2.7 9:12 PM (222.109.xxx.155)생일 축하해요
가족들이 알면 됐죠
맛있는거 드세요3. 축하합니다
'21.2.7 9:13 PM (14.40.xxx.74)시댁에서야 뭐 안받는것이 속편하고, 친정도 요즘같이 바쁘고 힘들면 하나하나 챙기기가 힘들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4. ㅊㅋ
'21.2.7 9:14 PM (211.227.xxx.137)축하합니다 ^^
5. 소나무
'21.2.7 9:18 PM (221.156.xxx.237)생일 축하드려요~
지금 내가족이 알아주고 축하해주면 좋은거죠/
저도 5남매 장녀.
평소에도 용건 있을 때만 통화해요.
어렸을 적. 전화기에 써 있던 용건만 간단히. 처럼^^
국민학교 다닐때 딱한번 내가 친구들 초대해서 ^^: 집에서 생일파티 해보고. 생일 챙겨 받은 적 없네요,
올해 50 됐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제 생일 챙겨줍니다,
가족들과 맛있는거 드셨죠?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6. 축하합니다
'21.2.7 9:21 PM (119.204.xxx.36)친정이고 시댁이고 친구의 축하보다 가족의 축하가 최고이지요
축하합니다????????????7. 혀니
'21.2.7 9:50 PM (118.235.xxx.68)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게요 ^^8. ...
'21.2.7 9:50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개취로 생일 축하 늙어가는거 확인사살이라 싫어합니다...
9. 어머
'21.2.7 10:04 PM (222.109.xxx.85)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10. mrspencil
'21.2.7 10:32 PM (175.126.xxx.148)생일 축하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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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82친구로써 생일 축하드려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생일이 그렇더라구요..
인생이 그런거구나 생각이 들어요..
남편과 자녀에게만이라도 축하받는 것에 감사드리자구요^^11. ....
'21.2.7 11:19 PM (174.53.xxx.139)생일 축하드려요 ~ 현명하게 잘 살고 계신듯요. 감정 쓰레기통 역할 하느니 안보는데 백번 천번 내 인생에 득인 듯해요. 행복하세요 ~
12. 축하축하
'21.2.8 12:3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생일 축하 합니다.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 받고 사랑하며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앞으로 쭉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행복하세요.^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