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정희 치매로 가족한테 버림받고 혼자 투병중이라는

.. 조회수 : 34,737
작성일 : 2021-02-06 23:16:40
청원이 올라왔는데.
백건우와 딸도 있지않나요?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치매환자 집에서 돌보기도 힘들고,
외국에서 치매걸리면 아...인생무상이네요.
IP : 217.149.xxx.90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정희
    '21.2.6 11:16 PM (217.149.xxx.90)

    https://theqoo.net/hot/1836910894

  • 2. ....
    '21.2.6 11:1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자식이 버린건가요??ㅠ

  • 3. 청원은
    '21.2.6 11:19 PM (121.165.xxx.46)

    아닌거같고
    오죽하면 저리 뒀을까싶네요
    국내에 가족이 없나요?
    오기 싫어 할수도 있고
    못올수도 있겠네요

  • 4. 아아아아
    '21.2.6 11:20 PM (14.50.xxx.31)

    설마요? 백건우가 인터뷰도 여러번 했는데

  • 5. 거기서
    '21.2.6 11:21 PM (222.110.xxx.248)

    세금 내고 살던 사람인데
    우리가 뭘 어쩌라고
    진자 우리 국민이 불쌍.
    시도 때도 없는 동정팔이 하지마요.

  • 6. 아우..
    '21.2.6 11:2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였고, 보호자도 세게적 피아니스트이니 경제적으로 모자람이 없을텐데..

    프랑스같은 곳은 치매 노인 요양도 사설 시설에서 돈이면 충분히 케어 가능하지 않나요.. 형제들이 많이 애가타서 공론화 하기 위해 올린 것 같은데...안타깝네요

  • 7. ..
    '21.2.6 11:21 PM (124.5.xxx.112)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그글보고 충격먹었어요..
    소문난 잉꼬아녔어요?

  • 8. 아니
    '21.2.6 11:22 PM (121.165.xxx.46)

    쇼윈도 부부 맞아요

  • 9. ..
    '21.2.6 11:23 PM (124.5.xxx.112)

    안그래도 그글보고 충격먹었어요..
    소문난 잉꼬아녔어요? 쇼윈도 엿다는둥 댓글도 보이고..
    인생이 뭘까싶어 많은생각이 들어요.

  • 10.
    '21.2.6 11:23 PM (223.38.xxx.125)

    프랑스는 요양시설 없나요?
    왜 집에 있을까요

  • 11. 혼자
    '21.2.6 11:23 PM (217.149.xxx.90)

    파리 외곽 아파트에서 알츠하이머, 당뇨 투병 중이고
    남편과 같이 살던 파리 아파트에는 백건우가 못 둘어오게 한다는데.

    혼자서 알츠하이머 환자가 살 수 있나요?

    측근이 청원 낸거 같은데,

    인생이 뭔지, 참....

  • 12. 그걸
    '21.2.6 11:24 PM (111.118.xxx.150)

    왜 청원까지 올렸는지..

  • 13. 님아
    '21.2.6 11:24 P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

    형제들이 올린것이 확실해요?

  • 14. 치매
    '21.2.6 11:25 PM (121.165.xxx.46)

    치매는 가족을 괴롭히는 병 맞아요 옆에 있다 죽거나 미쳐요

  • 15. ㅁㅁ
    '21.2.6 11:26 PM (61.82.xxx.133)

    저도 그 기사 봤는데 형제들인걸로 추측 되었어요...근데 치매환자로 10년도 넘었다는데 ....같이사는건 불가능할거고 요양원은 본인이 안간다 하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 16. 백건우
    '21.2.6 11:27 PM (223.39.xxx.35)

    연주회 예매했고 오늘 자정까지 입금해야 되는데 그 뉴스 보고 포기했어요

  • 17. 개인
    '21.2.6 11:29 PM (122.37.xxx.124)

    윤정희를 세금으로 치료해주라는뜻인가요??
    청원올리는사람이 이상하네요

  • 18.
    '21.2.6 11:30 PM (124.54.xxx.37)

    요양원 안간다한다고 혼자두면 되나요? 간병인을 붙이든 돌보는 사람이 있어야죠

  • 19. ???
    '21.2.6 11:30 PM (121.152.xxx.127)

    무분별한 청원을 금지하는 청원을 올리고 싶네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641454

    1년전쯤 딸 인터뷰네요...투병한지 십몇년 한듯하고요
    개인적인 가족간 일로 무슨 청원을 하나요
    다만 돈은 충분히 있는걸로 아는데 돈으로 충분히 할수있는걸 왜 안하는지는 의문이네요

  • 20. zzz
    '21.2.6 11:30 PM (119.70.xxx.175)

    122.37 / 세금으로 치료하라는 거겠어요.
    그 실상을 알리자는 거겠지..

  • 21. ..
    '21.2.6 11:31 PM (112.150.xxx.220)

    가정사는 가정 내에서 해결해야죠.
    그걸 왜 청원에 올리는걸까요?
    내내 외국에서 살던 사람, 치매 걸려 버림받으면 우리나라에서 거둬야 하나요?

  • 22. 기자
    '21.2.6 11:32 PM (121.165.xxx.46)

    기자한테 가면되지
    기자들이 바쁜건지
    관심노인지

    괜한 청원 올려서
    인식만 더 나빠지겠네요

  • 23. ㅇㅇ
    '21.2.6 11:34 PM (39.7.xxx.119)

    사정이야 안타까운데 저게 청원까지 할일인가요?
    입국금지 된 사람이라서, 치료를 위해 입국금지 좀 풀러주세요~ 이런 문제라면 청원이 가능하지만
    외국에서 살다 알츠하이머 걸렸눈데 남편이 나몰라라 해요. 이게 왜 청원사유가 되는지
    진짜 아무데나 청원 남발 하는 사람들도 한심해요

  • 24. ㅇㅇ
    '21.2.6 11:35 PM (39.7.xxx.119)

    풀러-풀어

    개인사인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나라에서 좀 나서 달라 하는거잖아요

  • 25. ㅡㅡ
    '21.2.6 11:36 PM (111.118.xxx.150)

    치매상태가 최소 10년은 넘은듯하고..
    남편 딸 동생들이 안돌보고 어쩌라는 건지.
    독립운동하다 프랑스 망명한 것도 아니고
    외국서 멋지게 살다가 뒤치닥꺼리 한국사람이 하라는건지.

  • 26. 이런건
    '21.2.6 11:36 PM (39.7.xxx.57)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할 듯
    윤정희 씨 옛날에 무릎팍도사 나와서 남편하고 24시간 붙어있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핸드폰도 둘이서 한 대 쓰고 스케줄 관리 본인이 다 한다는 식으로 말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 27. ..
    '21.2.6 11:36 PM (211.243.xxx.94)

    백건우씨는 왜 이혼을 안하고 쇼윈도로 살다 이미지 나빠지겠네요. 이걸 노린 청원 같긴하네요.

  • 28. ,,
    '21.2.6 11:38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형제들도 못 만나게 접근을 막아놓으니 청원한거 아닌가요?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형제들이 돌볼것같은데...

  • 29. 아^^
    '21.2.6 11:38 PM (121.165.xxx.46)

    뭔지 알겠네요
    그게 집착형 편집형 치매로 발전했겠네요
    그럼 거의 의부증으로 가요
    그래서 옆에 못오게 할걸꺼에요
    치매라도 혼자 있다는건
    정신과쪽으로 발전한거에요.
    여튼 안됬네요

  • 30. 이전 글
    '21.2.6 11:3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64351&reple=25644779

  • 31. 아무리 그래도
    '21.2.6 11:39 PM (125.128.xxx.85)

    국민청원 감인가요?
    개인 가족사를....
    혹시 인간문화재 지정된 분?
    열쇠분실후 119 신고 해서 자기 집 문 따달라는 경우 같군요.

  • 32. ㅇㅇ
    '21.2.6 11:39 PM (125.182.xxx.27)

    이부부 연예계대표잉꼬부부인데 충격이네요

  • 33. 웃기네
    '21.2.6 11:39 PM (124.50.xxx.90)

    저게 청원 올릴 꺼리가 되는지.. 진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아는 것이지.. 한 쪽을 골로 보내버리는 일이네요. 연예부 기자를 만나서 하면 될 것을 무슨 청원을 올리는지.. 저거 올린 사람 누군지 진짜 한심하네요.
    가정사를 알아서 해결할 것이지..

  • 34. 투병한지
    '21.2.6 11:42 PM (99.240.xxx.127)

    십 몇년이면 지칠때도 됐죠.
    잘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해는 가요.
    저도 가족 투병 간호 4년도 못했는데 지치던데요.

    외국에선 아프면 요양원 가잖아요.
    다 이유가 있죠.
    형제들은 그리 안타까우면 데려와서 1년식이라도 돌아가며 보살피지 그러세요.
    본인들은 그러지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건 안좋게보여요

  • 35. 공지22
    '21.2.6 11:43 PM (211.244.xxx.113)

    실상을 알리는거죠...하 그래도 엄마인데...저리 두는것도 문제있는거죠

  • 36. ㅁㅁ
    '21.2.6 11:53 PM (61.82.xxx.133)

    그리고 정말 돌봐주는 사람 한명 없이 치매환자가 살아갈 수 있나요? 프랑스 같은 데서 경찰 신고감일걸요. 치매투병 10년 넘음 솔직히 같이 지내는거 불가능이고 우리나라같음 요양병원100%일텐데 남편이 어찌 계속 붙어있나요? 형제들이 마누라랑 같이 안지내는거에 심술이 난듯한 느낌이에요. 윤정희씨 지인들이요. 다른병도 아니고 치매라니 이런건 양쪽말 들어봐야해요

  • 37. ㅡㅡㅡㅡ
    '21.2.6 11:54 PM (70.106.xxx.249)

    한국 요양시설로 가야죠
    남자들.. 몇몇 빼곤 부인 병수발 못해요
    한번도 못봤어요
    대부분 친정식구나 자식들 나중엔 그냥 시설로 갑니다

  • 38. 오죽하면
    '21.2.6 11:54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친모 치매 12년으로 친정이 박살났어요

    오죽하면 이란 말만 떠오르네요
    거기서도 남편이 유명인이라 더 곤란할지도 모르겠네요

  • 39. 아이고
    '21.2.6 11:58 PM (211.227.xxx.137)

    청원은 그렇지만 너무 안됐네요.
    잘모르지만 가끔 남편이랑 함께 나오면 무척 우아하시던데...

  • 40. ㅡㅡ
    '21.2.7 12:01 AM (111.118.xxx.150)

    달랑 500만원 들고 함한 세상에 내쳐지는
    보호종료 아동들 돕는게 나아보여요.
    여배우 가족들은 알아서들 하고요

  • 41. 부자니까
    '21.2.7 12:06 AM (217.149.xxx.90)

    가족끼리 알아서 해야죠.
    세금은 한푼도 못써요.
    저 청원 낸 사람이 누군지, 여론 움직여서 가족들 코너로 몰려는거 같은데
    외국에서 치매에 당뇨에, 혼자서는 절대 못살텐데
    매일 요양사가 와서 돌보겠죠.
    정말 혼자 방치된거면 경찰 출동할 일이구요.

  • 42. ..
    '21.2.7 12:10 AM (223.62.xxx.88)

    안타깝네요

  • 43. ...
    '21.2.7 12:10 AM (203.243.xxx.180)

    치매오면 나중에 배운 외국어도 잊어버리고 모국어만 남는다던데. 한국와서 살다 가시는게 나을거같긴한데..가족이.알아서 하겠죠

  • 44. 남편과 딸이
    '21.2.7 12:21 AM (1.231.xxx.128)

    청원 글 보고 대응하면 실상을 알게 되겠지요

  • 45. 국적이
    '21.2.7 12:2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한국이면, 프랑스 경찰이 한국인을 위해 힘써주긴 할까요?

  • 46. ㅇㅇ
    '21.2.7 12:25 AM (1.243.xxx.25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백건우 연주회에 늘동반 한거 아닌가요
    저도 공연후 윤정희씨 함께식사하는 것도 봤는데
    배우접고 남편 뒷바라지
    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네요
    배우로서 연가 접은거 안타까웠는데..

  • 47.
    '21.2.7 12:30 AM (14.32.xxx.215)

    배우 안한것도 아니고
    나이먹어 한풀 꺾일때 지적허영에 맞는 남자 따라 온갖 우아는 다 떨었지만 여러가지 소문들 알사람은 다 알았죠
    누가 동생를 데리고 파리로 결혼해서 가나요 ㅠ
    치매걸려도 연기한 사람이 잉꼬부부 연기 못했을까요
    그리고 치매걸려도 충분히 혼자 살아요
    알츠하이머 아니면 충분히 가능힙니다

  • 48. ..
    '21.2.7 12:32 AM (223.62.xxx.162)

    마음이 아프네요.
    예쁘고 연기 잘 했던 여배우였는데..

  • 49. ㅇㅇ
    '21.2.7 12:38 AM (221.154.xxx.186)

    영화 시 찍을 땐
    알츠하이머전이었나요?

  • 50.
    '21.2.7 12:50 AM (117.20.xxx.149)

    문득 예전에
    우리나라 와서 식당에선지 우리네 아이들 매너를 프랑스와 비교하며 상당히 불편한 쓴소리와 비난을 했던 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 때,
    네 그럼 빨리 그 나라로 가세요~
    했던 생각이 나네요

  • 51. 당뇨환자가
    '21.2.7 12:5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치매가오면 혼자관리 못하겠지요.
    밥 먹은 것도 잊고, 또 먹으면 혈당관리 안돼요.

  • 52.
    '21.2.7 1:24 AM (210.99.xxx.244)

    부부가 연주회도 다니지 않았나요? 돈많고 남편자식있는데 이걸 왜 청원까지하는지 남편자식에게 얘기하지

  • 53. 딸,남편이 문제?
    '21.2.7 1:2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http://dolpul.tistory.com/340


    이거 원문 보니 심각하네요

  • 54.
    '21.2.7 1:34 AM (210.99.xxx.244)

    프랑스도 요양원 잘되어있어요.

  • 55. 청원보니
    '21.2.7 1:39 AM (217.149.xxx.90)

    백건우와 딸이 윤정희 어머니 장례에도 안왔었다네요.
    장모와 외할머니 상에도 안오고, 외할머니가 딸도 키워줬다는데.
    여의도에 살때 윤정희가 단기기억만 없을 뿐 상태는 괜찮았다는데
    어느날 백건우와 딸이 갑자기 쳐들어와 납치하다시피 프랑스로 데려가고
    그 후 방치되었다는데.
    여동생이 프랑스 살아도 백건우와 딸이 엄마와 못만나게 한다고.
    가족들 입장에선 답답하겠어요.

    결국은 돈이 문제일 것 같은...느낌적 느낌.

  • 56. ㅇㅇ
    '21.2.7 1:43 AM (221.154.xxx.186)

    더 못하겠다고 형제들에게 맡겼다가...남편,딸이
    십년간은 노력한거네요.

  • 57.
    '21.2.7 1:43 AM (14.138.xxx.75)

    한국국적이 있다는데요.

  • 58. 요양원에도
    '21.2.7 1:45 AM (217.149.xxx.90)

    안보내고 집에 생판 남인 세입자와 같이 사는데
    저 세입자는 직장인이라
    운정희를 챙길 관계도 여유도 아니고
    일주일에 세번 정보에서 청소도우미 보내주는게 끝이라는데.

    윤정희 재산이 꽤 있을텐데...결국은 돈 때문이겠죠.

  • 59. 백건우님
    '21.2.7 1:48 AM (211.212.xxx.185)

    세기의 사랑 운명적 만남 어쩌고 하지만 부모 반대 무릅쓰고 한 결혼의 끝이 저렇군요.

  • 60. 윤정희라...
    '21.2.7 2:42 AM (39.112.xxx.199)

    예전에 시상식에 나와서 신성일 뇌물로 감옥에 있는 거에 대해 막 비난하면서 신성일 두둔하면서 말했던거 전 기억나요.
    저랑 같은 기억 갖고 계신 분 안계실까요???

  • 61. mmm
    '21.2.7 3:10 AM (70.106.xxx.249)

    결국 그럼 가족간 돈 문젠가요?

  • 62.
    '21.2.7 3:17 AM (1.225.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돈문제 같아요

  • 63.
    '21.2.7 3:20 AM (1.225.xxx.224)

    가족간 돈문제 같은데 그것까지 청원!
    친딸과 잉꼬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
    남의 복잡한 가정사까지 청원 ᆢ

  • 64. 그런데
    '21.2.7 3:32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저 청원인은 누군데 저리 꼼꼼히 아는 걸까요?
    치매 10년이고 딸도 못알아 볼 지경이면 치매 중기 이상일텐데
    일주일에 청소도우미 3번? 말도 안되고
    상주 간병인 있어야해요.
    밥을 먹었는지도 몰라서 밥안준다고 말하는게 치매고
    혼자 어디든 돌아다니다가 집을 못찾고 길을 잃는게 치매인데
    혼자 놔둔다는게 말이 안돼죠.

  • 65. ...
    '21.2.7 4:07 AM (203.142.xxx.31)

    청와대 국민청원이 애들 장난인줄 아나 진짜
    치매 환자랑 1년만 살아도 지옥이 따로 없는데 10년 투병 생활 끝에 가족 간에 갈등이 안생길 수가 없죠
    자기들끼리 해결할 것이지 집안 싸움을 저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난리인거예요
    제가 보기에도 결국 돈 문제
    윤정희한테 재산 없었음 저런 청원 올라오지도 않았을거예요

  • 66. ...
    '21.2.7 4:50 AM (98.31.xxx.183)

    여기서 이걸 왜 청와대 청원에 올렸냐 하는 인간들 모두 대깨겠죠? ㅋㅋㅋㅋ
    아님 아니라고 말해바

    청와대 위상 떨어지는게 시러여?
    어차피 니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인거 누가 모를까바?
    청와대 웃기게 된거 오래전임
    누가 청원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웃기고들 있음

  • 67. ...
    '21.2.7 5:05 AM (173.70.xxx.210)

    국민 세금으로 윤정희씨 치매간병비 내달라는게 아니고 가족중에 한 사람이 윤정희씨를 만나고 싶어하거나
    재산문제로 윤정희씨와 얽힌거 같기도 해요. 저렇게 청원까지 올린다는건 가족이나 저집 사정 잘아는 지인인데
    뭔가 악의적이지 않다면 만나고 싶은데 볼수 없거나 아니면 돈문제죠.
    청원해서 뭔가를 알려서 윤정희씨에게 해결책을 주고 싶다면 딸에게 가서 내가 도와주고 싶다 해야 하는데
    프랑스에 있는 동생이거나 한국에서 윤정희씨 가족이 아닐런지.
    그런데 가족일은 알아서 하게 둬야지 저런집 한둘인가요? 치매부모 나몰라라 하는 자식들 천지인데 요양원에 넣어두고.

  • 68. 98.31
    '21.2.7 5:08 AM (183.97.xxx.250)

    어디 아파요?
    여기서 대깨가 왜 나와????

    이제 82 떠날 때 됐나봐요.
    댓글들도 더럽고..

    무슨 치매 여배우 확인되지 않은 옛날 루머나 퍼오고..
    확인되지 않은 쇼윈도 부부였네 뭐네 입방아.

    보통 다른 사이트들에서는 이럴 때 피카추 배 만지면서 양쪽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거나
    명예훼손 조심해서 말하는데
    그냥 여긴 저잣거리네.. ㅠㅠ

    그리고 또 무슨 대깨야??
    정말 머리 터진 소리하구 있네..

  • 69. 사정이 있겠죠
    '21.2.7 5:44 AM (37.120.xxx.204) - 삭제된댓글

    무슨 저런 개인 집안 일로 청원인지.
    사정은 안타깝지만요.

  • 70. 딸이 옆 집에
    '21.2.7 5:47 AM (37.120.xxx.204) - 삭제된댓글

    산다잖아요.
    정말 무슨 이런 청원을 다.
    요양원에 진작에 갔어야 할 사람 안 넣고 집에 있게 하고 딸이 들여다보나본데.
    너무 참견이 심하네요.

  • 71. 집안문제는
    '21.2.7 5:55 AM (73.52.xxx.228)

    어쨌든 집안에서 해결해야지 왠 청와대 청원이여.

  • 72. 레몬123
    '21.2.7 6:06 AM (80.130.xxx.97)

    치매 간병 10년이면 넌더리나게 했구만

  • 73. 강퇴
    '21.2.7 6:22 AM (217.149.xxx.90)

    ...
    '21.2.7 4:50 AM (98.31.xxx.183)
    여기서 이걸 왜 청와대 청원에 올렸냐 하는 인간들 모두 대깨겠죠? ㅋㅋㅋㅋ
    아님 아니라고 말해바

    청와대 위상 떨어지는게 시러여?
    어차피 니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인거 누가 모를까바?
    청와대 웃기게 된거 오래전임
    누가 청원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웃기고들 있음


    ㅡㅡㅡㅡ
    정치병 환자, 어디서 반말인지.
    관리자님 꼭 강퇴 좀 시켜주세요.

  • 74. ..
    '21.2.7 6:27 AM (86.130.xxx.21)

    외국엔 거동 불편한 노인들 매일 찾아가서 돌봐주고 할 거에요. 프랑스도 있지 않을까해요. 그러니 혼자 살 수 있는거죠.

  • 75. Stellina
    '21.2.7 7:23 AM (82.52.xxx.113)

    98.31.xxx.183 이 사람 정말 ...쯧쯧...

  • 76. Stellina
    '21.2.7 7:35 AM (82.52.xxx.113)

    2018년에 제가 사는 도시에서 백건우씨 콘서트할 때 윤정희씨도 왔었어요.
    콘서트 끝나고 관계자들과 저녁 늦게까지 함께 있었고,
    대화하면서 알츠하이머 증세를 깨달았는데 아무튼 두 분 사이 정말 좋으셨어요.
    사이 좋은 척 오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조곤조곤 두분이서 말씀도 하셨고,
    오랜 친구같은 분위기였어요..
    며칠 더 머무시냐고 했더니 곧 파리 집으로 간다고, 언젠가 다시 오시겠다고 햇는데
    그 후에 치매 기사를 접했어요.
    제가 뵈었을 때엔 초기엿지만 이젠 심각해졋을 수도 있겠네요.
    딱하지만 활동하는 남편이 어떻게 돌보나요.

    청원 올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청와대 청원에 올릴 만큼 상황이 심각한건지
    아니면 오지랍인지,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건지 몰라도
    가족도 당사자도 아닌데 청원 올리고 추측하고 오버하고 확산하는건 조심스러워요.

  • 77. Stellina
    '21.2.7 7:36 AM (82.52.xxx.113)

    아..오타 많네요.

  • 78.
    '21.2.7 7:38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청원까지는 오바네요
    가족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요
    치매로 힘든 사람이 한둘인가요

  • 79. ...
    '21.2.7 8:56 AM (14.1.xxx.85)

    청원까지는 오바네요 22
    딸이 옆집 산다는데

  • 80. ......
    '21.2.7 9:17 AM (61.99.xxx.154)

    저도 돈 때문일거 같아요

    윤정희가 한국에 뭐라도 사둔걸까?

  • 81. ...
    '21.2.7 9:32 AM (1.248.xxx.32)

    몇 년 전에 그랜드캐년인가에서 추락한 사람 치료비 청원 올라왔던 거 기억나네요.

  • 82. 12
    '21.2.7 9:35 AM (203.243.xxx.32)

    링크 기사의 댓글들 읽어보니 다음과 같은 글들이 여러 번 나와요.

    청원은 윤정희씨 형제자매들이 올란 것 같다
    윤정희씨는 딸 옃 집에 살고 있고 간병인이 있고 의료혜택을 받고 있다.

    재산을 눈 앞에 두고 여론 조성용으로 청원 올린 듯.

  • 83. 하이디
    '21.2.7 9:39 AM (218.38.xxx.169)

    남 가정사이고.. 옆에 딸도 살고있다는데...
    제3자가 간섭하기엔 ㅠㅠ..
    청원올린것은 오버하는것 같아요.

  • 84. 위에
    '21.2.7 9:52 AM (125.130.xxx.23)

    집착형 운운하신 분~
    그런 건 아닐거예요
    예전에 파리에 살면서 높은 물가때문에
    절약에 절약을 하며 사는데 예를 들어가며 말했고 아마 폰도 그래서
    같이 쓰셨을 거예요.
    그리고 매니저하면 밀착해서 일하는데 부부니까
    자연히 같이 있을 수 밖에요.
    우리부부도 각자 일하고 집에오면 같이 있게되는데
    같이 근무하면 24시간 붙어있게 되겠죠.

  • 85. 궁금
    '21.2.7 10:06 AM (122.32.xxx.181)

    그런데 왜 출국금지 인가요???

  • 86. 기억
    '21.2.7 10:20 AM (222.117.xxx.59)

    치매인 아내 윤정희씨를 남편인 백건우씨가
    아무에게도 안맞기고 혼자 돌본다고..
    끝까지 남에손에 안맞기고 남편인 본인이 간병 할꺼라고
    윤정희씨가 자신의딸도 기억 못하는데 오직 남편만 기억한다고...
    기사 본거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꿈속에서 본걸까요?

  • 87.
    '21.2.7 10:36 AM (211.224.xxx.157)

    돈문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 못만나게 하는것 같네요. 해외있어서 못올수도 있지만 장모장례식에 사위,손녀 안온거보면 그전부터 사이가 많이 안좋았네요. 다 돈 문제로 보입니다.

  • 88. 기억님
    '21.2.7 11:08 AM (125.130.xxx.23)

    저도 봤어요...
    그런데 실상은 아니라는 거죠.

  • 89.
    '21.2.7 11:45 AM (223.62.xxx.8)

    윤정희 재산이 얼마나 된다고 돈문제라는 건가요??

    대부분 전업주부였고 남편 재산일텐데
    그리고 혹 재산이 많다고 쳐도
    자식과 남편이 법대로 일순위 아니에요??

    형제들도 자동으로 재산 분배 받나요???

  • 90. 치매걸린형제
    '21.2.7 11:46 AM (222.108.xxx.208)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는데 제삼자가 뭘 어쩌라고...

  • 91. 개나 소나 청원.
    '21.2.7 12:07 PM (203.254.xxx.226)

    그리 맘 아프면 자기가 돌보던가.
    외국 사는 배우
    뭘 어쩌라구.

    치매환자. 요양원 안 보내는 것만 해도 고마울 일이지.
    그 환자를 집에 끼고 있으라고?

    짜증난다
    이런 청원. 어따 대고 청원이람.

  • 92. 별개
    '21.2.7 12:22 PM (58.124.xxx.80)

    별개 다 청와대 청원이네.

  • 93. ...........
    '21.2.7 12:26 PM (175.117.xxx.77)

    아휴, 책을 얼마나 안읽었으면 독해력들이 딸리는 건지 글도 제대로 못 읽고 참견질들은.............
    형제들이 돌봤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백씨랑 딸이 와서 델고 갔고 그후 면회나 전화도 자유롭게 못하게 한다고!

  • 94. ...........
    '21.2.7 12:28 PM (175.117.xxx.77)

    자기들은 오만 잡다한 걸로 청원 남발해대면서 하여간 내로남불은 진리

  • 95. 저도 기억해요
    '21.2.7 1:05 PM (118.218.xxx.85)

    언젠가 무대에서 신성일선샌님운운 울면서 얘기하던거 그런거보면 영화인들이 구제해주던지...
    이런일은 국민이나 나라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 96. 175.117.머래
    '21.2.7 1:14 PM (203.254.xxx.226)

    얼마나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면 돌아다니는 기사를 다 모은댜.

    저 청원에 그런 내용은 어디 있다고 독해력 운운에 참견질운운이래??

    그럴 시간에
    좀 제대로 된 책이나 한 줄 읽으셔.
    독해력? 푸핫

  • 97. 모지리도
    '21.2.7 1:52 PM (121.178.xxx.200)

     (98.31.xxx.183

    ㅡㅡ아니고...ㅎ

  • 98. ...
    '21.2.7 1:56 P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치매 환자 돌보면서 해외 투어가 가능하겠나요. 딸이 이웃에 살지만 자주 챙기지 않는다면 방치라고 보는 시선도 이해가 되는데요.

  • 99. ㅇㅇㅇ
    '21.2.7 2:03 PM (203.251.xxx.119)

    가족이 알아서 해야지
    이건 뭐

  • 100. 반박기사
    '21.2.7 2:18 PM (27.163.xxx.96)

    방금전 반박기사 읽었어요. 아무튼 사실확인이 필요한 청원이고, 만약에 백건우측이 주장하는대로 거짓내용으로 청원을 했다면 윤정희씨 친척들이 재산을 노리고 한 행동인가 싶더군요.

  • 101. 딸이
    '21.2.7 2:38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이웃에 있고 간병인 있고 의사 왕진 정기적으로. 백건우 정기적으로 방문 집은 호수가 보이는 조용하고 안정적인 곳.
    창원한 가족은. 가족은 부녀가 윤정희을 장치하고 돈을 황령했다고 소송했으마. 프랑스 법원에서 패소.

    윤정희 돈 때문에 가족이 벌인 막장 청원글인가봐요.

  • 102. 에구
    '21.2.7 3:14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형제들이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요
    안됐네요 노후를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국적도 안바꿨다는데 조사가 필요해보이네요

  • 103. ^^
    '21.2.7 3:26 PM (223.39.xxx.2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7...

    백건우씨 입장표명
    남의 일에 험한 댓글들 조심하셔얄듯

  • 104. ㅇㅇ
    '21.2.7 3:2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윤정희 동생들 佛법원 패소뒤..'윤정희 방치' 청원 올라왔다
    https://news.v.daum.net/v/20210207130857391

  • 105. 윤정희
    '21.2.7 4:42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친정쪽 돈줄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래서 동생이 저러는거 아닌가요?

  • 106.
    '21.2.7 5:13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돈 문제인거에 만원 걸겠음.

    부모가 아닌 친정식구는... 글쎄요.

    돈 나올데 없는데 저러는거면 진심 인정하겠지만.

  • 107. 반박기사 아직
    '21.2.7 5:26 PM (194.180.xxx.164) - 삭제된댓글

    안 읽고 써요.
    제가 윤정희 입장이라면 프랑스 요양원 가고 싶지 않아요.
    복지국가들은 집 방문으로 보살펴 줍니다.
    딸이 옆에 있다는 데 저라도 그게 훨씬 더 편합니다.
    평생 윤정희씨 부부간에 조용히 살아왔는데 치매걸려 프랑스 요양원 가고 싶겠어요?
    남편과 딸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고 있을까 싶네요.
    설사 못 한다 해도 그건 그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물론, 치매 걸려 자식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돌아가신 친척들 있어요.
    그렇게 만든 주범은 본부인 죽고 후에 들어 온 여자들이 한 짓이었어요.
    금고에 돈 다 들고 튀고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튀었다고 했어요.
    본부인 죽고 새로 들어와서 모시는 조건으로 집 한 채 해주고 세계여행도 시켜주고 여러가지로 호강했는데 역시 자식들한테 아비를 보여주지도 않고 죽게 했으니 마지막에 정말 어떤 죽음을 맞이했는지는 그 여자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겠죠.
    윤정희씨는 적어도 딸과 남편이 프랑스 제도 하에서 최대한 좋게 보호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저라도 요양원 안 가고 정부 간병 도우미들이 집에 오고 딸이 옆에 있는 게 좋을거예요.

  • 108. 방금 읽었어요
    '21.2.7 5:34 PM (194.180.xxx.164) - 삭제된댓글

    그렇죠. 평생 집에서 살다가 갑자기 서양 요양원 가고 싶겠어요?
    딸이 옆에 없을 경우 할 수 없이 가는거죠.
    윤정희씨는 복도 많네요.
    딸이 옆에서 챙길 수 있으니까요.
    보통 다 요양원 갑니다.
    울면서 가고 가고 나서도 집에 가겠다고 난리난리 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 적응기간 거쳐서 요양원에 있게 되는거예요.
    버림받았다는니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진짜....
    그 딸 가슴에도 못 박는 소리겠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딸쪽에서 보면 지긋지긋한 사람들이겠어요.
    아무렴, 딸과 남편보다 윤정희씨를 더 잘 챙길 사람들이 있을까요.

  • 109. 방금 읽었어요
    '21.2.7 5:35 PM (194.180.xxx.16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예상대로. 평생 집에서 살다가 갑자기 서양 요양원 가고 싶겠어요?
    딸이 옆에 없을 경우 할 수 없이 가는거죠.
    윤정희씨는 복도 많네요.
    딸이 옆에서 챙길 수 있으니까요.
    보통 다 요양원 갑니다.
    울면서 가고 가고 나서도 집에 가겠다고 난리난리 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 적응기간 거쳐서 요양원에 있게 되는거예요.
    버림받았다느니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진짜....
    그 딸 가슴에도 못 박는 소리겠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딸쪽에서 보면 지긋지긋한 사람들이겠어요.
    아무렴, 딸과 남편보다 윤정희씨를 더 잘 챙길 사람들이 있을까요.

  • 110. 하나
    '21.2.7 5:47 PM (112.171.xxx.126)

    청와대국민청원좀 없앴음...

  • 111. 역시
    '21.2.7 5:59 PM (217.149.xxx.159)

    돈 때문이었네요.
    너무나 흔한 일들.
    저 분도 인생 파란만장하고 말년이 참...

    그렇지만 딸 얼굴도 못알아본다는데
    혼자 프랑스 간병인과 ㅠㅠ
    원래 불어도 잘 못했잖아요 ㅠㅠ
    형제들 입장에선 그래도 한국에서 있는게 더 낫겠다 싶겠죠.

    적어도 한국에선 고립되지 않고
    그나마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돈문제를 떠나서요.

  • 112.
    '21.2.7 6:32 PM (1.225.xxx.224)

    딸 남펵이 좋지
    내가 늙었다 싶어도 내 가족이지
    형제도 가족보다 못 하죠

  • 113. ....
    '21.2.7 7:25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딸 남편이 좋지 22222

    한국에서 형제 자매 친정 가족들? 퍽이나 잘 돌보겠다
    돈 욕심 내는 친정 떼거지들은 찌그러져 계시지

  • 114. ㅇ ㅇ
    '21.2.7 7:47 PM (112.161.xxx.183)

    동생이 청원했다고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소송도 했고~~

  • 115.
    '21.2.7 8:15 PM (223.33.xxx.98)

    직계가족인 배우자가 자식이 있는데도 형제들이 권리
    주장도 하는군요 치매가 무섭네요

  • 116. 청원의 목적
    '21.2.7 8:57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백건우씨 망신주기가 목적이군요.
    세금으로 치료를 바라는 글이 아닌 백건우씨 망신주기예요
    청원한 사람이 윤정희씨가 정말 인권 유린을 당하는 상황에 있다고 하면 청원이라는 방법이 아닌 변호사를 찾았겠죠
    글을 읽어보면 윤정희씨의 상태나 필요한 구호조치에 치중해 글을 쓰지 않았어요.
    그 남편과 딸에게 버림 받고 홀로 병마와 싸우고 있다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윤정희씨의 구호가 목적이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하니 무엇을 할 수 있게 뜻을 모아달라는 호소문을 올렸겠죠

  • 117. 망신주기는 아니고
    '21.2.7 9:04 PM (217.149.xxx.159)

    윤정희를 한국에 데려와서 직접 보호하고 싶어하는거죠.
    후견인 지정해서 동생들이 후견인이 되면
    윤정희 재산을 맘대로 처리할 수 있잖아요.
    백건우 망신줘서 뭐가 나와요?
    결국은 돈이 목적인건데.

  • 118. 이미
    '21.2.7 9:51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배우자와 친딸을 제치고 자신들이 후견인 지정이 안 될테니 망신이라도 주자는 목적인거죠
    망신 줘서 뭐를 득할게 있긴 한가요? 어차피 안 되는거 막장으로 망신주기 하는거죠

  • 119. 저도
    '21.2.7 10:12 PM (211.246.xxx.111)

    망신주기가 목적인것 같아요.
    프랑스 법원에서 이미 항소까지 패소해서
    남편과 딸의 동의없이는 방문도 전화도 안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서 뭘 어쩔거라구요.
    딸 얼굴도 못알아보고 오직 남편만 알아본다는데
    동생은 알아보겠어요?

  • 120. 망신주는게
    '21.2.7 10:47 PM (217.149.xxx.159)

    목적이 아니라 여론조성해서 후견인 자격 얻으려는거겠죠.
    후견인되면 재산을 움직이니까.
    망신 줘봤자 한 푼도 안나오면 저렇게 청원까지 하겠나요?
    결국은 돈이죠.

  • 121. .....
    '21.2.7 11:06 PM (221.157.xxx.127)

    치매노인 접근해서 재산빼돌리는경우 많아요. 그러니 가족들이 그런친인척 접근금지하는거고

  • 122. 후견인
    '21.2.7 11:14 PM (39.7.xxx.42)

    성년후견인 신청해도 어차피 동생이 못할수도 있고 설령 동생이 된다고 해도 법정상속인의 도장받아야 만원이라도 뺄수있어요
    열받아서 망신주기같아요

  • 123. 아니
    '21.2.7 11:57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이미 패소했고 보호자가 있는 상황에서 무슨 수로 후견인이 된다는거예요?ㅋㅋㅋ
    배우자와 친딸이 사망했을 때나 가능한 일인데 자꾸 후견인을 얘기 하시네.

  • 124. 아니
    '21.2.8 12:02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국민청원을 한 목적이 그럼 후견인 자격 취득을 위한 것이라는???ㅎㅎㅎㅎ

  • 125. 후견인은
    '21.2.8 12:20 AM (217.149.xxx.159)

    평생가는 제도가 아니죠.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결국은 돈이겠죠. 망신줘서 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03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강화 23:47:01 4
1590602 안철수 근황.jpg ... 23:43:19 190
1590601 울 할매 이야기 2 ...... 손녀딸 23:41:13 190
1590600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2 23:37:22 297
1590599 유방조직검사후 포도 23:33:00 189
1590598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2 .. 23:27:40 719
1590597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5 .. 23:26:41 735
1590596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oo 23:22:49 101
1590595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1 ㅇㅇ 23:14:34 156
1590594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3 @@ 23:06:05 491
1590593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3:03:15 701
1590592 갱년기 오는게 겁이나요 4 ㄱㄱ 22:53:03 1,174
1590591 나는 사실 영부인과 동행했습니다 4 앙골라 22:51:43 2,452
1590590 선재업고 튀어 ost 런런 넘 좋아요 1 변우석 22:48:32 241
1590589 운동할 때 막 쓸 썬크림 추천 부탁드릴게요 7 추천 22:43:01 577
1590588 애기들은 엄마 뱃속에서의 기억이 있을까요? 8 22:41:54 1,157
1590587 아는 변호사라는 유투버 변호사가 민희진 사태 분석 1 재밌다 22:36:29 1,665
1590586 '필승'.. 채상병 특검 가결 순간 해병대 예비역 뭉클한 반응 9 !!!!! 22:34:46 1,001
1590585 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4 light7.. 22:32:38 574
1590584 나솔 의사영수요 키가 몇일까요?? 5 ㅡㅡ 22:31:22 1,389
1590583 은행 인증서를 자식들이 갖고 부모 계좌 관리하시는 분 10 여쭐게요 22:29:13 1,219
1590582 날 닮은 딸 4 그림 22:21:24 1,134
1590581 제로콜라와 간헐적단식 7 22:20:56 1,137
1590580 압력솥밥과 냄비밥 어느쪽이 소화가 더 잘될까요? 4 알사탕 22:20:40 576
1590579 EBS, 부사장에 전 월간조선 편집장 임명 예정 11 .. 22:20:1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