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예 취미 갖고싶은데..

ㅇㅇ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21-02-06 22:36:11
도예라 하면 직접 물레돌려서
형태 잡고 유약발라 굽고 이런거죠?

그게하고싶은데 똥손에 초보가 해서
원하는직품 만들려면 몇달가지고 될것 같지도않고..
그런 공방 찾기도 어렵고 비싸고..
이럴것 같아 안되겠다.싶었는데

도자기페인팅도 있더라고요
그냥 공장서 찍어낸 기성 그릇들에
제가 그림 그려서 굽는것..
이것도 보니까 넘 이쁘고 의미있고 좋을것같은데.

해보신분 계실까요??
뭐라도 그릇 만지작 하고싶네요
IP : 211.243.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2.6 10:38 PM (210.178.xxx.44)

    그런건 애들 유치원에서도 해요.

  • 2. 도예
    '21.2.6 10:5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몇년간 로망였다가 문화센터에서 잠깐 배웠는데 두가지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1. 나는 이쪽엔 확실히 소질이 없구나
    2. 작가들 공방에서 파는 그릇이 절대 비싼 게 아니구나.
    기본재료비,수강료 외에도 빚은 걸 가스가마에 구울 때마다 개당 사용료를 냅니다(20년 전에 손바닥 만한 접시 하나에 1만원 정도). 곰손이 만든 거니 들이는 시간, 돈에 비해 완성도를 말해 뭐하겠어요? ㅜㅜ
    말씀대로 완성작에 그리는 도자기페인팅부터 해보세요.

  • 3. 그림 재료
    '21.2.6 11:01 PM (125.15.xxx.187)

    비쌀 겁니다.
    그리고 공방에 가서 베워야
    색깔 조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지요.

  • 4. Juliana7
    '21.2.6 11:17 PM (121.165.xxx.46)

    도자기는 사서쓰고
    옷도 사입는거란걸
    배워보고 나서 알았지요

  • 5. 사서쓰는거 ㅋㅋ
    '21.2.6 11:31 PM (135.12.xxx.250)

    80년대에 배웠는데 커피컵 재털이 수반 만들어
    굽는 비용이 수강료 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결론은 선생 가마 전기료 보태주러왔구나
    싶어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왜 그리 하고 싶었는지 ㅋㅋ

  • 6. 저요
    '21.2.6 11:31 PM (211.110.xxx.60)

    도자기 페인팅 배웠어요.

    작년에 코로나로인해 못배웠지만 ㅠ

    제가 그림을 못그려 엄청 쫄면서 배웠는데...작품도 잘나오고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도 너무 차근차근 잘 가르치고요.

    개인공방에서 배우면 훨씬 비싼데 제가 배운데는 좀 싸요. 따로 가마비용도 안내고...대신 재료비는 많이 비싸고요.

    좀 단계가 올라가면 제대로된 그림 그릴수 있겠더라고요.

    오래된 회원작품보면 놀라워요~~멋져서...

    열심히하다가 수업 안나가니 팽겨쳐서 ㅎㅎ 다시 배울려니 갑갑하긴하네요.

    근데 독학으로는 안돼요^^ 그림그리는 기법을 배워야해서..물론 가마도 없으니 페인팅한거 구울수도 없고요.

    오래된 회원들은 집에 가마도 있더라고요.

  • 7. ㅡㅡ
    '21.2.7 1:47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공방 그릇이 비싼 게 아닌 건 아님
    수강생 작품 재료, 굽는 비용이 비싼 것임.

  • 8. ㅡㅡ
    '21.2.7 1:49 AM (39.7.xxx.91)

    공방 그릇이 비싼 게 아닌 건 아님
    수강생 작품 재료, 굽는 비용이 비싼 것임.

  • 9. 도예
    '21.2.7 2:10 AM (223.62.xxx.21)

    저는 시에서 운영하는 학습관에서 배운 거라 수강료 부담은 적었어요. 몰입해서 작품 만들다보면 수업 마치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좋은 취미죠.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재료비와 소성비가 수월찮게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추천합니다.

  • 10. ...
    '21.2.7 2:19 AM (175.125.xxx.61) - 삭제된댓글

    대학교 평생교육원 개설된 곳이 있을거예요.
    결국 그 수업 강사의 개인공방으로 가게 되는거지만...

    김유정 문학촌 내 려우....라는 곳에서 맛보기 정도
    할 수 있을거 같고..,.

  • 11. ....
    '21.2.7 2:21 AM (175.125.xxx.61)

    대학교 평생교육원 개설된 곳이 있을거예요.
    결국 그 수업 강사의 개인공방으로 가게 되는거지만...

    김유정 문학촌 내 려우....라는 곳에서 맛보기 정도
    할 수 있을거 같고..,..

    비용은...뭘 하든 비슷한 수준인거 같아요.
    그림, 악기, 댄스, 스포츠....

  • 12. 레인아
    '21.2.7 7:56 AM (110.12.xxx.40)

    낮은 온도에서 굽는 도자기용 물감 팔아요

    공방에서는 가마에서 굽는 다른 물감 사용해요

    도예 배우보면 손으로 만든 식기, 오브제 등등이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재료비, 소성비는 물론이고 훍, 유약에 따른 수축률 등등
    다 달라서 가마에서 어떻게 나올 지 모르거든요.
    너무 많아서 의도대로

  • 13. 1회성으로
    '21.2.7 11:01 AM (116.32.xxx.101)

    도자기 만드는거 체험 해보세요

    생각하고는 달라요

    도예가 손이 찢어지고 엄청 트는 예술이라 힘든 쪽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18 미용실 드라이값 얼마 누니 13:28:53 29
1788617 암은 전이가 되면 2 ㅗㅎㅎㄹ 13:24:29 296
1788616 삼성 약대 글은 지웠나요? 13:23:34 166
1788615 전기 압력밥솥 3인,6인 밥맛차이가 있나요 2 밥솥 13:19:51 116
1788614 왜 국짐은 이혜훈 임명하면 이재명 망할거라 걱정하는걸까요 6 13:18:09 251
1788613 (조언절실) 설거지 땜에 손 건초염이 생겼다고 합니다 3 식세기 이모.. 13:17:44 209
1788612 쿠팡 로켓배송의 비법은 불법인가 봅니다 dd 13:17:11 136
1788611 유방암 조직검사했는데......보호자 데리고 오래요 6 고독 13:12:43 1,024
1788610 샤오미 폰 쓰는 사람 주변에서 못 보는 게 당연해요 2 .. 13:11:57 352
1788609 아래글 펌).... 링크장사 광고같아요 1 광고링크 13:08:16 130
1788608 노안렌즈? 다초점 렌즈 착용했어요 8 ... 13:02:59 525
1788607 쓰레기 주우며 걷는거 3 .. 13:02:09 420
1788606 나 좋으라고 하는 착한 짓 3 .. 13:00:49 517
1788605 카페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 6 . . . .. 12:58:49 295
1788604 펌) 나이 꽉 찬 자식에게 절대 해주면 안 되는 3가지 10 .... 12:51:01 1,966
1788603 의류 건조기 추천해주세요.! 2 정들다 12:50:03 235
1788602 부산 엑스포도 600억 혈세? 6 뭐라카노(펌.. 12:50:02 358
1788601 이사람 나르인가요? 2 나르감별 12:47:11 445
1788600 시험관 이식하러 가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13 ... 12:46:00 597
1788599 화장실 청소하는 로봇 좀 보세요.. 7 oo 12:43:11 979
1788598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사람은 13 12:41:23 1,178
1788597 집에서 노는 취준생 어쩔까요?;; 10 ㅠㅠ 12:41:14 1,088
1788596 청소기 빨아드리는 먼지양 보면 너무 신기하네여 12:39:55 338
1788595 은행에서 무시당했어요 22 ..... 12:33:20 2,782
1788594 부산가면 뭐할까요? 13 ........ 12:29:57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