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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버뉴스 들어갔다가 설마하고 가져왔어요

ㅌㅌ 조회수 : 18,224
작성일 : 2021-02-06 18:35:34
국민청원 올라온 기사인데 이분이 모 유명배우라고 하네요
설마 사실일까요? 완전 잉꼬부부였는데..

http://naver.me/xWNOYuEj

IP : 42.82.xxx.1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1.2.6 6:35 PM (42.82.xxx.142)

    http://naver.me/xWNOYuEj

  • 2. ㅇㅇ
    '21.2.6 6:37 PM (112.161.xxx.183)

    헐 사실인가요?딸이 보살피고 있다고 전에 백건우가 인터뷰한거 봤는데ㅜㅜ 아 노년이 넘 슬프네요

  • 3. ㅇㅇㅇ
    '21.2.6 6:40 PM (223.38.xxx.205)

    코로나 때문에 못 가는거 아닐까요???
    가족 일이 무슨 청원까지 나오는지 이상하네요

  • 4. 어머
    '21.2.6 6:41 PM (211.58.xxx.158)

    어쩌다가.. 치매인거는 알았는데 국내에 있는줄 알았어요
    남편이랑 헤어졌나요
    딸은 또 왜 그러는건지. 에효

  • 5. ..
    '21.2.6 6:46 PM (125.176.xxx.90)

    피아니스트 음악가 부부 와이프 치매
    이거 영화 아무르 랑 비슷한데
    영화에선 남자가 여잘 죽이고 자살 하잖아요
    딸은 파리의 넓은 아파트 상속받아 좋아하는 듯 하고
    현실 부부의 세계는 남자가 여자를 버리네요

  • 6. ㅇㅇ
    '21.2.6 6:48 PM (112.161.xxx.183)

    화려했던 여배우 말많던 여배우 말년이 넘 슬프네요

  • 7. ....
    '21.2.6 7:03 PM (117.111.xxx.56)

    작년에 처음으로 백건우 연주회에 갔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안타깝네요.
    한국으로 오기 힘든가요?

  • 8. ㅇㅇ
    '21.2.6 7:05 PM (112.161.xxx.183)

    예전부터 이부부 쇼윈도우란 소문 많았죠

  • 9. 박통
    '21.2.6 7:09 PM (121.165.xxx.46)

    박통시절에 박통이
    윤정희한테 너무 빠져서 정치를 소홀히해서
    육여사가 백건우 출세시켜주는 조건으로
    둘을 결혼시켜 빠리로 보냈다고 했어요
    그러니 무슨 정이 있겠어요. 쇼윈도 부부 맞아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윤정희도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같아요.
    신혼여행 다녀와 이혼당하고 배우하고
    그 시절에 참

  • 10. ㅇㅇ
    '21.2.6 7:11 PM (112.161.xxx.183)

    암만 쇼윈도우였다해도 인간적인 도리는 해야지ㅜ 딸은 왜 그런다는건지

  • 11. 유명 여배우의
    '21.2.6 7:1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말년이 안타깝네요.

  • 12. ....
    '21.2.6 7:17 PM (117.111.xxx.77)

    부녀가 버렸나요?
    백건우는 그렇다 치고
    딸은 뭐죠?
    그래도 지 엄마인데 돌보지 않고 일한다는
    이유로 내팽게치다니....

  • 13. 기사에
    '21.2.6 7:1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나온 청원을 찾았는데, 사실 여부 확인 취재가 필요해 보이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253

  • 14. 올림머리녀 미화
    '21.2.6 7:24 PM (1.238.xxx.39)

    박통

    '21.2.6 7:09 PM (121.165.xxx.46)

    박통시절에 박통이
    윤정희한테 너무 빠져서 정치를 소홀히해서
    육여사가 백건우 출세시켜주는 조건으로
    둘을 결혼시켜 빠리로 보냈다고 했어요
    그러니 무슨 정이 있겠어요. 쇼윈도 부부 맞아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정치를 소홀히해서 떼어놓느라 백에게 시집을 보내?
    백을 출세 시켜주는 조건???
    퍽도 그런 능력이 그네 에미에게 있었겠네요..ㅋㅋ
    늘 낙지처럼 게으르게 늘어져 있었다는 여자가..

    친정식구들과 사위사이가 좋지 않았나본데
    노년에 돈문제, 부모 부양 문제로 사이 틀어지는 집은 부지기수고 윤정희씨가 홀로 보살핌 받지 못한채 있다는것도 충격이나 유명인임을 감안해도 별걸 다 청원 올리는 청원 남발이 더한 충격입니다.
    복지의 사각지대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얘기도 아니고 저것은 가족들이 만나 담판 지을 일 아닌가요?
    괘씸해서 백건우 음악인생 종료 시키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 15. 치매라서
    '21.2.6 7:2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가족에게 버림 받았나보네...ㅉㅉㅉ
    한국으로 오면 누가 돌봐주고
    나라에서 나서서 돌봐줘야 하는 건지...?
    안타깝긴 하지만 국민청원 넘 남발하네요.

  • 16. 국적을
    '21.2.6 7:29 PM (222.120.xxx.44)

    안바꿨다고 나오내요

  • 17.
    '21.2.6 7:39 PM (119.196.xxx.117)

    한국으로 데려오면 인건비가 싸니 풀타임 간병인 쓰고 여동생이 돌보겠다는 거 아닌가요? 프랑스에 있으면 사람들 눈을 피해 있으니 남편이나 딸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괴롭겠네요.

  • 18. 코로나
    '21.2.6 7:43 PM (221.167.xxx.130)

    국내산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중순부터 의료기관 ‘공급’

  • 19. 근데
    '21.2.6 7:47 PM (112.166.xxx.65)

    저게 국민청원 할 거리인가요???
    무슨 동네 연예게시판도 아니고

  • 20. 국민청원이
    '21.2.6 8:04 PM (121.154.xxx.40)

    동네북도 아니고
    남편도 있고 딸도 있는데 알아서 하겠지

  • 21. ..
    '21.2.6 8:08 PM (61.77.xxx.136)

    저것만 읽고 다믿지는 마세요..
    그리고 국민청원 진짜 가벼워졌다..

  • 22. 같은내용
    '21.2.6 8:25 PM (121.154.xxx.53) - 삭제된댓글

    그 배우에 대해 풀은 이야기 저도 같이 들었어요
    배우될 때도 있지만 결혼이력 있다는 말들도 많았구요 이지적으로 보이는 맑게 보이는 배우였는데 권력에 희생되고 말년이 안타깝네요

  • 23. 어머머머
    '21.2.6 8:43 PM (1.231.xxx.128)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강석우가 게스트로 나왔을때 박원숙에게 반지 주면서 윤정희 그리워했는데.... 알츠하이머로 자기들 못알아본다고 눈물지었고. 백건우랑 딸은 돌보기싫으면 요양원에 라도 보내도록 할것이지 그냥 방치를 해놓네요 나쁜 놈!!!!

  • 24.
    '21.2.6 9:07 PM (219.240.xxx.130)

    한국요양원이 쌀텐데 요양원 한국에서 보내지 왜 저럴까요 돈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인간적으로 불쌍하네요

  • 25. 22
    '21.2.6 9:26 PM (39.7.xxx.116)

    저게 국민청원 할 거리인가요???22

  • 26. 레몬123
    '21.2.7 3:59 AM (80.130.xxx.97)

    백건우 불쌍하네요...

    유명인이라고 저렇게 명예훼손 당하고 있고...치매환자가 하는 말만 믿고 저런 글 쓴거 같은데..

    백건우씨는 뭐 치매환자땜에 자기 직업도 내팽개치고 살아야 하는건지...

    솔직히 치매환자 10년 차이면 가족도 넌더리 날 지경일 겁니다...그런데 청원글에 딸이 가족이랑 3주 바캉스 간걸로도 까이더군요...
    아니 그럼 치매환자 돌보는 가족들은 숨도 제대로 못쉬고 휴가도 반납하고 10여년을 그냥 주구장창 환자만 돌봐야 하는건지..이거 뭐 같아 죽으라는건지..

    저거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될거 같아요. 본인이 치매환자를 얼마나 돌봐왔다고...꼭 보면 자기는 하지않은 인간들이 환자 돌보는 가족들 욕을 바가지로 합디다.

  • 27. 별걸 다 청원
    '21.2.7 6:00 AM (118.149.xxx.92) - 삭제된댓글

    "노년에 돈문제, 부모 부양 문제로 사이 틀어지는 집은 부지기수고 윤정희씨가 홀로 보살핌 받지 못한채 있다는것도 충격이나 유명인임을 감안해도 별걸 다 청원 올리는 청원 남발이 더한 충격입니다." 2

  • 28. ...
    '21.2.7 10:42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이해가 안되네 ..
    기사내용을 보고 그런생각이 들다니...

  • 29. 레몬123님
    '21.2.7 10:56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그건 문제고..딸 휴가 거론.
    형제가 전화하는데 2주전에 허락받고 한달에 한번 통화할 수 있고
    만나는 것은 석달에 한번 두시간 면회하듯 해야한다는 건 문재라고
    안느껴져요.
    만일 제 자매가 윤정희라면
    두 ㄴㄴ들 아마 때려죽여버릴 것 같네요.
    저는 님이 제발 그꼴 당하길 신에게 기원하고
    그꼴을 안당하면 신은 없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청원글에 형제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안느껴지세요?

  • 30. ....
    '21.2.7 11:06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전화는 한 달에 한 번 가능한데 2주전에 약속받고 30분간 통화할 수 있고
    방문은 석달에 한 번 가능한데 한달전에 약속받고 두시간 면회하듯
    해야한답니다.
    이유야 어떻든 인간은 아닌듯...

  • 31. ..
    '21.2.7 11:24 A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125.130.xxx.23님 우와 대단하시네요.
    혓바닥에 칼날 장착하셨어요?
    82쿡 가입 십 수년 하면서
    님같이 무시무시한 댓글 첨봐요. 차라리 쌍욕을 하세요.
    저 분이 쓴 댓글이 님 심기를 건드렸다해도
    악담도 정도가 있지..제발 그꼴 당하길 신에게 기원???
    그 꼴 안닫하면 신은 없다니??
    도대체 윤정희랑 무슨 관계길래
    레몬123님 글에 이리 이를 바득바득 가는지
    궁금하네요.

  • 32. ..
    '21.2.7 11:26 AM (223.39.xxx.83)

    125.130.xxx.23님 우와 대단하시네요.
    혓바닥에 칼날 장착하셨어요?
    82쿡 가입 십 수년 하면서
    님같이 무시무시한 댓글 첨봐요.
    저 분이 쓴 댓글이 님 심기를 건드렸다해도
    악담도 정도가 있지..제발 그꼴 당하길 신에게 기원???
    그 꼴 안닫하면 신은 없다니??
    도대체 윤정희랑 무슨 관계길래
    레몬123님 글에 이리 이를 바득바득 가는지
    궁금하네요

  • 33. 날개다친새
    '21.2.7 11:42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과하게 해서 223.39님께 죄송합니다.
    청원글을 자세히 보니
    이유야 어떻든
    환자의 약 복용도 걱정되고 형제의 애끓음이 절절한데
    명예훼손 소리나해대는 모진사람에게
    저도 모진소리했습나다.
    어떻게 저상황에 명예훼손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지...
    제게는 저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어요.

  • 34. 오늘 이슈
    '21.2.7 2:21 PM (27.163.xxx.96)

    오전에 그 기사 읽고 헉.. 했는데요. 여하간에 그간 부부금실을 보아 사실확인이 필수적인 내용이더군요. 돈이 뭔지...ㅠ

  • 35. ㅇ ㅇ
    '21.2.7 2:31 PM (175.207.xxx.116)

    예전에 무슨 영화제에 한복을 입고 나와서
    그게 더 눈에 띄고 주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단아하면서 화려했던..
    한국 영화 여배우 누굴 좋아하냐고 인터뷰했던 리포터가
    물어보니까 여배우 누구요? 우리나라에 여배우가 있나요?
    TV 드라마에도 나오고 영화에도 나오는 배우 말고
    오로지 영화만 출연하는 배우가 있냐고
    되물었어요
    말투가 상당히 거만하게도 들렸었지만
    싫다는 느낌보다는 리스펙트 하게 되는 분위기였어요

  • 36. 윤정희씨
    '21.2.7 2:58 PM (180.68.xxx.100)

    친 자매족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해도 비인도적인 부분은
    사실관계를 살펴 봐야 할 일이죠.
    국민청원은 여론의 시선을 끌기 위한 포석 같습니다.

  • 37. kiki
    '21.2.7 3:07 PM (121.134.xxx.77)

    오락가락하는 노인네 인감이 필요한 사람이 있나보네요

    치매 초기까지 음악회장에서(거의 동반해 다녔음) 본적 있는데 ...

    안타깝게 된사연은 알겠지만 딸 얘기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죠.

    영화배우에 납치에 치매에, 안쓰러운 인생입니다
    (대북관련 기밀사항은 앞으로도 수십년 지나야 내막이 밝혀지려나요

  • 38. ㅠㅠ
    '21.2.7 3:28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청원내용 읽어보니 형제들의 답답한 심경이 느껴지네요
    잘 해결되어 치료를 잘 받으면 좋겠네요

  • 39. 아마
    '21.2.7 4:0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연상이었던 걸로 알아요.

    피아니스트 남편만을 위해 헌신했다고 알고있는데
    예술가라는 직업이란게 대부분 이기적이지 않을수 없으니
    타인을 돌보고 자시고 할 개념자체가 머리속에 없을거에요.

    한국에서처럼 부동산투기라도 했으면 몰라도
    파리에서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살았으니 돈이 있어봐야 ..

    남편덕분에 세계일주하며 좋은세상 보냈으면 된거지
    늙어서까지 잘 살기를 바라는것 또한 욕심.

    요양시설에 보내놓고 돌아가시면 요양시설 탓하는 자식들 처럼
    그집 친정식구들도 웃기네요.. 치매환자에게 전화하면 알아듣기나 할까..

    한국에서의 연락은 전부 딸을 거쳐야 하니 딸도 어쩔수없었겠지..

  • 40. 아마
    '21.2.7 4:0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연상이었던 걸로 알아요.

    피아니스트 남편만을 위해 헌신했다고 알고있는데
    예술가라는 직업 자체가 이기적이지 않을수 없으니
    타인을 돌보고 자시고 할 개념자체가 머리속에 없을거에요.

    한국에서처럼 부동산투기라도 했으면 몰라도
    파리에서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살았으니 돈이 있어봐야 ..

    남편덕분에 세계일주하며 좋은세상 보냈으면 된거지
    늙어서까지 잘 살기를 바라는것 또한 욕심.

    요양시설에 보내놓고 돌아가시면 요양시설 탓하는 자식들 처럼
    그집 친정식구들도 웃기네요.. 치매환자에게 전화하면 알아듣기나 할까..

    한국에서의 연락은 전부 딸을 거쳐야 하니 딸도 어쩔수없었겠지..

  • 41. ...
    '21.2.7 4:30 PM (1.247.xxx.113)

    제 보기에도 인감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한국 오면 누가 돌본다고 하나요?

  • 42. 프랑스에서
    '21.2.7 4:52 PM (223.62.xxx.27)

    이미 조사 끝났다네요. 윤정희 동생쪽이 프랑스쪽에 소송까지 했다는데 동생이 소송하고 청원하고 ...돈문제 같네요

  • 43. 개나 소나
    '21.2.7 4:57 PM (203.254.xxx.226)

    자기 집안 문제를 뭘 어쩌라구!

    뻔뻔도 하지.

  • 44.
    '21.2.7 5:09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라고 다 의도 좋은건 아니죠.

    저희 아빠 쓰러졌을때 저희도 친구들 못만나게 했어요. 쓰러져서 판단 안되는 사람 데리고 뭘 그리 작당들을 하던지.

  • 45. 복도 많지
    '21.2.7 5:41 PM (194.180.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윤정희 입장이라면 프랑스 요양원 가고 싶지 않아요.
    복지국가들은 집 방문으로 보살펴 줍니다.
    딸이 옆에 있다는 데 저라도 그게 훨씬 더 편합니다.
    평생 윤정희씨 부부간에 조용히 살아왔는데 치매걸려 프랑스 요양원 가고 싶겠어요?
    남편과 딸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고 있을까 싶네요.
    설사 못 한다 해도 그건 그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청원 할 일은 아니죠..

  • 46. ,,,
    '21.2.7 5:57 PM (116.44.xxx.201)

    별게 다 청원으로 올라오네요 2222
    남편 자식이 알아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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