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사러갑니다

한우국거리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1-02-06 18:21:21
남편이 설 명절 선물로 한우를 주문했다고 궈먹자고 해서 쌈채소랑 버섯이랑 불판, 기름장 싹다 준비하고 있는데 도착했어요
고이모시고 때깔부터 보자고 뜯어봤더니만 하하하,,,,한우국거리네요
애랑 같이 지글지글 구워먹자고 아침부터 바람잡아놨는데 ㅎ
저 지금 마트갑니다 소나 돼지나 뭐라도 잡아와야겠어요
IP : 14.40.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
    '21.2.6 6:30 PM (121.133.xxx.125)

    터짐

    애들도 기대하고있을텐데
    등심.안심.채끝 으로 골라오세요.

    아님 목삼겹도 맛나요. 반반두 ^^

  • 2. ㅋㅋㅋㅋㅋ
    '21.2.6 6:31 PM (223.38.xxx.211)

    저도 소갈비세트 받은줄 알고 애들한테 갈비찜 먹는다고 기대 잔뜩하게 하고 열어봤더니 소꼬리 였어요. 어찌 해먹는줄도 모르는데 실망은 잠시 한가득이라 소꼬리찜 검색해서 갈비찜처럼 해먹었는데 진짜 먹을건 하나 없고 뼈만 한가득이라 의아했는데 같은 선물 받으신 시어머니 전화하셔서 사골 내서 국물로 먹고 고기 사다가 추가해서 붙어있던 고기들이랑 같이 넣어서 먹는 거라고 하셔서 알았어요. ㅋㅋㅋㅋ 한끼에 살 다 발라 먹고 뼈는 버렸다고는 말 못했어요.ㅋㅋㅋ

  • 3. 윗님ㅋ
    '21.2.6 6:34 PM (121.133.xxx.125)

    사골용 꼬리 ^^;;

  • 4. ㅇㅇ
    '21.2.6 6:40 PM (112.161.xxx.183)

    ㅋㅋ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도 한우 국거리 잔뜩 와서 ㅜㅜ

  • 5.
    '21.2.6 6:47 PM (119.149.xxx.241)

    다들 넘 웃겨요 ㅋㅋㅋ

  • 6. 저도
    '21.2.6 7:22 P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몇달전,장보러 나갔는데 때마침
    시동생 편에 새우 보내셨다는 어머님의 전화를 받고
    잘됐다싶어 애들 새우튀김해주자하고 튀김가루 사왔는데
    열어보니 김장용생새우였다는....;;;;;

  • 7. 저도
    '21.2.6 7:22 PM (112.152.xxx.40)

    몇달전,장보러 나갔는데 때마침
    시동생 편에 새우 보내셨다는 어머님의 전화를 받고
    잘됐다싶어 애들 새우튀김해주자하고 튀김가루 사왔는데
    봉다리 열어보니 김장용생새우였다는....;;;;;

  • 8. 지나다
    '21.2.6 7:33 PM (110.15.xxx.121)

    얻어온 김장김치랑 싸먹으려고
    수육 삶고
    김치통을 열었더니 물김치~ㅋ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40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러 갔는데 1111 20:55:58 36
1813339 정용진이 살아남는법 2 ㅎㅏㄴ심 20:53:40 152
1813338 전 애들 친구들한테 이상형이란 소리 들어요 3 20:52:42 160
1813337 부산 북갑 주민분들 부럽네요 3 ... 20:49:18 251
1813336 아이들 연금시 증여 우리랑 20:48:53 78
1813335 한동훈 당선되면 국힘가서 살리겠죠? 7 20:42:23 226
1813334 장내기능 4시간 듣고 합격하셨나요? 1 어렵다 20:39:29 198
1813333 조국 봉천동 두산아파트에서 이사 갔나요??? 3 삼호 20:39:07 419
1813332 초6 매트리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음냐 20:37:15 42
1813331 귓불의 최고봉은 안철수인데 노년은 망조 아닌가요 9 글쎄올시다 20:34:47 564
1813330 집값이 예전처럼은 9 ㅁㄴㅁㅎㅈㄹ.. 20:28:41 693
1813329 3.3에서 세금 환급신청했는데요 6 수수료 20:27:52 712
1813328 예쁘단말 많이 들었는데 오늘이 최곱니다.. 7 .. 20:26:59 866
1813327 “요즘 누가 코인 해?”…거래량 줄자 매출 절벽에 실적 ‘뚝’ 2 ㅇㅇ 20:25:57 725
1813326 김용남 녹취록 주인공은 친누나 함든 가족들 지키려다 4 20:22:45 626
1813325 췌장암 3기.위치안좋아서 수술불가.일본에사 치료받아보신분 부탁드려요 20:20:58 1,003
1813324 학벌 중요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느끼나요? 12 .. 20:20:35 1,001
1813323 오늘 다녀온 부산북구는요… 부산 20:19:48 405
1813322 이 경우 조문 가야하는지,. 14 ㄱㄴㄷ 20:19:44 669
1813321 내일 하이닉스 2배짜리 상장되면요 주린이의 궁.. 20:12:44 1,612
1813320 안규백 "전작권 내일 회수돼도 스스로 지키는데 큰 문제.. 6 ㅇㅇ 20:11:30 412
1813319 허수아비 오늘 마지막회네요 6 허수아비 20:07:30 756
1813318 젊은 며느리들은 시댁가면 식사 어떻게 하나요 20 Xl 20:05:55 1,779
1813317 노무현 기념관에 가서 조롱 문구 남긴 청소년들 4 ㅇㅇ 20:04:11 724
1813316 정용진 귀 표피낭종이냐? 1 ..... 20:03:34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