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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인대강화주사를 맞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6,675
작성일 : 2021-02-06 01:57:25

어깨에 무슨염증하고 오십견이 같이 왔다네요.

정형외과에서 3주째 약먹고 물리치료 받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인대강화주사를 맞고 있는데요.

치료를 하고 있으니 일단 통증은 나아지고 있어요.

근데 의사샘이 인대강화주사를 8~10회 맞아야 된다네요. 1회에 8만원이에요.

오늘까지 4번 맞았어요.

옛날에 손목하고 허리에는 맞아봤지만 어깨에도 맞는 줄 몰랐네요

어깨인대주사....횟수도 그렇고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은데...

어깨에 인대강화주사 맞아보신분 있나요?


그럭저럭 통증이 나아지고 있으니 시키는 데로 끝까지 맞을까,

아님 이 정도에서 주사는 그만 맞겠다 할까 갈등하고 있어요.

실비도 없는데 금액 부담이 너무 커서요


IP : 112.155.xxx.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6 2:01 AM (211.58.xxx.158)

    제가 코로나 전에 맞은게 그거 같네요
    어깨 염증이랑 오십견...
    근데 실비 없이 맞기는 부담인데 의사가 주사 맞기전 실비 있냐고
    물어 보지 않았나요?
    전 실비 있어서 맞았구 물리치료 스트레칭 병행했더니 좋아져서
    지금은 거의 정상이에요

  • 2. ㅇㅇ
    '21.2.6 2:10 AM (112.155.xxx.91)

    물론 물어보셨죠. 그래도 맞겠다고 했죠. 치료중 일부인데 실비없다고 아예 안 받겠다고 할수는 없어서요. 아무래도 안 맞는것 보다는 효과는 있겠죠? 횟수가 4~5회만 돼도 좋으련만..ㅠ

  • 3. ..
    '21.2.6 2:15 AM (211.58.xxx.158)

    전 갈때마다 의사샘이 상태 어떠냐 좀 나아졌냐
    나아져야 이 주시가 효과가 있는거다
    나아지는 기미 없으면 맞지 말자고 하셨는데
    6번 정도 맞으니 많이 나아져서 그만 했어요
    근데 거긴 많이 비싸네요
    전 5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다 맞으면 40정도 되겠구나 했거든요

  • 4. 석회성 건염
    '21.2.6 2:21 AM (39.7.xxx.99)

    아닌가요? 돌처럼 굳은 염증요
    저도 오십견과 석회성 건염으로 재작년 거의 죽다시피 했는데 주사 안 맞고 나았어요 오십견이라는 게 퇴행성 관절염인데 그 두 가지가 복합되니 진짜 고통스럽더라고요
    실비 있는데 주사는 좀 그래서 안 맞았어요
    병원에서 10만원 정도 비용 얘기했고요
    그냥 체외충격파 치료와 물리치료 몇 번 병행하고 처방한염증약 열심히 먹고 나았어요 충격파치료도 십만원대가 넘어 아무리 실비 있어도 좀 그렇고 확 낫는 것 같지도 않았고요
    약을 꾸준히 장시간 먹으니 그게 제일인 것 같던데요 물도 자주 마셨고요 염증 빼는데 좋다고 해서요

  • 5. ㅇㅇ
    '21.2.6 2:32 AM (112.155.xxx.91)

    네 염증때문에 석회가 있다고 했어요. 무슨무슨염이라고 했는데 하필 그순간 다른소음때문에 ~염만 알아들었네요;; 일단 지금은 치료받은지 한달가량이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6. 내비도
    '21.2.6 3:17 AM (175.192.xxx.44)

    4~50대의 어깨관련 질병들은 거의 다, 시간+스트레칭으로 해결 돼요. 실비보험 있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필수는 아닌 치료라는 거죠. 기껏해봐야 낫는 동안 통증을 가라앉혀 준다든지, 근육 인대를 좀 더 강화 시키는 정도죠.
    그나마 통증은 완화는 거의다 진통제빨 이에요.
    특히, 개인병원서하는 충격파는 받지 마세요.

  • 7. 내비도님
    '21.2.6 3:46 AM (221.149.xxx.179)

    충격파 2차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대형병원 근무후 개인병원 하시고 계신 분들이던데요.
    기계가 다를까요?

  • 8. ....
    '21.2.6 4:59 AM (180.69.xxx.168)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어깨 관절 통증의 이해에 대해 양심적인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쓴 책이 있어요.
    mri, 수술, 주사, 약물에 의존하지 말고(효과가 금방 떨어지거나 없을 수 있으니)
    굳어진 관절을 스스로 두드리고 스트레칭 해서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
    저도 몇 년 전 너무 아파서 자다가 깨고 공원에서 울면서 어깨 돌리기 기구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시간 날때마다 어깨 두르리고 통증 유발점 풀어주곤 해요.
    책 이름은 '내 몸 습관'입니다.

  • 9. 예화니
    '21.2.6 6:11 AM (118.216.xxx.87)

    어깨치료 경험 댓글들
    스크랩할 소중한 정보네요
    치료를 비롯해서 자가운동등등
    빠른 쾌유바랍니다

  • 10. ..
    '21.2.6 6:50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프롤로 정체 알고 깜놀 했어요.
    포도당에 마취제와 스테로이드 조금씩 섞어서 주입하는 거죠.
    그거 놓겠다고 초음파로 봐서 치료비 올라가고요.
    꼭 도수치료같아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치료효과 없다고 했는데, 로컬에서 미친듯이 하면서 보험 타먹는 거.
    정형외과 수입의 80%이상이 비급여 치료라고 하네요.

  • 11. 저도
    '21.2.6 7:02 AM (121.133.xxx.137)

    열번 맞으라해서 8번까진 맞았는데요
    제 경우엔 당장 어깨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다급해서 맞은거구요
    아파 죽겠어도 참고 계속 운동하면 나아요
    알면서도 당장 고통이 넘 심해서 어쩔 수 없이
    맞았었고, 운동의 고통 참을 수 있게 되자마자
    치료 중단하고 이악물고 운동했어요
    저같은 경우 아니시라면 빨리 나을 욕심 버리고
    계속 운동하세요
    석회화던 뭐던 결국 다 오십견에 속하는거라
    유툽에서 오십견운동 찾아서 꾸준히하세요

  • 12. ㅇㅇ
    '21.2.6 7:38 AM (218.237.xxx.203)

    여기저기 어깨 관련 글 엄청 읽었는데
    주사 수십번 맞아도 결국 운동이랑 시간이라는 결론이더군요
    찢어지는것 처럼 아파서 일단 진통소염제만 먹었고
    과잉진료 안하는 의사쌤이 운동하래서 참고 운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자면 안좋대요.
    평상시 바른자세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13. ㅇㅇ
    '21.2.6 7:42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인대강화주사?
    염증부위에 포도당 주사를 놔서 인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통증클리닉에서 2만~8만원 합니다
    제가 양어깨 번갈아 가면서 고장나서 매우매우 잘 압니다
    결국은 총 고통시간이 지나야 되는것 같아요
    수영을 하고 좀 달라질려는데 코로나로 철봉 매달리기로
    어깨 늘리기 했더니 효과 있는듯 합니다
    이 통증부위에 자극을 줘서 혈행이 원횔하게 해야 염증이 빨리 제거 되는듯 합니다

  • 14.
    '21.2.6 8:44 AM (210.94.xxx.156)

    저도 50넘어가면서 어깨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어요.
    얼마전 또 통증이 시작돼서
    동네 통증의학과가서 기약도 없는 주사를 맞았는데
    3번을 맞아도 그닥.
    아는 이가 소개해서
    3차 병원 재횐의학과갔더니
    주사치료가 너무 잦다며 기간 두고 한번 맞았어요.
    지금은 너무 좋아졌어요.
    저는 큰병원 선호안했는데,
    동네병원 실손믿고 과잉진료가 심하고
    그 효과도 별로라서
    이젠 병원은 한군데만 가지 않겠어요.

    원글님도
    상태 모르지만 과하다 생각된다면
    진료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로 가셔요.
    큰 병원이 되려 과잉진료가 적어요.

  • 15. 인대
    '21.2.6 9:33 AM (223.62.xxx.44)

    프롤로주사인데
    염증에는 아주 좋아요
    그런데 10번이라고 횟수를 정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저도 요사이 무릎에 3번 맞았어요
    효과는 너무 좋아요
    남편도 어깨에 염증이 생겨서 두번 맞았어요
    샘이 한번만 맞아도 되겠다고 하시더니
    초음파에 인대가 부은것이 보이더군요
    두번째에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가라앉은게 보였구요
    일반 물리치료로는 아주 오래가고 효과도 작어요
    염증이 줄어드는게 보이니 좋아요

  • 16.
    '21.2.6 9:36 AM (119.64.xxx.75)

    아후~어깨 아픈거 넘 슬퍼요

  • 17. 시간이약
    '21.2.6 10:27 AM (175.192.xxx.113)

    오른팔 왼팔 5년 간격으로 오십견(관절낭염)
    어깨통증으로 밤에 자다깨고 너무아파 처음엔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어깨주사 맞았는데 맞을때 그때뿐..비용도 부담..
    결국엔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수압팽창술(간단한 주사시술) 받고 통증 거의 없어지고
    스트레칭 매일 하고 있슴.
    대학병원 의사도 시간지나면 낫는다고..
    5년전 오른쪽 팔은 대학병원 수압팽창술후 사우나,수영으로 통증없이 나았고
    현재진행형인 왼쪽어깨도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주사치료하다 통증이 나아지지가 않아
    대학병원 수압팽창술하고 통증 거의 없어지고
    현재 스트레칭 매일 하고 있어요.
    스트레칭 안하면 굳어지니 꼭 하시고
    너튜브에 어깨통증 스트레칭 매일 따라 하세요.
    아파트단지내 기구에 동그란거 돌리는거 효과좋아요.
    재활의학과에서도 그 기구 돌렸거던요..

  • 18. 내비도
    '21.2.6 10:51 AM (175.192.xxx.44)

    네, 충격파 기계가 달라요.
    개인병원 대부분에서 쓰고 있는 건 거의 효과 없다 보시면 됩니다. 반면 3차병원에서 쓰는 포커스방식의 고가의 기계가 있는데, 이것도 적재적소에 사용될 때 효과있어요.

  • 19. 저도
    '21.2.6 11:26 AM (220.72.xxx.163)

    주사랑 충격파 몇회하다 말았습니다
    잠시 좋아지다가 여전히 아프고 팔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요
    대학병원 진료의뢰서 어떻게 받나요?
    의사한테 말하기가 곤란할 것같은데

  • 20. 내비도
    '21.2.6 4:29 PM (175.192.xxx.44)

    3차 병원은 1,2차 병원의 소견서가 있거나, 응급실을 통해야해요.
    3차병원 같은 2차병원에 있을 수도 있어요. 서울의 강동경희대병원이 소견서 없이도 갈 수 있는 2차병원이에요.
    그런데, 오십견 진단(회전근개 증후군이라든지 하는 애매모한 진단 많이 내립니다)이라면 굳이 병원 갈 필요 없어요.
    유튜브 등의 동영상 참고 하시고, 저 같은 경우는 손등산으로 스트레칭 했어요.
    벽을 마주본 뒤 손바닥을 벽에 대고 팔을 최대한 올리세요.
    그 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조금씩 등산? 합니다.
    처음 오른쪽 올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2년뒤 왼쪽 올 때는 초기부터 손등산했어요.
    여전히 왼쪽은 진행중이지만,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어요.

  • 21. ..
    '21.2.6 6:02 PM (221.142.xxx.253)

    안그래도 팔 살갖 부분에 찢어지는듯한 통증이 잇는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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