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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에 다녀왔어요.

오늘 조회수 : 22,805
작성일 : 2021-02-05 22:38:24
하...
한숨 나오네요.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나온집은 없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 필요하면 사야한데요.

어제나온 부동산 대책은 2년 더 전세 산다고 입주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니라네요. 지금 설 전이라 매수자들이 없다고 빨리 알아보라 하네요.
이 얘기 듣고 친언니에게 얘기하니 지금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내일 같이 집 보러 가자고 하네요. 아이 학군때문에 가야하기도 해서...
아.. 정말 대출도 막고 집값 올려놓은 .....
IP : 175.114.xxx.245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5 10:39 PM (175.192.xxx.178)

    저라면 몇달은 기다려 볼래요.
    속상하시겠네요.ㅠ

  • 2. ...
    '21.2.5 10:40 PM (223.62.xxx.73)

    매물 늘고 있다는데 거기는 어디인가요?

  • 3. ...
    '21.2.5 10:41 PM (122.38.xxx.110)

    서울에 아파트 풀면 집값이 내려가나요?
    신축 10억 15억 짜리 아파트만 더 생기는거죠.
    이거 이제 못 돌이켜요.

  • 4. 집값이
    '21.2.5 10:41 PM (118.235.xxx.80)

    더 올랐어요 정말 ㅠ 빌라도 샀다가 재개발되면 쫒겨난다니 할말이 없네요 ㅠ

  • 5. 어후
    '21.2.5 10:42 PM (1.237.xxx.47)

    그놈의 임대차법 땜에
    서서히 안정되가는 집값 불질렀잖아요

  • 6. 나온집이
    '21.2.5 10:43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없는데 어떻게 사나요? 부동산에선 항상 지금 사야한다고 하죠. 복비 때문에.
    지역이 어딘가요?
    부동산 전문가가 현재 우리나라 집값이 세계 무슨 버블지수인가 있는데 거기 해당한다고 하던데요.

  • 7. 에휴
    '21.2.5 10:45 PM (211.36.xxx.143)

    부동산에선 항상 지금 사야한다고 하죠. 복비 때문에.
    나라면 좀 더 기다릴 듯.....

  • 8. 지역은..
    '21.2.5 10:49 PM (175.114.xxx.245)

    말씀 드리면 내일 집 못구할까봐 얘긴 못하겠구요
    집주인 거주 아파트 사서 전세 넣고 저는 전세나 월세 들어가려구요. 친언니가 그렇게 해서 집이 두채인데 이번에 집값오르면서 ... ... 저는 내일 친언니 같이 가서 언니가 사라는 아파트 가계약하려구요. 이제는 떨어지길 안 기다릴거에요. ㅠ.

  • 9. 뭔소린지
    '21.2.5 10:54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말씀 드리면 내일 집 못구할까봐 얘긴 못하겠구요
    집주인 거주 아파트 사서 전세 넣고 저는 전세나 월세 들어가려구요. 친언니가 그렇게 해서 집이 두채인데 이번에 집값오르면서 ... ... 저는 내일 친언니 같이 가서 언니가 사라는 아파트 가계약하려구요. 이제는 떨어지길 안 기다릴거에요. ㅠ.


    집이 있는데 한 채 더 사려한다는 건가요?

  • 10. 딴건
    '21.2.5 10:54 PM (110.70.xxx.101)

    모르겠지만,
    언니가 젤 나쁘네....요.

  • 11. ...
    '21.2.5 10:56 PM (110.12.xxx.142)

    음, 실제로 가보세요.
    저 오늘 부동산 소장님이랑 아파트 보러 갔는데요.
    지금 사는 집주인이 못팔아서 지친 고층 하나 봤구여.
    저층은 전세 살던 사람이 이사 가버려서, 부동산 소장님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애쓰시던데요.

  • 12. 내일
    '21.2.5 10:56 PM (1.237.xxx.47)

    전세 끼고 산다는 말이죠 ???

  • 13. ㅋㅋㅋ
    '21.2.5 10:58 PM (223.38.xxx.64)

    주작인 듯 ㅋ

  • 14. ..
    '21.2.5 10:59 PM (211.36.xxx.247)

    붇카페에서 온 듯 ㅋ

  • 15. 말같은소리를
    '21.2.5 11:03 PM (1.242.xxx.189) - 삭제된댓글

    해야죠
    지금나온집이 없다는데 내일은 집이 나오기라도 한답딥까?
    내일 집사러간다고?

  • 16. ..
    '21.2.5 11:05 PM (223.38.xxx.132)

    부동산충이 주작글 올리면
    손가락이나 김어준 신도들이 댓글 달며 주거니 받거니

  • 17. 아이고 ㅎ
    '21.2.5 11:07 PM (223.38.xxx.158)

    정부 비판은 해야겠고
    알바소리는 듣기 싫고
    그래서 쥐어짜서 사연 만들었는데
    글이 앞뒤가 안 맞네요 ㅋㅋㅋ

  • 18. 언니말이
    '21.2.5 11:07 PM (175.114.xxx.245)

    집 없는 나는 학군 따라 집을 얻어야 하는데 지금 가고싶은 곳엔 거주할수 있는 집을 못사니 다른 지역에 괜찮은 집을 전세 새로 넣을수 있는 주인 거주 중인 집을 사서 새로 전세를 구하래요. 올해도 재난지원금을 풀었고 계속 풀거라 주식과 집값은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 않을거고 집 구하기는 갈수록 더 어려우니 지금 사는값이 최고값이 되겠지만 서울 시장선거 되면 저가에 사게 될거라 했메요.
    친언니는 집이 두채이고 2016년에 저더러 집 사라고 할때 저는 콧웃음 쳤고 19년에 집 사라고 했을때 곧 떨어질거라 했고 작년부터 제가 집 사고 싶은데 두렵다 했더니 언니도 그땐 자기도 모르겠다 사라고 하긴 자기도 모르겠다 했는데 올해도 코로나 ... 지원금 쏟아진다. 어제 대책 보고 그냥 사라고 지금이 낮은 가격이라고. 재건축 아파트가 이리 오르고도 떨어질 기미가 없는건 이유가 있는거라고 ...

    저도 마음이 이제는 사야겠더로 100프로 돌아서서 마음이 급하네요. ㅠ
    저는 진심이고 다행히 남편도 돌아서서 저희는 내일 계약하러 갑니다. 나온거 그냥 사요.
    이글 쓰면사도 속이 속이 아니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 19. 헤헤
    '21.2.5 11:11 PM (223.62.xxx.172)

    원글 해석해 주실 분!!!!!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 20. ..
    '21.2.5 11:13 PM (223.38.xxx.54)

    사세요
    저희 동네도 계속 신고가 예요
    15억 언덕 넘으니 일사천리로 올라가네요
    15억 넘는데 1년 걸렸어요..15억 이상부터 대출 안되니까..14억9 천
    이러다가 15억 넘고
    15억 8천 거래되고 나니 매매가 16억 오천에 몇집 내놓았어요
    구축인데도 이래요

  • 21. 에구
    '21.2.5 11:13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진즉 언니말 들으시지ㅠ 감당가능한 수준의 대출이면 실거주 한채는 진리에요. 계약금 쏘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 22. ㅋㅋㅋ
    '21.2.5 11:15 PM (125.177.xxx.17)

    완전주작글...넘 티나요
    근데 재난지원금 얘기는 좀 웃기네요
    몇십만원풀었다고 그걸로 집사나요?ㅋ
    지금 전국적으로 호가대잔치하고 매물쌓이고있는데
    굳이 이런 요상한 글을..

  • 23. ..
    '21.2.5 11:16 PM (223.38.xxx.116)

    주작이니 하는 분들은
    쩌~~~기 시골 읍면 산골에 사는 분들..

  • 24. 집값이
    '21.2.5 11:17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오를것 같으니 실거주 불가능한 집이라도 일단 사겠다는 말같은데요.
    아마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대치,삼성,청담,잠실 중 하나(실거주허가제지역)인 것 같은데, 대출 때문에 이 지역에 집을 살 수는 없고,
    어제 발표보니 집값 더 오를것 같아 당장 실거주 못하더라도 집은 사놔야겠다는 말 같은데요.
    집주인 거주중인 매물 사야 새로 세입자 받으면서 현시세로 전세 받을 수 있으니 들어갈 돈이 적어지는 거고요.

  • 25. 새옹
    '21.2.5 11:18 PM (220.72.xxx.229)

    주작이라는 사람들은 참...
    구구절절 사연이 꽤 긴데...
    전 인기지역은 아니지만 아파트가 한채 있어서 방관중이긴 한데
    만약 제가 무주택자라면 전 그냥 전세살면서 기다릴거 같아요
    하락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지금 소득대비 대출내고 그걸 죽을때까지.갚을 능력및 상황이.안 될거 같아서요
    그리고 대출내서 산 집이 내 대출금 이상으로 오를거란 생각도 안 들어서요

  • 26. ㅇㅇㅇ
    '21.2.5 11:20 PM (223.62.xxx.134)

    진짜 집 사러 나가본 사람이라면 주작소리 못 하죠.
    이게 현실이에요 서울이요.

  • 27. 주작
    '21.2.5 11:23 PM (67.176.xxx.42)

    분당가보세요 주작이라는 분들
    집이 있나없나~
    사는 지역마다 상황다르겠지만 본인이 살고픈곳은 원글님 상황처럼 집이없을수 있어요

  • 28. 쯧쯧
    '21.2.5 11:26 PM (59.8.xxx.87)

    주작은 무슨
    최근 1-2년 집 사러 다녀 본 분들은 저 심정 알죠
    저도 영끌해서 샀고 그 후로 더 올랐어요
    나는 집이 없는데 천정부지로 오르면 미칩니다
    대출 여력되심
    사세요

  • 29. ..
    '21.2.5 11:28 PM (223.38.xxx.132)

    귀신을 속이지 감히 82 를 속이려고?

    김어준 신도들이 특히 멍청해서
    나쁜 머리 쥐어짜서 정부까는 글 써봤자 티가 너무나

  • 30. ㅇㅇ
    '21.2.5 11:32 PM (118.235.xxx.110)

    집 안 사본 사람들이 주작이라 하죠.
    아니면 이미 자기 집 있거나요.
    아니면 연변 같은 곳에 사는건가요?
    이런 글에 김어준이니 손꾸락이니 하는 걸 보니 누군지는 알겠네요. ㅋ
    세상이 음모론이지

  • 31. 하여간
    '21.2.5 11:33 PM (118.235.xxx.110)

    이러니 대깨들이 혐오대상이죠.
    세상물정 모르면 입이나 다물던지

  • 32. ㅋㅋ
    '21.2.5 11:34 PM (125.177.xxx.17)

    지역써도 집 충분히 살수있을거같구요
    전 서울 학군지 한개 경기학군지 1개 이렇게 갖고있어서
    집값 잘 아는데 요즘 매물쌓여요.
    저희야 집값아니래도 충분히 먹고살수있으니
    그냥 관망중인데..
    1-2년전 영끌이야 지금 기준 많이 올랐지만 지금 호가에 집사는건 진짜 호구되는거에요
    거래절벽이에요 요즘
    매매 전세 둘다요
    지금 다 이전 실거래가보다 1-2억이상 부르는데 누가 사요.
    간간히 신고가 경신하는것두 호가보다 1억 이상 아래구요
    전 좀 관망하다가 조만간 경기도꺼도 팔아버릴까 그러고있어요

  • 33. ..
    '21.2.5 11:35 PM (223.38.xxx.132)

    조국 장관까고
    이낙연 대표 까고
    조민양 까고
    문통 까고
    홍남기 부총리 까고
    강경화 장관 까고
    백신으로 까고
    부동산으로 까고
    마스크로 까고
    재난지원금 선별지원한다고 까는것들

    전부 김어준신도(a.k.a 손꾸락) 아님?

  • 34. 주작
    '21.2.5 11:37 PM (124.49.xxx.229) - 삭제된댓글

    주작글 넘 티나요222
    호가 조작된 집들 지금 누가 사나요
    지금 집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거죠
    호가 조작으로 가격만 올려놓고
    거래는 거의 없는 상황인거죠
    거래는 거의 없는데 가격만 오르는 비정상적인 상황인거죠

  • 35. ..
    '21.2.5 11:38 PM (223.38.xxx.132)

    서울은 작년부터 거래절벽
    심지어 작년 후반부터는 전세도 안나가는데

    부동산충들만
    전세품귀
    신고가 갱신

    아주 노래를 부르고 있지

  • 36. 진짜요?
    '21.2.5 11:41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저흰 서울 학군지인데 매물없어요. 인기없는 구축인데도 그래요. 그런데 갭투자하실거면 전세입자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잔금여유있게 하세요. 요즘 전세는 잘 안빠지는 건 맞아요.

  • 37. 제가
    '21.2.5 11:41 PM (211.187.xxx.172)

    지금 사는집 전세를 못 빼서 피가 마르는 중입니다...
    한달째 전화 한통이 없구요

    개인 사정으로 입주가 기약이 없어 팔려고 내 놓은 집은 네달째 한명도 보러오질 않구요.
    전세도 엄청오른거 사실이고
    집값은 뭐 엄청 핫한 동네 아니라 조금 오르긴 했지만 서울에서 싼 편인데

    지금 멘탈유지가 힘드네요

  • 38. ㅇㅇ
    '21.2.5 11:41 PM (223.38.xxx.239)

    서울 매물 쌓였는데 뭔 소리?
    6개월 전 상황 갖고 선동질 하면 안 되쥬

  • 39.
    '21.2.5 11:53 PM (97.70.xxx.21)

    주작은 아닌거같고 무슨말인지 알겠네요.저도 전세랑 매매보는중이라.그런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전세낀 집 사놓고 전세간다는것 같은데 지금 이가격에 들어가지도 못할집..안사는것보다 사는게 더 힘들죠..대단한 결심하셨네요.집사기 좋은때는 아닌것 같은데.

    전세가 안나가는건 가격이 높아서에요.
    검색하다 너무 가격높으면 제외하고 생각하거든요.
    급하지도않은지 전세 당장입주 가능하거나 한달이내 입주가능하게 많은데 가격은 비싸고..ㅉㅉ

  • 40. ?
    '21.2.5 11:5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부동산업자 말을 다 믿어요?
    수수료만 챙기면 땡이죠.

  • 41. 그렇죠.
    '21.2.5 11:55 PM (175.114.xxx.245)

    매물 쌓여있죠. 전세 낀거요.

    전 집주인 거주 아파트 얘기 하는거에요

    들어가 살지 전세를 줄지는 내일 가서 지역 보고 결정하라고 친언니는 말했는데 저 혼자 전세 줄 생각 하고 있어요.
    자꾸 김어준 얘기하는데 저는 정치 어느쪽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요. 김어준이 누구쪽 사람인지도 몰라요. 저는 그냥 오르는 집값에 강남아파트만 오르다 말겠지 하고 방관한 사람인데 독립문 사고리 아파트20년 다 된 아파트 34평이 10억이 넘는거 보고 집값 안내려갈거 같아서 사기로 맘 돌렸어요.
    그래서 지금 이글 쓰면서도 유툽 보고 뉴스 보고..

    잠도 안와요. ㅠ

  • 42. --
    '21.2.5 11:58 PM (222.108.xxx.111)

    목동인데요
    인기 많은 소형 평수 전세도 안 나가서
    맘카페에 올리는 글이 늘었어요
    최종 실거래가에서 2억 이상 높였던 전세금을 조금 내리긴 했던데
    여전히 1억 이상 올린 금액이에요
    설 지나고 움직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은 그래요

  • 43. ㅡㅡㅡ
    '21.2.6 12:10 AM (222.109.xxx.38)

    작년 말 15억 최근 17억 거래되었어요.

  • 44.
    '21.2.6 12:24 AM (122.38.xxx.163)

    저희아파트는 매물도 많이없고 신고가 나왔네요 꾸준히 거래는 되는것같네요 마포구축입니다 전세는 실종이네요

  • 45. 요즘
    '21.2.6 12:25 AM (124.54.xxx.37)

    다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작년에 집안샀으면 지금 어땠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 46. ..
    '21.2.6 12:28 AM (223.38.xxx.132)

    아까 낮에 어떤 모지리가
    서울 집값이 너무 올라서 작년에 경기도로 이사나간 사람이 160 만명이라고 씀.


    그럼 160 만 가구가 빈 집이냐?
    전세 품귀라더니
    인구는 줄고 공급은 계속 늘고

    뭐가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자 삭튀

  • 47. ㅇㅇ
    '21.2.6 12:41 AM (49.142.xxx.33)

    주작거리는것들 벼락맞아라 민주당 문재앙 알바들

  • 48. ㅇㅇ
    '21.2.6 12:45 A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아까 낮에 어떤 부동산에 문제를 많이 느끼고 있던 사람이.
    서울 집값이 너무 올라서 작년에 경기도로 이사나간 사람이 160 만명이라고 씀.


    그럼 160 만 가구가 빈 집이냐?
    전세 품귀라더니
    인구는 줄고 공급은 계속 늘고

    답해줌...
    160만 가구는 또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겟죠... 그리고 경기가 원래 서울보다야 뭐 집값도 적었고 빈집도 있었죠...
    그렇지 않아도 속상하고 열받는데 문재앙 민주당 알바년들이 뭐가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질 해대며 속을 뒤집는 댓글이 줄줄이 달길래 그냥 삭제 해버렸어요. 온 가족 데리고 지옥에나 가라... 남의 아픔과 고통을 주작이라는것들

  • 49. ㅇㅇ
    '21.2.6 12:47 A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아까 낮에 어떤 부동산에 문제를 많이 느끼고 있던 사람이.
    서울 집값이 너무 올라서 작년에 경기도로 이사나간 사람이 160 만명이라고 씀.

    그럼 160 만 가구가 빈 집이냐?
    전세 품귀라더니
    인구는 줄고 공급은 계속 늘고

    답해줌...
    160만 가구는 또 다른곳으로 더 저렴한 전세나 월세 이사를 했겟죠... 그리고 경기가 원래 서울보다야 뭐 집값도 적었고 빈집도 있었고 양주 포천쪽 양평 연곡 전곡 그런쪽도 다 경기임....
    그렇지 않아도 속상하고 열받는데 문재앙 민주당 알바년들이 뭐가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질 해대며 속을 뒤집는 댓글이 줄줄이 달길래 그냥 삭제 해버렸겠죠. 온 가족 데리고 지옥에나 가라... 남의 아픔과 고통을 주작이라는것들

  • 50. ...
    '21.2.6 12:5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경기도 외곽 집값 엄청 싼곳인데..아이 입시때문에 보류했던거
    요며칠 사이에 부동산들에서 전화오네요..
    매매 할거냐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1월 말부터 다시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듯해요.
    이참에 팔고 전세 가려했는데..엄청 고민됩니다~

  • 51. 전세는
    '21.2.6 1:07 AM (49.170.xxx.43) - 삭제된댓글

    조금씩 쌓여요
    왜냐면 전세금이 갑자기 너무 올랐고 차라리 좀더 대출받아 집을 사자로
    바뀌었어요
    실수요자가 구매로 돌아선 시장이 되었어요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런 시장이 더 무섭다고 하던데 어떨지 지켜봐야죠
    그리고 지금 집을 사는사람이 호구가될지 아님 마지막열차를 타고 출발하는지는 지켜봐야할듯요

  • 52. ..
    '21.2.6 1:28 A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49.142 저 사람은 대깨 타령하더니 이제 년 소리까지
    할매 정신 나갔네

  • 53.
    '21.2.6 1:36 AM (1.225.xxx.224)

    대깨들 보다 혈압오름
    나는 전세가 아니지만 내 집값 오르는것은 알고 있는데
    저 인간들은 어디살기에 모른다는 건지

  • 54. tptkdtkfdl
    '21.2.6 1:59 AM (61.73.xxx.27)

    제친구네도 이번장 주식으로 250% 정도 수익봐서 그 몇억 보태 40평대로 갈아타던데요.
    주식으로 벌고 코인으로 벌고 나만 빼고 다 돈많아요

  • 55.
    '21.2.6 3:35 AM (121.129.xxx.84)

    전 송파에 사는데 울아파트는 계속 신고가 나오네요~ 뭐가 맞는진 모르겠고 2.4대책은 좀 골때리는것 같아요~ 강남 신축은 더 오를것 같네요~

  • 56. ...
    '21.2.6 4:39 AM (61.77.xxx.189)

    주작 100프로

    궁금하면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 보세요. 수도권은 공급은 넘져나고 수요는 없고.

  • 57. 잠을 설친
    '21.2.6 6:08 AM (175.114.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
    유ㅌ 보다보다 저가 아파트들 가격대가 9억선으로 올라와 버려서 내려가기 힘들다네요. 지지대가 9억대로 형성 되버려서 위로는 가도 내려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어차피 집도 살사람은 살겁니다. 주작이니 뭐니 그런말에 팔랑거려 알거지 되고 싶지 않네요. 이젠 그따위 말들에 혹 하지 않아요. 오늘 제발 집이 있기를...

  • 58. ...
    '21.2.6 7:24 AM (116.37.xxx.92)

    매물 쌓인다는 글에 정말 웃음만 나네요.
    주간 상승률이 0.6% 이상 계속 나와요 수도권이
    1%넘는 곳도 많구요. 주간 0.6에 52주 곱해봐요 30%넘게 폭등한단 얘깁니다. 데이터건 논리건 없지..ㅉㅉ
    네이버부동산에 있는 거 전화해보면 다 없는 매물이고
    지금 나온 것들은 전세 계약갱신되서 싼 것들 월세낀 것들이라구요. 입주할 수 있는 매물들은 신고가로 다 거래되고 있구요 한 번 돌아다녀보고 얘기를 하든가 앞뒤없이 폭락이래
    상상공급하는 정부에 딱 그 수준의 지지자들 ㅉㅉ

  • 59. ㅇㅇ
    '21.2.6 8:12 A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1월 중반부터 서울은 다시 역대급으로 상승중인데요.
    예전과는 다른게 거래가 줄었어도 가격이 올라요. 매물이 없어 거래가 줄어서 그래요.
    전세가 너무 비싸서 보증금 좀 낮추고 월세 약간 낀 반전세가 훨씬 많고, 매매도 집주인이 살아서 입주 가능한 집은 잘 안나와요. 지역 별로 편차도 정말 심해진듯.

  • 60. ..
    '21.2.6 8:39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이번달에 입주 하는 상도동 아파트 전세 물량이 90 개 이상 나와있는데

    역대급 상승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들 뭐임?

  • 61. ..
    '21.2.6 8:41 AM (223.38.xxx.173)

    가짜뉴스 남발하는 기레기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돠고 나면 그 다음은

    상습적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들 차례니까 딱 기다려.

  • 62. ..
    '21.2.6 8:57 AM (223.38.xxx.173)

    다음 달에 입주 하는 상도동 아파트 전세 물량이 90 개 이상 나와있는데

    역대급 상승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들 뭐임?

    ..

  • 63. ㅇㅇ
    '21.2.6 9:00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주간 상승률 7개월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84013
    어제 kbs뉴스에요..
    그리고 상도동 롯데캐슬? 강남도 아닌데 950세대 입주에 제일 작은 20평대 전세가 7억 넘고 30평대는 전세 9억대인데
    이거 90여개 나온게 전세 물량 넘치는 건가요?

  • 64. ..
    '21.2.6 9:06 AM (223.38.xxx.173)

    한국부동산원은 또 뭡니까?

    전세 품귀네 매물이 없네 이 ㅈㄹ 해서

    당장 다음달 입주인데 전세가 거의 100건 쌓여있는 실제적인 예를 들었더니 또 개소리?

  • 65. 223.38
    '21.2.6 9:07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입주 시작하는 신축아파트는
    원래 그래요. 물량 많죠.
    2년뒤, 아니 세입자 바뀌는 4년뒤가 진짜 시세이고
    진짜 현황

  • 66. ~ ~
    '21.2.6 9:08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입주 아파트, 950세대 입주인데 전세가 90개면 물량 엄청 작은거에요.
    기존에는 입주아파트면 반이상 70프로까지도 임대로 나왔거든요.
    물량 많으니 임대료는 30프로 이상 할인된 가격이고요.
    실거주강화정책에 임대2법까지 겹쳐서 예전에는 전세로 풀릴 물량이
    그만큼 준거로 보면 맞아요.
    댓글 보다보니, 서울이나 수도권 매매는 커녕 전세집 얻으러도 안다녀 본 분들이 댓글은 열심히 다나봐요ㅡ.ㅡ

  • 67. ..
    '21.2.6 9:10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민주장내 민주장내 지지율이 45 % 라는걸 믿는 멍청한 인간들은 저란 이상한 통계도 믿겠지?

    당원 찬반투표 결과 민주당지지자 중 이재명 지지율은 고작 2 % 에 불과했음.

    거짓말도 정도껏 쳐야지 2 % 를 45% 로 뻥튀기를 시켜?

    앞으로 김어준 뉴스공장이 청취율 1 위 같은 개소리 하기만 해!

  • 68. ㅇㅇ
    '21.2.6 9:10 AM (221.155.xxx.146)

    거래절벽은 매물이 없어서 거래절벽이라던데요
    호가높으것도 사실이고요 요즘 집주인들 부르는게 값이잖아요 매도자 우위이구요 이글이 주작이라는 사람들은 중국 조선족들이나 북한 사이버 댓글팀들 아닐까요 우리나라 실정 모르는 지역맘카페 가보면 부동산에 매물 없어서 난리긴 하더라구요 집도 안보고 물건 나오면 계약금 쏴야한대요 그것도 파기안되게 중도금까지요

  • 69. ...
    '21.2.6 9:11 AM (223.38.xxx.173)

    이재명이 민주당내 지지율이 45 % 라는걸 믿는 멍청한 인간들은 저란 이상한 통계도 믿겠지?

    당원 찬반투표 결과 민주당지지자 중 이재명 지지율은 고작 2 % 에 불과했음.

    거짓말도 정도껏 쳐야지 2 % 를 45% 로 뻥튀기를 시켜?

    앞으로 김어준 뉴스공장이 청취율 1 위 같은 개소리 하기만

  • 70. ㅇㅇ
    '21.2.6 9:11 A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국토부 산하 한국감정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 이름 바꿨대요. 거기서 주간 매매 전세 상승률 발표하니까요. 그리고 신축 900세대 정도 입주하면 처음 전세가 엄청 떨어져서 1/3 정도는 나왔어요. 예전에는요. 지금 가격이랑 수량을 보면..

  • 71. ..
    '21.2.6 9:12 AM (223.38.xxx.173)

    부동산 충들이 전세가 씨가 말랐네 그러더니 신축은 또 예외?

  • 72. 저도
    '21.2.6 9:19 A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동네는 집들이 30년 됐는데도 ㅠㅠ
    집이 없어요ㅠㅠ 한달사이에 오르고 해서
    2주전 집도 안보고 계약 해버렸어요 ㅠㅠ 아 진짜
    너무 속상해요... 입지 하나보고 여기서 계속 살 생각으로
    매매 했는데 집 수리비 생각하면 진짜 머리터질거 같아요 ㅠㅠ
    저도 사실 6월 종부세 때문에 급매 기대하고 기다릴려고 했는데
    여긴 제가 10년 이상 살아보니 항상 매매할 집이 없었던거 같아서 성급하게 샀는데...후회도 되고 그래요 ㅠㅠ

  • 73. ..
    '21.2.6 9:21 AM (223.38.xxx.173)

    ㅠㅠ 남발하는 모지리 알바 등장.

  • 74. ㅇㅇ
    '21.2.6 9:22 A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신축이 저 정도면 씨가 마른거라고요.
    정치색을 벗어나서 현실을 보세요. 여당이 어떤 쪽이 되고 내가 누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말구요. 정말 가끔 82오면 우리 엄마 이모 보는 것 같아서 속이 터짐

  • 75. ..
    '21.2.6 9:29 AM (223.38.xxx.173)

    아하! 신축이 전세 100 개 정도 있으면 씨가 마른 거군요.
    거 참 신박한 논리일세.

    서울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작년에만 160 만명이 서울을 떠났다고 하고

    천 세대 이상 신규 입주 아파트는 계속 공급되고 주택 숫자는 증가하는데

    전세가 씨가 마른다는게 말이 됨?

    알바들 주장 한줄요약

    인구는 줄고 공급은 늘지만 전세 매물은 씨가 말랐다.

    니들이 봐도 이상하죠?

  • 76.
    '21.2.6 9:47 AM (61.99.xxx.80)

    지금 사는 아파트 12월에 13억 중반 실거래 찍고 지금 나와있는 매물이 15억, 15.4억에 나와있는 딱 2개예요
    매수자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호가라고 하겠지만 매물이 많지 않으니 저 가격에라도 사야할지 고민이 되는거겠죠 네이버 매물 숫자는 중복이 많아요 각 부동산에서 같은 매물을 올리는듯 직접 부동산 가보면 호가높고 매물은 많지 않고 그러다보니 거래량은 많지 않은 상황같아요

  • 77. ㅇㅇ
    '21.2.6 9:51 A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왜 말이 안될까요. 철저히 양극화 시대니까 그렇죠.
    지금도 서울에 6억 안되는 아파트가 있지만 강남은 30평대 30억이 넘어갑니다. 빌라 다세대 말고 번듯한 아파트 아니면 싫은 사람은 돈에 맞춰 경기도로 나가는 거고 신축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가 많아 신고가 행진이구요.
    본인이 현상에 대해 이해안되고 이해할 생각이 없다고
    무조건 다른 사람을 알바라고 칭하나요?

  • 78. ㅇㅇ
    '21.2.6 10:05 AM (119.70.xxx.143)

    집값이 오른다 하면 한국인은 유독 투기꾼이 꽁돈을 번다고만 생각하고 입에 게거품을 무는 경향이 있는데요.
    집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구매자는 실수요자입니다 그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변함없는 팩트죠.
    물론 일부 투자수요가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수요는 항상 실제 거주 목적 혹은 노후대비 목적으로
    정당하게 번 돈을 자산으로 축적하고자 하는 수요입니다.
    이 사람들은 정당한 시장가격에 구입해서 적정한 수익률을 목적으로 여러가지 비용과 세금을 감당해 가면서 주택을 보유하는 것이죠
    이렇게 모은 자산을 수십년 후에 근로능력이 떨어지고 수입이 줄어들 때 노후대비 자금으로 써야하는 것입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이들 대다수의 정상적인 주택보유자들이 심각한 경제적 위기상황에 빠지게 되는 부분이구요.
    그래서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투기꾼을 때려잡자고 집값을 어거지로 끌어내리려는 정부가 없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죠.
    집값이 떨어지면 투기꾼이 죽는게 아니라 나라가 망합니다. 투기꾼의 부동산만 선택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는 없죠. 투기꾼들에게 어마어마한 차원의 징벌적 과세는 어떻냐고요? 강남 1주택 보유세도 좀 높였으면 좋겠다고요? 세금으로 집값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세금도 비용인데 비용이 늘어나서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고요.

  • 79. ㅎㅎ
    '21.2.6 10:05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기사)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호가 부담에 매수세 주춤..집값 상승 폭도 둔화

    요며칠 거래 부추기는 글이 많아지는듯.

  • 80. ㅎㅎ
    '21.2.6 10:07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월 28일기사)서울 매물 한달새 50% 증가

  • 81. ㅇㅇ
    '21.2.6 10:08 AM (119.70.xxx.143)

    사실 이번 대책발표는 공급불가 방침을 명확하게 밝힌 거죠.
    개발허가 후에 10%이상 오르면 허가 취소 이게 어디 공급을 하겠다는 소립니까?
    그냥 동결조치 발표라고 보시면 되죠.
    진짜 공급의사가 있으면 17년도에 약속한 100만채부터 얼른 내놔야지
    아니 2017년도에 약속한 것도 하나도 못지키고 있으면서 무슨 2025년에 80만채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건지.
    속는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 82. ㅎㅎ
    '21.2.6 10:09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월 28일기사)서울 전세매물이 쌓인다
    서울 매물 한달새 50% 증가

  • 83. ㅇㅇ
    '21.2.6 10:10 AM (119.70.xxx.143)

    조삼모사 2.4대책으로 국민은 속여도 땅주인은 못속이죠.
    남의 일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대충 속아 넘어가지만요.
    막상 자기 일이 되면 십원한장까지 깐깐하게 따지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국민은 속여도 땅주인은 절대 속일 수 없어요.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는 땅주인들이 제일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쉽게 말해서 더 이상 공급은 없다는 뜻이죠.
    결국 이번에도 실질적인 공급은 없이 기존 아파트 소유주들만 대박이나는
    가장 익숙한 영혼없는 부동산대책의 반복입니다.

  • 84. ㅎㅎ
    '21.2.6 10:10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월31일 기사)집 살 사람 다 샀다?..서울 아파트 또다시 거래절벽
    호가 부담에 매수세 주춤..집값 상승 폭도 둔화

  • 85. 희봉이
    '21.2.6 10:18 AM (1.231.xxx.114)

    이거 주작이라는 분들은 정말 뭘 모르시는거에요...
    원글 이해 못하겠다 쓴 분도요...
    전세 낀 매물이나 아님 그냥 매매해서 전세 놓는 경우 많아요.
    부동산에서도 전세 같이 알아봐줘요. 전세 워낙 없어서 바로 가능해요.

  • 86. ㅇㅇ
    '21.2.6 10:19 AM (119.70.xxx.143)

    이번 대책보고 공급이 늘어난다는 사람은 집살생각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자기가 진짜 집을 살 생각이 있으면 제일 먼저 언제 어느곳에 얼만큼의 집이 어떻게 공급이 되는지에 가장 신경이 곤두설텐데 말이죠.
    아무런 실체가 없는 상상공급대책을 보고 공급이 늘어난다고 좋아라 하는 사람은 어차피 실제 공급이 되건 말건 자기와는 해당사항 없다 이거죠.
    즉 자기 능력으로 집을 살 엄두조차 못내는 사람이라는 뜻.
    어차피 평생 남의 집 전월세나 전전할거 본인도 뻔히 아니까 그냥 가짜 공급대책이라도 마구 뿌려서 표나 긁어 모으자는거죠.
    실제로 공급에 관심이 있으면 위치 장소 공급량이 하나도 안나온 공급대책을 보고 좋아라 박수칠 수가 없습니다.

  • 87. *****
    '21.2.6 10:22 AM (61.75.xxx.132)

    강남구 개포동에만 가도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쭈욱 있어 왔어요.
    매물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만만하게 돈 벌 새 아파트가 없는 거겠죠.
    부모님이 개포1단지 소유주인데 부모님은 내년 후반기에 아파트값에 연연하시다 보니 보기보다 은근 재건축 입주 아파트가 많다는 거에 신경을 쓰십니다.
    언론에는 항상 집값이 오른다 하지만 이건 아직 광고에 목 메는 언론의 힘이 있는 거고 현실에서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반포 재건축으로 동작구에 나와 거래가 안 되네요.
    매물보다 물건 찾는 이가 없다고

  • 88. ㅇㅇ
    '21.2.6 10:22 AM (119.70.xxx.143)

    이렇게 되면 년내 평당2억인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계산상으로는 연말쯤 인기지역은 평당 2억을 찍는다는 얘기가 되는데 말이죠.
    근데 정서적으로는 아직 믿어지지가 않네요. 헬조선에서 2021년에 평당 2억이라니
    그런데 뭐 항상 지나고 보면 그 전에 찍은 평당가는 아무것도 아니더라는것이죠.

  • 89. ...
    '21.2.6 10:26 AM (59.13.xxx.247) - 삭제된댓글

    2.4대책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절대 부정적으로 볼 부분이 아님.
    서울의 장기적인 공급 불안 해소.
    대규모 신규택지 지정하면서 공급 대책 나온것도 희소식.
    계획보다 오래걸려도 장기적으로 집값 하락에 기여 할 수 밖에 없음.

  • 90. ...
    '21.2.6 10:31 AM (59.13.xxx.247)

    집값이 떨어지면 투기꾼이 죽는게 아니라 나라가 망합니다

    헐~
    이재용 없으면 삼성 망한다는 소리랑 같은 말이네요

    이렇게 단기간 2배이상 급등했는데 정상으로 가는거지 뭔 나라가 망합니까

  • 91. ...
    '21.2.6 10:32 AM (218.39.xxx.76)

    집값 최고가는 몇달전거래로 사기치고 자전거래,계약했다 취소등
    지금 거래 건수 거의 없어요
    지금 누가 집을사요 바보아닌이상
    거래건수 없으면 집값은 내려가게 되있어요
    조금만 기다려보면 압니다
    공급계획 발표도 했는데 집사면 호구인증이죠
    선거전에 집값잡으려 애쓸텐데요

  • 92. ㅇㅇ
    '21.2.6 10:52 AM (119.70.xxx.143)

    최근에 어준이가 좋아하는 최배근도 방송 나와서 MMT 이야기 하던데요.
    MMT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국가의 공권력이 살아있는 한 돈을 무한정 찍어내도 무방하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니까 대놓고 화폐를 남발해서 기존 화폐가치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부자의 재산을 뺏아 일반서민들에게 분배하자는 논리죠.
    쉽게 말해서 100명이 살고 있는 한 마을에 100억의 돈이 있는데 부자 10명이 99억을 독점하고 나머지 90명이 1억만을 가지고 있다면 부자에게 돈을 직접 뺏아내기가 힘드니까 돈을 100억 더 찍어내서 200억을 유통시키면
    결과적으로 부자의 재산은 99%에서 50%로 따운되고 일반 서민들이 50%를 나눠갖게 된다 뭐 이런 논리이거든요.
    (돈을 푼다고 그 돈이 일반 서민한테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바로 MMT의 모순으로 지적되죠.)
    그러니까 결국 MMT를 실시하게 되면 돈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물가는 폭등 화폐가치는 폭락입니다. 마침 우리 박원순 시장님과 문통 덕에 공급도 없는데 부동산은 폭폭등 이어갑니다.

  • 93. ..
    '21.2.6 10:56 AM (59.13.xxx.247)

    2.4대책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절대 부정적으로 볼 부분이 아님.
    서울의 장기적인 공급 불안 해소.
    대규모 신규택지 지정하면서 공급 대책 나온것도 희소식.
    계획보다 오래걸려도 장기적으로 집값 하락에 기여 할 수 밖에 없음.

  • 94. ㅇㅇ
    '21.2.6 11:05 AM (119.70.xxx.143)

    장기적으로 집값 하락한다구요?
    이번 대책 보면 25년에 입주도 아니고 25년까지 토지확보한다고 적혀있던데
    백번 양보해서 25년에 집값하락한다? 그러면 지금 당장 사야죠.
    적어도 24년까지는 계속 오른단 소리 아닙니까 평당 5억 찍겠네
    평당 5억 찍고 폭락해서 평당 4억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0억 찍죠

  • 95. ㅁㅁㅁㅁ
    '21.2.6 11:14 AM (119.70.xxx.213)

    응?서울에서 작년에 160만 이사나간건 사실이죠. 최근몇년중에 가장많은 숫자였고 그중 일부는 집값이 감당이 안돼서 밀려나간것도 맞고. 그 빈자리를 당연히 누군가 채운것도 맞고 그들은 그 가격이 감당이 되는 사람들인거죠. 쉽게말해 물갈이가 되는거에요. 예전에는 5만큼의 형편인 사람도 서울에 살수 있었다면 점점 6~7 이상의 형편이 되어야만 서울에 살수있게 된다는 거.
    뭐가 주작이라는건지..본인이 이해못하면 주작이에요?

  • 96. ..
    '21.2.6 11:20 AM (59.13.xxx.247)

    평당 5억이면 25평은 125억 , 34평은 170억 갈텐데 어서 사세요~~
    세금 잘 내시구요

  • 97. MMT?
    '21.2.6 11:26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처음 들었는데 그 이론대로면 우리 나라 베네수엘라나 아프리카 꼴 나는거는 시간문제네요.

    화폐는 무한공급인데 현물의 양은 무한공급 못하니까
    자루에 담아서 무게로 재서 빵사고 기름값 내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잖아요?
    어렸을때 먼나라 이웃나라에 비슷한 예시 읽은 기억 나는데,
    저런 ㄸ멍충이 이론을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떠벌리다니…,

    하긴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 숨겨놨던 수준이 드러나긴 하더군요.

    제가 원래 이재명 지지했었는데(성남시장 때 일 잘하긴 했어요),
    지난번 무한국채 발행해서 돈풀어야 한다는 말보고 지지거두고,
    요즘은 저분이 차기 대통령될까 염려하게 됐네요.

    끝없이 국채발행해서 돈풀어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지금 남미국가들이 저꼴 날리가 없잖아요.

    판단력있고 과감한 지도자인줄 알았는데 요즘보니 헛똑똑이 포퓰리스트였어요. 속상해요, 1년 남은 대선에서 찍고 싶은 사람 사라져서.

  • 98. ..
    '21.2.6 11:27 AM (59.13.xxx.247)

    불안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그 불안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해관계를 계속 추구하고
    자신의 현상태를 유지하고 싶은거라고 하네요

  • 99. .....
    '21.2.6 11:41 AM (223.62.xxx.3)

    부동산이야 당연 지금 사야한다고 하는거구요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판단하세요

    근데 실거주라면 여력되면 사야죠
    왜 미뤄요

  • 100. ...
    '21.2.6 11:43 AM (221.167.xxx.135)

    진짜 이해못할 정부에요 자기네 이상주의 실현하려고 일부러 집값올리는게 맞는거 아니면요. 오르다올라이렇게까지 올리나요

  • 101. ..
    '21.2.6 12:01 PM (211.215.xxx.175)

    17년말 서울 전세 구하러 다닐때
    부동산 업자가
    매매 11-2억하는 단지 16억 까지 오른다는 말이 있다고
    2억 더 주담대로 보태서 매매 하시라하길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전세구했더니 진짜 그 가격으로 오르더라구요.
    그때 대출없이 전세 계약했고 2억 정도 보태면 매매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22억 넘어갑니다.

  • 102. ..
    '21.2.6 12:03 PM (211.215.xxx.175)

    부동산 믿을건 못되지만
    터무니없는말 하는건 아니라는거지요.
    지방집 팔때 내년에 오른다고 1년만 있다고 팔라고
    부동산에서 만류하는걸 빨리 팔아버리고 싶어서 팔았더니
    1년도 안되서 2배로 올랐어요.
    부동산 이야기 선별해서 골라들을 필요는 있어요.

  • 103. 부동산
    '21.2.6 12:04 PM (121.183.xxx.252)

    수수료 때문인지
    무조건 지금 사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계속 오르는건지도

  • 104. ..
    '21.2.6 12:26 PM (49.164.xxx.159)

    지금은 살 때 아니고 팔아야할 때예요.

  • 105. ㅇㅇ
    '21.2.6 12:37 PM (119.70.xxx.143) - 삭제된댓글

    팔아야할 때라니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집을 팔 이유가 없잖아요. 팔아봤자 돈밖에 더 생깁니까?
    그동안 문재앙 정권 덕분에 집값이 팍팍 올라서 다들 한번쯤 현금화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을수 있는데요. 요즘같은 시국에 현금 손에 쥐고 있은들 그걸로 뭘 할려구요?
    카페 차릴겁니까?
    해외여행 다닐겁니까?
    비싼 차 사서 차고에 모셔둘겁니까?
    도대체 돈으로 뭘 할건데요.

  • 106. ㅇㅇ
    '21.2.6 12:45 PM (119.70.xxx.143) - 삭제된댓글

    팔아야할 때라니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집을 팔 이유가 없잖아요. 팔아봤자 돈밖에 더 생깁니까?
    그동안 문재앙 정권 덕분에 집값이 팍팍 올라서 다들 한번쯤 현금화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을수 있는데요. 요즘같은 시국에 현금 손에 쥐고 있은들 그걸로 뭘 할려구요?
    카페 차릴겁니까?
    해외여행 다닐겁니까?
    비싼 차 사서 차고에 모셔둘겁니까?
    도대체 돈으로 뭘 할건데요.
    현금은 지금 토일렛페이퍼가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 107. ㅇㅇ
    '21.2.6 12:49 PM (119.70.xxx.143)

    팔아야할 때라니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집을 팔 이유가 없잖아요. 팔아봤자 돈밖에 더 생깁니까?
    그동안 문 정권 덕분에 집값이 팍팍 올라서 다들 한번쯤 현금화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을수 있는데요. 요즘같은 시국에 현금 손에 쥐고 있은들 그걸로 뭘 할려구요?
    카페 차릴겁니까?
    해외여행 다닐겁니까?
    비싼 차 사서 차고에 모셔둘겁니까?
    도대체 돈으로 뭘 할건데요.
    현금은 지금 토일렛페이퍼가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 108. ...
    '21.2.6 12:49 PM (59.13.xxx.247)

    집값 아무리 올라도 현금화 못하면 사이버머니죠

    집값 내릴때 더 내릴까봐 못산다는 말이나
    집값 올랐을때 더 오를까봐 현금화 못시키는거나

    영원한 상승은 없습니다.

    과거를 보세요.

    집값이 꼭지에 오른 시점에서
    파는 사람이 진정한 위너~

  • 109. Dd
    '21.2.6 1:07 PM (221.146.xxx.19)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부동산 좀 가보세요
    저도 맨날 집에서 남편과 한숨쉬고 싸우다 작년말에 샀어요
    꼭지고 뭐고 이제 상관없네요
    그지같은 정부에서 매번 대책 나올때마다 결국엔 또 속았네 하는 배신감 들필요도 없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공급대책이 ㅋㅋㅋㅋ아니라 세수확보인건 진짜 ㄷ ㅐ깨문 아니면 다 아는 사실이고요
    진짜 집 때문에 저처럼 아직도 힘들어하실 분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합니다 ㅜㅜ 진짜 제 집값 떨어져도 좋으니 하루빨리 주거난 해결되고 집 값 안정되길 바랍니다

  • 110. 실가주면
    '21.2.6 1:25 PM (211.36.xxx.79)

    실거주면 사야해여 연끌 안할정도로요 전세는 불안해서 멋살아요

    전세 공급이 앖아요 다들 연장해서 공급이 없어 하나 나오면 비씬거예요

  • 111. ....
    '21.2.6 1:53 PM (59.14.xxx.232)

    대책없는 글.
    뭘 어쩌자는 건지
    나도 내가 살고 싶은 동네 너무 비싸서 못 갑니다요
    그렇다고 그걸 탓하진 않아요
    형편껏 분수껏 사는 거죠

    학군 따라 가는 동네라니... 은마 아파트 추천할게요. 요즘 전세 4억 선.

  • 112. ㄴㄴ
    '21.2.6 1:56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요즘 은마전세 10억이에요~

  • 113. 오늘하루는 쉬길..
    '21.2.6 1:5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징징거리는것도 이젠 지겹네요.

  • 114. ...
    '21.2.6 2:12 PM (112.164.xxx.103)

    허황된 욕심 부리지 않고 형편껏 분수껏 살다 보니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며 가난해지고 있네요. 이 외곽에서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월세살이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대출 만땅 받아 통 크게 베팅한 분들만 떵떵거리고 잘 사는 세상이지요. 진즉부터 게임이나 도박에 관심 갖고 배포를 키웠어야 했나...전국민의 도박을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대체 무슨 난리속인지...

  • 115. ..
    '21.2.6 3:05 PM (59.31.xxx.34)

    저도 뒤늦게 깨우치고 집 샀어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말에 휘둘려서
    뭔가 홀린채 살았었다는거 깨달았었죠.
    이젠 그런 말 믿지 않아요.
    집값을 잡으려면 공급 대책이 나와야죠.
    그게 없이 상상공급.. 정말 사람을 뭘로 보고 아직도 수작인가 싶네요.

  • 116. 역시
    '21.2.6 3:21 PM (125.142.xxx.121)

    이슈는 부동산이지 ㅋㅋ

  • 117. /////
    '21.2.6 3:48 PM (188.149.xxx.254)

    문정부 빨리 끌어내려야겠네요.
    이정부 이상해요.
    부자? 누구가 부자입니까.
    부자는 그나라 사람 아니랍니까. 이게 무슨 빨갱이 6.25전쟁때의 사상 입니까.

    주사파라는거 믿지 못했는데. 그 말이 맞았네요.

    차라리 박근혜정부가 그리울지경 입니다. 그당시의 집값 생각해보세요. 그게 나라지.

  • 118. ...
    '21.2.6 5:13 PM (112.164.xxx.103)

    125님. 또 부동산으로 알바들 공작한다 이건가요? 평범한 일반 서민에게 솔직히 부동산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얼마나 될까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애들 잘 교육시키고 내 집 마련하는게 평생의 꿈이라 해도 과언 아닐텐데요.

  • 119. 글쌩
    '21.2.6 5:22 PM (1.233.xxx.39)

    비판은 해야겠고
    알바소리는 듣기 싫고
    그래서 쥐어짜서 사연 만들었는데
    글이 앞뒤가 안 맞네요 ㅋㅋㅋ

    윗두줄은 공감안해요 업자냄새가 폴폴

  • 120. 글쌩님
    '21.2.6 5:46 PM (188.149.xxx.254)

    지금 어쩌면 우리집 한국 서울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겁부터 와락 납니다.
    어디에 집을 얻을수나 있을까요.
    차라리 이 곳에서 계속 있고싶어요.
    한국이 무섭습니다.
    집값만 오르느냐.......세금 말도못하게 매긴다잖아요. 그 세금이 부동산에만 매겨지는게 아니고, 의료보험비,연금보험비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같이 올라가잖아요.
    한 달에 내야하는 세금이 말도못하게 올라가고 있어요. 거기다가 식비,,,각종 생활비용이 지금 북류럽국들만큼이나 올라가있구요... 솔직히 일본국나라 생활비보다 더 나올듯.

  • 121. ㅇㅇㅇ
    '21.2.6 6:08 PM (120.142.xxx.207)

    사람 심리가 명절 전엔 집보러 안다는데...원글님 뭐가 급하셔서... 어떤 집 사실려는지 모르지만 저희 집 좀 사주세요. 내놨는데 안나가네요. 걍 농담이 아니고 집을 내놨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핫한 지역의 핫한 아파트예요.

  • 122. ....
    '21.2.6 6:30 PM (115.137.xxx.86)

    은마 전세 2월 실거래 4억 9500만원!
    네이버 부동산이 주작했나요? ㅋㅋ
    저 위에 분 호가도 10억은 아니던데요.

  • 123. ...
    '21.2.6 7:46 PM (106.101.xxx.125)

    집값 어찌될지...

  • 124. ㅎㅎㅎ
    '21.2.6 9:18 PM (182.226.xxx.97)

    너네 지령받았니?
    조금만 정부 비판하면 글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댓글쓰는 이가 있네요.
    니네가 그러니까 대깨소리를 듣는거야. 그래 문통 진짜 사람은 좋지.
    좋은 사람이야. 그런데 그런 그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운 뒤에 있는 애들이 빨간애들이거나
    아니면 진짜 문통이 두 얼굴의 사나이이던지.... 세상에 저렇게 배배꼬아놓은 정책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는데 공공이라는 이름을 달고 밀어붙히려고 하는지....
    실현가능하기나 한지 .... 손대면 손댈수록 엉망이네요. 현미가 그립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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