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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아파트라서 인테리어 공사 소음 힘드네요. ㅠㅠ

소음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1-02-05 13:39:04
20년된 아파트 살고 있는데 저희 라인 인테리어 공사는 일년 중 7-8개월은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재택근무 중인데 네층 아랫집에서 공사를 하는데 소음이 너무 커서멀쩡한 집 두고  결국 일할것 싸들고 집 앞 스벅에 나와있네요.
어떤집은 3달을 하기도 하고 (물론 3달 내내 소음이 있는건 아니지만..) ...
지금 저희 라인에 세집이 동시에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이에요. ㅠㅠ  물론 이사와야 하니 공사는 해야겠지만...
3달씩 하는집은 너무 하다 싶네요. 물론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정해진 시간외에는 공사할 수 없게 하고 있지만 엘리베이터도 보호필름 내내 쳐져 있어서 탈때마다 답답하고 너무 힘드네요. 
저도 이사올때 공사하고 왔으니 이해는 하는데 요즘 같이 재택근무하고 아이들 학교 안갈때는 참 힘드네요.
게다가 세달씩이나 공사하는 집은 도대체 뭘하는건지 ㅠㅠ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노력은 안하는 것 같아요. 
본인은 어차피 이사 전이니까...
이사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계획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공사기간 좀 단축시켜 주세요. 
입주민들은 힘들어요.
IP : 163.152.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5 1:49 PM (119.71.xxx.113)

    인테리어 멋지게 할 거라고 1달 넘게 공사하는 사람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음때문에 화나네요. 소유주카페에선 인테리어 공사 소음 글 올라오면 나도 공사할 수 있는데 서로 좀 봐주고 참아주자 이러고 세입자까지 있는 카페에선 애들 수업중엔 공사중지 시키자고 하고 온도차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우리 아파트는 아니지만 다른데 소유한 집이 있어서 참습니다.

  • 2. ...
    '21.2.5 1: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도 공사하는 집이 많은데, 개학하면 아이들 온라인 수업하는 데에 방해될테니 차라리 지금이 낫겠다 싶어요. 철거하는 며칠 빼곤 그리 신경쓰이지 않던데 소음 문제는 관리실 통해 항의 전화하면 직접 말하는 것보다 권위가 실려 낫지 않을까요? 저희도 한달 넘게 엘리베이터내벽에 잔뜩 가려져있었는데 그건 내부 스크래치 예방용이니까 소음문제만 해결되면 참아줄 만하던데요.

  • 3. 힘드시겠네요
    '21.2.5 1:58 PM (39.7.xxx.138)

    카페 갈수있음 다행이에요. 카페도 못앉아 있게할때 그래봐요. 개죽음ㅠ

  • 4. ..
    '21.2.5 1:59 PM (211.58.xxx.158)

    3개월이라도 소음 나는날은 철거하는 날하고 그외 며칠정도 아닌가요
    저희 아파트는 공사하는집 무슨 공사하는지 엘베나 1층 공지판에 붙여
    놨던데.. 관리사무소에 연락 한번 해보세요

  • 5. 소란
    '21.2.5 4:51 PM (175.199.xxx.125)

    구축은 구축이라 리모델링 소음에 시달리고.....

    신축은 새로 입주하는데 리모델링 많이 합니다....멀쩡한거 뜯어서 새로 붙이고 바르고.....

    신축도 소음때문에 힘들어요.......

  • 6. ...
    '21.2.5 5:08 PM (110.12.xxx.155)

    이집 끝나면 저집 소음이 끊이질 않죠.
    사인 받으러 벨 누르면 것도 스트레스
    괜히 형식적인 사인받지 말고
    공사 기간 대비 비용처리해서 아파트 관리비 절감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그럼 좀 덜 손보는 쪽으로 기간 단축하겠죠.

  • 7. 궁금이
    '21.2.5 5:41 PM (110.12.xxx.31)

    제가 그런 아파트를 팔고 이사 나왔는데 이사 오는 사람마다 다 올수리를 하더라고요. 매번 사인 받으러 오면 안 해 줄 수도 없고 집에서 너무 시끄러워 피해서 나갈 때도 있고 그랬네요.

  • 8. 궁금이
    '21.2.5 5:45 PM (110.12.xxx.31)

    그런데 공사기간이 3개월은 처음 봤네요. 너무 길게 하는데요?

  • 9. 다케시즘
    '21.2.6 11:35 AM (119.67.xxx.249)

    저희 동도 두 집이 동시에 공사 중이예요.
    저는 소음에 무던한 편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소리에 민감한 남편은 재택 근무하면서 괴로워하네요.
    그래도 우리도 입주 때 한달간 공사하고 왔으니 참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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