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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까요. (지혜로우신 분들 의견 ....)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1-02-04 19:57:11
IP : 124.5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4 8:03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자신을 객관화해서 분석할 줄 아는 것 자체가 이미 인격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자뻑에 착각이 심한가요. 저는 원글님 그런부분 높이 사고요. 현재 가진 거나 이룬것에 비해 눈이 높으신 거 같은데, 행복지수를 높일 필요가 있어보여요. 저도 주변에 잘난 사람들 뿐이고 해외생활에 유학하고 오니 능력만 잘난게 아니고 후덜덜한 부자들... 내 주변 나 자신 돌아보며 감사하고 핸복해하기까지 너무 오래걸렸어요.

    인생은 다 한번 뿐, 내가 나를 사랑 안 하는데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오늘 지금 마시는 이 커피한잔에
    행복하고 힐링된다...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글을 이렇게 썼다고 원글님이 열심히 산게 아니지 않잖아요.
    내 그릇에 맞게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부족해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한다는 마음으로 주변 보지 마시고 나 자신만 보세요.

  • 2. ...
    '21.2.4 8:10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글 쓴 것만 봐도 공부머리 있어 보이네요. 영어도 잘하고 공부머리 있으면 직장 다니면서 공무원 도전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정년보장도 더 확실하고 공무원 조직이 인사이동이 정기적으로 있고 다른 기관과도 연이 닿는 곳이라 사람 만날 확률이 더 높을 거 같아요. 혼자 살아도 오케이란 마음보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30대면 요즘은 충분히 결혼 적령기고 40대 만혼도 꽤 하니까요.

  • 3. 인연
    '21.2.4 8:29 PM (211.196.xxx.33)

    본인은 이뤄놓은거 없고 결혼도 아직 안했고
    돈도 모아 놓은거 없다보니 조금은 초조한듯
    합니다만
    지금 충분히 젊습니다
    충분히 뭐든 시작할 수있고
    연애도 결혼할수 있고요
    경제적인면도 마이너스는 아니니 나쁘지 않고요
    직장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보시던가
    좋아하거 배우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좋아하는거 하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수도 있고
    일단 내 인생이 활기차져서 우울증에도 도움이 돼요
    혼자 잘살아야 좋은 남자도 만나서 건강한 결혼생활도 할수 있답니다

  • 4. .....
    '21.2.4 8:55 PM (218.150.xxx.126)

    본인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결론은 참 쉽게 나기도 해요
    혼자살 자신이 없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의지하고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모두가 씩씩하게 자기 인생 개척하며 살아야하는것도 아니고 백인백색이니까요

    힘든 내 생활의 도피처가 아니라 함께 옆에서 인생을 같이 해줄 사람 말이에요.

  • 5. 내가
    '21.2.4 9:17 PM (14.32.xxx.215)

    안좋을때 급한 마음으로 서둘면 일 그르치기 쉬워요
    그냥 차분히 일상생활 잘 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면 또 그런 긍정적인 분이 나타날거에요
    그럴때 큰 욕심 부리지말고 하나만 보세요
    장래성이나 마음이요
    나이먹어서 할수있는 자격증같은거 준비하셔도 좋을거에요

  • 6. 일단
    '21.2.4 9:23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몸부터 건강해봅시다.
    운동해보세요. 유튜브 좋은 거 많구요. 돈 되면 첨 자세는 pt로 익히기 바래요. 코칭받아 평생 밑거름. 힘내세요 아직 창창합니다

  • 7. 미적미적
    '21.2.4 9:37 PM (61.252.xxx.251)

    그래도 직장이 있잖아요
    지금은 너무 늦은것 같겠지만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너무 젊고 싱그러운 나이니까 어깨펴라고 할꺼예요 주말낮에 집에 누워있지말고 운동이 잘 안되면 걷기라도 하세요
    내가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나보다 실제 나는 훨씬 괜찮은 사람이란걸 잊지마시구요

  • 8. ..
    '21.2.4 11:34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이 댓글이 이글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들이 있어요.
    세살이나 많은 누나가 아이를 많이 좋아해 준다는 군요.
    눈치로 보아하니 지금은 연인이 된거 같아요.
    사진을 본적도 만난적도 없어 자세히 모르지만 우리앨 좋아해 준다는것 만으로도,
    까칠쟁이 우리애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이유만으도 애틋하고 보석같이 예쁘게 느껴져요.

    미추와 재물 유무가 마음까지 결정하진 않아요.
    이제 마음만 예쁘게 가지시면 될거 같네요.

  • 9. ..
    '21.2.5 3:26 AM (124.50.xxx.42)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건 장점인데
    비관적으로 보는건 자꾸 움츠러들게되고 자신감만 떨어뜨려요
    객관화와 긍정사이에서 밸런스를 잡아가시는 훈련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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