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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ㅆ년아 ㄱ같은 년아, 이런 얘기. 엄마한테 들으신 적 있나요?

ㅅㄴ. 조회수 : 6,650
작성일 : 2021-02-04 17:25:34
힘든 일이 생겨서, 엄마가 해결해 준다더니.

ㅆ년아. ㄱ 같은 년아 전화로 얘기하길래 끊었습니다.

제가 고소해서.

경찰까지 가고, 검찰에 넘어가는 사건인데

검찰 넘어가기 전에, 상대방이 엄마한테 고소 취하하라고 연락했나봅니다.

엄마가. 저한테,

도와주냐 마냐며 쌍욕을 하는데

지금 어질어질하네요.

다른 집도 이러는지..

저는 40대 미혼이고, 20대때 이유없이 엄청 욕을 먹어서

엄마를 안보고 지냈었습니다.

이런 욕지거리를 다른 집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5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4 5:29 PM (222.236.xxx.104)

    저희 엄마 입에서는 상상도 안가는 말이네요 .. 엄마뿐만 아니라 아버지한테도 못들어봤던 단어예요

  • 2. ...
    '21.2.4 5:30 PM (39.7.xxx.253)

    지금 40대 후반 위로 오빠 한명있는 남매 였어요.
    어릴때 들은 말이 저게 딸 여럿있는 집에서 컸으면 이름이 어딨냐며 이년 저년으로 불린다고 했거든요.
    욕만 안했지 별라별걸로 다 트집잡고 괴롭히고 모함하고.
    어린 나이에도 차라리 욕을 해. 하는 마음이고 욕은 듣고 끝나지만
    이런 식의 학대는 (몇시간씩도 함 ) 더 괴롭다고. 저랬었어요.

  • 3. ......
    '21.2.4 5:30 PM (221.157.xxx.127)

    인성이 안좋은사람도 애는 낳으니까요ㅜ 연끊으세요 그런소리 듣고살지 마시고

  • 4. 누가누구를고소
    '21.2.4 5:32 PM (1.230.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고소해서...
    이게 엄마를 고소하셧다는 건가요?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 5. 상황이
    '21.2.4 5:34 PM (1.230.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누구를 고소했는데,
    고소당한 사람이 엄마한테 원글이 고소 취하하게 도와달라고 했다는 건가요?
    그 고소당한 사람과 엄마는 무슨 관계인가요?
    이런 전후 상황도 없이 그냥 욕에만 포커스를 둘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 6. ....
    '21.2.4 5:35 PM (222.69.xxx.150)

    어릴때 많이 들었죠.
    개같은년, 쌍놈의기지배, 썅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나오던 말.

  • 7.
    '21.2.4 5:39 PM (211.192.xxx.151)

    글 내용은 잘 모르겠넉요.
    친구가 본인 딸들을 작은 기집애 큰 기집애
    하면서 얘기해서 그러지말라고 했더니
    삐지던데요? 이해 안 가요.

  • 8. 에구
    '21.2.4 5:39 PM (121.165.xxx.46)

    지인이나 친척을 고소했군요
    당한거만 쓰지말고
    때린걸 쓰셔야

  • 9. 네에,
    '21.2.4 5:40 PM (1.245.xxx.138)

    우선 그런 욕은엄마아빠한테 많이 들으면서 컸어요.
    속에서 불길이 이는 어린시절이었어요,
    그런 엄마아빠였어요.
    그런 사람이니, 다른 행동들도 타의 모범이 되는 부모님은 아니었고
    자식의 잘못을 남들도 보란식으로, 떠들어대는 바람에
    남들도 절 우습게 보곤했어요, 지금은 70중반을 넘었는데
    지금도 맘속엔 화가 보관되어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혐오요.

  • 10. ..
    '21.2.4 5:41 PM (223.38.xxx.198)

    어릴때 많이 들었죠.
    개같은년, 쌍놈의기지배, 썅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나오던 말.//222

    원글읽고 생각났네요.어릴적 듣고 자랐다는걸.ㅎㅎ
    그래도 전 잘 컸어요..
    그냥 다들 듣고 사는줄 알았고
    커가면선 들을 짓 안하니 잊고 살았네요.
    머..가끔씩은 남들 엄마처럼 울엄마도
    가방끈이 길었으면 내 인생이 더 잘 풀렸겠지?
    하는 맘도 있지만.,

    내가 노력한 만큼 지금 사는거라
    예전 엄마가 머라 했던건 그때 기억일뿐.

  • 11. 시집오니
    '21.2.4 5:41 PM (1.230.xxx.106)

    시어머니가 거지같은 년들이라고.. (딸 며느리 다)

  • 12. 저 지금
    '21.2.4 5:44 PM (106.102.xxx.74)

    40대에요.
    20대엔, 이유없이 저런 욕 엄청 들었구요.

  • 13. 밍기뉴
    '21.2.4 5:46 PM (111.99.xxx.246)

    어릴때 많이 들었죠.
    개같은년, 쌍놈의기지배, 썅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나오던 말.//33333
    지금도 종종 들어서 한동안 연 끊고 지냈어요

  • 14. ....네??
    '21.2.4 5:48 P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

    완전 언어폭력이네요. 제 평생에 들어본 바 없고, 어머니가 타인에게 쓰시는 것도 본적이 없습니다...ㅠ 세상에... 그.. 허지웅답기 봐보세요. 그런 관계는 타인이면 끊어내면 되지만 가족이면 그게 어려워서 제일 상처주는 법이예요

  • 15. 답은
    '21.2.4 5:5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알죠? ㄱ 같은 ㄴ 이라는 충격이네요;;
    미혼이든, 기혼인데 40대면 이제 엄마로부터 벗어나세요.
    저런 엄마는 없다 생각해야해요

  • 16. 이키린
    '21.2.4 5:58 PM (106.101.xxx.205)

    교육자집안입니다. ㅆㅂㄴ아 부터 시작해서 ㄱㅁㄷ같은년 별에별 욕 다 씁니다. 폭행당하고 신고해서 경찰출동한적도 있구요. 온갖욕은 다해도 무슨일 생기면 나서서 도와주긴합니다. 독립하면 매일 전화질해요 엄마가 외롭다고. 반찬갖다먹어라 어째라.. 씹으면 삐져서 온갖욕하고요 하물며 친척들한테까지 제 험담.... 인연을 끊어야하는데.. 그래도 무슨 사고가 생기면 세상에 오롯이 제 편은 엄마밖에 없어서.. 에휴.

  • 17. ...
    '21.2.4 6:00 PM (211.244.xxx.70)

    어릴때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린시절 엄마가 저한테 모질게 했던 순간을 곱씹고 마음속으로 분노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극복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많이 괴롭습니다.
    엄마는 모든걸 다 잊은듯(잊은척하는건지)
    세상에서 제일 애틋한 모녀관계인척..
    사랑으로 키운척..
    제 마음 한켠에선 윗댓글처럼 불길이 일어나고 있는데...

  • 18. 귀찮은가본데
    '21.2.4 6:0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엄마한테 고소얘기 안가고 혼자 해결하지 그랬어요
    지겹고 지긋지긋해 보여서 알겠다 연끊은건 마찬가지 같아요.
    원글님 엄마한테 그욕듣고 속상하겠지요만
    왠간하면 화를 순하게 푸셨음 좋겠어요. 용서도 하고요.

  • 19. 놀랍네요
    '21.2.4 6:09 PM (106.101.xxx.154)

    세상에....너무놀랍네요
    제친구가 시어머니한테 거지같은년이란 말듣고
    인연끊고 살았는데
    그때도 그얘기듣고 너무충격이라 말잇못이였는데
    오늘또 충격받고갑니다
    그나저나 ㅆㅂㄴ 은 알겠는데
    ㄱㅁㄷ은 대체 뭔지,.감도 안오네요
    군만두? 가만둬?

  • 20. ..
    '21.2.4 6:20 PM (119.69.xxx.229)

    40인데 60대 엄마한테 지금도 들어요. 엄마 자란 환경이 그런거고 이제와 엄마를 고칠수도 없고 하지말라 해도 말도 안듣고.. 그래도 헌신하며 키워준 엄마라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 21. ;;;;;
    '21.2.4 6:20 PM (39.7.xxx.169)

    저도 어릴 때부터 많이 듣던 욕이고 지금도 본인 화를 못 참을 때 저래요 장례식장에서 눈물 안 나올까 걱정입니다

  • 22. 42살
    '21.2.4 6:21 PM (211.109.xxx.174)

    늘 들으며 컸어요.


    화날 때 저런 말을 쓰는 게 아니라
    장난 칠 때 저런 말을 해서
    다들 들으며 크는 줄 알았어요............ㅋㅋ

    엄마랑은 사이 좋아요~~^^

  • 23. ㅇㅇ
    '21.2.4 6:22 PM (49.142.xxx.33)

    아뇨 우리 어엄만 안하셨어요 하지만 전 했어요. 저런 미치년 소리가 절로 나는 사람을 봐서;

  • 24. 여든엄마
    '21.2.4 6:23 PM (175.208.xxx.230)

    한번도 못들었네요.
    상처받을듯ㅠ

  • 25. 저 지금
    '21.2.4 6:36 PM (222.108.xxx.3)

    30대 중반인데 저 어릴 때 많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 감정조절에 문제가 있었는지...뺨도 많이 날렸죠. ...나뭇가지 꺾어다가 집에다 놓고 되는대로 후려침. 썅년도 많이 듣고 온갖 비속어...
    근데 또 잘해줄 수 있는 건 잘해주려고 했고, 교육비에 돈 엄청 쓰셨어요. 일도 힘들게 해서 뒷바라지 하긴 했죠. 지금은 왜 우리는 다른 모녀처럼 못 지내냐고 속 얘기 다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사이 부러워해요. 제가 냉철하고 이성적인 편이기도 하고, 그걸 바랐으면 그렇게 키우고 말할 일이지 본인이 한 건 생각 안하고, 부모자식이면 다 원하는 대로 될 줄 알았냐고 뭘 바라냐고 말했어요. 이십대 초반에 울면서 제가 얘기할 때는 오죽했으면 내가 때렸겠냐고 그러더니 지금은 가만히 듣고 있더군요.

    위로 봐도 끝이 없고 밑으로 봐도 끝이 없어, 더 나쁜 부모였을 수도 있었지만... 저는 따듯하고 항상 긍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완전히 극복은 못했지만 저는 그래도 마음은 내려놓고 비우려고 해요. 자녀는 별로 안 갖고 싶네요.

  • 26. ...
    '21.2.4 6:40 PM (222.112.xxx.123)

    저는 이 원글이 아예 이해조차 안되는데 다들 잘도 알아듣네요

    그니까 엄마가 원글님에게 쌍욕을 했고 님이 엄마를 고소했다는건가요,,

  • 27. ...
    '21.2.4 6:54 PM (211.36.xxx.17)

    그런 욕들은 시동생에게서 들은 사람이
    있음요

  • 28. .....
    '21.2.4 7:03 PM (58.120.xxx.143)

    성인돼서도 많이 들었죠.
    개같은년, 쌍놈의기지배, 썅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나오던 말
    + 병신같은년


    덕분에 자존감 지하2층

  • 29. 40대미혼
    '21.2.4 7:22 PM (175.208.xxx.35)

    그냥 우리 엄마들 세대는 전후 직후 세대라 사니깐 사는 사람들 많았어요.
    저도 우리 엄마 70대이신데 그 연세에도 국내 명문대 나오시고 밖에서는 교양이며 인품이며 다들 칭찬 하셨는데 집에서는... 휴우...
    저한테 ㄴ은 달고 사시고 화나면 손에 집히는 거 다 집어 던지셨어요.
    초등학교 때 별거 아닌데 혼자 화내시다 식칼 던져서 맞아 흉이 생겼는데 병원 가면 소문날까봐 집에서 약발랐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때 이야기 하면 화내면서 기억 안 난다하세요.
    기억 안나는게 아니죠.
    그냥 내 팔자가 그러려니 해요.
    저도 그 때 상처 때문에 아직도 이야기 할 때 사람 눈 정면으로 잘 못쳐다봐요.

  • 30.
    '21.2.4 8:19 PM (211.243.xxx.238)

    알고보면 잔인한 일들이 많네요

  • 31. ...
    '21.2.4 8:32 PM (223.38.xxx.44)

    차라리 그런욕이 낫지요
    눕혀놓고 뜨거운 오줌을 싸버릴까, 저년은 애를 배도 남자가 위에 올라와서 뱄다고 할 년이다
    이런 구체적 서술형 욕보다 더한 소리도 들었네요
    국민학생이던 저에게 엄마물건 좀 갖고놀았다고 내가 자기 자리 차지하려고 한다고...
    어렸지만 엄마가 나를 첩으로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쓰고보니 제가 일등인듯요..

  • 32. 누구를
    '21.2.4 8:36 PM (116.39.xxx.162)

    고소하셨길래...

  • 33. 죄송하지만
    '21.2.4 8:37 PM (223.62.xxx.4)

    그런 욕 들은적 단 한번도 없어요.
    울 엄마 팔순에 시골출신 무학이세요. 환경 무시못하겠지만 막말하며 푸는것도 천성이예요.
    남한테 들어도 원수될만한 폭언 아닌지요?
    정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34. .......
    '21.2.4 9:06 PM (210.219.xxx.244)

    육실할 년 급살맞아 뒤질년
    어릴때 대체 무슨 소린지도 모르면서 별 욕을 다 들었어요.
    지금은 엄마가 기억도 안난다고 할걸요.
    난 자식 낳으니 귀하고 소중하던데 우리 엄만 왜 그랬을까요..

  • 35. 친구엄마
    '21.2.4 9:29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육실헐년
    오살년(?)
    친구랑 잘 지내요.

    울엄마도 욕한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생각이 안 나네요.

  • 36. 저도요
    '21.2.4 10:12 PM (182.218.xxx.71) - 삭제된댓글

    툭 하면 저 개같은 년 뒤질년 썅년 시팔년 많이 들었어요
    초등때 아침에 도시락 밥 싸둔거 수저로 눌러 놨다고
    초여름에 열린 창문 으로 욕 하며 혼나는 소리가
    동네에 다 퍼져서 친구가 놀래서 물어본 기억

    그리고 저는 제 생일 아직도 잘 몰라요
    초등 4학년까지 생일을 안 챙겨줘서
    생일이란 걸 잘 모르고 살았어요

    동생 생일 챙기다가 물어보니 알려줘서 그게 생일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건 대충 알았는데
    그래도 자식에게 흠 잡히는 건 싫으셨는지
    결혼식 날이랑 대충 껴 맞춰서 이야기 한거라
    집에서 지내는 생일이랑 주민등록상도 다르고
    아빠는 어릴때 돌아가셔서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내 진짜 생일도 물어보기 싫고요

    그렇습니다

  • 37. 손녀한테
    '21.2.4 11:03 P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개씹같은손주년이라고..
    시댁조카한테ㅠㅠ
    소름끼쳐요

  • 38. 폭력
    '21.2.4 11:06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발기발기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은 년
    저걸 죽여놓고 개값을 물어?
    부엌 가위 들고 설치다가 나중엔 식칼 들고 설치고
    13살쯤 진짜 옷 벗겨서 문밖에 내쫓고 그걸 동네 애들이 목격함
    빗자루 맞은 보라색 피멍은 기본
    일주일에 세네번은 밤마다 무릎꿇리고 기본 세시간 한탄, 제대로 듣고 있는 게 시원찮다 싶으면 벽에다 머리 내동댕이,, 그때마다 맡아지던 피냄새,
    그게 엄마라는 또라이가 하던 일,
    지금 엄마를 안 보는 이유,,
    나도 어느 순간 참지 않고 반쯤 죽여 버릴 수도, 그래 해봐라 그러면 죽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예요,
    어느 순간 진짜 안 참을 수도 있어서

    정말 난 공부도 잘하고 수고 없이 키우는 자식이었는데
    나란 자식한테만
    그렇게 밑바닥까지 보이며 키우고도 남들한테는 무한한 인정을 바라던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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