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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애들도 초고, 중등쯤에 사춘기 오나요?

뱔뱔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1-02-04 11:57:01
너무 무시무시한 사춘기 얘기들 옆에서 보고 들으니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외국애들도 저 나이쯤엔 사춘기 오나요?

아님 우리나라 애들이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유독 심한건지?


IP : 218.236.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4 12:06 PM (49.196.xxx.186)

    맞는거 같아요 여기나이로 12 살 딸 있는 친구가 요즘 걔 사춘기인데 자기가 갱년기라 이긴다고 햌ㅅ어요 ㅎㅎ

  • 2. 퓨버티
    '21.2.4 12:1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타일러가 그러더군요
    사춘기라는 단어있어봐야 퓨버티?정도인데
    그 단어 자체를 잘 안쓴다고
    한국이 유독 심한거 맞아요
    학업 스트레스도 많고 부모 간섭이 많고
    언어 자체가 존댓말에 반말 엄격히구분하고
    상명하복 강조하구요

  • 3. 당연하죠
    '21.2.4 12:32 PM (202.166.xxx.154)

    근데 외국은 이성교제를 14살 정도 자연스럽게 하고 16살이면 여자애들 부모가 데려가서 피임약 처방 받고 공식적으로 성경험하는 나이로 인식하니 우리보다는 관심이 이성교제, 외모 이런쪽으로 더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팀으로 하는 운동도 많이 하므로 사춘기를 보내는 건 다르지만 부모들이 이제는 쉽게 다루지 못하는 나이가 되어가는 건 여기나 저기가 같죠.

  • 4. 외국애들
    '21.2.4 1:33 PM (125.137.xxx.22)

    사춘기 심하면 마약을 합니다
    한국애들이랑.레벨이달라요 더 무서워

  • 5.
    '21.2.4 2:44 PM (180.224.xxx.210)

    타일러는 착한 소년이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는 경우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사춘기는 전 세계 어느 나라 청소년들도 거치는 시기예요.
    데미안이라는 소설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그 숱한 외국의 성장소설, 성장영화도 괜히 나온 게 아니고요.

    미국의 어떤 아빠가 딸의 일상을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초등고학년 쯤 되니까 카메라 바라보는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기 시작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게 십대 내내 이어지더니 성인이 되니 다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돌아오더군요.

    물론 우리나라가 무한경쟁으로 몰아대면서 부모나 사회의 억압이 더한 건 맞아요.
    그래서 부모나 학교와 갈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한 거고요.
    이 부분은 고민 많이 해야 할 문제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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