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애들도 초고, 중등쯤에 사춘기 오나요?
1. ㅇ
'21.2.4 12:06 PM (49.196.xxx.186)맞는거 같아요 여기나이로 12 살 딸 있는 친구가 요즘 걔 사춘기인데 자기가 갱년기라 이긴다고 햌ㅅ어요 ㅎㅎ
2. 퓨버티
'21.2.4 12:1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타일러가 그러더군요
사춘기라는 단어있어봐야 퓨버티?정도인데
그 단어 자체를 잘 안쓴다고
한국이 유독 심한거 맞아요
학업 스트레스도 많고 부모 간섭이 많고
언어 자체가 존댓말에 반말 엄격히구분하고
상명하복 강조하구요3. 당연하죠
'21.2.4 12:32 PM (202.166.xxx.154)근데 외국은 이성교제를 14살 정도 자연스럽게 하고 16살이면 여자애들 부모가 데려가서 피임약 처방 받고 공식적으로 성경험하는 나이로 인식하니 우리보다는 관심이 이성교제, 외모 이런쪽으로 더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팀으로 하는 운동도 많이 하므로 사춘기를 보내는 건 다르지만 부모들이 이제는 쉽게 다루지 못하는 나이가 되어가는 건 여기나 저기가 같죠.
4. 외국애들
'21.2.4 1:33 PM (125.137.xxx.22)사춘기 심하면 마약을 합니다
한국애들이랑.레벨이달라요 더 무서워5. 음
'21.2.4 2:44 PM (180.224.xxx.210)타일러는 착한 소년이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는 경우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사춘기는 전 세계 어느 나라 청소년들도 거치는 시기예요.
데미안이라는 소설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그 숱한 외국의 성장소설, 성장영화도 괜히 나온 게 아니고요.
미국의 어떤 아빠가 딸의 일상을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초등고학년 쯤 되니까 카메라 바라보는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기 시작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게 십대 내내 이어지더니 성인이 되니 다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돌아오더군요.
물론 우리나라가 무한경쟁으로 몰아대면서 부모나 사회의 억압이 더한 건 맞아요.
그래서 부모나 학교와 갈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한 거고요.
이 부분은 고민 많이 해야 할 문제이기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