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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총장님께 질문있습니다

박수현 조회수 : 734
작성일 : 2021-02-04 08:15:51


(1) 울산사건 압박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게 했던 수사관 (前민정수석실 행정관)의 아이폰은 거액을 들여 비밀번호를 푼 검찰이 왜 한동훈 검사장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풀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까?



(2) 총장님께서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검사비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고, 술향응 접대가 사실로 드러나면 사과할 것"이라고 했는데 왜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계십니까?



총장님의 후배이자 부하직원인 검사님들이 "술접대 받은 사실이 없다"고 딱 잡아떼다가 막상 수사가 시작되니 휴대폰을 동시에 분실하거나 교체하거나 버렸다고 하는데 증거인멸 아닙니까? 일반 피의자가 증거인멸하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주점에서 관사까지 이동한 택시탑승 기록이 나왔는데도 미스터트롯 영탁씨의 노래도 아니고 "그 기록이 왜 거기서 나와?"라며 모르쇠로 잡아떼는데 이러고도 남의 잘못을 수사하고 기소하는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제 식구라고 96만원 셋트까지 만들어 2명은 기소조차 하지 않은 검찰이 더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어떻습니까? 징계에 넘겨진 검사님들의 징계절차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3) 결국, 검사비위를 더이상 검찰의 손에 맡길 수 없으니 '공수처 수사 1호'가 돼야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고도 검찰이 높은 전문성과 수사력을 가지고 있으니 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총장님!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임기는 '기간'만 지키라는게 아니라 검찰개혁이라는 '임무'도 지키라는 당부로 들리지 않으십니까?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이 어떤 뜻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저는 검찰총장께서 최소한 술접대받은 검사들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검사장 아이폰 비밀번호를 해제하려는 노력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총장께서 하셔야 할 '최소한'입니다.
총장님을 사랑하는 국민께 보답하는 길은 그 '최소한'이라도 '즉시'하는 것임을 깨닫고 즉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박수현
IP : 175.214.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4 8:17 AM (58.237.xxx.182)

    김학의별장에 윤석열도 갔다고 하지 않았나
    김학의는 정말 특검가야함

  • 2. 끔찍한 살인괴물
    '21.2.4 9:19 AM (221.150.xxx.179)

    반드시 죗값 다 치러야..........

  • 3. 구구절절
    '21.2.4 9:24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 4. ...
    '21.2.4 11:48 AM (175.223.xxx.173)

    구구절절 동감합니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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