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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호적등본 남이 뗄 수 있었나요?

.....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21-02-03 21:11:44
전원일기에서 보배엄마가 미장원을 하는데
근처에서 식육점을 하는 유퉁이 짝사랑해서
집요하게 쫓아다녀요.
남편이 있다고 하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따라다니다가 보배 엄마를 찾아와서는
그럴줄 알았다면서 당신 호적등본을 떼보니
이혼한게 맞네 하면서 그런데도 왜
자기 사랑을 안받아주냐고 막 따지네요.
아니, 저 시절엔 진짜 남이 호적등본을
저렇게 막 뗄 수 있었나요??
IP : 223.39.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3 9:13 PM (175.120.xxx.219)

    저시절 사람이 여기 있을까...싶네요..

  • 2. ...
    '21.2.3 9:18 PM (58.148.xxx.122)

    옛날엔 잡지에 연예인 주민증 사진이 그대로 올라갔대요.
    80년대인가 90년대에.
    여자 연예인은 자기도 모르게 혼인신고 당하기도 했죠

  • 3. 맞아요
    '21.2.3 9:23 PM (121.162.xxx.240)

    80년대에는 남의 등본도 뗐어요

  • 4. 원글
    '21.2.3 9:31 PM (223.39.xxx.139)

    헐... 진짜 충격적이네요;;;;;;;

  • 5. ..
    '21.2.3 9:47 PM (222.237.xxx.88)

    그때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없었던가? 그럴걸요.

  • 6. 맞아요
    '21.2.3 9:53 PM (121.165.xxx.46)

    그런게 허용됬었어요 ㅠ

  • 7. ....
    '21.2.3 10:29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지금 온라인 상 개인정보는 더 폭력적이죠

    기업이 고객 개인정보, 아이피, 데이터 같은 걸
    통제하잖아요
    막 공개하고

    지금이 더 심하죠

  • 8. 88
    '21.2.4 12:44 AM (211.211.xxx.9)

    네, 가능했었어요.
    지금도 뭐 그닥 잘 보호되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은행이나 쇼핑몰에서 개인정보 털리는건 이제 이슈도 안되니까요. ㅠㅠ

  • 9.
    '21.2.4 6:24 AM (121.143.xxx.82)

    남의 이름으로 통장도 만들던 시절
    저뉴 어릴 때 좋아하던 가수이름으로 통장만들었어요.
    실명제 되고 그게 어떻게 내꺼인지 알았는지 은행에서 실명전환하라해서 창피했어요.
    그 가수 주민번호 알고 이것저것 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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