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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빨대로 드셔보신 님, 손들어 보세요!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21-02-03 20:07:35
저 술 별로 안 좋아하고 술맛 모르는 사람인데요.

용량 적은 와인이 한 병 있는데, 오며가며 자꾸 걸리적거려서 먹어버려야 겠어요.ㅋ

저거 먹자고 잔 꺼내고 하기도 귀찮은데, 아무리 그래도 빨대로 먹으면 맛이 너무 없겠죠?

드셔보신 님 계실까요?ㅎ
IP : 180.224.xxx.2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1.2.3 8:08 PM (39.118.xxx.146)

    빨대 말고 그냥 컵에 드셔요 와인잔은 귀찮아도 컵은 괜찮지 않아요?

  • 2. ㅇㅇ
    '21.2.3 8:10 PM (14.49.xxx.199)

    뺄대로 먹어봣지만 그거슨 양치후 와인먹고 또 양치하기 싫어성지 병째로 빨대를 꽂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ㅋㅋ
    머그잔에 드세요
    와인병에 빨대 빠져요 ㅋㅋㅋ 앗 그리고 환경 오염도....ㅋㅋㅋ

  • 3. 저요.
    '21.2.3 8:10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돌려 따는 뚜껑으로 됨 와인 사서 큰 병에 긴 삘대 꽂아 먹으면서 길거리 돌아다녔어요.
    외국에서 살 때요.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엄지 척 인사해주고요.
    맛있어요
    그랗게 마신다고 죽는것도 아닌데,한 번 해보세요.

  • 4. ㅎㅎ
    '21.2.3 8:13 PM (118.219.xxx.224)

    전 이쁜 와인잔에
    사골국 담아 마셔요~~
    우아하게
    와인은 잘 못마시고요

    근데 중2 딸래미가
    어느 날
    그렇게 먹고 있더라고요

    제가 와인잔에 사골국물 먹기전에요

    제가 이 아이 임신했을 때
    이쁜커피잔에
    사골국물 마시며 태교햇었데
    태교의 영향인건지
    ctl+v같이
    나를 닮은건지 신기해요

  • 5. 원글이
    '21.2.3 8:14 PM (180.224.xxx.210)

    소주병만해서 빨대가 안 빠질 걸요?
    텀블러 빨대 쓸 거라 쓰레기도 나오지 않을 거고요.

    그렇게 먹어도 맛있다고요?
    그럼 응원에 힘입어...ㅎㅎ

  • 6. 원글이
    '21.2.3 8:15 PM (180.224.xxx.210)

    118님 말씀들으니 갑자기 저 자신을 홀대하는 것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ㅜㅜ

  • 7.
    '21.2.3 8:17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그럼 길거리에서 외인 빨대로 처마시고 돌아다닌 저는 자기 학대자인기요?

  • 8. 아이고
    '21.2.3 8:17 PM (118.219.xxx.224)

    원글님 ㅎㅎ
    홀대는 아니 신 듯해요
    편리성을 추구하신거죠^^~~~
    저는 가끔 몸에서
    개그의본능이 피어나요
    재미있는 상황을 좋아해서 그래요

    우아해서가 아니라요 ㅎㅎㅎ

  • 9. +왔다리갔다리+
    '21.2.3 8:18 PM (49.1.xxx.71)

    와인은 안먹어봤지만... 캔맥은 빨대로 마셔요~ 입안말고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무한정 맥주가 들어가요 ㅠㅠ 참고하세요~

  • 10. 금방 취해요.
    '21.2.3 8:18 PM (121.128.xxx.108)

    맥주, 포도주 모두 빨대로 마셔 봤습니다.
    맛없는 정도는 아닌데, 금방 취해요.

  • 11. ㅋㅋ
    '21.2.3 8:18 PM (61.85.xxx.153)

    그냥 병채로 입에 부으면 되죠 뭐하러 빨대 써요~ ㅎㅎ

  • 12. ...
    '21.2.3 8:20 PM (1.241.xxx.220)

    전 그런 작은병 와인은 병나발 부는데... ;;;;

  • 13. ....
    '21.2.3 8:23 PM (61.83.xxx.150)

    양치하고 다시 마시느라
    빨대에 마셨어요
    물론 양치질은 또 해야했지만
    치아에 나쁘지 말라고 그렇게 마셨어요

    사실 와인 보다는 타트체리 쥬스를
    빨대로 마시고
    양치질 해요
    혀까지 착색 된 것이 덜 하더라구요

  • 14.
    '21.2.3 8:36 PM (210.94.xxx.156)

    상관없는데,
    빨리 취합니다.

  • 15. 원글이
    '21.2.3 8:43 PM (180.224.xxx.210)

    주제에 병나발은 진짜 맛이 없을 듯 해서요.ㅋ
    와인은 한모금씩 먹어야 맛있잖아요.

    오늘 남편 출장중인 자유부인이라ㅋ 빨리 취해도 상관없으니 한 번 달려볼랍니다.

    댓글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 16. 초승달님
    '21.2.3 8:44 PM (39.115.xxx.14)

    전 큰병도 버릭전에 병나발로 한방울의 득을 맛봅니다.
    오늘도 와인 한잔 했어요.

  • 17. 원글이
    '21.2.3 8:46 PM (180.224.xxx.210)

    초승달님, 아니 그럼 지금 음주댓글 다신 거예요?
    무엄하도다~ㅋㅋ

  • 18. 초승달님
    '21.2.3 8:49 PM (39.115.xxx.14)

    넹.ㅎㅎ

  • 19. ..
    '21.2.3 8:54 PM (116.39.xxx.162)

    맥주 빨대로 마셔 봤는데
    별로더군요.

  • 20. ...
    '21.2.3 8:58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관계없는 글인데 대학 때 사랑니 빼고 술 먹지 말라는데 굳이 빨대로 술 마시던 친구가 생각나네요ㅋㅋ 지금도 잘 마셔요

  • 21. 빨리 취해요
    '21.2.3 9:27 PM (121.165.xxx.112)

    옛날 네멋대로 해라 던가... 드라마에서
    이나영이 소주병에 빨대꽂아 마시는거 보고
    웬지 멋스러워 보여서 모든 술에 빨대꽂아 마셔봤는데
    컵에 마시는것보다 빨리 취하더라구요.

  • 22. 빨대로
    '21.2.3 9:34 PM (180.228.xxx.213)

    소싯적 생맥 빨대로 빨리마시기 내기도해봤는데
    그거 넘 빨리 취해요 ㅎ
    이쁜잔에 따라 마시세요
    저도 지금 남편이랑 이마트 와인 마시고있네요

  • 23. 은우
    '21.2.4 12:31 AM (175.113.xxx.105)

    유럽에선 와인 병나발 많이 하는거 많이 봤어요. 특히 길거리에서..그 기분 괜찮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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