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하는게 뭐가 어때서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데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결혼을 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명절만 되면 결혼하라고 난리에다가
직장에서도 뭐 하나 더 가져가려고 하고 더 시키려고들 하는지
내 시간과 돈이 자기 것인양 엿보기나 하고.. 슬퍼요
학벌 직장 외모 다 괜찮은데 결혼이 내 취향이 아닌데
취향대로 사는데 뭔가 문제있는 사람 취급을 해서 상처주는지 모르겠어요
늘 칭찬받고 살던 인생인데 요즘은 결혼 안 했다고 어딜가나 구박 받네요
괴롭히지 말아줬으면... 넋두리에요
한국떠나 외국 가서 살면 나아질까요?
1. ...
'21.2.3 4:27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결혼하라고 난리인 건 그냥 딱히 할 말 없어 그냥 하는 소리예요
그런 말에 일일히 발끈해봐야 하는 사람만 우스워집니다
그냥 웃어 넘기세요2. ㅇㅇ
'21.2.3 4:27 PM (211.231.xxx.229)45살까지 버텨요. 40넘으면 그 소리 안 들려요..
3. 윗님 동감
'21.2.3 4:29 PM (175.223.xxx.37)어느 나이를 넘으면 결혼소리의 ㄱ도 안남
좋게 말하면 모두 정에 넘쳐서 이말 저말 얹는거고
솔직히 말하명 오지랍이 넓어서4. gㅎㅎ
'21.2.3 4:33 PM (121.134.xxx.108)결혼 안 하고 편히 사는 게 부럽고 배아파성? ㅎㅎ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5. 미미
'21.2.3 4:33 PM (211.51.xxx.116)그냥 하는 말입니다.
저도 남동생에게 젊음이 사그라들기전에 좋은애들 남들이 다 채가기 전에 결혼해라 하지만
막상 평소에는 내 살기 바빠서 얼굴못보니 그렇게 생각나지 않아요.
얼굴봤을때 어른들이 예전에 방학가고 있는데 방학숙제 했냐?하고 항상 물어보는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고 패스~6. 픽 웃고
'21.2.3 4:36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마세요.
결례인줄도 모르고...
생각이 없으니 입대는거예요.
자기삶을 존중하는 사람이 타인의 삶도 존중할 줄
아는 법인데
그거 안되는 사람이 많아요.7. ..
'21.2.3 4:37 PM (221.146.xxx.236)남에게 결혼하라마라 타박하는사람들은 불행한사람들이나 그러지
잘사는사람은 조용합니다8. 그게
'21.2.3 4:41 PM (211.246.xxx.54)보통 결혼 해서 애 낳은 거 외엔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심해요 잘난 사람들은 남이 결혼을 하든말든 전혀 관심도 없고요 ㄱ
냥 못 나서 그런다 생각하시고 한 귀로 듣고 넘겨야죠9. 그게
'21.2.3 4:56 PM (175.120.xxx.219)부러워서 그럴껄요?^^
전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본인들이 별로 행복하지 않은 기혼들이
꼭 미혼들보면 결혼타령하는 듯 보였어요.
냅두세요~~^^10. 오지랖
'21.2.3 4:5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결혼안하면 안한다고 잔소리
결혼하면 애안낳냐고 잔소리
하나낳으면 둘째낳으라고 잔소리ㅎㅎ
남일에 너무 오지랖이 넓은 나라에요 당당하시길~11. 비혼
'21.2.3 5:02 PM (222.232.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그럴때마다 하는 멘트가 있는데 질문자 눈을 바라보며 라고 말해요
12. 비혼
'21.2.3 5:04 PM (222.232.xxx.181)저도 그런말 들을때마다 하는 대답이 있는데 질문자 눈을 바라보며 ~ 주변에서 부러울만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을 못봐서요 라고 말하면 대부분 도망가던데요.
13. ...
'21.2.3 5:1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님.
현명한 님.14. 눈치없이
'21.2.3 5:16 PM (211.206.xxx.180)누군가에게 계속 말하면
타인의 삶의 방식에 대해 무례한 거라고 직언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어떤 잣대로 조언하나요.15. 000
'21.2.3 5:17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자기는 그 나이에 애낳고 살림해서 아줌마인데
한쪽은 늦은나이까지
아가씨처럼 머리길고 이쁜옷 입고 돈도 벌고
터지하는 사람 없는디 부러워서 그런다고 생각해요
한편으론 아직 괜찮아 보이는데 혼자인게 아까워서??16. ㅇㅇ
'21.2.3 5:22 PM (39.7.xxx.211)그게 그렇게 부러운 거에요?
애 없다고 무시하는 사람도 봤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것도 좋은 거 아니에요? 좋아보이던데..
결혼 안 하면 못 해보는 것들도 많은데..17. ㅇㅇ
'21.2.3 5:25 PM (39.7.xxx.211)눈치없이님 친구하고 싶네요.
타인의 삶의 방식에 대해 무례한 거라고 직언2222 하고 싶네요 저도18. 으음
'21.2.3 5:44 PM (110.13.xxx.92)자기 삶이 집중 안되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해요~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구나, 네가 삶의 깊이가 부족하구나 하고 동정해주시면 돼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그 행복이 어렵고 운이 좋은 거라는 거 알면 함부로 말 안해요19. ㅎㅎ
'21.2.3 10:4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요즘은 그런시각 별 없던데..
시샘이겠죠.
여유있게 피식한번 웃고 넘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