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 3엄마로서...
1. ...
'21.2.3 12:58 PM (175.192.xxx.178)그걸 뼈저리게 깨닫기 위한 과정이었으니 너무 자책마세요.
지금이라도 안 건 정말 훌륭한 겁니다.
일단 당사자인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오늘 당장 그런 엄마가 되세요.
현명하십니다.2. 행복한새댁
'21.2.3 1:00 PM (164.125.xxx.5)제가 모던패밀리라는 미드 좋아하는데요. 거기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자식은 인공위성과 같아서 처음에는 수시로 교신하고, 오히려 위성이 사사건건 보고하다가 일정 주기 이후로는 교신이 끊긴다구요.. 그러다 다시 지구로 반환되는 시점에 ㅡ다시 돌아간다!ㅡ는 연락이 온다고.. 부모가 할 수 있는건, 그 ㅡ다시 돌아간다!ㅡ는 교신이 올때 까지 잘 기다리는거라고..
그래도 이런 저런 후회를 안고서라도 돌아 올 곳이 있고, 돌아옴이 환영받는다면 또다른 형태의 행복한 가족 구성이 이루어 지는걸 수없이 목격했어요.. 그러니 원글님도 힘내세요!
전 아직 수시로 교신중이라.. 나름 육아에 지치네요.. ㅎ3. 감동
'21.2.3 1:16 PM (58.234.xxx.21)행복한 새댁님~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자식은 인공위성같다는 말에 무릎은 탁치게 만드네요.4. ~~
'21.2.3 3:17 PM (58.124.xxx.28)그래도 원글님은 일찍 깨달으셨어요.
전 아들 군대 보내고 깨달은 것들인데요.
좋은 엄마되실거예요.5. ..
'21.2.3 4:20 PM (125.129.xxx.65)고딩 두녀석 엄마로 원글님 글이 너무 와닿는 요즘입니다
이제라도 저도 놓아줘야겠지요
하루에도 몇번을 다짐을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다시 노력해봐야겠어요
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