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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빈은 결국 무활동 10년 넘겼네요

ㅇㅇ 조회수 : 20,304
작성일 : 2021-02-03 04:25:48
해가 바뀌었으니 11년 째인데
이 햇수를 휴식기라고 보기엔 너무 길고도 또 기네요.
마치 은퇴한 사람처럼 말예요.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여 고심하는게 아니라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것이 아닌지.
아니면 애랑 놀아주는 삶이 너무 행복한건지.
그렇다고 그 부부가 여느 다른 연예인 부부들처럼
아들 데리고 예능 출연할 가능성은 훨씬 더 없을거고.
우리나이로 45살인데 남자 배우로서 정말 황금같은 시기를 다 보내버렸네요.
팬들입장에서도 그렇고 영화 관계자들 입장에서도 그럴텐데요.


IP : 110.70.xxx.18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3 4:34 AM (39.7.xxx.175)

    더 미루다간 그럴가능성도 없지않죠 일단 이나영이 2018년 영화에서 엄마로 나왔었잖아요. 아들역할이 실 92년생이더군요. 근데 보다보니 별로 안어색해서 ㅜㅜ

  • 2. 이러다가
    '21.2.3 4:46 AM (110.70.xxx.19)

    나중에 태형이(뷔) 드라마 복귀하면 태형이 아빠로 나오는거 아닐까요

  • 3. ㅡㅡㅡ
    '21.2.3 5:00 AM (70.106.xxx.249)

    본인이 별로 연예계에 욕심이 없어보여요
    솔직히 끼가 없는 느낌. 근데 열심히 열심히 하긴하는데 그게 되게 괴로워보이는 그런.
    게다가 돈도 이제 많으니 더 동기가 없겠죠

  • 4. 비니 아니 도지니
    '21.2.3 5:37 AM (112.212.xxx.56)

    는 그림삼매경이라는 소리 들리더군요.
    제법 재능도 있고요.
    본인 스스로가 연예계에 별 감흥이 없나봅니다.
    집에서 그림 그리고 살림하고 애 보면서 또 소소하게 취미생활하며 지낸다네요.ㅠㅠ

  • 5.
    '21.2.3 6:09 AM (58.140.xxx.140)

    활동안하는건 관심없지만 그러고도 연예계생활 30주니 40주니 그런말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 6. 활동
    '21.2.3 6:23 AM (211.218.xxx.241)

    활동을 왜 안해요
    커피광고활동

  • 7. 영화를
    '21.2.3 6:30 AM (121.162.xxx.174)

    열심히 고르고 재능있는 신예감독들과 일하고 싶어하는데
    여러번 무산된 걸로 알아요
    운이 없는 건지 돈에 연연하지 않고 작품선정 위주로 가기가 어려워선지
    암튼 들리는 말로는 작품 자체가 엎어져서라고 하던데요

  • 8. 돈도 많고
    '21.2.3 7:27 AM (125.142.xxx.145)

    인기도 많은데 그에 비해 연기 욕심이라든가
    배우로서 자부심이라든가 그런건 부족해 보여요.
    원래 비주얼로 떴는데 연기파 배우라고 부르기엔
    몇프로 부족하고 기사 보니 고심하며 작품 고르다가
    어그러진 적도 많고 출연했는데 망하면 어쩌나 하는
    부담감도 상당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본인 의지가 강했으면 공백이 10년까진 안갔겠죠

  • 9. ㄹㄹ
    '21.2.3 7:42 AM (118.222.xxx.62)

    봉준호 마더에서 연기 좋았는데

  • 10.
    '21.2.3 8:10 AM (149.167.xxx.171)

    무활동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게 부러울 따름.

  • 11. 그냥
    '21.2.3 8:32 AM (211.109.xxx.92)

    나대는거 싫어하고 본인이 배우욕심 없는거죠
    타고난 성격 자체가 그런듯~~

  • 12. ㅇㅇ
    '21.2.3 8:42 AM (211.227.xxx.207)

    그냥 활동안해도 될거 같음.
    무활동 10년인지도 몰랐네요. ㅎㅎ씨에프에선 몇번 봐서요.

  • 13. ..
    '21.2.3 8:52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광고도 활동이니 아예 무활동은 아니죠..
    그외 다른 연기는 막 섭외가 들어오는데도
    본인이 안하는 건지, 섭외도 잘 안 들어와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지는 알 수 없죠..

  • 14. ..
    '21.2.3 9:29 AM (175.196.xxx.172)

    부인인 이나영도 왜 연기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잖아요 ㅎ

  • 15. ㄷㄷ
    '21.2.3 10:01 AM (211.46.xxx.61)

    광고도 우후죽순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딱 커피광고 하나만 꾸준히 나오네요
    그런점은 좋아보여요~~

  • 16. ㄱㅌ그
    '21.2.3 12:09 PM (58.230.xxx.177)

    중고차 판매 사이트도 찍었어요

  • 17. ..
    '21.2.3 1:03 PM (58.234.xxx.21)

    며칠전 영화 아저씨와 마더를 봤는데
    왜왜!! 영화 좀 찍으라고 전화하고 싶었어요.
    할아버지 되서는 더 안나올거같은데....

  • 18. 벌써
    '21.2.3 1:16 PM (125.134.xxx.134)

    그렇게 되었나요. 아저씨에 조연으로 나온 김희원은 영화 드라마 꾸준히 조연급으로 나오더라구요. 그 영화 터지고 5개월이상 쉬어본적없다고 일이 꾸준히 계속 들어오더래요. 동생으로 나왔던 김성오씨 그리고 아역배우였던 여자아이도 꾸준히 나오던데
    주인공이였던 원빈만 계속 쉬네요
    광고를 계속 찍어서 공백기가 그리 긴줄 몰랐네요
    이나영도 다른 여배우처럼 인스타나 예능 전혀 안하고 관종도 없고 부부가 연예인같지가 않네요

  • 19. ㅇㅇ
    '21.2.3 2:03 PM (192.119.xxx.186)

    몇번 진행하다 무산되고 기간 뜬지 오래되니 차기작 고르기 더 부담되고 악순환이겠죠

  • 20. 올리브
    '21.2.3 2:07 PM (59.3.xxx.174)

    직업 광고모델 아니었나요? ㅎㅎ

  • 21. ㅇㅇ
    '21.2.3 2:12 PM (123.254.xxx.48)

    솔직히 모 전작이 대단한 작품도 아니였는데...엄정 재는듯하네요

  • 22. ..
    '21.2.3 2:19 PM (211.194.xxx.2)

    벌어논 돈만해도 평생 먹고 사는데
    촬영에 대사 외워야해 힘드니 안하고 싶겠죠 광고야 반나절 바짝해도 수억씩 벌잖아요

  • 23. ..
    '21.2.3 2:27 PM (39.125.xxx.117)

    직업 바꾼지가 언젠데요

  • 24. 새옹
    '21.2.3 2:34 PM (220.72.xxx.229)

    돈이 많으니
    ..
    굳히 일할 필요있나요
    잠정적 은퇴처럼 지내는거죠

  • 25. 나도
    '21.2.3 2:45 PM (121.133.xxx.137)

    대사외우기 힘들어서 안나오지 않을까 싶은ㅋㅋㅋ

  • 26. 왜요
    '21.2.3 2:4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빈 연기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해요
    얼마면돼? 하던 열등감 많을것 같은 모습으로 외치던 그것도 괜찮았고
    아저씨도 좋았고 마더도 좋았고
    더 나오면 좋은데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보죠

  • 27. 보고싶은건 내맘
    '21.2.3 2:5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놀고 싶은건 원빈맘

  • 28. 보고싶은건 내맘2222
    '21.2.3 3:06 PM (183.97.xxx.250)

    놀고 싶은건 원빈맘2222

    사실 원빈 별로 관심은 없지만
    넉넉하니 본인 하고픈거 맘껏 하면서 사는건 부럽네요.

    가족이 사고쳐서 끊임없이 돈벌어야 되는 것도 아닌것 같구.

    원체 관심 부담스러워하고 조용히 사는거 좋아하는것 같더만요. 저도 그런 과라 한편으론 이해됨요.

  • 29. ...
    '21.2.3 3:08 PM (183.97.xxx.250)

    글구
    잰다느니
    대사 외우기 힘들다느니

    이런 얘기 비방은 왜 하는 거에요?

    남 비방하면서 이런데서 같잖은 쾌감느끼느니
    조용히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 원빈 팔자가 백배 낫네

  • 30. ㅇㅇㅇ
    '21.2.3 3:2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처음엔 연기싫고 돈이 좋아 광고만 찍나했더니 생각해보면 돈때문도 아니에요
    돈때문이면 나와서 뭐 스치기만해도 통장에 잔고가 연예인 중 역대로 쌓일 수 있는데
    광고라고 정말 윗님 말대로 닥치는대로 다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나 현장에 대한 열의가 크지 않고
    그 저하된 열망을 이겨낼만큼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없어서 그런듯요..
    솔직히 저도 지금 직장생활 안하고 목돈 중간중간 생긴대면 그만두고 그거만 하고 살겠어요
    그러다가 솔깃한 직장이 있으면 재취업하구요..
    직장인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도 이해가 된다는.....
    쓸데없는 나쁜 소식 안들리게 자기관리 하며 사는 것 같아 그냥 앞으로도 뭘하든 편히 살았음 싶네요
    얼굴 보여주면 팬으로써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 31. 하긴
    '21.2.3 3:2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연예인 하긴 아까운 사람.

  • 32. 원빈은
    '21.2.3 3:37 PM (116.124.xxx.163)

    오천만명 중 하나있을까 말까 하는 사람이죠. 배우는 연기를 잘 해야하지만 원빈은 연기를 못해도 탑글배우입니다. 아무말 안하고 서 있기만 해도 뿜어져 나오는 서사만 오조오억개죠. 절절한 눈빛과 서사로 다소 어색하게 치는 대사가 오히려 연기의 신같다는. 전 소시적 보던 드라마에서(제목도 이름도 기억 안나요.) 큰 개 데리고 햇살아래 걷던 원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키도 작지만 원빈은 그래도 되요. 프로모션이 예술이니까요.

  • 33. ㅎㅎㅎ
    '21.2.3 3:50 P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윗댓글 너무 재밌네요. 사람눈은 다 다르니까..ㅎㅎ

    원빈은 입열면 입모양도 말투도 너무 어색해서 그냥 무표정 가만히 있는 씨에프도 좀 먹히죠
    아저씨 같은 대사없고 안웃고 정색하는 영화 또 만나긴 힘들죠
    연기를 잘 못하는건 아니지만 잘 하지도 않고요
    막 그렇게 매력있게 잘 생긴것도 잘 모르겠고요? 찐~하게 생기긴 했죠

    어쨋든 본인이 알겠죠 연기는 잘 안되는데 그 명성은 유지하고 싶고 잘못 하나 찍었다가 평판 나빠지느니 이렇게 대접받을때 가만히 있자~~ 이미 돈은 평생 쓸만큼 벌어놨고 일안해도 씨에프로 일년에 수십억 버니까요

  • 34. ㅎㅎㅎ
    '21.2.3 3:53 PM (58.127.xxx.238)

    윗댓글 너무 재밌네요. 사람눈은 다 다르니까..ㅎㅎ

    원빈은 입열면 입모양도 말투도 너무 어색해서 그냥 무표정 가만히 있는 씨에프나 좀 먹히죠
    아저씨 같은 대사없고 안웃고 정색하는 영화 또 만나긴 힘들죠
    연기를 잘 못하는건 아니지만 잘 하지도 않고요
    막 그렇게 매력있게 잘 생긴것도 잘 모르겠고요? 찐~하게 생기긴 했죠

    어쨋든 본인이 알겠죠 연기는 잘 안되는데 그 명성은 유지하고 싶고 잘못 하나 찍었다가 평판 나빠지느니 이렇게 대접받을때 가만히 있자~~ 이미 돈은 평생 쓸만큼 벌어놨고 일안해도 씨에프로 일년에 수십억 버니까요

  • 35. 근데
    '21.2.3 4:23 PM (14.52.xxx.225)

    모든 걸 안 하면 이해하겠는데 광고는 꾸준히 찍는 거 보면 너무 얄미워요.
    쉽게 돈 벌고는 싶고 본업은 싫고.

  • 36. ..
    '21.2.3 4:47 PM (218.55.xxx.35)

    CF 떨어지면 하겠죠..

  • 37. ...
    '21.2.3 5:33 PM (183.97.xxx.250)

    별게 다 얄밉네요 ㅎㅎ

    본업이니 부업이니 하는건 국민이 정해주나요?
    뭐 국민의 명령이라도 됩니까?
    본업을 뭘로 할지 남이 정해줍니까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얄미울수 있는것도 본인 자유이지만 이유가 합리적이진 않아서 웃음나오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거 없음 뭘하고 살든 본인 맘이죠.

    쉽게 돈버는거?
    외모잘난것도 머리 좋게 태어나는것만큼 재능이에요.
    걍 부러운 일이죠. 재능 출중해서 돈도 잘 버네요. 부럽

    글구 난 김태희 매력 못느끼지만 이쁜건 인정합니다. 내 테이스트를 떠난 보편적 기준이란 점에서.

    원빈 외모가 자기 맘에 안들순 있어도 연기안되니 명성은 유지하고 싶고 대접받아야 되고 등등의 뇌피셜로 동네 루머 옮기듯이 떠들면 인생 재미지나요?

    꼭 여자들 사이트는 이러더라.
    합리적 사고라는게 없어.

    남녀차별 싫어하지만
    톡하면 연옌 얘기로 베스트 올려서 회치고
    82가 유독 그런건 사실임
    수준이 낮음

  • 38. ..........
    '21.2.3 5:54 PM (58.234.xxx.142)

    그 얼굴로 좋은 작품 남겨주지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사실이에요~~

  • 39. 윗윗님 짱 ????????
    '21.2.3 7:47 PM (222.110.xxx.202)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 쩌는데 머리에 든 건 없고
    유치원 수준의 사고력에서 나오는 비판이죠

  • 40. 쿨한걸
    '21.2.3 8:23 PM (183.171.xxx.28)

    마더 좋았는데

  • 41. c c
    '21.2.3 9:29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순박한 잘생긴 빈
    다시 한번 보고싶은 배우.

  • 42. 혹시
    '21.2.3 10:16 PM (175.213.xxx.202)

    원글님이니 댓글님들 중 수준 높은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82에서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로 도움 받는 사람인데요, 혹시 정신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멋진 곳이 있으면 새글로 올려주세요-

  • 43. ...
    '21.2.3 10:50 PM (183.97.xxx.250)

    저도 82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지만 비슷한 성격의 남초사이트들 보면 연옌 얘기로 근거없이 품평하고 까내리고는 안하더라구요. 남까는거 성특인듯

  • 44. ...
    '21.2.4 12:18 AM (39.124.xxx.77)

    저도 58님에 공감이요.
    사실 배우로써 욕심도 크지 않고 어쩌다 두개 작품으로 떴는데...
    더 여러개 하다가는 연기력이 엄청나게 좋은것도 아닌데
    괜히 어설픈거 찍었다가 망작 나오면 뒷말 무성할거고
    그 부담감갖고 도전하느니 돈도 벌만큼 벌었겠다..
    그명성 뭉개느니 일단 더 큰거 터트릴거 아니면 나서지 말자로 가는거 같아요.

  • 45. 그냥
    '21.2.4 12:19 AM (112.161.xxx.15)

    산골 농부집에서 태어나고 자라... 아마도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박한 사람으로, 화려하고 험악한 ? 연예인 생활이 두렵고 성향상 안맞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결혼식도 그렇게 하고...별 큰욕심,야망없이 그렇게 사는데서 행복감을 느낄수도.
    웬지 이해할것 같아요.
    엄청나게 힛트친 영화와 드라마에서 섭외가 왔는데 본인이 거잘했단 기사를 읽었어요. 광고는 홈쇼핑 브랜드 옷광고에도 자주 보이더군요.

  • 46. ..
    '21.2.4 1:55 AM (175.119.xxx.68)

    티오피로 먹고 사는것만 해도 부럽네요

  • 47. ㅡㅡ
    '21.2.4 4:40 A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의무로 할 수는 없겠죠.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고 원하는 거지 본인이 뭐 어떻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원래 관심이나 시선 받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던 것 같고 10년이 길긴 하지만 다른 자기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면 그 세월도 금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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