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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인데 경찰 남편 유세 대단하네요

.... 조회수 : 18,421
작성일 : 2021-02-02 21:18:31
1년 넘게 윗층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초3정도의 여자아이와 초1 남자아이 둘인데 이건 뭐 뛰고 울고 소리지르고 아침마다 지옥문 열립니다.  
남자애는 정상은 아니예요.  우리가 견딜 수 없어서 폼롤러로 천장을 치면 미친듯이 발구르고 보복소음내고 와 우리가 이겼다 하며 우르르쾅 달립니다.  엘베에서 아무한테나 들러 붙으며 아스크림 마싯다 아스크림 마싯다..합니다
그런데 윗층이 우리를 협박및 모욕으로 고소를 했어요.  
처음 엘베에서 마주친날 제가 내리면서 자기들을 쳐다봤다며 토할거 같다는둥 소름끼친다는둥..뒤에다대고 별소리를  다했습니다.  경비실에 몇번 전화한게 기분 나빴데요 그렇게 말다툼을 시작하고 바로 경찰을 부르더군요. 
경찰오면 부르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경찰이 찾아와 윗층에서 오늘 협박 및 모욕으로 당신들 형사고소 했다고.

걱정을 안했어요.  다들 말하기를 그정도 사안이면 사건이 성립이 안돼서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왠걸요. 경찰서 가서 취조도 받고 피의자로 입건되고 다시 검찰로 올라가서 거기서 다행이 무혐의 났어요.
아니 아줌마들 말다툼이 경찰서 가서 지문찍을 일인가요?
저 너무 놀라고 겁났어요. 
그후 그 여자와 가끔 엘베를 함께 타는데 꼭 엘베에서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요. 어 도착했어? 뭐 이런식으로..남편이 대단한 빽인가보다 참 이상한 여자다 생각했죠
근데 오늘 알았는데 남편이 파출소 경찰이래요. 그래서 그렇게 사과 한번 없이 기세등등했구나.. 첨본 사람한테 반말지꺼리나하고 ㅠㅠ
울 남편이 남자끼리 얘기해보겠다고 만났는데 그쪽 경찰 남편이 그랬데요.. 애들 자제 못시키니까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폼롤러로 천장이라도 치면 4식구가 몸을 던져 발구르고 보복 소음 내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할거니 너도 니맘대로 하라고 완전 배째라.. 

집에 경찰도 없고 경찰서 갈 일도 없었던 우리는 정말 경찰이 이렇게 무서운게 없는 권력 나부랭이인지 첨 알았네요

IP : 59.27.xxx.235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 9:20 PM (211.49.xxx.241)

    국민 신문고 민원 넣으세요

  • 2. 증거 수집후
    '21.2.2 9:21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민원 올리세요.
    요즘 그렇게 못 할텐데요..

  • 3. ㅇㅇ
    '21.2.2 9:22 PM (211.36.xxx.210)

    투서 넣어서 승진에 지장 가게 하세요 제발 꼭미요 ㅠㅜ

  • 4.
    '21.2.2 9:23 PM (112.148.xxx.5)

    제대로 똥밟았네요.경찰청장도 그렇겐 안하겠네요
    홧병나 못살겠어요..미친것들.. 진짜 누가 방법좀 알려주세요

  • 5. ..
    '21.2.2 9:23 PM (222.104.xxx.175)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신병자들이네요
    속상하시겠어요

  • 6. .....
    '21.2.2 9:23 PM (221.157.xxx.127)

    싸이코들이네요

  • 7. ....
    '21.2.2 9:26 PM (59.27.xxx.235)

    뭐라고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정말 오로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 고소했다는 사실이 치가 떨리네요.. 국민 신문고 알아볼게요.. 이 글쓰는 와중에도 윗층 애는 고래고래 울고 ㅠㅠ 오늘 남편한테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뭘로 고소를 하겠단건지

  • 8. .....
    '21.2.2 9:26 PM (180.65.xxx.60)

    제대로 똥밟았네요.경찰청장도 그렇겐 안하겠네요22222
    국민신문고 민원 꼭 넣으세요
    경찰이랍시고 배째라 막나가는데 무서워서 어디 살겠냐고

  • 9. ㅇㅇ
    '21.2.2 9:26 PM (211.36.xxx.210)

    인단 증거 녹음 다 해놓으시고 맨날 일지 쓰세요 다 증거가 됩니다

  • 10. ...
    '21.2.2 9:26 PM (222.110.xxx.202)

    앞으로 어떤 접촉이던
    녹취하고 증거수집해서
    감사과에 민원 넣으세요
    명백한 권력남용이잖아요
    완전 더러운 것들이랑 엮이셨네요

  • 11. ......
    '21.2.2 9:31 PM (223.39.xxx.11)

    민원 꼭 넣으세요!!!!!!!
    어우 열받아!!

  • 12. ..
    '21.2.2 9:31 PM (49.164.xxx.159)

    저런말 소음 다 녹음해서 증거확보하시고 민원 넣으세요. 경찰공무원이면 민원 넣을만 하네요.

  • 13. ..
    '21.2.2 9:34 PM (220.75.xxx.108)

    경찰이라 ㅋㅋ
    양날의 검이네요.
    지네만 휘두를 수 있는 줄 아는데 이쪽도 쓸 수 있는 수가 늘어나는 거에요.

  • 14. ..
    '21.2.2 9:35 PM (125.177.xxx.201)

    그 지역 관할 경찰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권력남용신고하고싶다고 전화하세요.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릴거라고 하시구요. 지금부터라도 윗집소리 나면 녹음하거나 소음측정하시구요.

  • 15. 어휴
    '21.2.2 9:36 PM (59.18.xxx.5)

    악귀네요. 최소 2단계.
    소문이라도 열받겠어요.

  • 16. ㅇㅇ
    '21.2.2 9:44 PM (223.33.xxx.230)

    관할 경찰청 홈페이지에 민원 넣으세여 아니면 청와대 청원 넣으면 다음날 연락옵니다 그 경찰아버지 근무하는 지구대인지 모르겠지만 상세히 넣으세요 경찰도 국민이 납부한 세금으로 월급받아요. 이 시대에 경찰이 뭐라고요

  • 17. ㅇㅇ
    '21.2.2 9:46 PM (223.33.xxx.230)

    원글님이 성실한 납세자라면 누리실 권리 충분합니다

  • 18. --
    '21.2.2 9:48 PM (211.43.xxx.140)

    위층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폼롤러로 천장은 왜 치는
    거예요?

  • 19. 00
    '21.2.2 9:49 PM (175.223.xxx.9)

    고소인 조사, 피의자신문조서, 경찰 수사보고서, 검찰송치서 전부 다 정보공개청구 하세요
    담당 경찰과 그 윗집 남편은 더 윗 기관에 민원 넣으시구요.
    국민신문고나 경찰청에.
    지방이신거죠? 이제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갖는데 지방 소도시나 시골은 어찌되련지 걱정이네요..
    이런 경우에 원글님이 윗집 사람들 고소 한다고 해도 그 쪽 파출소 경찰서에서 받아주겠어요? 자체 종결시키고 말지..

  • 20. 파출소
    '21.2.2 9:51 PM (219.251.xxx.213)

    경찰이 무슨힘이 있다고요. 경찰은 고소사건이니 진술받아서 검찰에 송치했고 기소할지 안할지는 검사가 결정하는건데요.

  • 21. 수사
    '21.2.2 9:52 PM (219.251.xxx.213)

    종결 두분이 합의 안했는데 종결 할리가요. 형사가 덤탱이 쓸일인데

  • 22. ...
    '21.2.2 9:55 PM (112.214.xxx.223)

    ㄴ파출소 경찰이라도
    경찰 인맥이 있죠

  • 23.
    '21.2.2 9:56 PM (211.178.xxx.45)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82쿡에 글 쓰시듯이 개인 sns에 글을 쓰시면 검색하던 기자들 눈에 뜨일수도있고 아니면 신문사나 방송국에 제보를 하셔요
    증거랑 녹취 챙겨두셨다가 신문사나 방송국에 보내시면 공론화 될거예요
    제가 아는 분이 도촬사건을 목격하고 개인 sns에 글을 썼는데 기자한테 연락왔고 그사건이 경찰로 넘어갔다네요
    그전에 경찰에 신고했을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니 기사 나가고나서는 적극 조사하더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24.
    '21.2.2 9:58 PM (124.50.xxx.183)

    님 힘내세요

  • 25. 아아아아
    '21.2.2 9:58 PM (14.50.xxx.31)

    경찰이면 오히려 잘된거 아니예요?
    공무원들 평판 중요해요
    걸고 너머지면 이쪽에서 걸게 더 많아보여요
    저같으면 변호사 사거나 신문고 올립니다.

  • 26. 00
    '21.2.2 9:58 PM (175.223.xxx.9)

    윗댓글..
    경찰이 수사 종결권 갖게된거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하세요
    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데.
    고소사건 경찰단계에서 불송치결정 하면 끝입니다. 합의 하건말건 무슨상관?? 증거불충분이나 피의사실 인정하기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송치 하는데?

  • 27. ㅇㅇ
    '21.2.2 10:01 PM (121.182.xxx.120)

    꼭 민원 넣으세요 경찰공무원이면 승진에 지장 있을거예요 저런 경찰 만날까 겁나네요

  • 28. ...
    '21.2.2 10:05 PM (59.27.xxx.235)

    지구대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서 신문은 지역 경찰서에 가서 받았어요.. 경찰서 형사분 말씀도 이건 좀 아닌거 같지만 일단 사건이 넘어오면 절차대로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넘기기전에 지구대 파출소에서는 자체종결할지 말지 선택을 못하는 건가요?
    그럼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고소하면 상대방은 무조건 피의자가 되서 경찰서에 가서 신문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 29. ...
    '21.2.2 10:09 PM (59.27.xxx.235)

    윗집 남편은 파출소에 있구요.. 제 생각엔 죄가 없는 줄 알지만 너 고생좀 해봐라..이런 의미로 고소한걸로 생각되서 억울했던거구요

  • 30. 경찰도
    '21.2.2 10:15 PM (58.120.xxx.107)

    큰 권력 맞지요.

    아마 윗집이 경찰 아니었는데 저런것 가지고 고소 했으면
    뭔 저런 일로 고소 하냐며 상대도 안해 줬을걸요?

    근데 경찰이니깐 동료들까지 협조해서 원글님 조사하고 지문 찍고 검찰한테까지 넘긴 거잖아요,

  • 31. 경찰이면
    '21.2.2 10:16 PM (210.100.xxx.239)

    오히려 잘된거예요22222
    후기 꼭 올려주세요
    무식한 족속들

  • 32. ㅇㅇ
    '21.2.2 10:1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헐~
    경찰이면 민원이 무서울텐데..
    원글님 글대로라면~
    저런마인드 경찰이 경찰서에서 처리할 일들 어찌 처리할지 뻔하네요.
    경우없는 경찰이라니.. 경찰이 뭔벼슬이라고

  • 33. 무혐의
    '21.2.2 10:18 PM (125.130.xxx.222)

    나왔다면서요?
    그럼 님이 무고로 고소하세요.
    두부부 다 걸어서

  • 34. 글고
    '21.2.2 10:18 PM (58.120.xxx.107)

    경찰 수사 종결권 있지 않나요? ㅎㅎ

    혼좀 나봐라 하는 맘으로 일부러 검찰로 넘긴건 아닌가 살짝 의심스럽네요,

  • 35. 하아
    '21.2.2 10:21 PM (125.190.xxx.180)

    권력남용에 협박까지
    미친거 같아요
    정상 아니다 ㅜㅜ

  • 36.
    '21.2.2 10:29 PM (223.62.xxx.190)

    저런 인성의 인간이 경찰이라는게 소름끼치는데요? 일하면서도 비리 많이 저지를 거 같아요.꼭 잘 해결되셨으면 해요.

  • 37. ,,,
    '21.2.2 10:35 PM (211.49.xxx.241)

    무혐의 나왔다고 무조건 무고로 넣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이경우 무고는 성립하기 힘듭니다 고소 당한 이유가 아예 허위사실이 아니잖아요
    국민신문고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으세요 일단 한번 넣으면 만족도 조사 하는데 계속 불만족으로 넣으시고 부부 따로따로 넣으세요

  • 38. 음음음
    '21.2.2 10:39 PM (210.205.xxx.187)

    권력남용입니다. 어느 파출소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시고 어떻게 조사까지 가게 된건지 밝혀달라고 민원 넣어보세요.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하면 바로 영향갑니다. 하다못해 주변 동료들은 다 알게되겠죠.

  • 39. ㅇㅇ
    '21.2.2 10:41 PM (1.11.xxx.145)

    아파트에서 쾅쾅 뛰는 애들
    거의 정상 아니더라구요
    어디가 모자라거나 과잉행동장애 뭐 그런...
    그리고 그렇게 키우는 부모도 정상인은 아니죠.
    일개 경찰 따위ㅋ아무것도 아니니까 민원 넣으세요
    층간소음충은 좀 밟아줘야 깨갱합니다

  • 40. 그리고
    '21.2.2 10:42 PM (211.49.xxx.241)

    층간소음 일으킬 때마다 무조건 112 신고하세요 그래야 추후에 민사를 걸더라도 증거로 제출할 수 있어요

  • 41.
    '21.2.2 10:43 PM (218.150.xxx.117)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권력남용 심각한데요 층간소음이 사람영혼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건데 만날때마다 미안하다고 엎어져도 모자랄판에
    동료경찰들까지 말리지않고 한통속으로 그짓한거보면 그것들 평상시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안봐도 알겠네요
    청원도 하고
    톡으로 방송사에 제보도 해보세요

  • 42. 원래
    '21.2.2 10:45 PM (211.49.xxx.241)

    원래 고소는 괴롭히려고 넣는 거 맞아요 그래서 원글님도 증거 수집하시다가 나중에 민사라도 거세요 전자소송 하시면 되고 지더라도 큰 돈 안 나옵니다 최대한 질질 끌어서 괴롭히세요

  • 43. ,,,
    '21.2.2 10:47 PM (211.49.xxx.241)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괴롭히세요 그래야 찌그러져요 저런 것들은 더 악독하게 해야 안 건드립니다

  • 44. ...
    '21.2.2 10:53 PM (106.240.xxx.211)

    이런걸로 시비걸리면 경찰이라서 더 몸사리는데
    그사람들 이상하네요.
    증거남기고 강하게 나가세요

  • 45. ..
    '21.2.2 11:00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남편은 걱정하네요.. 경찰이면 저희 신상도 다 털었을거라고 ㅎ
    투지가 꺽인듯.. 저라도 여기서 말씀해주신거 다 시도해 볼게요.

  • 46. .....
    '21.2.2 11:09 PM (180.65.xxx.60)

    .그 경찰 신상은 모르시나요?
    누가 나를 고소했는지는 알아야지요
    정고공개청구 하세요

  • 47. ...
    '21.2.2 11:19 PM (86.130.xxx.21)

    경찰이면 함부로 자기 신분 이용해서 남 은근하게 협박못해요. 신고하면 징계감입니다

  • 48. ㅡㅡ
    '21.2.2 11:29 PM (14.58.xxx.36)

    역으로
    경찰이니 공무원이니
    징계먹이기 더 좋은데요.
    요즘은 경찰이 신상정보 열람하는것도
    징계대상이고 권력남용은 없었는지
    잘알아보시고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 49. 경기 북부 경감
    '21.2.2 11:58 PM (223.62.xxx.162)

    아들이 사기 친 사건 덮어주려 했다가 직위해제 됐어요.
    봐주려던 동료 경찰들 줄줄이 대기 발령이고요.
    어디서 공권력을 남용하려 드나요??
    꼭!! 공론화 하세요.

  • 50. 애들 키워보면
    '21.2.3 1:31 AM (221.160.xxx.96) - 삭제된댓글

    아랫집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해도 순간적으로 뛰어다니고 우당탕 해버려요.
    정말 이 시대 아이들은 힘들어요
    윗집은 아랫집에 죄인처럼 살아야지 고발은 아닌것 같은데요.

  • 51. 일단
    '21.2.3 1:43 AM (223.62.xxx.59)

    앞으로 녹취 다 하시고요
    국민신문고. 경찰 청문감사실에 민원넣고
    제일 빠른건 대형커뮤니티에 올리는거겠네요
    보배나 판같은 곳에요
    단 절대 거짓보태거나 본인들 입장에서 하소연말고
    사실에 입각해서 쓰셔야돼요

  • 52. ...
    '21.2.3 3:23 AM (58.148.xxx.236)

    공권력 남용이겠군요

  • 53. 안일하시네
    '21.2.3 3:54 AM (58.226.xxx.61)

    증거 싸그리 모아서 신문고 감사원 다 때려넣으셔야지 무슨 대화는 대화에요
    어디 민중의 곰팡이가...

  • 54. ..
    '21.2.3 4:35 AM (39.119.xxx.170)

    민원 넣으면
    그 경찰넘편 회사에서 조용히 못 지낼 텐데요.
    고소당한 확실한 증거까지 있는데
    님은 밑져야 본전이죠.

  • 55. cinta11
    '21.2.3 5:03 AM (1.241.xxx.80)

    근데 천정 치는 행위는 협박으로 들어가는거 맞아요
    저도 일층살때 이층 사는 이웃이 사이코였는데 (소음 안 내는데 냈다고 지랄..) 위에서 그렇게 뭘로 치더라구요
    변호사 상담 받았는데 천장이나 벽을 치는 행위는 협박으로 들어가서 고소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 56.
    '21.2.3 8:29 AM (125.191.xxx.34)

    일단 실화탐사대같은 시사프로그램에 제보하세요.
    경찰이 뭔 권력이라고 인성이 저 모양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애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 57. 분하시죠~
    '21.2.3 8:53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그여자와 말다툼하게 되면 이제 일부러 사람있는 쪽으로 가서 하세요. 그리고 막 신경을 건드리고 긁어서 폭언을 유도? 하시는 것도 한 방법.ㅡ 그간 당했는데 이 정도야..
    제3자 있을 때 즉 공공장소에서 님께 욕을 했다면 명예훼손 모욕으로 바로 고소 가능하거든요. 아예 그 여자랑 말할 때는 녹음버튼 누르고 다 녹음하세요.
    또, 화가 나서 님을 밀거나 건드렸다면( cctv 있는 장소가좋겠죠) 방어한다고 같이 밀거나 막거나 하지말고 꼭 폭행고소하세요. 그 쪽도 고소받은 증거 만들자구요.

  • 58. ㅇㅇ
    '21.2.3 8:54 AM (59.11.xxx.8)

    어디 지팡이 따위가 주인을 물려고!!!
    전혀 무서워 하실 필요 없고요

    그 파출소 어딘지 아시나요?????????
    윗집 경찰 이름 아세요???

    그거 알아낼때까지 살살 잘 알아내고요.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시고
    경찰청에 민원 넣으시고
    계속 민원 넣으세요

    층간소음때마다 112 에 한번
    그 파출소에 한번 돌아가며 신고하시고요.

    집이 무너 질것 같닥고요 빨리 출동해달라구요.

    그 남편이 경찰이면 아주 잘됐네요
    그 경찰이 쪽팔리게 해주세요

  • 59. ㅇㅇ
    '21.2.3 8:56 AM (59.11.xxx.8)

    그리고 지역이 어디에요??

    남편보고 보배드림 활동 열심히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요
    열심히 활동하는사람이면
    보배드림 사람들한테 한번 방법 물어보라고 하셈

  • 60. .....
    '21.2.3 9:03 AM (175.123.xxx.77)

    경찰이면 공격하기 더 좋은데요.
    일하는 경찰서 찾아가서 다들 보는데서 그 아저씨한데 큰 소리로 층간 소음에 대해서 몇 마디만 해도 찍 소리 못 할 텐데요.
    정식으로 싸우고 싶으면 변호사 구하거나 법무사한테 상의해서 무고죄 공권력 남용으로 고소하시고요.

  • 61.
    '21.2.3 9:13 AM (118.45.xxx.153)

    경찰이면 힘 있어요 왜나면 이런 사소한건 대부분 경찰선에서 결정되거든요.
    그런 고소는 다 경찰서에서 조사받거든요
    조사하는경찰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쓰는 문구에 따라 죄가 되기도해요.
    증거모아서 검찰에 고소해보세요. 검찰에 고소도 가능해요.

    아님 민원 넣던가.
    동네 경찰들은 계속 그동네만 돌아서
    외부세력 (일반인들)에는 자기들만의 꽁꽁 뭉치는게 크더라구요.

    왜 조폭영화보면 형사.검사 건드리면 끝까지 복수하잖아요
    그렇지만 일반인이 고소하면 설렁설렁..
    고의적인 소음 증거모으는게 잴 중요해요.

  • 62. dma
    '21.2.3 9:18 AM (175.211.xxx.169)

    보배드림에 올려서 의견 물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윗집 인간들이 정말 잘못한 것이고, 진짜 화날 일이면 거기분들 힘 보태주시더라구요.

  • 63. 호수풍경
    '21.2.3 9:24 AM (183.109.xxx.109)

    진정 넣어요...
    승진에 문제생겨요...

  • 64. 장난해요
    '21.2.3 9:26 AM (219.251.xxx.213)

    책임을 안지려고 송치하겠지.피곤하게 뭐하러 끼어드나요. 님도 무고로 윗집 고소해보세요. 그럼 되겠죠.

  • 65. 경찰
    '21.2.3 9:27 AM (219.251.xxx.213)

    공격이라니..와 진짜...이런사람들때문에 다들 형사안하려고 탈출중.

  • 66. ㅇㅇ
    '21.2.3 9:31 AM (59.11.xxx.8) - 삭제된댓글

    저런 경찰은 경찰 탈출좀 하면 좋겠네요.
    이글 보고도 저런댓글다는 정신이면 경찰 특권의식이 대단한가봐요

  • 67. 뭐?
    '21.2.3 9:31 AM (121.166.xxx.183)

    경찰 썩은거는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검찰개혁만 필요한게 아니죠

  • 68. 고작
    '21.2.3 9:41 AM (182.212.xxx.70)

    고작 일개 경찰주제에 사적으로 본인의 직업과 권력을 남용하는데 참.. 뭐라해야할지ㅋㅋㅋ 같잖아서 기도 안차네요.. 증거부터 모으시고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그 경찰 혼자서 아직도 80년대에 살고 있네요;;

  • 69. 요즘
    '21.2.3 9:42 AM (203.142.xxx.241)

    공무원이 대상이면 쉽죠. 청와대나 국민신문고, 아니면 그 경찰서 게시판에 올리세요.. 경찰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주민을 괴롭히고 있다고..그러면 끝입니다.

  • 70. 세상에
    '21.2.3 9:48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면 오히려 더 조심해야지 뭔 일이래요
    한번 해보자 하세요
    그냥 그러세요
    아무소리도 하지말고
    국민신문고에 넣을 생각이라고 하세요
    다른 말 하지말고요
    청와대 계시판에도 올릴거라고 말하세요

  • 71. 감찰
    '21.2.3 10:05 AM (112.184.xxx.124)

    관할경찰서(파출소 아님) 전화해서 감찰담당관 바꿔달라한 후 사실대로 얘기하고 감찰해달라 하세요. 그리고 결과 꼭 알려달라 하시고요. 파출소 근무하는 짭새나부랭이가 간뎅이가 부었네요. 증인이나 증거 일부라도 확보하시고 검찰에서 무혐의받은 문자라도 갖고계시고요. 근처 파출소에 근무하면 공포감이 들고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먼 곳으로 전보조치해달라고도 해보세요.

  • 72. ㅇㅇ
    '21.2.3 10:28 AM (110.70.xxx.126)

    언론화 시켜도 될것같은데요
    얼마전에 공무원이 주차관련 시비 붙었을때
    나 공무원이다 이러면서 갑질한거 뉴스에 시끄러웠어요

  • 73. ㅇㅇ
    '21.2.3 10:31 AM (59.11.xxx.8)

    전보조치 좋네요.
    무슨 파출소인지 공개하세요 여기도 공개해주세요.

    그런 공권력 남용하는 것들은 남용 못하게
    발못붙이게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 74. ㅇㅇ
    '21.2.3 10:32 AM (59.11.xxx.8)

    그냥 어디 파출소에서 처음 고소 대응하러 갓는지 밝혀주시는건데 괜찮을듯

  • 75. ㅇㅇ
    '21.2.3 10:41 AM (59.11.xxx.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위에 댓글중에 천장치는게 협박이라니

    천장치는게 유일한 합법이라던데 천장에 대고 소리지르는거랑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는거랑 은 불법임

  • 76. ㅇㅇ
    '21.2.3 10:45 AM (59.11.xxx.8)

    그리고 저위에 댓글중에 천장치는게 협박이라니요
    댓글님은 이층사람이 일층시끄럽게 쿵쿵하니 협박이고

    위층에서 소음으로 시끄럽게 할땐
    천장치는게 유일한 합법이라던데 천장에 대고 소리지르는거랑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는거랑 은 불법임

  • 77. 00
    '21.2.3 10:46 AM (49.166.xxx.98)

    티비에 변호사가 본인도 층간 소음때문에 2년 분쟁하다가 결국은 이사나온 얘기하던데
    그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피폐하지고 해결도 안 되고 무조건 이사 권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위에 쓰셨지만 직접 찾아가는건 불법이라네요. 이게 뭔법인지 ㅜ ㅜ

  • 78. ㅇㅇ
    '21.2.3 10:47 AM (49.142.xxx.33)

    우와 저런게 경찰이라니 참.... 기가 차네...
    이거야 말로 민원 넣어야 할일 아닌가요?
    대화 녹취 꼭 해놓고 영상까지 있음 더 좋겠네요..

  • 79. 소장
    '21.2.3 10:5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소장 관할경찰서장에게
    지금 쓴 내용 그대로 진정서 쓰세요
    해결 안되면 될때까지 쓰시고
    계속 해결 안해주면
    경찰총장에게 진성서 쓰겠다고 하세요
    경찰권력도 있지만
    공무원 징계받으면 승진이 어렵고
    이슈화 되면 높은분들은 머리 아프죠

  • 80. 직급으로
    '21.2.3 10:53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직급으로 유지되는 직장은
    윗 상사에게 진정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파출소 말단이야 승진 그리 신경 안써도
    높은분들은 승진 무지 신경씁니다

  • 81.
    '21.2.3 10:59 AM (115.23.xxx.156)

    층간소음내는것들 일부러 더 내는 무개념들 있죠 천벌받을거에요

  • 82. 남편분이
    '21.2.3 11:03 AM (211.206.xxx.180)

    녹취하셨어야.
    그 집과의 모든 일은 녹취. 욕은 삼가시고.

  • 83. 글 읽는
    '21.2.3 11:07 AM (96.231.xxx.3)

    내가 더 분하네요.
    꼴랑 파출소 말단이 저정도 유세인데
    고위 경찰, 검찰, 판사들 어느 정도일지 ...
    국민 알기를 정말 개돼지로 아는 거죠 .

  • 84.
    '21.2.3 11:22 AM (61.253.xxx.184)

    공무원은 품위유지 의무가 있어요. 그거 아예 서류? 문서 같은데 딱 적혀 있더라구요.
    경찰이 지금 그랬다고요?
    공무원이요?

    협박도 아니고

    신문고고 경찰청 홈페이지고에 다 글 올리세요.
    그리고 여기글들도 링크 해버리세요.

    참말로 대단한 권력이다 경찰.

    그리고 티비 프로그램...궁금한 이야기 y (시덥잖게 봤는데...다정한 부부 편 보니까....왠만한 경찰들 못지않게밝혀내더라구요)...뉴스 등등 모든곳에 제보하세요

  • 85. 세라블라썸
    '21.2.3 11:28 AM (175.198.xxx.90)

    해당 지역 경찰서 청문감사실 찾아가셔서 말씀하세요
    직빵입니다

  • 86.
    '21.2.3 11:30 AM (61.253.xxx.184)

    그리고 오리발 내밀수 있으니
    증거(전화 녹취.....발구르는거 녹음) 있으면 더더더 좋겠지요.

  • 87. 이해가 잘 ..
    '21.2.3 11:4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엘베에서 한번 쳐다봤고
    경비실애 몇번 전화한걸로 고소감이 되나요?

    아무리 경찰이라해도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 88. 우리아파트에도
    '21.2.3 12:02 PM (211.177.xxx.54)

    입주때부터 20여년 살고 있는 우리라인에도 형사가 살고 있는데 와~~그와이프 장난아닙니다, 아무하고나 싸우려들고 깡패도 그런 깡패가 없어요

  • 89. ㅇㅇ
    '21.2.3 12:04 PM (123.254.xxx.48)

    조사 받았다고요? 진짜 마음이 좋으시네요. 저 그날로 복수의 칼날을 갈듯.
    전 반대로 항의 한번도 안받고 대뜸 혼자사는데 티비 소리 시끄럽다고 신고 받았어요 새벽 네시에.
    말이라도 했으면 줄였을텐데 근데 티비 틀고 자고 있다는걸 아는지 경찰온거 모를까봐 발 구르고 진짜 ㅋㅋ 그 발구르는 소리에 깼습니다. 진짜 그 뒤로는 복수전이에요. 인간쓰레기들 그걸 즐겼겠쬬. 경찰하네 혼쭐 나는. 근데 오더니 별로 소리가 본인들이 생각한것보다 안큰지 창문 닫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여름이였어서 창문 열고 잤거든요. 그래서 알았따고 하고 그냥 갔어요. 전 시끄러우면 제가 닫는데 끝까지 지네들 창문 안듣고 항의 한번 안하고 신고한 클라스 ㅋㅋ

  • 90. ㅇㅇ
    '21.2.3 12:05 PM (123.254.xxx.48)

    왜냐하면 노트북으로 들었거든요 우퍼도 아니고 ㅋㅋㅋ 진짜 기분드러워서 지네 말소리 들리는거 창문 닫고 살아주니깐 그 뒤로는 복수만해요

  • 91. ...
    '21.2.3 12:06 PM (223.38.xxx.240)

    윗층 여자가 쳐다보지 말라고 소름끼친다고 소리지르고 엘베문을 닫고 올라가길래 저도 계단으로 올라가서 엘베열리길래
    지금나한테 한 소리냐고 물었어요. 근데 바로 전화기 꺼내더라구요. 녹음하려고 그러냐 하니 아니 신고하려구 이러더군요.자기 남편한테 먼저 전화하고 112에 신고하더라구요. 신고하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경비실에 인터폰을 여섯번이나 했다고..전에 살던 집에서는 이런일 없었다고..몇번 대꾸하다 저는 집에 왔는데 첨엔 경찰이 와서 싸우지들 말라며 훈계하고 돌아 갔어요. 그런데 윗층 남편이 집에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경찰이 다시 찾아와 고소 접수 됐다고.

  • 92. ...
    '21.2.3 12:20 PM (223.38.xxx.240)

    저희 남편이 윗집남자를 엘베에서 가끔 만날때 하소연을 하고 싶어 말을 붙일 기미만 보이면 전화기를 꺼내 녹음버튼을 누른대요. 욕안하고 정중히 우리 못살겠다 힘들다.. 이래도 결국 고소할거란 말만 매번 듣고 옵니다 ㅠㅠ 지금도 미친듯이 무언가로 바닥을 찍고 괴성을 지르고.. 아이는 아랫층 괴롭히는게 이제 놀이로 자리 잡은듯 ㅠㅠ

  • 93. 진짜면
    '21.2.3 12:33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언론에 다 알리셨으면좋겠어요
    저런 경찰들은 이런일 있을때마다 서로 상부상조하겠죠
    그만큼 피해자가 가해자 취급받는 억울한 일 늘어날테고
    윗집 경찰이 님부부 어떤 성향인지 간 보고 일 벌인거같은데
    뻔뻔한거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같아요
    언론에 알려서 님의 사건뿐 아니라 그 관련 경찰들 다 조사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올거같은데요

  • 94. ㅇㅇ
    '21.2.3 12:33 PM (1.237.xxx.116)

    말 걸지 마시구요 절대.
    미친듯이 찍을때마다 112부르시구요

    꼭 신문고 경찰서 게시판 다 올리세요

  • 95. 그런데
    '21.2.3 12:3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윗집이 장애아라서

    천방지축 뛰어다녀도
    부모가 자제 못시키는건 아닌지..

    일년전 이사왔을때 아랫층에게 사실을 말하고
    이해를 구했으면 일이 이렇게 안커졌을텐데..

  • 96.
    '21.2.3 12:46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저렇게 통제안되는 아이라면 아파트1층에도 살지말아야한다고봐요
    갓난아기들 우는거야 이해할수있고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뛰는것뿐 아니라 소리도 저렇게 지르는 애를 데리고 공동주택은 아니라고봐요
    1층도 다른층에 비해 아랫층이 없으니 충격이 덜하단거지 쿵쾅거리며 뛰면 2층과 그 2층 옆집까지 골이 텅텅 울려요

  • 97. 애들
    '21.2.3 12:58 PM (211.227.xxx.137)

    애들 일로 경찰서까지 갈 일이냐고 요즘 애들 불쌍하다시는 분은 눈치를 좀 챙기세요.
    윗집에서 먼저 고소를 했다자나요.
    정말 글 안읽고 댓글 다시네요.

    윗집도 그렇지 아랫집에 양해 구하고 바카스라도 사가면 좀 좋을까...

  • 98. 윗집
    '21.2.3 1:26 PM (112.158.xxx.14)

    윗집 부부가 싸이코네요
    와 저 정도로 미친 것들이니 애들이 저모냥이지...
    저런 애들을 셋씩이나 낳고 ㅜㅜㅜ

  • 99. .......
    '21.2.3 1:39 PM (14.32.xxx.121)

    무조건 녹취하시고요.(증거로 채택되든 안되든 일단 녹음 부터 하세요)
    증거 다 모으세요. 위에서 뛰는 것도 다 녹취 하시고요.

  • 100. ..
    '21.2.3 1:46 PM (39.7.xxx.162)

    기자한테 메일 보내세요

  • 101. ㅏㅏ
    '21.2.3 2:50 PM (124.199.xxx.164)

    세상에 별일이...

  • 102. ..
    '21.2.3 3:05 PM (80.222.xxx.243)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이걸로 해결 안되더라도 일단 객관적 소음측정이 가능하고 원글님이 평화롭게 해결하려 해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103. ㅁㅁ
    '21.2.3 3:41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경찰이 권력남용이란 표현 쓸 정도의 직업일 줄이야

  • 104. //
    '21.2.3 4:06 PM (175.223.xxx.224)

    아는집 부부가 경찰인데
    어디 가서 절대 경찰인 것 티 안내요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도 경찰신분 쉬쉬하고요
    역으로 불리할 수 있어서 매사 얼마나 조심스레 행동하는데

  • 105.
    '21.2.3 4:27 PM (175.202.xxx.213)

    전 일부러 남편 직업 얘기 안하려고해요..
    반대로 부당한 일에 약점으로 작용할까봐서요..
    그 여자 일개 파출소 직원인 지 남편이
    뭔 대단한 권력인양 난리부루스네요! 어휴.. 유치찬란해라~
    국민 신문고 어떨까요?
    에휴..요새 이 강추위에 하루종일 야외근무하며 따뜻하게좀 입느라
    복장좀 허술했더니 언넘이 올려서 바로 시정했는걸요.
    그리고 요새는 자기가 맡은 사건과 관련없는 민원인 조회 함부로 못해요.
    열람한거 기록에 다 남아요..

  • 106. 헉2
    '21.2.3 5:31 PM (211.115.xxx.203)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파출소 경찰이 저랗게 행동하다니..
    지 명을 재촉하는군요..

  • 107. ..
    '21.2.3 7:11 PM (39.119.xxx.170) - 삭제된댓글

    http://naver.me/GjRFwRw1

    기사 떳어요.
    부산일보 기자..기사꺼리 날로 드셨네요

  • 108. ..
    '21.2.3 7:12 PM (223.39.xxx.168)

    http://naver.me/GjRFwRw1

    기사떴어요.
    부산일보 기자..기사꺼리 날로 드셨네요

  • 109. ..
    '21.2.3 8:10 PM (116.39.xxx.162)

    국민신문고

  • 110. 그래도
    '21.2.3 9:24 PM (222.102.xxx.237)

    기사도 써주고 고맙네요
    메이저였음 더 좋을텐데

  • 111. 아이고...
    '21.4.11 10:19 AM (119.198.xxx.41)

    능력없고 세금만 축내는 스탈들이
    공권력 행사하더만 ...주로 낮은 직급들..
    무조건 녹취하세요
    아니면 그 윗집이랑 친해져서 똑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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