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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안하니까 살이 빠졌네요

....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1-02-02 12:50:22
근 100일동안 몸무게 안 재고 
다른 생각 안나게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에 밥 
된장찌개에 밥
나물 잔뜩 넣은 비빔밥
이런식으로 하루 세끼 밥을 꼬박 먹었어요

예전에 괜히 고구마에 토마토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서 과자 집어먹고 그러다가 늘 다이어트를 망했었는데 
세끼 밥 꼬박 먹으니 간식이라 해봤자 아메리카노 정도만 생각나고 간식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또 괜히 운동하다가 또 의욕 앞서서 실패할까 싶어서 
운동은 30분 가벼운 걷기정도만 매일 했죠.

몸무게는 안 쟀지만 청바지가 헐렁해지고 예전에 허리 안맞았던 풀스커트가 예쁘게 맞는것을 경험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었고 
의외로 위가 줄어서 밥도 많이 못 먹었어요 

3달이 지나고 오랜만에 몸무게 재봤는데
두둥....

60에서 55가 됐습니다. 

여러분 마흔 넘어도 할 수 있어요..
딱 세끼 밥만 드세요. 

IP : 121.133.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핵심은
    '21.2.2 12:54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배부르게 안드셨단거지요

  • 2. 원글
    '21.2.2 12:56 PM (121.133.xxx.66)

    배 터지게는 안먹어도 포만감 느낄 정도로는 먹었어요
    대신에 밥보다는 김치찌개에 들어 있는 두부를 더 많이 건져 먹고
    밥은 조금 넣고 나물을 엄청 많이 넣고 이런 식으로요

  • 3. 동감
    '21.2.2 12:59 PM (61.98.xxx.40)

    간식을 안먹는게 포인트에요
    세끼만 잘 챙겨먹고 간식만 딱 끊으면 체중이 돌아오더라구요

  • 4. ..
    '21.2.2 1:22 PM (61.33.xxx.109)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라고 점심떄 샐러드 사먹고 왔더니.
    벌써 우울하고 배고픈 느낌이네요.ㅎ.
    걍 소식으로 먹던거 먹는게 낫겠네요.

  • 5. ㅎㅎ
    '21.2.2 1:4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50 넘어서도 그 방법이 유효하면 정말 좋을 텐데...
    50 넘으니 하루종일 속이 빈 듯 하고 배고프더라구요.
    먹으면 속이 부대끼는데 배는 게속 고픈 느낌 들고요.
    호르몬의 장난인지 뭔지 죽겠어요.

    잔뜩 먹어서 물리적으로는 배가 부른데
    화학적으로는 배가 고파서 계속 먹고 있는 상황까지...

    그리고 고구마와 토마토같은 대표적인 다이어트식품은
    위에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속이 쓰려서
    배고픈 걸로 착각하고 뭔가를 더 먹게 만들더라구요.

  • 6. 一一
    '21.2.2 2:18 PM (61.255.xxx.96)

    많이 먹었는데도 배고픈 느낌은 가짜느낌으라던데..
    다른 곳이 불편한 신호인데 그걸 배고픔으로 잘못 느끼는 거라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 7. ...
    '21.2.2 6:38 P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50됐는데
    아침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3분의1공기에 반찬 약간
    저녁 반공기에 나물 야채 잔뜩해서 먹어요
    군것질은 거의 안해요 이래도 쪄요
    운동 걷기 1시간 정도 하구요
    저도 40중반까지는 날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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