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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자꾸 만나고 싶어하시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1-02-02 12:17:00
아무래도 나이드시니 적적하고 심심하시겠죠.
초딩 아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눈치없이 자꾸 언제 오시냐고 그러고...

시댁도 설날 한번쯤 스킵해도 좋을걸
굳이 시동생네랑 번갈아 오라고... 그래봐야 이미 저희 가족 3명이라 부모님과 합치면 5명인데요...

5명자체보다 사실 모일일을 굳이 만들지 말아라 그 뜻인데...
동네 확진자 현황봐도 친인척끼리 모였다가 타지역에서 전염된 경우 많구요.

아예 멀리 지방에 사시면 또 모르겠는데 서울과 경기권 거리니... 참 매번 핑계대고 거절하기도 힘드네요
IP : 223.38.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느라기
    '21.2.2 12:19 PM (121.165.xxx.46)

    저는 시어머니인데요
    여기서 며느리 마음이 보여서
    아주 많이 자중하고
    이번에 오지말라 했어요

    부모가 되봐야 그 마음 알수있는데
    아직 멀었죠. 코로나라 부모님이 외로우신거에요.
    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 2. ...
    '21.2.2 12:22 PM (220.72.xxx.229)

    못살게 군 시모라
    이번 기회 좀 외로웠으면 좋겠네요
    아이 키울땐 외면하던 시부라
    똑같이 외로우면 좋겠어요

  • 3. 그래도
    '21.2.2 12:23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외로움이 건강을 앞설수는 없지요.

  • 4. 미혼
    '21.2.2 12:24 PM (39.7.xxx.157)

    코로나 이후 1년 동안
    노인복지관을 비롯해서 아무곳도 못가는데 심심하시겠죠.
    만약 혼자지내시눈 분이라면 말할 사람도 없으니 뇌가 퇴화될 것 같은데 ....

  • 5. ㅇㅇ
    '21.2.2 12:25 PM (68.1.xxx.181)

    외로움이 건강을 앞설수는 없지요.222222222222

  • 6. ㅡㅡ
    '21.2.2 12:25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나를 희생해서 누군가의 외로움을 채워주기는 싫다. 나의 힘듦은 전혀 몰라주는 이기적인 그들이기에

  • 7. ....
    '21.2.2 12:2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어른들 중엔 코로나 집합금지를 어기는 게 자식들 학교, 직장, 본인들 건강에 어떤 여파를 주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자기 부모 각자 맡아서 통보해야죠. 나라가 금지하고 직장도 금지하고 어겼다가 알려지면 벌금에 비난 책임까지 져야 하는 시국에 달리 무슨 핑계가 필요해요? 저는 당연히 못 가는 걸로 통보합니다.

  • 8. ...
    '21.2.2 12:42 PM (175.115.xxx.148)

    본인 외롭지 않은게 온 가족 위험한것보다 중요한가요
    따로따로 모여도 누구하나 삐끗하면 줄줄이 확진인걸

  • 9. ...
    '21.2.2 1:15 PM (223.38.xxx.242)

    시댁, 친정 가리지 않고 전 안만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외로우신거 이해해도, 자꾸 언제 오니, 언제 한번 갈라고 그러는데 운떼시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는게 힘들어요.
    서울 사셔서 확진자 별로 없는 지방도 아니고요.

  • 10. 부모
    '21.2.2 1:37 PM (122.36.xxx.47)

    가끔은 혼자 가서 마스크 끼고 잠시 대화하고 오세요. 외로움도 달래드리구요.

  • 11. 내미
    '21.2.2 3:50 PM (119.206.xxx.5)

    저희 친정에 마스크쓰고 1시간 있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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