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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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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딸 성적 대폭 정정은 강사 재량이라네여

ㄱㄴㄷ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21-02-02 07:43:21


[더팩트ㅣ김세정·송주원 기자] 검찰이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자녀 의혹 관련 고발 13건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딸 김 모 씨의 대학 성적이 Dº에서 A⁺로 성적이 대폭 정정된 의혹에 대해 학칙상 강사의 재량으로 인정해 무혐의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신학원 배임 의혹 무혐의는 공인중개사 증언과 위성사진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딸의 대학 성정 정정 의혹과 조직위·SOK 재단의 예산집행 관련 비리 혐의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SOK 회장 재직 시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도 무혐의로 종결했다.


딸의 대학 입학 관련 의혹과 조직위 비서 채용, 스페셜올림픽 개·폐막식 예술감독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아들 김모 씨 관련 4건의 고발사건 중 포스터 1저자 등재 관련 혐의는 무혐의 처분했다.



https://news.v.daum.net/v/cqjL4UACUA


증거불충분 . 공소시효지나 . 무혐의. .

좋겠네 나경원은. 법이 막 너를 피해다녀.

에휴 시골표창장만 징역4년 법정구속



IP : 175.214.xxx.20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 7:52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그건 강사 재량이고
    고등학생 제험활동은 변호사 재량이 아니라 유죄고...
    그것도 사무실에 와서 이런 저런 일을 학생이 한 건 알지만
    그것에 비해 잘 써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2. ...
    '21.2.2 7:53 AM (108.41.xxx.160)

    그건 강사 재량이고
    고등학생 제험활동은 변호사 재량이 아니라 유죄고...
    그것도 사무실에 와서 이런 저런 일을 학생이 한 건 알지만
    그것에 비해 잘 써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탄핵이닷 ~~~ 이제 판사 탄핵 들어가는 거 안 보이냐?

  • 3.
    '21.2.2 7:59 AM (116.125.xxx.188)

    나경원이 걸린건 재량
    조전장관이 걸린건 유죄
    법은 하나인데

  • 4. 의대하고
    '21.2.2 8:04 AM (38.132.xxx.208)

    듣보잡 여대 사회복지과 장애인 전형하고 같나요? 장애인인줄 몰랐다가 장애인인줄 알게되면 장애인감안 점수 보정 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장애인 올림픽 따로 여는 거에 불만있는 사람들도 있나요?

    의대는 서울대 법대보다 높은 성적있어야 들어가는 곳이예요.

    시골이 중요한게 아니고, 총장 표창장은 높은 가산점 줘서, 그걸로 턱걸이 겨우 합격한 거고요.

    시골타령하는 건, 이제 남은 대깨문들이 진짜 바보들만 남아서 그런건가요?

  • 5. 딱 한 해
    '21.2.2 8:06 AM (73.52.xxx.228)

    있었던 전형으로 나경원딸이 대학들어갔다고 했죠?

  • 6. dddd
    '21.2.2 8:10 AM (118.243.xxx.144)

    웃기네요,,,왜 나경원만 피해가나??
    아들 군대가고 무혐의 무혐의 ,,시장출마,,

  • 7. .....
    '21.2.2 8:13 AM (211.36.xxx.190)

    엄마는 나경원. 아빠는 현직 판사.
    최고 존엄인가 싶네요.

  • 8.
    '21.2.2 8:16 AM (125.176.xxx.225)

    이러고도 얼굴들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는 나씨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 9.
    '21.2.2 8:21 AM (210.99.xxx.244)

    코에붙임 코걸이 귀에 붙임 귀걸이 강사인지 교수인지 구속감이네

  • 10. ,,,,
    '21.2.2 8:29 AM (115.22.xxx.148)

    미치겠다...코메디가 따로없네

  • 11. .........
    '21.2.2 8:32 AM (58.78.xxx.104)

    법이 공평해야지 니 편은 유죄 내 편은 무죄 그런게 독재 아닌가요.
    독재시대의 사냥개들이 아직도 그 시절을 좋은날로 추억하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죠.

  • 12. ....
    '21.2.2 8:39 AM (108.41.xxx.160)

    의대하고
    '21.2.2 8:04 AM (38.132.xxx.208)
    듣보잡 여대 사회복지과 장애인 전형하고 같나요? 장애인인줄 몰랐다가 장애인인줄 알게되면 장애인감안 점수 보정 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장애인 올림픽 따로 여는 거에 불만있는 사람들도 있나요?

    의대는 서울대 법대보다 높은 성적있어야 들어가는 곳이예요.

    시골이 중요한게 아니고, 총장 표창장은 높은 가산점 줘서, 그걸로 턱걸이 겨우 합격한 거고요.

    시골타령하는 건, 이제 남은 대깨문들이 진짜 바보들만 남아서 그런건가요?

    --------------------------------------

    이 사람은 시방 뭐라는 건가요?
    바보가 썼나
    학교에서 분명히 표창장은 입학사정에서 참고대상이 아니라고 했지요.
    왜 그런 증언은 개무시하는데...

  • 13.
    '21.2.2 8:47 AM (218.155.xxx.211)

    최고 존엄 맞네요.

  • 14. ...
    '21.2.2 8:50 AM (61.72.xxx.76)

    우리 경원이 아무도 건드리지 마세요~~~~
    기소도 못하고 냅둬요~~~

  • 15. 하아
    '21.2.2 8:54 AM (59.15.xxx.201)

    같은 전형으로 입시 치른 애들 우습게 만들고 학부성적으로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 좌우되는 애들 힘빠지게 만드는데, 누구는 징역 4년, 누구는 불기소처분이라구요? 솔까 입시에서 수시 스펙중에 평가자 재량 아닌 것이 어딨나요? 대학 성적도 평가자 재량이고. 재량이 개입하는 곳에는 언제나 부모찬스 사례가 생기고 이런식으로 공정을 침해하는데 도대체 인재가 어떻게 선발되겠냐구요.

  • 16. ...
    '21.2.2 8:55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여튼 국짐당 애들은 정치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무조건 다 패스네요.

  • 17. 8개중 7개위조
    '21.2.2 8:57 AM (38.132.xxx.208)

    조민은 8개 경력중 7개가 위조였습니다. 그리고, 입학한 곳은 사람 목숨다루는 의대고요.
    //
    이날 검찰에 따르면 조씨가 지난 2014년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제출한 원서에서 허위로 작성됐다고 보는 '7대 경력'을 지운 결과 스펙으로 쓸 만한 이력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낸 원서의 경우 허위 경력을 없애니 단 하나의 경력만 남았다.

    검찰은 "부산대는 총장급 이상 표창장만 제출할 수 있었다"며 "조씨는 허위 내용으로 작성된 자소서와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에 근거해 질문하는 면접시험 중 인성영역에서 결정적 득점을 해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표창장이 위조됐거나 봉사활동이 사실이 아니라면 면접 점수가 부여될 수 없다', '조씨처럼 인성영역에서 만점 받는 것 쉽지 않은 일이고 총장 표창장을 받은 경우는 드물어 평가에 당연히 반영됐을 것'이라는 부산대 교수들의 증언을 내세우면서 "위조된 총장 표창장이 합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위조 동양대 총장 표창, 조민 부산대 의전원 합격에 결정 영향"

  • 18. 충격이네요
    '21.2.2 9:07 AM (119.66.xxx.27)

    저게 사실이라면...

  • 19. 211
    '21.2.2 9:08 AM (211.251.xxx.90)

    뭐래니?

    7개가 위조래 ㅎㅎ

    위조가 뭔지는 알고 쓰는 겁니까?

    표창장 위조도 억지로 죄 만들면서

    기소한 검사들 지들도 재현 못하고

    판사랑 편 먹어서 유죄내렸는데

    당신 말대로라면 그 7개 위조로 기소하면 되는데

    검새들이

    표창장을 억지로 안 만들어내도 되지 않나요?

    오데서 가짜뉴스를 들고 와서는...


    머리가 나쁘면 사기당하기 참 쉬워요~

  • 20. 공수처가
    '21.2.2 9:09 AM (119.66.xxx.27)

    한번 살펴보면 좋겠네요

  • 21. .......
    '21.2.2 9:17 AM (70.51.xxx.200)

    듣보잡 여대 사회복지과 장애인 전형하고 같나요? 장애인인줄 몰랐다가 장애인인줄 알게되면 장애인감안 점수 보정 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장애인 올림픽 따로 여는 거에 불만있는 사람들도 있나요?22222222222222

    어차피 사회복지과 나와도 취업잘되거나 고연봉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별로 남 피해준것도 없는데 조민이랑 비교 자체가 안됨. 조민은 파렴치범

  • 22.
    '21.2.2 9:27 AM (121.143.xxx.24)

    나경원 딸은 장애인 가족에게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줬다고 봅니다
    막연하게 교육시키고 재활 시키는 것보다 최상의 결과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고 하면 힘이 생기니까요
    집안에 장애인 없는 분들은 입바른 소리 하지 마세요

  • 23. 121.143
    '21.2.2 9:29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당시 떨어진 피아노 치던 장애 소녀
    이야기 못 들으셨나봐요?

  • 24. 121.143
    '21.2.2 9:30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당시 예비1번이고
    떨어진 피아노 치던 장애 소녀
    이야기 못 들으셨나봐요?

  • 25.
    '21.2.2 9:31 AM (116.122.xxx.3)

    나경원딸은 엄청 싸고도는 댓글 뭔가요..기막혀..공정은 조국가족한테만 적용되는 모양..

  • 26. 121
    '21.2.2 9:32 AM (116.125.xxx.188)

    당시 떨어진 아이도 장애소녀인데
    그아이는 상실감은 누가 보상하는데
    입바른 소리 말아요
    자기 자식위한다고 남의 자식 밟고가는 파렴치안인데

  • 27. ㅡㅡㅡㅡ
    '21.2.2 9:35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드러븐 세상

  • 28. 댓글 베스트 현황
    '21.2.2 9:3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검찰은 윤석열로 인해 수십년 퇴보했다.
    수사권과 기소권은 이렇게 자의적으로 쓰라고 위임한 게 아니다.
    조국가족은 파멸시키고 나경원 관련은 모두 무혐의, 불기소하라고 결론이 정해졌을테니 그 후엔 부장 및 담당검사가 결론에 맞는 이유서를 '창작'하면 된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더러운 검찰들


    댓글 찬성 10094
    댓글 비추천 95

  • 29. 윤석열 나경원
    '21.2.2 9:38 AM (221.150.xxx.179)

    판레기들
    다 한 통속
    저런 악인들은 다 보호해주고
    죄없는 이들을 도륙하고 죽게하는 ㅜㅜㅜㅜ

  • 30.
    '21.2.2 9:39 AM (121.143.xxx.24)

    ㄴ나경원 딸보다 더 심한 뇌성마비 동생을 둔 입장에서 바라본거였습니다 얼마전 프로에 나온 걸 보고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희망을 가졌을 거에요
    저희 집도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많은 시도를 했어요 다니는 성당에서 도움과 정보도 받구요
    나경원 딸은 교육과 재활 면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31. 저위
    '21.2.2 9:3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의대하고님
    그렇죠?
    님같이 비루한 인생은 막 다뤄져도 되고
    경범죄를 저질러도 비루한 인생이니 중죄줘도 불만 없죠?
    높은 양반들은 중죄를 저질러도 가볍게 벌주면 되고
    근데요
    님같이 종년 마인드는 님만 갖고 사는걸로 하세요
    우린 그렇게 안살거든요
    같은 범죄에는 같이 죄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사는
    민주주의 법치국가 국민이거든요

  • 32. 121님
    '21.2.2 9:42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뭔가 대단한 착각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나경원 딸은 장애인이라서 잘된게 아니라
    나경원과 판사 아빠의 딸이라서
    잘 된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똑같은 길이 열려있을거라 믿으세요? ㅎㅎㅎ

  • 33. 121님
    '21.2.2 9:47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그 전형은 그 해에만 있었다던데요?

  • 34. 성신여대 입학도
    '21.2.2 9:52 AM (221.150.xxx.179)

    나경원 딸위해 처음 전형 만들어 입학시키고 그다음해부턴
    그전형은 없앴고
    성적도 조작해주고
    국민의짐쪽 기득권 세력들이 모든 장애우한테 다 공평하게
    열어준다고 생각하시는 건 착각입니다ㅜㅜ
    여러해전 장애우 시설에 가서 9살 남아 벌거벗겨 고무장갑끼고
    씻긴 나경원 봉사활동이 뉴스에 칭찬으로 많이 나왔었죠
    내 아이만 소중하고 귀중한 보석이고 힘없는 집 아이들은
    딱 개돼지로 보는게 그들입니다

  • 35. 그게
    '21.2.2 9:54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누구 딸에게만 간 혜택인 것이고
    누구 아들이라 서울대 실험실도 그렇게 이용할 수 있었던거고..
    조국네는 파렴치한 범죄인 가족으로 판결받아 감옥 가있고, 남은 가족도 잡혀먹힐거 같고...
    누구네는 재량이고 이해가능 범위라서 만사 오케이고요 ㅋㅋㅋㅋㅋ

  • 36. 182님
    '21.2.2 9:56 AM (121.143.xxx.24)

    저희 집같은 일반 가정이에서도 해보는 데까지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평생 죄책감 많으셨고 뭐라도 희망이 있다면 돈을 떠나 어디든 달려가셨습니다

  • 37. 나경원
    '21.2.2 9:59 AM (162.156.xxx.159)

    딸 보고 희망 가지신분
    죄송하지만 님이나ㅜ님 가족은 나경원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무슨 희망요
    장애인 복지 이런거 더 신경써주는 정치인 응원하세요 나경원 딸처럼 될 장애인이 누가 있어요? 나경원 딸 빼고

  • 38. 보통 가정이였으면
    '21.2.2 10:01 AM (123.213.xxx.169)

    저런 상황이 가능한가??? 기가 막히다..
    그래서 권력과 돈을 가지려 극악을 떠는 것이구나....

  • 39. 162님
    '21.2.2 10:06 AM (121.143.xxx.24)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저 정도까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는 게 얼마나 큰 희망인지 모르시네요
    제 동생도 나경원 딸만큼은 아니지만 2급임에도 한글 읽고 쓰고..
    초6까지 학교를 업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성당까지 걸어다닙니다
    그 과정이 어떠했으리라는 건 짐작도 못할거에요
    그래서 입바른 소리하지 말라는 겁니다

  • 40. ...
    '21.2.2 10:12 AM (124.58.xxx.190)

    윗분 답답한 분이네..
    이런분이 월세살면서 종부세 반대하는 그런 부류일 듯.

  • 41. 포인트
    '21.2.2 10:15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노력폄하가 아니고, 불법 편법 지적이지요 더하기 판결잣대까지.
    로얄패밀리의 원단.

  • 42. 누가....
    '21.2.2 10:26 AM (221.153.xxx.79)

    요새 어느 강사가 D에서 A로 성적을 정정해줍니까 ㅜㅜ
    B+에서 A0로도 못 해줘요. 요새 애들 무서워서, 강사가 채점 잘못한 거 아니면 절대 안 해준다고 미리미리 강의 시작할 때 딱 공지 못 박아둡니다. 애 성적 하나 옮기면 다른 애들 성적까지 다 같이 움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강사 잘못 아니면 안 해줍니다.
    하아... 진짜.....
    어디 이름도 처음 들어본 대학 표창장 하나 갖고 난리난리 치더니, 성적 정정은 그냥 강사재량. 법이 고무줄이네요.

  • 43. 검사판사
    '21.2.2 10:29 A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정말 개판이네요 알고보니ㅜㅜ
    국민의힘당은 원래 대대로 친일애국에 적폐기득권인줄은 알았지만 검사판사가 저렇게 악랄한건 미처 몰랐어요;;;;;;

  • 44. 검사판사
    '21.2.2 10:32 AM (221.150.xxx.179)

    정말 개판이네요 알고보니 ㅜㅜ
    국민의힘당은 원래 대대로 친일매국에 적폐기득권인줄은 알았지만 검사 판사들이 저렇게 썪었고 악랄한줄은 미처 몰랐어요 ;;;;;;;;;

  • 45.
    '21.2.2 10:43 AM (218.155.xxx.211)

    저기 윗님. 안타깝지만
    나경원 딸이라서 가능한거고 유일무이 전무 후무 할꺼예요. 쫌.
    일반인 딸은 나경원 딸땜에 입시 떨어진 입장이 되는 거죠. 가족이 그래서 안타깝고
    저도 똑똑한 장애친구 있지만
    입찬소리는 이때 쓰는 거 아닌거 같아요..ㅠㅠ

  • 46. ㅇㅇㅇ
    '21.2.2 11:38 AM (58.237.xxx.182)

    나경원딸과 같이 장애인전형시험본 천재피아니스트 학생
    학교성적도 우수했고 피아노도 정말 잘쳤고
    그 학생이 당연히 붙을줄 알았는데 떨어졌죠
    그 학생의 억울함은 어떻게 보상할건가

  • 47. 윤씨는
    '21.2.2 11:48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당장 나씨를 기소해서 철저하게 파헤치고 입학부정과 성적조작한 성신여대 교수들 다 잡아들여 조사하라

  • 48.
    '21.2.2 12:42 PM (122.42.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해도 나경원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희망과용기를 준 사례예요.
    보통 장애아동키우면 저렇게까지 하는 부모가드물잖아요..물론 애도 잘 못따라오고..
    어떻게 조민과 비교가 되나요? 비교가 안되잖아요.

  • 49. 윤가
    '21.2.2 1:06 PM (118.44.xxx.84)

    윤가가 나씨 부부와 대단한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리고 나씨 딸 사회복지과 아닙니다. 위에 나씨 두둔하려고 팩트도 모르면서 나불대기는.

    무려 현대실용음악과. 경쟁률 상당히 높은데, 나씨 딸 전무후무한 장애인 전형으로 혼자 입학함.

  • 50. ..
    '21.2.2 1:37 PM (114.203.xxx.133)

    무려 현대실용음악과. 경쟁률 상당히 높은데, 나씨 딸 전무후무한 장애인 전형으로 혼자 입학함.

    더 나쁜 건
    그 장애인 전형을 다음해부터 바로 없애서
    다른 장애인들은 아예 지원할 기회 자체를 박탈당함.
    오로지 나베 딸만을 위한 맞춤전형으로 성신여대가 선택됨.

  • 51. 정말이지
    '21.2.2 1:39 PM (106.101.xxx.85)

    제대로 수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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