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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매우 아끼는 친정모

힘겨움 조회수 : 5,657
작성일 : 2021-02-01 23:30:20
친정모가 저한테 돈 많이 의지하네요.
저도 그냥 저냥 돈 없는데...
먹고 살만한거 같은데.ㅠㅠ 힘드네요..
하ㅠㅠ엄마들은 왜들그럴까요
IP : 175.125.xxx.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2.1 11:34 PM (70.106.xxx.249)

    그러게여
    본인도 먹고살만한데 자꾸 그래요 이혼하고 돈있는 할아버지랑 재혼까지 했거든요

    아들한텐 주고 저한텐 띠어가려고 난리에요
    딸돈은 꽁돈같나봐요 사위돈이라 그런지
    싱글땐 일한돈 다 가져가고 결혼하고나니 이젠 사위돈까지
    친정엄마 생리가 그런가 우리엄마만 그런가
    첨 몇년 멋모르고 뜯기다 이젠 안주는데도 호시탐탐 노려요
    항상 돌려서 친구들 자식들 욕하는데 내용은
    엄마용돈도 안주는 못된애들이라고 욕하고 ㅋㅋ

  • 2. ㅡㅡㅡ
    '21.2.1 11:38 PM (70.106.xxx.249)

    그리고요
    절대 주지마세요
    나중엔 뭐라그러더라 푼돈 줘놓고 생색부리지말라고
    줬으면 끝이지 자꾸 생색낸대요
    도둑놈의 심보더라구요.
    돈 안줘도 절대 안죽으니 걱정마세요
    자기 살구멍은 다 있어요. 님이 만만해서 그래요

  • 3. 아맞넹ᆢㄷ
    '21.2.1 11:40 PM (175.125.xxx.94)

    푼돈 주고 생색낸다고...
    휴 사람 다 똑같아요..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욕했던 내 모습이
    결국 엄마닮은거더라구요

  • 4. ㅡㅡㅡ
    '21.2.1 11:43 PM (70.106.xxx.249)

    그니깐요
    큰돈 척척 준게 아니고 찔끔찔끔 줘놓곤 생색이냐고.
    그정도로 부자로 키워준것도 아니면서요
    고생만 시켜놓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합리화 쩔구요.
    제 엄마지만 저도 싫어요 시어머니가 더 좋아요.
    이제 떼어내려는데도 악착같이 들러붙어요. 재혼까지 해놓곤
    님도 더이상 이용당하지 마세요.

  • 5. ...
    '21.2.2 12:10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시어머니가 더 편하고 좋아요
    저한테 친정처럼 차별은 안하시니까요

    아들한테 용돈 안 받는건 당연하시고 딸인 저한테는 당연한듯 용돈 받으시려고 해요
    그게 사위돈이라 아깝단 생각이 안 드시나 봐요 ㅠ
    사위가 드리면 전혀 사양 안하시고 당연한듯 받으세요
    원래 매달 용돈 바라셨는데 사시는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명절때 2번 어버이날 생신등 1년에 4번만 챙겨드리는데요

    왜 아들한테는 안 받으시려고 하는지 참 그러네요
    아들 돈 나가는건 싫으신가봐요

    고심해서 선물 보내드려도 잘 쓰셨다고 했으면서도 나중 가서는 그 물건 트집 잡으시니까 이젠 선물은 안 보내드려요

  • 6. ..
    '21.2.2 12:16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시어머니가 더 편하고 좋아요
    저한테 친정처럼 차별은 안하시니까요

    아들한테 용돈 안 받는건 당연하시고 딸인 저한테는 당연한듯 용돈 받으시려고 해요
    그게 사위돈이라 아깝단 생각이 안 드시나 봐요 ㅠ
    사위가 드리면 전혀 사양 안하시고 당연한듯 받으세요
    원래 매달 용돈 바라셨는데 사시는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명절때 2번 어버이날 생신등 1년에 4번만 챙겨드리는데요

    왜 아들한테는 안 받으시려고 하는지 참 그러네요
    아들 돈 나가는건 싫으신가봐요

    고심해서 선물 보내드려도 마음에 안 드신다고 별로 안 좋아하시는게 많아서 이제 선물은 안 보내드려요
    아들이 드리는 선물은 특별한거 아니라도 잘 골랐다고 칭찬하시고 좋아하세요

  • 7. ...
    '21.2.2 12:20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시어머니가 더 편하고 좋아요
    저한테 친정처럼 차별은 안하시니까요

    아들한테 용돈 안 받는건 당연하시고 딸인 저한테는 당연한듯 용돈 받으시려고 해요
    그게 사위돈이라 아깝단 생각이 안 드시나 봐요 ㅠ
    사위가 드리면 전혀 사양 안하시고 당연한듯 받으세요
    원래 매달 용돈 바라셨는데 사시는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명절때 2번 어버이날 생신등 1년에 4번만 챙겨드리는데요

    왜 아들한테는 안 받으시려고 하는지 참 그러네요
    아들 돈 나가는건 싫으신가봐요
    차별하신 저한테만 용돈 바라시니까 이젠 의무감으로 어쩔 수 없이 보내드리는데 솔직히 더 이상 안 보내드리고 싶어요

    고심해서 선물 보내드려도 마음에 안 드신다고 별로 안 좋아하시는게 많아서 이제 선물은 안 보내드려요
    아들이 드리는 선물은 특별한거 아니라도 잘 골랐다고 칭찬하시고 좋아하세요

  • 8. ..
    '21.2.2 12:21 AM (1.237.xxx.26)

    엄마들은 왜 그럴까요? 일반화하는건 좀..
    울 엄마는 딸이고 아들이고 못 줘서 안달인데...올해 77세이신데
    멀리 사는 외손주고 친손주고 물론 친손주 더 챙겨 주시긴 하시지만...딸들 생일이고 손주들 생일이고 입학 졸업때 마다 계좌이체하시고 축하금 보냈다하셔요.
    그래서 딸들이 저 포함 더더 엄마 챙기고..

  • 9. ...
    '21.2.2 12:28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윗님 다 케바케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들도 꽤 있으니까요
    여기 글들 올라오잖아요
    딸들이 용돈을 줘서 좋다는등...
    아들한테는 주기만 하고 딸한테 그런 부담 지우는 엄마들이 있어요
    그런 용돈 부치는 딸들이 과연 얼마나 자발적으로 부치는 건지 아니면 의무감으로 어쩔 수 없이 부치는 건지~

  • 10. mmm
    '21.2.2 12:34 AM (70.106.xxx.249)

    맞아요
    뭐 선물 사줘도 대뜸 이거 가짜아니냐 짝퉁 아니냐 그래서 (샤넬 향수 샤넬 화장품 라메르 시슬리 이런것들)
    안줘요 아무것도.

  • 11.
    '21.2.2 12:39 AM (222.236.xxx.78)

    님 친정엄마나 그렇죠.
    저도 저희엄마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해요.
    전 초등 우리딸들 하나씩 건물 줄거예요.

  • 12. ...
    '21.2.2 12:44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mmm님도 그렇군요
    저도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선물은 아무것도 안드리기로 했어요

  • 13. ...
    '21.2.2 12:55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님 친정엄마나 그렇죠."라니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누구 딸은 뭐해 줬다 얼마 용돈 줬다 자랑 배틀 한다잖아요
    여기서도 다른 집 딸들 용돈 줘서 좋다더라 얘기 나오잖아요
    없는 집에서는 그래서 딸이 더 좋다는 등
    여러 집이 그러니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죠

    여기 올라온 글들만 봐도 나오잖아요

    "딸많은집은 그렇게 가난했는데 월세 살며 평생 밑바닥 생활하다
    결혼 시키고 생활비 다들 50이라도 보내고 그중성공한 딸은 더 많이 보내고 형편이 날로 좋아지고요
    없는집일수록 딸만 많으면 노후가 편하더라고요"

    "부모들이 주는 건 아들 주어도 받는 건 딸들에게만 받아야하더라구요. 제 주변 부모들은 하나같이 아들에게 몰빵하고 받는 건 딸에게만... 어떻게 된건지 남들에게도 아들에게 뭐뭐 해주었다고 자랑하고 딸에게는 받은 건만 자랑. 딸에게도 재산주면 완전 불쌍한 사람취급받는 분위기. 이러니 딸은 꼭 있어야 한다는 거겠죠"

    "가난한 집일수록 딸이 좋아요
    딸이 봉이니까요.
    용돈주지 간병해주지"

    "결국 남의 아들 등꼴 빼는 거네요.
    하여간 여자들은 며느리나 장모나 이기적이기 짝이 없어요.
    이래서 없는 집 딸은 며느리로 절대 안 들임."

  • 14. ...
    '21.2.2 12:58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님 친정엄마나 그렇죠."라니요?

    여기서도 다른 집 딸들 용돈 줘서 좋다더라 얘기 나오잖아요
    없는 집에서는 그래서 딸이 더 좋다는 등
    여러 집이 그러니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죠

    여기 올라온 글들만 봐도 여러 케이스들이 나오잖아요


    제 목 : 이런얘기 그렇지만 딸은 있어야 하는게 맞는듯해요 작성일 : 2021-01-31 15:02:58

    "딸많은집은 그렇게 가난했는데 월세 살며 평생 밑바닥 생활하다
    결혼 시키고 생활비 다들 50이라도 보내고 그중성공한 딸은 더 많이 보내고 형편이 날로 좋아지고요
    없는집일수록 딸만 많으면 노후가 편하더라고요"

    "부모들이 주는 건 아들 주어도 받는 건 딸들에게만 받아야하더라구요. 제 주변 부모들은 하나같이 아들에게 몰빵하고 받는 건 딸에게만... 어떻게 된건지 남들에게도 아들에게 뭐뭐 해주었다고 자랑하고 딸에게는 받은 건만 자랑. 딸에게도 재산주면 완전 불쌍한 사람취급받는 분위기. 이러니 딸은 꼭 있어야 한다는 거겠죠"

    "가난한 집일수록 딸이 좋아요
    딸이 봉이니까요.
    용돈주지 간병해주지"

    "결국 남의 아들 등꼴 빼는 거네요.
    하여간 여자들은 며느리나 장모나 이기적이기 짝이 없어요.
    이래서 없는 집 딸은 며느리로 절대 안 들임."

  • 15. ..
    '21.2.2 5:56 AM (223.62.xxx.205)

    여기서 엄마들은 (나쁜) 엄마들은 왜 그럴까요죠. 저희집도 아들에 올인 딸은 뺏는거 당연하고 싸울땐 니가 해준게 뭐있냐? 숱하게 뜯기고 인정도 못받고 이젠 맘약해줘도 안줄려구요

  • 16. 동양쪽이그런가
    '21.2.2 11:17 AM (118.39.xxx.161)

    남미 인디오 귀족여자가 남편죽고 재혼했는데 아들 낳았어요 근데 큰딸을 노예시장에 팔아버림. 재산이 여자쪽으로 상속되는데 자기 죽으면 딸한테 재산간다고. 팔고 와서 딸이 죽었다고 연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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