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엄마가 가장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하시나요

? 조회수 : 6,876
작성일 : 2021-02-01 06:16:14
자식들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




IP : 223.38.xxx.19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정기복
    '21.2.1 6:25 AM (121.133.xxx.137)

    심하지 않고 차별, 비교 안하는

  • 2. 엄마
    '21.2.1 6:25 AM (121.176.xxx.24)

    열심히는 사는 데
    자식을 돌보지 않아도요?
    뭐든 올인 하지 않고 적절한 분배가...

  • 3. ......
    '21.2.1 6:26 AM (180.92.xxx.51)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한다
    자아존중감을 길러진다
    자식은 오로지 자식으로만 생각하며 나의 욕심을 자식에게 투사하지 않는다
    악기 하나는 다룰 수 있으며, 평생 건강을 좌우할 스포츠 한 종목을 마스터하게 한다

  • 4. ......
    '21.2.1 6:27 AM (180.92.xxx.51)

    길러진다 ㅡ 길러준다

  • 5. ...
    '21.2.1 6:36 AM (175.115.xxx.148)

    자존감 살려주는 부모..
    가난해도 정서와 신체를 건강하게 길러주는

  • 6. 눈높이
    '21.2.1 6:38 AM (175.208.xxx.35)

    애들 눈높이에서 생각해 주는 엄마요.
    보통 애들 말 트기 시작하면 어른과 비교하면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요.

  • 7. 평범한엄마요
    '21.2.1 6:41 AM (223.39.xxx.72)

    내편이되어주고 날키우면서 늘 고민하고 같이 생각하는 그런 따뜻한엄마요

  • 8. 82에서
    '21.2.1 6:49 AM (1.242.xxx.189)

    명랑한 엄마라던데요

  • 9. 잘웃어주고
    '21.2.1 6:5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자상한 말투~~ 그리고 애들앞에서 절대 싸움금지.
    저희엄마가 그랬어서(나중에 앎) 저도 어지간하면 애들앞에선 감정조절했는데 남편.애들.저. 모두에게 좋음.
    다 알아주더라구요 쫌만 더 참아봅시다.

  • 10. 훌륭이라하면
    '21.2.1 6:58 AM (223.38.xxx.23)

    헌신과 희생아닐까요

  • 11. 엄마
    '21.2.1 7:01 AM (121.176.xxx.24)

    헌신과 희생이 가장 나쁜 엄마 아닐까요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 오로지 자식만 보고 희생 하거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아이 한테 보상 하고자
    이 아이 만큼은 다 해 주며 키우자
    그리고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 데
    내가 너 한테 어찌 했는 데 하면서
    다 조종 하려 하고 보상 받고자 하는 엄마

  • 12.
    '21.2.1 7:04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사랑은 주되 간섭하지 않고 각자 인생 지켜봐주는것,자식에게 헌신보다는 본인 인생도 살면서 따뜻함을 주는 엄마

  • 13. ...
    '21.2.1 7:09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따뜻한 엄마요.
    자식인생에서 마음속 가장 큰 쉼표가 되어주는 엄마

  • 14. ...
    '21.2.1 7:09 AM (175.121.xxx.111)

    따뜻한 엄마요.
    자식에게 마음속 가장 큰 쉼표가 되어주는 엄마

  • 15. ...
    '21.2.1 7:14 AM (1.225.xxx.77)

    안식처가 되어주는 엄마죠
    여기서 엄마 원망하는 사연들 보면
    엄마가 그 역할을 못해줘서 앙금이 남은 경우가 많잖아요.

  • 16. 저도
    '21.2.1 7:29 AM (175.120.xxx.8)

    안식처가 되어주는 엄마이고 싶네요.. 집에 오면 마음이 편한,,,

  • 17. ㅡㅡㅡ
    '21.2.1 7:30 AM (70.106.xxx.249)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

  • 18. ,,
    '21.2.1 7:35 AM (27.163.xxx.126)

    내 친구 엄마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인데
    말이 너무 많고 웃으면서 제어
    이거막어라 저거먹어라 으 ㅠㅠㅠㅠㅠ

  • 19. ......
    '21.2.1 7:3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가장 훌륭하려고 하지는 않는 엄마

  • 20. ㅇㅇㅇ
    '21.2.1 7:43 AM (120.142.xxx.207) - 삭제된댓글

    헌신과 희생은 모든 관계의 기본 아닌가요? 그리하면 손해본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건 아직 결혼 안해보신 분들 일듯. 부부관계든 자식과의 관계든 바탕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다만 계산하지 말아야 하고 보상으로 되받을 생각하지 말아야죠. 그 과정에서 본인이 느끼는 기쁨과 사랑을 보상이라고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끝내야죠.
    저희 엄마 생각하면 자식을 소유물이라 생각하지않고 존중하고 억압하고 강요하는게 없으셨어요. 최선을 다해 하고 싶은 것 하게 해주시고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지않도록 생활이나 태도에서 절제되고 정돈되셨구요. 여러가지 생각하면 울엄마만큼만 해야지 하구 내아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그만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그때문인지 울아이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아요.

  • 21. ..
    '21.2.1 7:45 AM (182.168.xxx.76)

    아이 사랑해 주면서 .. 아이 자존감 키워주는 ... 엄마요 ,,

    독립적이건 아니건, 일을 하던 안 하던 상관없는 듯요 ,,

    사실 제가 바랬던 우리 엄마 모습이네여 . 저희 엄마 저 어려서 부터 맞벌이 하셔서 .. 늘 일 잘하는 커리어우먼 모습이셨어요. 저희 오빠는 일하는 엄마가 늘 좋았다 하는데 .. 전 주양육자 할머니에게 늘 구박 받고 자라서 .. 엄마 품이 늘 그리웠고 돈 안 벌어도 되니 ... 제발 집에서 나를 좀 보호해주고 외로움을 덜어주길 바랬던것 같았는데 . 한번도 채워지지 못했구요 .. 중학생 되니 엄마가 아니라 친구들이 내 인생에서 더 중요한 존재가 되어 버려서 .. 더 이상 엄마가 일하거나 안 하거나 상관없었구요 ...
    근데 상대적으로 완전 모범생 오빠와 평생 비교 당하면서 커서 .. 전 제 자신의 프라이드가 별로 없어요 . 공부도...최상위권이었지만 전극 0.001%인 오빠대비 전극 1%는 못하는거라 ... 평생 집에서는 공부 못한다고 .. 한번도 제가 뭔가 잘한다는 생각 가지지 못하며 컷고 .. 나이 먹어서도 ,. ,. 여전히 자존감 자체가 없는 삶을 삽니다 . .. 집에서 한먼도 괜찮은 애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 그렇다고 제 자신이 생각하고 있네요 .
    자녀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해주는 부모가 .. 제일 좋은 부모 같아요

  • 22. ...
    '21.2.1 7:46 AM (116.121.xxx.143)

    밝고 따뜻하고 건강한 엄마...

  • 23. ^^
    '21.2.1 7:46 AM (115.140.xxx.95)

    1,자녀의 손이 닿을수 있는곳에
    한발짝 떨어져서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다가
    도움 요청할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부모
    2.바른 생활. 부지런한 생활, 본이 되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

    다 큰자녀 엄마로서 요즘 많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24. ㅇㅇ
    '21.2.1 7:48 AM (110.8.xxx.17)

    친정엄마..
    한평생 열심히 사셨어요
    하루도 하투루 보내지 않고
    본인 기준에서 자식들에게도 최선을 다했는데..
    평생 엄마랑 친하지 않아요
    제 삶의 기준은 엄마랑 반대로 사는거

  • 25. ㅇㅇㅇ
    '21.2.1 7:52 AM (120.142.xxx.207)

    헌신과 희생은 모든 관계의 기본 아닌가요? 그리하면 손해본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건 아직 결혼 안해보신 분들 일듯. 부부관계든 자식과의 관계든 바탕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다만 계산하지 말아야 하고 보상으로 되받을 생각하지 말아야죠. 그 과정에서 본인이 느끼는 기쁨과 사랑을 보상이라고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끝내야죠.
    저희 엄마 생각하면 자식을 소유물이라 생각하지않고 존중하고 억압하고 강요하는게 없으셨어요. 최선을 다해 하고 싶은 것 하게 해주시고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도록 생활이나 태도에서 절제되고 정돈되셨구요. 여러가지 생각하면 울엄마만큼은 힘들지만 비슷하게라도 해야지 하는 맘으로 내아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그만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왜냐면 제가 느낀바로는 타고난 성정이받혀줘야 될듯 하기에. 좌갸 그때문인지 울아이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아요.
    정신적 정서적인 것이 먼저고 중요한거자만 거기에 속물적인 옵션이지만 부모의 돈도 무시할 수 없어요. 자식에게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지요.

  • 26.
    '21.2.1 7:59 AM (218.150.xxx.219) - 삭제된댓글

    큰산같은 엄마

  • 27. 감정 흔들리없이
    '21.2.1 8:35 AM (211.227.xxx.165)

    부정적인 엄마가젤 나쁘다고 들었어요

    나쁜것 제외하면 다 괜찮지 않을까요?

  • 28. 우리
    '21.2.1 8:38 AM (14.52.xxx.225)

    엄마같은 엄마.

    언제든 무슨 일이 있어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자식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게 느껴지는 엄마. 저는 평생 엄마 덕 보고 사는듯 해요. 재산도 없고 권력도 없는 엄마지만 세상 최고로 든든.

  • 29. ㅇㅇ
    '21.2.1 8:39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감정기복이 심하지않고
    자식을 공격하지 않기만해도
    웬만하면 애틋한 엄마가 됩니다.
    자식을 늘상 자기곁에만 두고
    자기가 바라는대로 조정하려고 하다가
    자식과 척을 지게 되는거에요.
    이런 엄마가 제 친정엄마구요
    배움이 없어서 일자무식이었던
    시어머니, 자식들이 다 건강합니다.
    정신적으로요.. 제게 잘해주시진
    않았지만 고학력 친정엄마와 비교되는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었어요.

  • 30. 이건
    '21.2.1 8:54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에 따라 훌륭한 엄마 기준이 다 달라요.

    그래서 부모자식 궁합이라는게 있는거고.

  • 31. .......
    '21.2.1 8:54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어요

    내 기쁜일에 더 기뻐해주고 내가 아플때 더 마음아파하셨죠

  • 32. .......
    '21.2.1 8:57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어요

    내 기쁜일에 더 기뻐해주고 내가 아플때 더 마음아파하셨죠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어요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어요
    내 기쁜일에 더 기뻐해주고 내가 아플때 더 마음아파하셨죠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어요..

  • 33. ......
    '21.2.1 8:59 AM (210.223.xxx.229)

    사랑을 줬던 우리 엄마요...
    완벽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감정적이기도하고 내얘기 다 귀기울여주지도 않았고
    어쩔땐 차별받는다고 느끼기도 했고 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내 기쁜일에 더 기뻐해주고 내가 아플때 더 마음아파하셨죠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건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어요

  • 34. ...
    '21.2.1 9:15 AM (125.187.xxx.25)

    밝고 건강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요

  • 35. 00
    '21.2.1 9:17 AM (67.183.xxx.253)

    자식에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엄마 별로예요..예전 엄마들이 본인 일과 인생이 따로 없었기때문에 자식 양육에 헌신과 희생을 했지만 그랬기때문에 자식에게 목매고 기대하고 의지하고 또 뿌린만큼 걷길 기대하는 보상심리가 자식에게 작용해서 자식의 성공=내 성공, 자식= 내 자랑거리, 자식에게 큰 부담을 준게 사실이니까요..요즘 자식들은 그런 부담 싫해요. 각자 서로에게 최선은 다하고 사랑하되 독립적인 인간으로 서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족간에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부모도 사람인이라 희생과 헌신을 하면 자식에게 보상받길 바라게 됩니다..근데 자식들은 그게 부담스럽거든요. 그래서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겁니다. 지나치게 자식에게 희생하고 헌신한다는건 그만큼 부모가 본인인생이 없단 반응이고 본인과 자식을 동일시한다는 반증이예요. 부모자식도 자식이 성인되면 분리독립시키는게 맞아요

  • 36. ^^
    '21.2.1 9:44 AM (124.243.xxx.12)

    본인의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내는 엄마.

  • 37. qwgc
    '21.2.1 9:44 AM (121.161.xxx.140)

    안정감있는 엄마..긍정적인엄마..

  • 38. ..
    '21.2.1 9:47 AM (39.125.xxx.117)

    안식처가 되어주는 엄마 222222
    아이의 마음을 꽉 채워주는 엄마요..
    저는 속이 뻥 뚫렸어요. 그냥 허해요.

  • 39. ..
    '21.2.1 10:41 AM (61.77.xxx.136)

    사랑 듬뿍주는엄마..따뜻한 안식처

  • 40. ....
    '21.2.1 10:59 AM (112.160.xxx.144)

    Good enough mother
    크게 나쁘지 않는 엄마

    너무 완벽한 가정환경을 제공하는것도 일종의 학대라고....

  • 41. .,
    '21.2.1 12:01 PM (121.88.xxx.64)

    어떤 엄마가 훌륨한지는 아이한테 물어봐야 알겠죠.
    나는 내 일하며 열심히 본보기가 되도록 살았어라고
    자부해도
    막상 아이는 나는 외롭게 자랐어라고 느낄 수 있고
    반대로 아이한테 헌신하며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우리 엄마는 무능하고 나약했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요.

  • 42. ..
    '21.2.1 12:14 PM (152.99.xxx.167)

    울엄마..완벽한 파워워킹맘.
    근데 우린 자신없어 자식 안낳고 싶음

    1. 프로페셔널: 자신의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잘함. 전문직. 머리좋고 학생때 성적 최상위

    2. 헌신적 : 파워 워킹맘으로 진짜 헌신적으로 잘함 , 새벽출근하면서 하루종일 우리 먹을거 다 해놓고 가심

    3. 긍정. 명랑+무한사랑: 자식들한테 세상사는 얘기 잘해주고 긍정적, 화내지 않음 옆에만 있어도 사랑받는게 마구 느껴질정도로 무한 사랑 뿜뿜.
    그래서 우리는 엄마 퇴근하시면 옆에 옹기종기 모여서 잘때까지 엄마한테 붙어있었음.

    4. 잔소리 안함: 자식들 하는일에 잔소리 안함. 대신 세상사는 일을 자주 얘기해줘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겠다 애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함.

    5.최후의 보루. 안식처: 울엄마만 생각하면 마음편하고. 내가 어떤 상황이 되어도 나의 버팀목, 안식처가 되어줄거 같음. 그래서 무슨일을 하든 맘이 편함

  • 43. ㅇㅇ
    '21.2.1 12:17 PM (211.219.xxx.63)

    사랑이 많은 엄마

    소통이 잘되는 엄마

  • 44. ...
    '21.2.1 1:45 PM (14.52.xxx.69)

    아이 많이 사랑해주고 자존감 지켜주는 엄마.

  • 45.
    '21.2.1 7:49 PM (112.148.xxx.25)

    따뜻한 쉼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670 자랑많은 사람의 반전 안드 02:17:54 87
1589669 미친 척 하고 가방 샀어요 1 괴롭다 02:14:01 126
1589668 선재업고 튀어 꼭!!! 보세요 1 ㅇㅇㅇ 02:08:11 164
1589667 이혼한 사람 편견 안갖고 싶은데요 8 Dd 01:58:23 409
1589666 시청에서 이렇게 사람뽑나요 7 시골뜨기 01:45:03 414
1589665 오십넘어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외국) 8 oo 01:39:56 521
1589664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8가지 초기증상 당뇨 01:28:20 886
1589663 교회 전도사라고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거 아니죠? 8 01:19:52 371
1589662 은행 ATM기에서 통장 이용 출금 가능한가요? 6 80대노인 01:09:32 269
1589661 민희진이 대단한 이유 21 o o 01:02:49 1,719
1589660 토트넘... 4 01:01:27 436
1589659 오늘 본 예쁜 볼캡 1 볼캡 01:00:32 415
1589658 남편과 손잡고 다니시나요? 4 평소에 00:55:44 820
1589657 조경분야가 앞으로 좋아진다는데 6 조경 00:53:41 1,095
1589656 저희 고양이 너무 웃겨요 4 나뭇잎 00:52:57 607
1589655 김석훈 씨의 설악산 오색약수 효과 진짜일까요? 5 어떤 00:51:19 1,161
1589654 치과에서 잇몸치료 하라고 하면 꼭 해야할까요? 7 00:50:26 626
1589653 염색방에서 염색하면 냄새나나요? ... 00:49:18 120
1589652 놀면 뭐하니 시장 00:49:11 318
1589651 이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는데 좀 알려주세요. 퐁당퐁당 00:47:44 408
1589650 뉴진스 라이브는 블랙핑크만큼 하나요? 2 .. 00:47:05 811
1589649 아이시험과 층간소음 이웃과 처음으로 얼굴 붉혔습니다. 4 맨드라미 00:43:21 744
1589648 호주 캥거루 보고 가세요 1 ㅇㅇ 00:41:07 327
1589647 마흔여섯조현병환자예요 13 .... 00:39:58 2,140
1589646 별에서 온 그대였네요. 절대 안 죽어 4 ... 00:26:5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