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일하는데 반찬 부탁메뉴

반찬 조회수 : 5,090
작성일 : 2021-02-01 00:00:32
요즘 가사일 하고있어요. 저는 요리좋아해서
반찬하실때 좀 도와드렸더니.. 고정적으로 음식
부탁하시네요.^^
심성이 너무 고우신분이라 ... 일단 한달만 해보고
서로 만족하면 계속 하기로 했어요.
만약 82님들께서 이런경우에는 ..어떤 반찬이
드시고싶나요? 최대한 맛있게 좋아할만한
반찬을 해드리고싶어서요. 참신한 메뉴 많이 올려주세요. 음식 잘하시는분은 팁좀 알려주세요~^^♡
IP : 124.216.xxx.1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 12:02 AM (61.72.xxx.76)

    먹을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뭐 먹고 싶냐고요

  • 2. ㅇㅇ
    '21.2.1 12:02 AM (39.123.xxx.52) - 삭제된댓글

    그런것까지 신경쓰지 마시고 그쪽에서 해달라는것을 해주세요

  • 3. 원글
    '21.2.1 12:03 AM (124.216.xxx.149)

    알아서 해달라고해서요 .

  • 4. 그럼
    '21.2.1 12:07 AM (1.225.xxx.117)

    그집 있는 재료중 원글님이 자신있는걸로 하셔야죠

  • 5. 11122
    '21.2.1 12:07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참신한거보단 오징어채 멸치볶음 이런 무난한게 낫지않을까요?
    저희 아들 봐주시던 이모님이 부탁도 안드렸는데 냉장고속 재료들로 본인만의 독특한 음식들을 해놓으셔서 난감한적이 있어서요

  • 6. 원글
    '21.2.1 12:08 AM (124.216.xxx.149)

    댓글 감사합니다.

  • 7. ㅇㅇ
    '21.2.1 12:10 AM (116.121.xxx.18)

    생선조림, 멸치볶음, 시금치, 무생채,
    샐러드 종류, 오이무침, 불고기 등등

    저희 집에 오시는 분이 해주시던 반찬이예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원글님 집에서 드시던대로 하면 좋아할 거예요.

  • 8. 원글
    '21.2.1 12:13 AM (124.216.xxx.149)

    윗님 감사합니다^^ 위메뉴 괜찮네요. 이정도는 제가잘하는메뉴예요. 한가지씩 떠올려서 메모했다가 해야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 9. 저는
    '21.2.1 12:16 AM (1.235.xxx.12)

    감자볶음
    오이무침
    계란말이
    시금치
    매운어묵볶음
    오징어무국
    좋아해요.

  • 10. 묵언수행
    '21.2.1 12:23 AM (211.110.xxx.118)

    양배추찜과 갈치속젓
    진미채볶음
    매추리알곤약 간장조림
    돼지불고기
    소불고기
    배추찜과 간장마늘소스
    양배추양파사과 코울슬로
    깻잎짱아찌

  • 11. 가아크음
    '21.2.1 12:23 AM (106.101.xxx.208)

    특선음식으로, 월남쌈이요.닭살,게살찢고,오이,양파 파프리카.
    소스는, 액젓.레몬액,매실액,설탕,물,마른홍고추,청양고추.
    감자쪄서 으깨서 마요네즈,설탕,소금,후추.

  • 12. ㅇㅇ
    '21.2.1 12:28 AM (116.121.xxx.18)

    저희 집이랑 언니네 집 겪으며
    경험상,
    너무 요리! 이런 느낌보다 집밥 느낌 좋아해요.

  • 13. 저도
    '21.2.1 12:32 AM (222.97.xxx.53)

    반찬 부탁드려보니 나물이나 마른반찬 그리고 계란, 우엉,연근조림 같은 밑반찬에 겉절이종류. 국이나 찌개
    불고기나 오징어볶음같은 일품요리
    부침개 반죽을해서 두장정도 부쳐주고 나머지는 그때 해먹으라며 두고가시니 또 유용하더라구요.
    집에서 반찬 드시는걸로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14. wii
    '21.2.1 12:37 AM (14.56.xxx.186) - 삭제된댓글

    상대방 집에서 즐겨 먹는 메뉴를 적어 달라고 해보세요. 그 중에 그 집 주부가 자신 있는 건 본인이 하는게 낫고요. 그리고 본인이 잘하거나 평범한 메뉴를 주욱 적어가 보세요. 그거 놓고 같이 고르면 되죠.
    저희집 같은 경우는 기본 나물들. 단백질, 숙채. 생채 하나씩 해달라고 해요. 가끔 반찬 대신 국을 해달랄 때도 있고요. 기본반찬들 좋아해요.
    반면 저는 맛을 못내서 아예 생각도 안 해본 콩비지찌개를 해주셨는데 맛있더라구요. 본인 집에서 자주 해먹고 검증된 메뉴를 이야기해 보세요.

  • 15. wii
    '21.2.1 12:44 AM (14.56.xxx.186) - 삭제된댓글

    상대방 집에서 즐겨 먹는 메뉴를 적어 달라고 해보세요. 그 중에 그 집 주부가 자신 있는 건 본인이 하는게 낫고요. 그리고 원글님이 잘 하거나 평소 자주 해먹는 메뉴를 주욱 적어가 보세요. 의외로 상대방은 맛을 못 내서 안 해먹고 있었는데 먹어보고 오 맛있네 하고 메뉴 추가가 되기도 해요.

    요즘 저희집 같은 경우 단백질, 숙채. 생채 하나씩 해달라고 해요. 가끔 반찬 대신 국을 해달랄 때도 있고요.
    얼갈이국이나 김치를 개운하게 잘 하시면 와 하고 그걸 계속 해달라기도 하고요.
    주1회 오실 때는 제육볶음 낚지 볶음 불고기 같은 걸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달라고 했었어요.

  • 16. ..
    '21.2.1 12:46 AM (218.146.xxx.119)

    사람 많이 써본 집인데 먹고 싶은 거 있음 따로 말씀 드렸구요. 그외엔 장봐서 냉장고 넣어두면 알아서 요리해주시는 분이 제일 편했어요. 어차피 남이 해준 반찬은 다 맛있는지라..

  • 17. 원글
    '21.2.1 1:06 AM (106.102.xxx.80)

    이야~~알짜정보가 넘 많네요. ^^ 저도 요리는 좀 하는편인데요... 가끔 장도 봐와서 편하게 해달라고하셔서 문의 드렸어요. 저도님 스타일도 좋으네요. 외식을 많이하시니까 집밥을 그리워 하시네요. 담에 후기 올릴께요.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박멸~!!♡

  • 18. ...
    '21.2.1 1:09 AM (221.151.xxx.109)

    특별히 가리는 거 없다면
    제철 재료로 하는 반찬이 제일 맛있죠^^

  • 19. ..
    '21.2.1 1:49 AM (116.39.xxx.162)

    잘 하시나보네요.
    부럽네요.
    저도 맛은 없지 않은데
    남들 주는 건 자신 없는데.

  • 20. 저도
    '21.2.1 2:05 AM (125.130.xxx.23)

    덕분에 도움 받아요~

  • 21. 어디
    '21.2.1 2:48 AM (14.32.xxx.215)

    지역이세요?
    저도 모셔오고 싶네요 ㅠ

  • 22. 그런데요
    '21.2.1 7:42 AM (220.122.xxx.137)

    반찬 도우미 아니잖아요?
    다른 가사일 하신 후 하시죠?
    딱 2가지만 하세요. 하다보면 음식 꼭 하은 구조가 괴고
    시장도 봐야하고 그렇게 되요.
    원래 입주아줌마 아니면 시장보는거 업무시간에 포함 해야 돼요.

    점점 어려운 하는데 지칠 음식들을 요구하게 됩니다.
    저희 집에 오래 오셨던 가사도우미분이 다른 집에서
    시장까지 봐 주고 .
    김장 해 주고 급여는 저희집 보다 못 받고 ㅜㅜ

  • 23. 그런데요
    '21.2.1 7:45 AM (220.122.xxx.137)

    반찬도우미는 페이가 더 세요. 가사일 안 하고
    재료손질 요리 사용한것들 뒷정리 설거지 음쓰버리기까지만 해요.
    애들 키우면서 입주조선족부터 월급제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하신분, 반찬도우미, 가사도우미 등 여러형태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 24. ...
    '21.2.1 1:42 PM (211.251.xxx.169)

    맥락이 있음 좋을 듯 해요..나물 1개, 마른반찬 1개, 고기반찬 1개, 김치류....이렇게요...그외 반찬 1~2개...메인은 고기반찬-불고기, 계란말이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1 ........ 01:52:40 47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37
1788532 10년 전세후 1 ... 01:49:04 77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365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646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532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08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079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820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24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83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2 도움이.. 00:37:11 1,374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4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513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77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1 습관 00:26:38 1,57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74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8 .. 00:23:28 840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797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3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55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1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3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56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0 ... 2026/01/11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