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요 며칠 날도 추웠는데 ㅠ
사진이라도 올려주심
어디 글이라도 올려서 입양이나 임보처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에휴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네요.
빈집에 있다던 강아지 괜찮은지...
...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1-01-31 18:25:05
IP : 175.223.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21.1.31 6:54 P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님이 입양하시는건
어떠세요2. ...
'21.1.31 7:1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첫댓글 박복ㅠㅜ
82 과학이네요ㅜㅠ
그 글은 못봤는데 누구 아시는 분이 알려주면 좋겠어요3. 첫댓 ;;;;
'21.1.31 7:18 PM (106.101.xxx.149).
4. 네
'21.1.31 7:34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후기 올라왔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8956&page=1&searchType=sear...5. ...
'21.1.31 8:06 PM (175.223.xxx.5)네 두 번째 글은 봤어요.
이번 달에 저희 집 강아지가 떠나서 그런지 참 ㅠ6. ㅇㅇ
'21.1.31 8:45 PM (59.9.xxx.207) - 삭제된댓글지우고 토꼈네
원글님 토닥토닥7. ㅇㅇ
'21.1.31 8:50 PM (59.9.xxx.207) - 삭제된댓글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야이 시퐁 그런 마음이라도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고
기부도 하고 그런거다~아
다들 그렇게 조금씩 시작하는거다
넌 못해봤지?8. ^^
'21.1.31 9:03 PM (175.223.xxx.5)59님 발랄한 댓글,욕(?ㅎ) 덕에 웃었네요.
강아지가 가고나니 너무 슬프고 외로운데,
도저히 다른 동물을 맞을 수 있는 마음도 아니고,
10여년 제대로 잘해주지 못한 기억에 미안하다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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