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3038
그 직원은 저에게 산재신청하겠다 통보후 나가서 정신과 진료받고
바로 인사부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힘들었다고 해서,
(힘든상황을 알지못했던 부분) 사과하고,
관리하게된 이유에 대해 카톡 보냈는데
카톡보고 반성의 기미가 없고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이라며
노동부에 신고했네요.
일주일정도 휴가쓰고 출근해서는
자기한테 왜 그랬냐며 추궁하고
상황을 설명 할 수도 없게 자기 주장만 하며
자기 유리한쪽으로 유도하려고 녹음하길래
대꾸도 안했습니다.
저도 그 직원 모르게 녹음은 했구요.
전직장에서 근무하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우리회사 업무기준은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은
이 직원을 기존직원들이 부추겼더군요... 신고 하라고...
(그 직원들은 무기계약직입니다.
제가 윤리경영 기준으로 깐깐하기 관리를 했더니 불만이 있던 직원들...)
다행히
이 직원 근무 현황을 늘 살피고 있었던게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직원일을 계기로
신입직원 채용이 좀 까다로워질듯 하고
해당기수 직원들 재계약 평가도 많이 까다로워질듯 하네요.
2주동안 스트레스로 심장이 조여오고, 호흡곤란,
두통에 불면증, 가위눌림까지...
상황이 정리가 되면 저도 휴가 내고 병원 좀 다녀얄것 같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 잘 알아보고 하셔요...
저는 해당직원의 근무패턴 개선을 위한 정당한 업무지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중간관리자 힘들다고 글 썼는데요...
악몽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21-01-31 14:32:13
IP : 39.7.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31 2:39 PM (14.6.xxx.48)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중간관리자가 인사권이 없고 실무진들이 편, 텃새를 부리면 중간관리자가 힘들어요. 사람 관리가 젤 어렵습니다.
무기 계약직인데 재계약이 계속 되는것 아닌가요?2. 악몽
'21.1.31 2:41 PM (39.7.xxx.174)노동부 신고한 직원은 입사4개월차,
신고 부추긴 직원들은 선임리더 포함 무기계약직 입니다.3. --;;
'21.1.31 2:57 PM (222.104.xxx.127)맘고생 많으셨네요 지난번 글 기억나요.에휴
4. 악몽
'21.1.31 3:09 PM (39.7.xxx.174)내 몸도 몸이지만,
상황이 이렇게되어 안타까울뿐입니다.
한편으로 아찔하기도 하구요...
좀 더 자세히 깊이 잘 살펴보고
더더욱 정확하게 업무해야겠단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5. ...
'21.1.31 3:11 PM (218.144.xxx.149)관리자 자리가 그래서 어려워요. 정말 말안되는거 가지고 삐지고 선동하고 난리라 전 그 자리서 딱 물러났어요. 특히 90년대생은 그냥 다른 인류라고 보면 됩니다. 태도는 선긋는 친절함에 평가는 냉정하게 증거갖춰야 되는 듯. 절대 평소 내가 잘해주고 잘못 봐주기도 했으니 되겠지 이런거 없이 하나 자기 서운하면 그냥 끝이에요.
6. 기억나요.
'21.1.31 4:38 PM (175.197.xxx.114)원글님고생많이 하셨어요.남탓하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 ㅠㅠ
7. ㅇㅇ
'21.1.31 4:42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고생하셨네요.
부추긴 사람들도 정말 못됐네요.
그런사람들도 벌을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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