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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느린 사람은 남들 하고 똑같이 먹으면 살찌겠쬬?

ㅇㅇ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1-01-31 13:50:55
전 소화가 엄청느려요
저녁에 배부르면 담날 점심 오후 2시 이렇게까지 배가 부른 상황.
친구들하고 놀고 여행다니면서 남들하고 똑같이 먹었더니
여행다니면서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 먹는데 배가 부른데 계속 같이 먹으니
누적되니 저만 살쪘어요 ㅋㅋㅋㅋ 10키로정도. 
근데 이게 위가 늘어나고 하니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식습관 진짜 안좋아져서 
작년인가 결국 건강검진으로 공복혈당장애 위험으로 나와서
사람들도 덜만나고 운동 시작하고 하니 하루종일 먹는 식습관은 고쳐졌는데
아직도 폭식할때가 그립고 그렇네요.



IP : 123.254.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1.31 1:59 PM (1.127.xxx.26)

    저는 살짝 우울해서 먹는 걸로 풀다보니..
    결국 항우울제 들어가니 안먹하더라구요.
    저도 당뇨 오는 줄 알고 화들짝 놀라서리..
    저기 sugar balance 라고 블랙모어 같은 데서 당효소 보충제 팔어요, 그거 잡숴보세요^^

  • 2. 저랑
    '21.1.31 3:07 PM (59.6.xxx.181)

    제가 딱 원글님 같은 체질이예요.. 저녁 배부르게 먹으면 특히 고기..다음날 점심까지 트름나오면서 뱃속이 든든해요..밥먹은지 얼마 안된사람처럼요..배가 하나도 안고픈데다 나이들수록 이젠 체끼까지..그래서 아침에 두통까지 있어요..제 두통은 거의 체할때 오거든요.. 게다가 살도 안빠지는 타고난 통통 체질이예요..날씬체질 남편보니 저녁 든든히 먹어도 몇시간후 바로 소화 아침엔 배고프다 하더라구요..전 다이어트 시작한 후로부터 저녁 건너뛰고 3~4시쯤 하루먹을꺼 적당량 끝내고 공복상태로 지내는데..아침에 부대낌 없고 속이 너무 편해요..어쩌다 저녁 먹으면 어김없이 속부대낌과 두통으로 하루가 시작되구요..

  • 3. **
    '21.1.31 3:08 PM (39.123.xxx.94)

    윗님..
    저도 우울하면 땡기는데.. 어떤약 먹어야 할까요?

  • 4. ㅁ.ㅁ
    '21.1.31 8:12 PM (1.127.xxx.26)

    항우울제 졸로프트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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