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굴미역국, 미역무침 새로 해서 아침상을 차렸어요.
먹고나서 치우기가 싫네요
상도 치워주면 좋겠구만...
남편이 아점상을 차려줬는데요
....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1-01-31 12:19:21
IP : 223.38.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워달라고
'21.1.31 12:19 PM (61.253.xxx.184)하세요~~~
농담 아님2. 저는
'21.1.31 12:2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들이 점심으로 스파게티 만들어 줬는데
설거지는 제가 했어요.
늘어놓고 음식을 해서 치우는게 더 귀찮지만
그래도 해준게 어디냐싶어 암말 안하고
치웠네요3. 새옹
'21.1.31 12:25 PM (220.72.xxx.229)애비야 잘 먹었다
이제 치워도 된다
한마디 해보세요 ㅋ4. .,
'21.1.31 12:31 PM (125.186.xxx.133)버릇 잘들이세요
저흰 음식은 제가
남편이 무조건 뒷정리해요
오늘은 제가 몸이 안좋아서
애들 아침도 남편이 줬네요5. ㅇㅇ
'21.1.31 12:5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아무나 못하는 설거지꺼리 안나오게..하는게..최고의.기술임
맛을 내는 2인분 이상 조리하는 남편 두신게 그래도 복이죠6. ...
'21.1.31 2:52 PM (218.48.xxx.16)굴미역국에 새로 미역 무침까지 남편분이 제대로 차려주셨네요
원글님 복 많으신데요^^7. ...
'21.1.31 2:54 PM (218.48.xxx.16)125님은 아들이 스파게티까지 만들어주고
원글님과 두분 행복한 주말 맞으셨네요 ^^8. ᆢ
'21.1.31 3:33 PM (211.205.xxx.62)차려줬으면 받아먹은 사람 설거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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