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구웠어요.
강아지용 마들렌, 멍들렌이라고 하더군요.
쌀가루, 달걀, 락토프리 우유, 단호박, 오리고기 섞어서
마들렌 틀에 붇고 오븐에서 구우면 되더군요.
요새 아침에는 멍들렌, 강아지치즈로 브런치 시켜주고 있어요^^
원글님 집 강아지가 부럽네요^^
결혼 하고는 누군가가 차려준거 먹어본적이 없네요
세상에에...
행복한 강아지네요.
브런치 멍멍 사진 좀 올려주세요~ㅠ
사람 먹는거 몇배 정성과 비용이 드는것 같네요.
와 그 강아지 부럽네요
멍들렌은 직접 만드셨나요? 전 스테이크 구우며 간하기전에 한쪽줬는데 씹지도 않고 삼키네요ㅠ 바보 고기맛을 씹어봐야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