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얼마나 안 먹어야 살이 빠지는건지

ㅇㅇㅇ 조회수 : 4,882
작성일 : 2021-01-31 09:53:51

일단 일반식을 배부르게 먹으면 한끼를 먹어도 살이 안 빠지네요
나참 ㅋㅋ

고구마 계란 같은걸로 먹기는 진짜 싫은데 ㅠ
몸 만들려면 그 방법 밖에는 없나 봐요.

아침 안 먹고
점심 계란먹고
저녁 일반식먹고
이렇게는 먹어야 살지
3끼를 다 바나나 이런것 만 먹기는 힘들잖아요 ㅠㅠ
IP : 182.221.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31 9:55 AM (202.166.xxx.154)

    좀 부실한것 같아서 고기에 밥 좀 먹으면 다시
    1키로 올라와 있고

    제발 누가 맛있는 다이어트식으로 매일 차려주면 좋겠어요

  • 2. 소식
    '21.1.31 9:56 AM (222.113.xxx.47)

    끼니를 거르는 건 50대 이후부터는 득보다 실이 많대요
    꼬박꼬박 세 끼 다 먹는 대신 양을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밥 단백질 다 100g 정도.야채는 염분 추가시키지 않는 한에서 맘껏.포만감을 야채먹는 걸로 채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키기 어려워 그렇지
    밥 100g 야채 넉넉히 지방기 없는 살코기 100 g
    간식은 과일과 견과류 10알 정도..이렇게 먹고 살면 운동 빡세게 안해도 한달에 1킬로는 빠지긴 해요.

  • 3. ....
    '21.1.31 9:58 AM (180.224.xxx.208)

    운동도 병행하시나요? 운동 꼭 해야해요.
    힘이 쭉쭉 빠질 정도로.

  • 4. ....
    '21.1.31 9:58 AM (125.180.xxx.185)

    이론은 건강한 다이어트밖에 없고 현실은 죽지않을만큼 굶어야 살 빠져요.

  • 5. 살잡이 다이어트
    '21.1.31 9:58 AM (58.236.xxx.106)

    많이 먹어도 살빠지는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네이버 까페에 저 아이디 검색해보세요

  • 6. ㅇㅇ
    '21.1.31 9:59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양념진한 음식 금지

    탄수화물 억제

    식후 달달한거 먹지 말고 바로 양치

    저녁 일찍먹고

    배불리 먹는거 금지

  • 7.
    '21.1.31 10:00 AM (220.117.xxx.26)

    저녁 배부르게 먹는거
    식단조절중 안좋은거예요
    먹은거보다 운동도 엄청해야하고요
    기초대사량이 나이들수록 작아서
    움직여야해요

  • 8. ㅁㅁ
    '21.1.31 10:0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걸 홀라당 뒤집어만 주면 될듯
    아침 일반식 점심 마음에 점찍듯
    저녁을 건너뜀 (개인적으로 굶는건 비추지만 )

  • 9. ...
    '21.1.31 10:16 AM (118.176.xxx.118)

    그냥 한끼만 먹으면 빠져요.

  • 10. 죽지않을만큼
    '21.1.31 10:17 AM (39.113.xxx.186)

    조금먹고빼려면 활동량이 적은 분은 그렇게 빼야해요.
    운동1시간하고
    평소 누워있지않고 돌아다니는사람들은 또 조금더먹어도
    늘 날씬유지하구요

  • 11. 운동을
    '21.1.31 10:23 AM (115.140.xxx.213)

    제대로 빡세게 하세요
    한두시간 걷는거 만보걷기 뭐 그런걸로는 운동량 채우지도 못해요 차라니 30분 달리기라면 모늘까~
    글고 고기먹을때는 고기만 후식으로 밥이니 뭐 그런거 드시지마시구요
    한끼라도 배부르게 먹지 말고 배고픈게 가실정도로만 먹어야 살이 빠지죠
    살을 빼려면 배부른 느낌이 싫어야해요

  • 12. 배부르면안됨
    '21.1.31 10:24 A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한끼라도 배부르면 안되요.
    39살에 다이어트 성공했을때 생각해보면
    배부르다 느낌을 못 받았어요. 언제나 그전에 식사 끝내고요. 그냥 허기를 면할정도?
    일반식뿐 아니라 샐러드도..
    그리고 매일 운동했어요.걷기든 자전거든 유산소 1시간에 근력운동30분정도.
    그래서 겨우 4키로 ㅋㅋㅋ 한 6개월쯤 했나봐요.

  • 13. ........
    '21.1.31 10:30 AM (61.74.xxx.110) - 삭제된댓글

    서른 후반에 살이 어떻게 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그즈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서 식욕을 잃었어요.
    식욕 잃은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변비로 치질 직전까지 가서 항문외과까지 다녔던 전력이 있는지라
    변비 걸리지 말라고 억지로 억지로 안넘어가는걸 참아가면서
    사과 몇입, 밥 몇숟가락 정도만 간신히 먹고 한달 가까이 지냈는데
    뚱뚱에서 보통 체형 됐고요.
    와 정말 어떻게 해도 안빠지던 살이 안먹으니까 빠지더라고요.
    근데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안먹는건 하기도 힘들고.. 부작용 많아서 사실 하면 안되죠.
    그 뒤로 스트레스 받던 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식욕은 돌아왔는데
    여기서 도로 찌우면 난 이제 평생 살 못뺀다는 생각에
    예전 살쪘을때 식단으로 돌아가지 않고
    식단 신경써서 구성하고 운동 병행해서 지금은 미용체중에 가깝습니다.

  • 14. ........
    '21.1.31 10:31 AM (61.74.xxx.110)

    서른 후반에 살이 어떻게 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그즈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서 식욕을 잃었어요.
    식욕 잃은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변비로 치질 직전까지 가서 항문외과까지 다녔던 전력이 있는지라
    변비 걸리지 말라고 억지로 억지로 안넘어가는걸 참아가면서
    사과 몇입, 밥 몇숟가락 정도만 간신히 먹고 한달 가까이 지냈는데
    (한끼에 먹은게 하니고 하루 섭취량이 이게 전부였어요.)
    뚱뚱에서 보통 체형 됐고요.
    와 정말 어떻게 해도 안빠지던 살이 안먹으니까 빠지더라고요.
    근데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안먹는건 하기도 힘들고.. 부작용 많아서 사실 하면 안되죠.
    그 뒤로 스트레스 받던 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식욕은 돌아왔는데
    여기서 도로 찌우면 난 이제 평생 살 못뺀다는 생각에
    예전 살쪘을때 식단으로 돌아가지 않고
    식단 신경써서 구성하고 운동 병행해서 지금은 미용체중에 가깝습니다.

  • 15. ㅁㅁ
    '21.1.31 10:3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에이
    배부르면 안되다니요
    저 지금도 배터지게 먹었구만요
    뭘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뿐

    아침에 출근해 계란두개에 양배추 잔득 채쳐 들기름 확섞어
    렌지에 돌려 퍼묵퍼묵
    고기삶아 밥없이 야채에 잔득

    10킬로이상 성공후 이젠 먹어도 안찌는 체질로 안착시키려
    근육운동까지 병행중

  • 16. ...
    '21.1.31 10:36 AM (61.72.xxx.76)

    점심한끼
    고기 나물 반찬에 잘 먹어요
    대신 밥이
    까칠한 현미 1: 귀리 1
    비율로 지은 밥 170-190그램

    살 안쪄요
    살 빠져요

  • 17. ..
    '21.1.31 10:58 AM (222.237.xxx.88)

    파이터 김동현씨의 10일 동안 5킬로 감량하기.
    https://www.instagram.com/p/CKnu-SkFWB5/?igshid=14t56cam8ujd6

  • 18. 식단만세
    '21.1.31 11:05 AM (221.149.xxx.219)

    저도 유투브에서 어떤 남자의사분이 한 식단 따라하는데요 괜찮아요 효과는 저도 이틀째라 뭐라 말씀 못드리지만.. 맛있고 좋아요

    잡곡밥1/3공기+상추2장+조미김2장+고추장1/3수저+참기름 살짝+닭가슴살 파는거 1팩(계한2-3개로 대체가능)
    이걸 큰 그릇에다 도마도 없이 가위로 잘게 잘라서 비빔밥으로 먹는건데 양에 부족하면 오이1개 통으로 같이 드시고요
    적당히 배부르고 고구마..이런 식단도 아닌데 효과 좋을듯해요
    3끼를 저렇게만 드세요.

  • 19. 저 순서를
    '21.1.31 11:35 AM (112.169.xxx.189)

    바꾸세요
    아침 일반식
    점심 계란 저녁 굶기

  • 20. ㅇㅇ
    '21.1.31 11:52 AM (123.254.xxx.48)

    몇달 하셨는데요 전 나이들고 진짜 세달은 꿈쩍도 안했어요 경돼지였는데도 꾸준해 하시고 운동 필수에요 나이드니 식단으롬 진짜 안빠졌고 나가서 걷기라도 하고 홈트라도 하니 빠지더라그요

  • 21. 울동생
    '21.1.31 11:58 AM (210.99.xxx.188) - 삭제된댓글

    음식을 딱 맛만 봅니다,
    그런데 저는 잘먹고 먹고싶은것도 많아요. 뚱

    그냥 하루 한끼 맛있게 먹고 죽어라 운동을 하던가
    아니면 세끼를 정말 맛만 딱 보고 말아야해요
    밥을 3수저 이상 먹으면 안되요

  • 22. ㅇㅇ
    '21.1.31 12:05 PM (1.136.xxx.38) - 삭제된댓글

    11월 초에 52.2kg 체지방률 19.2%
    12월 말에 49.0kg 체지방률 16.8%

    스쿼트 일주 4번쯤 30-50개
    걷기 일주 3번쯤 30분

    나머지 다 식단으로 해결했어요. 아직도 유지중이구요.
    제가 어플로 계산해서 직접 만든 식단 그대로 먹었는데 몇 개 공유할게요.


    52.1kg

    김치볶음밥 (밥그릇 하나 안되는 적은 양)
    콩나물 무침


    계란 1개
    토마토 1개
    브로콜리 반 개
    사과 1개

    시금치샐러드 +아몬드 + 올리브오일
    레몬꿀 차


    토요일
    바나나 1개
    돼지고기 양파 볶음 100g
    유자차 1잔
    각종 초밥 엄청 많이

    월요일
    51.5


    두부 반 모
    김치 50g
    브로콜리 2개
    계란 1개


    아보카도 1개
    골드키위 1개
    저지방 우유 1잔
    아몬드 3알


    닭가슴살 68g
    샐러드




    화요일 50.9
    고구마 2개
    김치 5g

    두부 반 모
    김치 30g
    녹차 1 잔

    -볶음밥 (계란 1개 + 파 + 밥)

    몸무매 40키로대 되고나서부터 고기 거의 두 배로 늘렸구요.
    살짝 어지럼증 왔는데 피검사 전부 정상이었고 철분약 따로 챙겨먹어서 철분치 겨우 맞출 수 있었어요. 체지방 16퍼대인데 생리 이상없구요.

    다만 멍이 좀 잘 드는 게 다이어트 후유증 같다고 해서
    저기서 고기양을 110그램 이상으로 먹고 있어요. 그렇다고 살이 찌지는 않아요.

  • 23. ㅇㅇ
    '21.1.31 12:13 PM (1.136.xxx.38) - 삭제된댓글

    11월 초에 52.2kg 체지방률 19.2%
    12월 말에 49.0kg 체지방률 16.8
    키 165구요.

    스쿼트 일주 4번쯤 30-50개
    런지 10-20개
    걷기 일주 3번쯤 30분

    나머지 다 식단으로 해결했어요. 아직도 유지중이구요.
    제가 어플로 계산해서 직접 만든 식단 그대로 먹었는데 몇 개 공유할게요.


    52.1kg

    김치볶음밥 (밥그릇 하나 안되는 적은 양)
    콩나물 무침


    계란 1개
    토마토 1개
    브로콜리 반 개
    사과 1개

    시금치샐러드 +아몬드 + 올리브오일
    레몬꿀 차


    토요일
    바나나 1개
    돼지고기 양파 볶음 100g
    유자차 1잔
    각종 초밥 엄청 많이

    월요일
    51.5


    두부 반 모
    김치 50g
    브로콜리 2개
    계란 1개


    아보카도 1개
    골드키위 1개
    저지방 우유 1잔
    아몬드 3알


    닭가슴살 68g
    샐러드




    화요일 50.9
    고구마 2개
    김치 5g

    두부 반 모
    김치 30g
    녹차 1 잔

    -볶음밥 (계란 1개 + 파 + 밥 - 양 적게)

    몸무매 40키로대 되고나서부터 고기 거의 두 배로 늘렸구요.
    살짝 어지럼증 왔는데 피검사 전부 정상이었고 철분약 따로 챙겨먹어서 철분치 겨우 맞출 수 있었어요. 체지방 16퍼대인데 생리 이상없구요.

    가끔 몸무게 봐가며 라면도 먹었고
    건강 생각해서 허한거 같으면 초밥 등 일반식 먹었구요.

    다만 멍이 좀 잘 드는 게 다이어트 후유증 같다고 해서
    저기서 고기양을 110그램 이상으로 먹고 있어요. 그렇다고 살이 찌지는 않아요.

  • 24. ㅇㅇ
    '21.1.31 12:15 PM (1.136.xxx.38) - 삭제된댓글

    11월 초에 52.2kg 체지방률 19.2%
    12월 말에 49.0kg 체지방률 16.8
    키 165구요.
    10월 중순부터 식단 안 바꾸고 먹는 양 줄이기로 시작했는데 그 때 아마 체지방률이랑 몸무게 더 나갔을 거에요.

    스쿼트 일주 4번쯤 30-50개
    런지 10-20개
    걷기 일주 3번쯤 30분

    나머지 다 식단으로 해결했어요. 아직도 유지중이구요.
    제가 어플로 계산해서 직접 만든 식단 그대로 먹었는데 몇 개 공유할게요.


    52.1kg

    김치볶음밥 (밥그릇 하나 안되는 적은 양)
    콩나물 무침


    계란 1개
    토마토 1개
    브로콜리 반 개
    사과 1개

    시금치샐러드 +아몬드 + 올리브오일
    레몬꿀 차


    토요일
    바나나 1개
    돼지고기 양파 볶음 100g
    유자차 1잔
    각종 초밥 엄청 많이

    월요일
    51.5


    두부 반 모
    김치 50g
    브로콜리 2개
    계란 1개


    아보카도 1개
    골드키위 1개
    저지방 우유 1잔
    아몬드 3알


    닭가슴살 68g
    샐러드




    화요일 50.9
    고구마 2개
    김치 5g

    두부 반 모
    김치 30g
    녹차 1 잔

    -볶음밥 (계란 1개 + 파 + 밥 - 양 적게)

    몸무매 40키로대 되고나서부터 고기 거의 두 배로 늘렸구요.
    살짝 어지럼증 왔는데 피검사 전부 정상이었고 철분약 따로 챙겨먹어서 철분치 겨우 맞출 수 있었어요. 체지방 16퍼대인데 생리 이상없구요.

    가끔 몸무게 봐가며 라면도 먹었고
    건강 생각해서 허한거 같으면 초밥 등 일반식 먹었구요.

    다만 멍이 좀 잘 드는 게 다이어트 후유증 같다고 해서
    저기서 고기양을 110그램 이상으로 먹고 있어요. 그렇다고 살이 찌지는 않아요.

  • 25. ...
    '21.1.31 12:23 PM (180.68.xxx.100)

    과체중 이니라면 50이후는 식단 조절 잘해야지
    골다공증 옵니다.

  • 26. 아메리카노
    '21.1.31 12:52 PM (211.109.xxx.163)

    간헐적 단식이라고하죠 공복시간 길게 갖는거
    낮에는 양만 좀 줄이고 먹고싶은거 먹고
    저녁 일찍 끝내고 담날 아침까지 공복을 좀 길게 가지세요
    하루세끼 다 먹으면서 꾸준히
    배부터 들어가요
    제가볼때 다이어트라고 특별한 식단 짜는거 오래 못가요

  • 27. ...
    '21.1.31 1:15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

    배부르게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거 아닌가요...?
    한끼만 먹으면 빠져요.

  • 28. ㅇㅇ
    '21.1.31 1:21 PM (1.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영양가있게 양을 줄이려고 잠깐 식단 짠 거고 윗댓글 말대로 양 줄었으면 식단대로 안 해도 돼요.

    저는 원래 평생 저체중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통체중 되었을 때 영양불균형 왔거든요.

    식단 철저히 짜면서 공복 길게 가지면 몸이 힘들더라구요.
    적당히 일반식도 양 적게 먹고 섞어가면서 하세요.
    적게 먹으면서 건강 생각하면 오히려 하나먹는 거에 영양 생각해서 좋은 걸로 먹게돼요.

  • 29. 하루
    '21.1.31 1:31 PM (110.12.xxx.4)

    두끼만 먹어도 빠져요.
    배부르게가 내가 쓰는 양보다 많으면 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40 떼르데르메스(Terre d'Hermes) 남자향수 질문 향수 20:41:51 48
1591339 늦둥이 금쪽이.. 배변을 못하네요 에구 20:36:01 468
1591338 4년뒤면 오십... 2 ㅇㅇ 20:33:10 503
1591337 어제 그알에서 언급한 법의학자가 유성호교수였네요 2 ..... 20:28:16 939
1591336 INTP 50대의 행복한 저녁 2 .. 20:26:40 738
1591335 집에서 뭐만 해먹으면 냄새 넘 나는데요 21 어후 20:18:16 1,120
1591334 어린이날에도 안나타나는 영부인.. 5 .. 20:15:30 1,000
1591333 여자직업으로 좋아보이는 직업 13 .. 20:09:35 1,772
1591332 영부인 역할을안하는데 국민세금으로 먹고쓰고 9 뉴스를보다 20:08:11 744
1591331 집에서 기도할때 촛불 켜지 말라고 들었거든요? 14 기도 촛불 20:04:49 1,310
1591330 감기가 이주 만에 다시 걸릴 수가 있나요?-_-;;; 4 허허 20:02:43 347
1591329 장경욱교수 "조국 판결은 오심" ㄱㄴ 20:00:16 732
1591328 서울구축? 경기도 신축 7 선택 19:58:00 658
1591327 골프모자 어떤가요? 5 골프모자 19:51:43 465
1591326 예능 1박2일은 멤버 좀 바꾸지 9 ... 19:45:01 1,666
1591325 美 소비자에게 ‘최고’ 냉장고 뽑으라고 했더니...“한국이 넘버.. 5 ㅇㅁ 19:41:59 1,966
1591324 내일 동대문종합시장 열까요(악세사리 부자재) 2 . . . .. 19:40:09 450
1591323 류선재 이 사람 닮지 않았나요? 10 ㅇㅇ 19:34:55 1,066
1591322 부추전에 부추 싸먹어요 ㅋ 4 신박 19:28:22 1,092
1591321 샤브샤브 꼭 해드세요 (feat하이볼) 14 19:27:14 2,238
1591320 진천에 볼거나 맛집 소개부탁드려요! 1 혹시 19:26:12 210
1591319 저도 신축,구축 아파트 얘기 동참 및 구경다닌 후기 4 인테리어 19:16:31 1,452
1591318 파 냉동시켰다 쓰니 너무 안 좋은데요 29 ... 19:15:00 4,020
1591317 생선굽기 뭐가 문제일까요? 17 19:08:48 1,056
1591316 어린이날인데 집에 어린이가 없네요 8 슬픈데맛있어.. 19:05:38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