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사람을 안만나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1. ㅇㅇ
'21.1.30 10:00 PM (119.149.xxx.5)맞아요 코로나로 쓸데없는 만남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안만나도 그만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진짜 보고싶은 사람들은 따로 있고요2. 저두요
'21.1.30 10:01 PM (222.113.xxx.47)코로나 전엔 일주일에 5일은 외출에 모임이었는데 지금 사람만나는 거 다 스톱되고 거리두기 완화되었을때만 찐친구 한 둘 소규모로 잠깐 1년에 한두번 보는 게 다인데 넘 편하고 좋네요.
휴가받은 것 같아요.
그냥 운동하고 가족들 밥 해주고 마트 가서 장 봐오고 유튜브 보고 책 읽고..
이거 왜 이렇게 좋죠.이런 한가함 때문에 사람들이 머리 복잡할 때 어디 사람없는 곳 가서 틀어박히나 이해도 되구요.
코로나 끝나면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 (카톡으로 연락은 하니까요)만나고 여행가고 또 모임에 행사에 이래저래 분주해지겠지만 그래서 어떤 핑계도 필요없이 사회적 모임에서 거리두기 해놓고 한 숨 쉴수 있는 이 시간도 소중하네요.3. 홈트
'21.1.30 10:0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저도 행복해요. 그러나. 운동은 안그래도 안했지만 정말 뚠뚠이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홈트는 어떻게 하시는지 가르침 좀 주십시오.
아무것도 안해도 집은 즐겁습니다... 아 요똥이라. 요리는 정마루힘들긴 하네요4. ㅇㅇ
'21.1.30 10:19 PM (175.114.xxx.96)가족들과 집밥을 매일 먹으니 힘들지만 대화가 늘었고 건강과 위생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의미없는 모임이나 의례적인 경조사 참석 회식 등이 줄어드니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곤함이 없고 외모 치장 과시용 소비가 줄어들어 소박한 삶을 사네요. 사회경제적으로는 큰 위기지만 가정안에서는 매우 평화롭고 적성에는 맞아요. 코로나 이후로도 유지할 부분은 지키려고요.
5. ㅇㅇ
'21.1.30 10:31 PM (123.254.xxx.48)홈트는 땅끄부부랑 소미핏 위주로 했어요 살도 10키로 정도 빠지고 움직이는데에 또 행복을 느꼈네요.
6. 정말
'21.1.30 11:10 PM (175.120.xxx.219)인생이 평안합니다^^
7. 종교단체
'21.1.31 3:20 AM (121.167.xxx.243)안에서 직함 달고서 1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는데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되고 나니까 날아갈 것 같아요...
진저리가 날 정도로 모임 구성원들이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만나다가
내가 가진 혐오감을 굳이 표현하지 않고도 안보게 되니까 좋더라구요8. ..
'21.1.31 11:50 AM (94.206.xxx.89)홈트 소미핏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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