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실도의 척도는 학벌이 맞는듯요

ㅣㅣ 조회수 : 7,767
작성일 : 2021-01-30 17:22:14

어릴때 성장과정이 중요하고

성적이란게 성실하게 학업해서 결과를 내고 이런게

살면서  그 사람이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는가 나타내는 지표인거 같더라구요

 공부도 성취인데 어릴적부터 크고 작은 성취감을 많이 쌓은 사람이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아요

살수록 학벌이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IP : 203.175.xxx.2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반대
    '21.1.30 5:23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학벌이 다가 아니구나...를 나이들수록 느껴요

  • 2. ...
    '21.1.30 5:24 PM (203.175.xxx.236)

    전 옛날분들은 당연히 환경상 못간 분들도 많아서 그분들은 제외하고 요즘 젊은 사람일수록 학벌이 더 중요하게 와닿는듯ㅇㅅ

  • 3. 인정
    '21.1.30 5:25 PM (121.176.xxx.24)

    인정 합니다
    그냥 저냥 공부 해서
    그냥 저냥 지방대 나와서 그냥 저냥 겨우 밥 벌이 하며
    소시민으로 가늘고 길게 사는 것도 사는 거고
    치열하게 사는 것도 사는 거지만
    치열하게 산 사람은 뭘 해도 해요

  • 4. ....
    '21.1.30 5:25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성실함의 척도는 맞는데,지능의 척도는 아님.

  • 5.
    '21.1.30 5:25 PM (220.117.xxx.26)

    공부도 재능으로 봐서
    성실하지 않아도 학벌 좋은 사람들 있죠

  • 6.
    '21.1.30 5:26 PM (118.235.xxx.124)

    성실하고 열심히살았는데도 학벌이 별로에요

  • 7. ...
    '21.1.30 5:26 PM (203.175.xxx.236)

    머리 좋은건 소수고 대부분 노력해서 이루어낸 성적이니 평가의 잣대죠

  • 8. ..
    '21.1.30 5:28 PM (203.175.xxx.236)

    머 스카이 나오고 그런것보단 중고등학교 시절 중간정도로만 공부하고 지방대라도 4년제 나왔다 그럼 최소한의 성실도는 갖춘거에요 어릴때 공부 안해서 실업계가서도 놀고 이런 사람이 뒤늦게 철 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벌대로 직업을 구하고 직업대로 상대를 만나 결혼 하고 아이를 키우잖아요

  • 9. 머리
    '21.1.30 5:28 PM (223.62.xxx.21)

    좋아여하는거 맞죠. 춤추고 노래하고 나이트 가고 했어도 연고대 가는거 보세요. 서울대 치대 다니면 연예인한분 성실하던다요?

  • 10. ㅇㅇ
    '21.1.30 5:28 PM (49.142.xxx.33)

    저는 오래 직장생활을 해서 여러 부류의 후배들이 있는데, 학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성실하지는 않더라고요.
    일머리는 좋구요.
    오히려 성실한데 일머리는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학벌하고 일머리하고는 큰 상관없음.

  • 11. 맞습니다.
    '21.1.30 5:30 PM (203.254.xxx.226)

    직원도 서울대 연대..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 이하는 또 다르고요.

    학벌이 말해주는 싸인이 꽤 여러가지가 있죠.

  • 12. 학벌하고 일머리
    '21.1.30 5:30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학벌하고 일머리하고는 큰 상관없음 222
    큰 범주에서 학벌과 성실성도 큰 상관없다고 봐요
    머리 좋고 많이 배운 사람은 더 나쁜 짓도 교묘하고 성실하게 잘 하더군요

  • 13. 비례?
    '21.1.30 5:31 PM (211.57.xxx.31)

    비례하는건 아니죠. 대학은 행운이나 지능도 따라야죠.

  • 14. ...
    '21.1.30 5:33 PM (203.175.xxx.236)

    지인이 회사 오너인데 일 시켜보면 학벌대로 일의 능률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 15. ..
    '21.1.30 5:33 PM (118.129.xxx.34)

    참으로 고리타분한 글이네요..

  • 16. ...
    '21.1.30 5:36 PM (124.28.xxx.255)

    예외도 있지만 대체로 비례한다고 봅니다.

  • 17. ,,
    '21.1.30 5:37 PM (203.175.xxx.236)

    어떤 분들한테는 불편한 글이겠죠

  • 18. ....
    '21.1.30 5:38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중앙대 나온 여자,일 너~~~~~~무 못해서 2주만에 잘렸어요.

  • 19. 흠...
    '21.1.30 5:38 PM (61.79.xxx.197)

    남편도 오너인데 .
    케바케라던데.
    작년 k대학부 석박까지 졸업한 직원 눞은 연봉으로 채용했는데..
    결국은 본인이 오버플로우..로 자진사퇴.
    직원써보면 명문대와 비명문대 성실성 업무적응력 크게 차이 안난다고 합니다.

  • 20. 톱스타는요?
    '21.1.30 5:39 PM (211.109.xxx.92)

    연예인 들 대부분 공부 못했는데요
    잘한사람이 더 드물어요
    성실의 대명사 유재석씨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수지도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데 학창시절은 놀기좋아하고
    노래방에
    만 다녀 부모속 많이 썩였다고 ㅠ

  • 21. ..
    '21.1.30 5:39 PM (116.88.xxx.163)

    백프로는 아니지만 좋은 학교일수록 성실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 건 맞아요. 또 성실한 거랑 일머리랑은 상관없구요

  • 22. ..
    '21.1.30 5:41 PM (211.209.xxx.171)

    전 직장 고졸 경리
    기억력 기가 막히고 능력 출중 했어요
    다만 학창시절 공부에 관심이 없었어요
    초등때도 못했다던데 제 생각엔 부모님이 사랑만 주시는 분들이신것 같았어요
    고졸 이라도 그런 며느리 잡안에 들이고 싶어요
    머리 인성 다 휼륭했어요
    작은 회사여도 사장이 알아보고 승진도 시키고 월급도 꽤 받았어요

  • 23. 저는 아님
    '21.1.30 5:43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그 경기도 공무원 임용 취소된 일베도
    학교는 유명대생이었더군요.

    시험에 특화된 머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벌좋아도 성실도 등 다른건 영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 24.
    '21.1.30 5:45 PM (1.230.xxx.106)

    평범한 회사 다니다가 습작 2년만에 소설가 되고
    소설가 몇년 하다가 문창과 교수 하는거 보면서
    스카이 나오면 뭘 해도 다 되는구만.. 싶던데요

  • 25. 50대 중간관리자
    '21.1.30 5:50 PM (14.50.xxx.116)

    공부머리하고 일머리하고는 틀려요. 모든 회사에서 학력파괴를 하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학습된 지식이 모든 것은 아니란 것을 나이 들면 느낄거에요. 영업이 회사의 꽃이에요.

    가끔 영세기업 사장들이 학력에 맹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전을 못해요.

  • 26.
    '21.1.30 5:52 PM (106.101.xxx.7)

    확률적으로..
    학벌 좋은 사람이 성실하고 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특이성이 없어요.
    그러나 단점은 고만고만해요..딱 주어진 만큼 일을 해내는 경우가 다반사이죠..가성비가 높지는 않아요.
    학벌이 낮은 경우 불성실할 확률도 높고 시스템 적응력도 현저히 낮아지더군요
    그러나 장점도 있어요..엘리트 과정만 겪은 사람은 절대 알수없는 다른 사회적 관점이 있어요..
    종종 잭팟 터지듯이 오너와 케미가 맞으면 가성비 가심비 모두 갖춘 직원을 만날수도 있어요.
    회사를 운영할때..직원을 분산 해서 다양하게 꾸며보심도 나쁘지 않아요..

  • 27. 50대 중간관리자
    '21.1.30 5:59 PM (14.50.xxx.116)

    그리고 학력에 고만고만하다고 하시는데 아직 어리신듯......

    솔직히 남편 sky 중 하나 나와 그냥 직장인... 남편 친척중에 상고에도 떨어져서 2차인거 그쪽으로

    들어가서 작게 이삿짐 센터부터 시작해서 요즘 벤츠 타고 다님... 그분이 돈 젤 많이 벌었음.

    공부 잘 하면 그냥 고만고만 대기업 다니지만 공부 못하면 일치감치 다른 쪽으로 가서 잿팟 터트리는

    경우가 너무 많음... 20-30대로 모든 부의 척도를 잴 수 없음 적어도 50후반 50은 되어야 그 진가가 나옴

  • 28. ㅡㅡ
    '21.1.30 6:06 PM (223.38.xxx.144)

    학벌이 다가 아니구나...를 나이들수록 느껴요2222

  • 29. de
    '21.1.30 6:12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게 대학
    노력의 정도를 알 수 있음 성실성

  • 30. 학벌좋은사람은
    '21.1.30 6:16 PM (110.70.xxx.16)

    대체로 중간은 감. 그러므로 어는정도 평탄하게 샬고ᆢ
    안좋은 사람은 도 아니면 모
    아주 잘 된 사람도있는반면 중간 이하도 많음.
    대체로 도가 더 많음

  • 31. ..
    '21.1.30 6:18 PM (42.22.xxx.18) - 삭제된댓글

    이런건 고딩도 아는건데 뭘 대단한 진리인냥 쓰는건지..
    오히려 나이가 들고 혜안이 넓어지면 경우의 수가 많으니 이렇다라고 쓰지않을텐데.
    딱 고만고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이런글 쓰더군요.
    피치못할 경우 지각어쩌구 글처럼.

  • 32. ..
    '21.1.30 6:19 PM (42.22.xxx.18)

    이런건 고딩도 아는건데 뭘 대단한 진리인냥 쓰는건지..
    오히려 나이가 들고 혜안이 넓어지면 경우의 수가 많으니 이렇다라고 쓰지않을텐데.
    딱 고만고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이런글 쓰더군요.
    피치못할 경우 지각어쩌구 글처럼.

    40초 인서울 손가락 꼽는 대학나와도 이런글 안쓰게되던데 글쓴이 나이도 안적겠죠? ;;

  • 33. 시대 따라
    '21.1.30 6:19 PM (211.36.xxx.36)

    90년대 후반 학번까진 학벌이 성실성 척도 맞더라구요
    자기가 본 수능 점수로 대학 간 정시 세대요
    수시 세대는 수시 초창기에 별별 희한한 전형 부모가 뚫어줘서
    거저 들어간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조민 같은 애들이요

  • 34. ..
    '21.1.30 6:22 PM (211.58.xxx.158)

    여기에 조민 끌고 오는 모지리는 머리는 나쁠듯

  • 35. ,,,
    '21.1.30 6:23 PM (203.175.xxx.236)

    그렇져 학벌 좋은 사람이 결혼도 잘할 확률이 더 높고 잘 살 확률이 더 많은건 당연한 이야기죠

  • 36. ..
    '21.1.30 6:24 PM (88.130.xxx.255)

    최소한의 성실도, 근성 222

    요즘 수시 상황은 다를 수도 있을듯

  • 37. ..
    '21.1.30 6:25 PM (221.167.xxx.150)

    오히려 잘 모르겠어요. 학교 어디 나왔냐도 타이틀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 38. ㅋㅋㅋ
    '21.1.30 6:26 PM (14.50.xxx.116)

    원글의 지금 마음은 절대 안바뀌는 것 같음.... 근데 나이대가 어떻게 돼요?

  • 39. ㅇㅇ
    '21.1.30 6:27 PM (125.182.xxx.27)

    창의력이좋은사람은 지구력(성실함)이 약하고
    성실함이 그나마있는사람은 창의력은없던데요 뭐든논리프레임에갇혀있슴

  • 40. ...
    '21.1.30 6:28 PM (175.112.xxx.243)

    다 아는 이야기도 무시하는 사람도 천지네요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입으로 아는게 전부는 아니죠. 실천 행동이 중요한데
    왜 다 알면서 못할까요?

    학벌이 재능과 인성,적성과는 별개라도
    특출나지 않은이상 성실성은 대부분 비례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재능만으로 올라간 사람 없습니다
    안보여도 뒤에서라도 성실하게 노력합니다

  • 41. 새옹
    '21.1.30 6:47 PM (220.72.xxx.229)

    성실해서 학벌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ㅋㅋㅋㅋ
    그럼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서 성적이 좋을테니 학생들이.좌절할 필요도없구요
    수학머리 언어감각 대부분 타고나요
    머리 좋운 애들끼리도 성실한 애들이.차이가 있지 성실한 애가 머리좋은애를 이기진 못하더라구요
    하아...

  • 42. 우물안개구리
    '21.1.30 7:08 PM (123.201.xxx.90)

    언제까지 이런글 쓸건데요?

  • 43. ㅡㅡㅡㅡ
    '21.1.30 7:1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한심한 글

  • 44. ,,,
    '21.1.30 7:32 PM (39.7.xxx.119)

    공부는 머리좋고 성실>>>>>>>>>>>머리좋고 불성실>>>>>>>머리 나쁘고 성실 >>머리 나쁘고 불성실 이런 순으로 잘합니다 그래서 학벌로 성실성을 파악하기는 힘들어요 사회생활 해보니 나이들수록 그깟 학벌보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 제일 부럽네요 학벌은 가졌지만 돈이 없네요

  • 45. oooo
    '21.1.30 7:55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댓글 보면 댓글 내용과 의도에 따라 학벌 안좋은 사람이 누군지는 파악 되네요 ㅋㅋ 댓글 단 분들 대부분 학벌 안좋은 분들 ㅋㅋㅋ

  • 46. ...
    '21.1.30 7:57 PM (125.252.xxx.28)

    공부머리하고 일머리하고는 틀려요. 모든 회사에서 학력파괴를 하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22222

  • 47. ㅇㅇ
    '21.1.30 8:10 PM (106.101.xxx.232)

    옛날엔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못가고 그래서 그렇게 판단하기어려울 것 같구요.

    80년 이후생은 전문대나 고졸들 보면 뭐한다 그랬다가 금방 포기하고, 돈 잘 못모으고 그런 경향이 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학원 많이 보내도 80년 이후생 부부가 같이 전문대 미만이면 자녀 학벌도 높은 확률로 비슷하더군요. 제가 입시 전문 학원에 있어보니 딱 보여요.

  • 48. 현실론자
    '21.1.30 8:55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학습된 지식이 모든 것은 아니란 것을 나이 들면 느낄거에요. 영업이 회사의 꽃이에요. 222222

  • 49. ....
    '21.1.30 9:15 PM (39.124.xxx.77)

    예체능도 재능이고 일머리있는것도 나름 재능인것 처럼 공부머리도 재능이죠.
    유독 시험에 강한 머리가 있어요. 특화된거죠.
    공부가 다도 아니고 학벌로 성실성을 파악하긴 힘들죠.

  • 50. 아니요
    '21.1.30 10:24 PM (125.184.xxx.101)

    다른건 모르겠고 말 잘 듣는 아이요
    공부하라고 하면 군말 안하고 가라는 학원 토 안달고 가고 하지말라는 거 안하는 아이....

    성실은 아닌게. 중간에 적성이 바뀌어서 예체능이나 다른과를 바꾸면 대학이 낮아지기도 하죠.

  • 51. 아니요
    '21.1.30 10:26 PM (125.184.xxx.101)

    성실은 학점이라 봅니다. 같은 대학내 출석율과 성실한 과제제출. 거기에 실력이 겹하면 a+. 아니면 a
    전과목이 a라면 성실성 인정

  • 52. 39.7
    '21.1.30 10:50 PM (203.254.xxx.226)

    그건 댁이나..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07 시멘트색 상의는 어떻게 코디할까요? .. 09:38:16 1
1590906 사촌동생결혼식인데 복장 4 000000.. 09:34:59 77
1590905 설거지 다 되 있고 정리 끝난 부엌에서... 2 안먹고싶다 09:34:08 185
1590904 진료비 세역내역서 요구? 6 09:27:06 195
1590903 수학.과학에 재능 있으면 영재고 보내세요 13 09:12:53 607
1590902 분당, 판교에서 아점으로 먹기 좋은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아점 09:07:27 306
1590901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21 어쩌다가 09:07:21 1,647
1590900 드래곤백에 대해 4 알고싶어요... 09:06:03 445
1590899 며느리는 연휴출근이고 아들은 얼마전 큰병 진단받고 32 어후 09:04:02 1,912
1590898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구경할 때 그랜드하얏트.. 09:01:23 289
1590897 평론가.. 이동진 콘서트? 멀지만. 그래도 가볼까요 1 ... 08:57:00 420
1590896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8 ..... 08:55:38 742
1590895 어떤 아이를 강단 있어 보인다고 하나요? 10 LDd 08:49:36 537
1590894 사과값이 비싼 이유 12 봄날처럼 08:45:07 1,238
1590893 이효리 악플러는 허무하겠어요 7 ㅎㅎ 08:40:13 2,300
1590892 9월 중순쯤(추석연휴) 여행하기 좋은나라 1 08:39:30 274
1590891 베트남.ㅡ다낭과 나트랑중.어디가좋나요? 4 여행 08:36:59 506
1590890 디저트에서 냉장고 냄새 좀 안 나게 하라 1 깊은빡침 08:28:55 877
1590889 시누애들 키워주다가 아들네에 합가하자는 거 48 ... 08:24:21 2,527
1590888 이대 96학번 본고사 있었나요?? 24 ㅇㅇㅇ 08:10:18 1,082
1590887 尹 "민정수석실 부활"검토 7 you 08:04:51 1,148
1590886 센소다인 치약 원래 거품안나요? 5 .. 08:03:17 726
1590885 무의식연구소 아시나요? 2 .. 07:57:33 496
1590884 검버섯 없애보신분 없나요? 13 검버섯 07:53:24 1,392
1590883 변우석 어우 귀가 간질간질 3 ㅇㅇ 07:44:14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