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졸업해서 기숙사에서 나와야 하는 아이, 방을 따로 구해주시나요?4년간

ㅡㅡ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1-01-30 11:35:17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 진학해서, 4년간 기숙사에서 생활했어요.

이제 졸업을 하게 되니 방을 비워야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잠깐동안은 좀 쉬고 잘 먹이고 하는게 좋은데

구직활동 하기도 불편하고, 전공특성상  지방에는

거의 일자리가 없고요.

집에 오니 아무것도 안하게 되니 불안해진다고도 하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취직할때까지  따로 방을 얻어서 지내게 하나요?

코로나 시국이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더 고민이네요.

집에 들어와버리면 영원히 백수될까 걱정도 되고요.

아이는 LH에서 뽑는 청년주택인가 하는 곳에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 하네요.


IP : 121.125.xxx.1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1.1.30 11:40 AM (211.213.xxx.82)

    형편되는만큼 지원해주겠습니다.

    외국 유학도 보내주는데...

  • 2. ..
    '21.1.30 11:45 AM (116.41.xxx.30)

    청년주택 당첨되기 어려워요.

  • 3. ...
    '21.1.30 11:46 A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어제 방구해주고 왔어요
    2학년 올라가는데 기숙사 안되어서 아이도 자취 원하고 서울대 다니는데

    서울대입구역에 적당한 자취방이 1000에 월 50정도 관리비 포함하면 60 정도였어요

    작년에 대기자도 한두달 기다리면 다 기숙사 들어 갔는데 올해도 엄마맘에는 좀 기다리면 좋겠는데

    아이가 원하니...등록금 방값 용돈 허리가 휘네요

  • 4. ...
    '21.1.30 11:49 AM (218.159.xxx.83)

    학교근처에 원룸이라도 얻어주면 취업준비하기에 좋을듯한데
    부담되면 집에서 준비해도 괜찮을듯요.
    집근처 도서관이이나 편의시설이 없다면 불편하긴하겠어요
    형편되는 만큼요

  • 5. 취직할때까지
    '21.1.30 11:49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기다려야하지않을까요?
    어쨌든 제일 답답한 사람이 자녀일 테니
    자녀분이 하자는데로 기다려주는 수 밖에요.
    저희도 같은 고민이긴 합니다.

  • 6. 윗님
    '21.1.30 11:50 AM (116.123.xxx.207)

    서울대는 국립대라 등록금이 싼데요
    게다가 어느 정도 성적유지하면 국가장학금 혜택도 크구요
    기숙사 역시 사립대에 비하면 싸죠
    자취생활하면 돈이 좀 들겠지만
    국가장학금 못 받는 상위계층이면 뭐 돈이 있을테고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건 좀 이해가...

  • 7. ...
    '21.1.30 11:54 AM (218.159.xxx.83)

    서울대가 등록금 허리휜다하면..
    사립공대 자취생은 허리부러진고해야.
    학교이름을 밝혀야하는 글도 아니구만.

  • 8. ryumin
    '21.1.30 11:58 AM (180.68.xxx.145)

    진짜 이와중에 깨알자랑하시네요

  • 9. 국립대
    '21.1.30 12:00 PM (211.218.xxx.241)

    아이가 지거국 다니는데
    등록금이 효자노릇을 합니다
    학원비수준
    서울에 사립대다니는 아이는
    허리휘청인데
    국립대는 웃으면서
    등록금냅니다

  • 10. ㅋㅋ
    '21.1.30 12:02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님 댓글 폭탄 예상합니다.
    원글님 형편되시면 학교 근처 방 얻어주세요.
    학교 도서관 다니며 취업 준비도하고
    선후배들과 정보 교류도하고 보탬이 될 거에요.

  • 11. ..
    '21.1.30 12:04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국립이라 저렴한데 허리휜다하시면 공부 못해 사립보낸 학부모는 허리 부러지겠네요. 서.울.대 라고 국립인거 일부러 밝히시면서까지...

  • 12.
    '21.1.30 12:04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애가 서울대 다니면 방값이 문제겠어요? 더한것도 해주지.
    솔직히 고3때 학원비가 방값이나 등록금보다 더 들어가지 않아요?
    고등때보다 돈 더 안들어요.

  • 13. ...
    '21.1.30 12:05 PM (220.116.xxx.156)

    지금 적어놓은 상태로 보면 다시 수도권으로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지원해 주실 수 있으면 방 얻어 주세요

  • 14.
    '21.1.30 12:06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애가 서울대 다니면 방값이 문제겠어요? 더한것도 해주지.
    솔직히 고3때 학원비가 방값이나 등록금보다 더 들어가지 않아요?
    고등때보다 돈 더 안들어요.

    원글님은 방 얻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졸업유예를 해서 직장구하는게 아니면 1,2년 금방 지나가는데 그렇게 되면 구직 힘들어요.

  • 15. 금님이
    '21.1.30 12:06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다녀요 예과는 저렴하지만 본과부터는 년 천만원 넘고요

    소득분위때문에 국가 장학금 1원도 못받고요
    자영업이라 100퍼 내야하고요

    용돈도 생각외로 많이쓰네요 아이가 알바뛰어서 보충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고 앞으로는 공부만 해야하니 지금보다 더 들어갈것 같네요

    웬 댓글들이 ....

  • 16. ...
    '21.1.30 12:07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다녀요 예과는 저렴하지만 본과부터는 년 천만원 넘고요

    소득분위때문에 국가 장학금 1원도 못받고요
    자영업이라 100퍼 내야하고요

    용돈도 생각외로 많이쓰네요 아이가 알바뛰어서 보충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고 앞으로는 공부만 해야하니 지금보다 더 들어갈것 같네요

    웬 댓글들이 ....

  • 17. ..
    '21.1.30 12:07 PM (222.237.xxx.88)

    원글님 아이가 구직 활동이나 정보 얻고 하려면
    수도권에 있는게 낫다하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 18. ㅇㅇ
    '21.1.30 12:14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일반 지거국보다 비싸던데요

  • 19. 지거국
    '21.1.30 12:19 PM (175.193.xxx.206)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안아깝고 웃으며 보낼텐데 이건뭐 계속 보내면 사이버대랑 같아서 군대가게 했어요. 학과 특성상 여학생이 많진 않아도 여학생들은 더 많이 힘들겟죠.

  • 20. ㅡㅡ
    '21.1.30 12:19 PM (121.125.xxx.191)

    네~ 아무래도 방을 얻어주는 편이 좋겠네요.

    큰 애 졸업하고, 늦둥이 둘째 고등 입학하고,
    아이들 밑에 돈 들어가고 신경쓰는 게 끝이 나질 않을거 같네요.

    댓글 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 21. 학교도서관
    '21.1.30 1:19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이제 졸업생은 못들어 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71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돌아보면 12:07:12 41
1809070 며느리 오는거 당연히 부담스럽죠 ㅇㅇ 12:05:30 98
1809069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링크 12:04:32 97
1809068 나도 엄마이지만 1 엄마 12:02:12 153
1809067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1 12:00:57 161
1809066 여의도 자산운용사 수익이 낮대요 1 주식 12:00:13 189
1809065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1 ㅇㅇ 11:55:08 113
1809064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1 앞으로 11:53:01 244
1809063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ㅇㅇ 11:49:49 498
1809062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1 .. 11:46:19 343
1809061 어버이날....엄마가 화나는 게 당연할까요 16 ㅇㅇ 11:41:54 1,035
1809060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399
1809059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5 결정 11:32:12 714
1809058 어묵탕 2 Ooo 11:29:49 279
1809057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2 ........ 11:28:10 139
1809056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223
1809055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0 정리 11:19:11 901
1809054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60 ㅇㅇ 11:16:22 518
1809053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731
1809052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205
1809051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5 쾌변 11:13:59 573
1809050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420
1809049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1 밥솥 11:02:52 269
1809048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25 ... 11:02:40 2,324
1809047 청소 1 이사 11:01:32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