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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박은석 고소한 사람 정체 그알에 나왔었네요.

... 조회수 : 27,048
작성일 : 2021-01-30 00:16:15


이에 앞선 2011년 조 씨는 16세였던 여중생에게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접근해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고소당해 1,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이후 다시 여성을 상대로 무고 등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무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데 이 사건이 바로 201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했던 '은별이 사건'이었다.


IP : 175.223.xxx.22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0 12:18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박은석 고소당했던데..

    저 사람 말고 팬들도 트윗에 파양의혹글 올려놓았었잖아요

  • 2. ...
    '21.1.30 12:18 AM (175.223.xxx.223)

    기사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9230901282

  • 3. ..
    '21.1.30 12:19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박은석 기획사 푸쉬 엄청나네

  • 4. 기억해요
    '21.1.30 12:19 AM (49.174.xxx.101)

    은별이 사건 그사람이었구나 헐
    엄청 주도면밀한 사람이었는데

  • 5. s11
    '21.1.30 12:27 AM (218.159.xxx.32)

    역시 양쪽말 들어봐야하네요 장말 조심할사람 맞았네요
    소속사가 당연한일한건데요 뭔 푸쉬입니까

  • 6. 이건
    '21.1.30 12:33 AM (93.160.xxx.130)

    나라도 조심하라고 단톡에 올리겠음....

  • 7. ..
    '21.1.30 12:34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는 쌍욕하던 사람들 댓글 안다네요
    다들 미쳤는줄 알았어요

  • 8. ㅇㅇ
    '21.1.30 12:35 AM (115.161.xxx.240)

    에혀 상황 판단보단
    욕할 대상이 필요한
    좀비떼 같아 보였어요.
    지금은 왜 이글에 조용하지?

  • 9.
    '21.1.30 12:36 A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223.38 ×××170아래글에도 댓글썼더만
    적당히좀하세요
    할말 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무슨 기획사 타령만 그렇게 하세요
    무식하게
    기획사 직원 아닙니다

  • 10.
    '21.1.30 12:36 AM (61.74.xxx.175)

    조심해야할 정도가 아니라 범죄자네요
    성폭행 그것도 16살 여중생을 ㄷㄷㄷ
    저런건 알려줘야 안속고 안당하죠

  • 11. ...
    '21.1.30 12:36 AM (124.58.xxx.134) - 삭제된댓글

    저런 쓰레기가 여배우들 불러내고 그러면 저도 조심하라고 단톡에올릴거같아요 연예인시켜준다고 속이고 여중생성폭행이라니.. 고소도 여러명한테 했네요

  • 12. ...
    '21.1.30 12:38 AM (124.58.xxx.134) - 삭제된댓글

    허위사실유포로 명예훼손이요? 저런 쓰레기한테 명예가 있나요?

  • 13. 하여간
    '21.1.30 12:43 AM (211.246.xxx.8) - 삭제된댓글

    82는 좀비떼처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마녀사냥 하는거 원탑이죠

  • 14. ..
    '21.1.30 12:44 AM (222.104.xxx.175)

    대문글에 양파리니 뭐니 하면서
    시비걸던 글 같은게 젤 추해요
    비판할거 있음 정당하게 비판하면 될걸
    회원들 부추겨 빈정거리면서 싸움판
    만들려는 의도 빤히 보여서요

  • 15. ..
    '21.1.30 12:4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딱 좀비무리가 사람한테 덤벼드는 장면 연상돼요

  • 16.
    '21.1.30 12:46 AM (210.99.xxx.244)

    고소많이하는 사람은 구린데가 있긴해요

  • 17.
    '21.1.30 12:47 AM (61.74.xxx.175)

    저런건 널리 알려야죠
    그래야 피해를 안보죠
    알고도 입 다물고 있는게 진짜 나쁜거죠
    보통 나쁜 놈이 아닌데

  • 18.
    '21.1.30 12:47 AM (210.205.xxx.187)

    관상이 그럴거 같았다는 댓글도 있었죠. 82 많이 이상해졌어요.

  • 19. -----
    '21.1.30 12:53 AM (121.133.xxx.99)

    사람들 까고 저주하고 욕퍼부으려 82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너무 늘어나서..자체 정화가 필요한데..
    쉽지 않은것 같네요

  • 20. ..
    '21.1.30 1:08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강아지 파양과는 별개로
    뻔뻔하네요...명예훼손 고소는 오히려 저 배우가
    해야겠네요.
    배우 조덕제? 이 사람도 그렇고
    심지어 이 사람은 태극기집회 애국(?) 배우라고
    유튜브도 있고...ㅋ

  • 21.
    '21.1.30 1:12 AM (210.99.xxx.244)

    스트레스들이 많은듯 다들 코로나로

  • 22. 박은석씨
    '21.1.30 1:14 AM (125.190.xxx.180)

    정의구현 했구만
    연속 구설수라 걱정했어요
    닥터프리즈너부터 좋아했음

  • 23. 저도
    '21.1.30 1:18 AM (124.5.xxx.143)

    이번에 놀랬어요~진짜 다 같이 덤벼들면 연예인들 공황장애 불안장애 걸릴만하겠다는 생각 멘탈 갑도 힘들겠더라구요

  • 24. 아까
    '21.1.30 1:18 AM (1.235.xxx.10)

    고소했다는 저놈관련 글읽다보니 합의해주기로 하고 위로금받기로했다늘 마지막문장보고서는 이놈 수법이 한두번이 아니네 라고 느꼈어요.
    제발 좀 양쪽얘기를 반날절이 지날 동안만이라도 기다려서 듣고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마치 승냥이들 같아요.

  • 25.
    '21.1.30 1:49 AM (112.156.xxx.235)

    82여기도 고민글에 득달처럼 달려들어

    욕하는 똘아이들 천지던데

    연예인들은 오죽할까

    연예인댓글란막아놓은건 잘한것같음

  • 26. 맞아요
    '21.1.30 3:59 AM (223.39.xxx.44)

    윗분들과 이하동문
    진짜 82에 일단 물어뜯고 보는 사람들
    무섭고 질리고 불쌍하죠

  • 27. ...
    '21.1.30 5:07 AM (73.140.xxx.179)

    아니 또 갑자기 그럴 줄 알았다느니 우르르 ㅋㅋ 우르르를 하지 말라고요 ㅋㅋ 사람이 그렇게 한가지 일로 오, 좋은 사람! 오, 나쁜 사람! 그런게 아니잖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멍멍이 야옹이는 이제 쭉 지켜보면 알겠죠.

  • 28.
    '21.1.30 6:21 AM (218.155.xxx.211)

    내 눈엔 양쪽 글 다 똑같아 보임..ㅋㅋ
    뭔 일 있음 까도 까도 양파다 우르르르 난리
    또 다른 국면이면 거봐라 아니다 역시 괜찮은 사람이다 우르르르

    다들 나이들도 있으실텐데 윗 댓글님처럼 사람이 한 가지면으로만 평가가 되던가요.
    그러니 유명인 관련 평은 쓰레기 아님 넘나 괜찮은 사람 이 두 가지가 되는 게 아니겠어요?

  • 29. ....
    '21.1.30 6:26 AM (72.42.xxx.171)

    세상 만만한게 연예인이죠.

  • 30. ...
    '21.1.30 6:37 AM (87.178.xxx.83) - 삭제된댓글

    저게 사실이면 박은석 영웅 아닌가요?
    다른 사람 피해 줄일려고 한 행동인데요.
    자기 손해를 무릎쓰고.
    동물 파양 이야기는 야단맞아도 되었지만, 이 얘기는 오히려 칭찬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31.
    '21.1.30 7:15 AM (223.62.xxx.253)

    지들은 저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재미에
    좀비떼 인줄 알았어요
    대인관계 실패로 상처 많아서 지나치게 동물한테 집착
    하는것 처럼 보일 정도에요

  • 32. 적어도
    '21.1.30 11:37 AM (175.193.xxx.206)

    어떤사랍을 집중 공격하는 상태에서는 한발짝 물러나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에도 했어요.

    아주 사람을 잡을듯 달려드는 모습,,, 거기다 진지함 없이 ㅋㅋ 거리는 글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어요.

    그런글 쓰는 시간에 자기들은 키우는 동물 눈빛한번 더 쳐다볼것이지..... 그런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 33. ㅇㅇ
    '21.1.30 11:55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쓰레기같은 인간을 공격한거니 훌륭한 일을 한거네요

    중학생 성폭행하고 임신시키고 반성은 커녕
    사랑하는 사이라고 우겨서 무죄 받아낸
    진짜 인간 말종인 인간이
    기획사사장이라고 방송쪽에 얼쩡거리고 다녔나보군요
    그런놈 조심하라고 얘기해주는건 필요하죠

  • 34. 대법은 무죄?
    '21.1.30 12:22 PM (47.136.xxx.199)

    이에 앞선 2011년 조 씨는 16세였던 여중생에게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접근해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고소당해 1,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이후 다시 여성을 상대로 무고 등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무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데 이 사건이 바로 201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했던 '은별이 사건'이었다.
    ㅡㅡㅡ
    여학생 4년 폭행이 왜 무죄죠?

  • 35.
    '21.1.30 12:38 PM (223.33.xxx.216)

    어이 없으니 그알에도 나왔겠죠
    저런류 인간 조심 하라고 했다고 저배우가 선배를 모함
    했다느니 생난리친 사람들 고귀하신 개님을 뫼시고 살다 스스로 고귀한 개님화 되었나 봐요

  • 36. 와ㅡ
    '21.1.30 12:39 PM (222.98.xxx.87)

    여중생을...
    거기다 무죄?

  • 37.
    '21.1.30 12:42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판결이 한두개 인가요
    예전에는 성폭행 당했으니 그냥 가해자랑 결혼 하는것
    이 어떠냐고 판관이 권고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그게 불과 몇십년전 입니다

  • 38. ㅇㅇ
    '21.1.30 12:51 PM (110.12.xxx.167)

    쓰레기 고발한 용기있는 사람이었네요
    박은석 배우

  • 39. 어제
    '21.1.30 12:58 PM (221.158.xxx.109) - 삭제된댓글

    보면서 집이 나혼산 방송하기에 최적의 집과 주변환경이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나래 기안이 방문해서 눈오는 날 같이 눈쓸고 텐트에서 복작복작하는거 라든가 박은석이 했던 자전거게임인가 기안 한번 시켜보면 굉장히 재미있을거 같던데
    나중에 강에서 카약타는거 등 1회성으로 나오기에는 아까운 환경인듯. 그런데 이번 논란으로 박은석이나 제작진 양쪽이 많이 사릴거 같아서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듯해요

  • 40. .....
    '21.1.30 1:01 PM (218.150.xxx.126)

    강아지 파양과는 별개2222
    고소 받았다고 박은석이 죄가 있다고 믿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못은 지워지고 영웅 대접 받는건 또 아니라고 보네요

  • 41. ㅇㅇ
    '21.1.30 1:03 PM (110.12.xxx.167)

    은별이 사건은 최악의 판결이었어요
    여성단체에서 들고일어 나섰고 방송에서도 다루었는데도
    결국 무죄판결 이라니요
    무죄판결 받고 여전히 연예계에서 일하나보네요
    참 그동네도 참

  • 42. ..
    '21.1.30 1:31 PM (211.36.xxx.90)

    여중생 성폭행이 인간인가요
    박은석이 바른말하고 용기낸거네요

  • 43.
    '21.1.30 1:43 PM (223.33.xxx.244)

    관심 없었는데 용기있는 이일만 봐도 괜찮은 사람인것 알겠네요
    입양이니 파양이니 개가 무슨 사람 이에요
    유난을 떤다 싶어요

  • 44. ㅇㅇ
    '21.1.30 4:41 PM (183.100.xxx.78)

    키우던 강아지를 그렇게 파양시키고 다시 어린 리트리버 키우는 걸
    비판하는게 유난떠는걸로 보여요?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ㅉㅉ

    강아지나 길냥이 학대하거나 살해하는 인간들이
    결국 살인자 같은 범법자 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있죠.
    강아지를 그렇게 쉽게 파양해 놓고
    다시 어린 강아지 들여 키우는 도덕성이면
    인간에게는 어떨지 안 궁금해요?

  • 45. ㅁㅁ
    '21.1.30 6:01 PM (1.241.xxx.226)

    솔직히 애견 인구가 이렇게 늘어난건 10년 정도 되려나요 ?
    상황이 그렇다면 더 나은 환경으로 파양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처음 개 파양이니 sns 올린 사람 보니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사람 같았어요..
    박은석씨도 이제 반성하고 잘 키우면 됩니다
    지금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 다 잘 키우셨나 묻고 싶네요

  • 46. 뭘리
    '21.1.30 6:02 PM (118.39.xxx.92)

    와 박은석 좋은일 했네요 명예회복했네.
    이제 뭘리 교육만 잘시키면 될듯

  • 47. 입양후10년
    '21.1.30 6:23 PM (223.38.xxx.27)

    고양이 키우던 주변 지인이 강사라 목을 많이 쓰는데 갑작스런 털알러지때문에 파양 고민 중이었고, 때마침 전 입양 고민 중이었던 터라 성묘 세마리 전부 데리고 와서 십년 넘게 키웠어요.
    지금까지도 애들 보면서 데리고 오길 잘했다 싶고,
    내게 이런 기회가 생겨 행운이다 싶고... 뭐 그래요.
    지인이랑 가끔 안부 인사도 묻구요.
    성묘를 파양했다고 그 분을 이상타 생각해본 적 없어요.
    그럼 된거 아닌가?!
    당사자간 합의였고 양쪽 모두 만족스럽다면 왜 제 삼자가 나서서 분별을 하는건지... 의아했네요.
    냥이 세마리 십년 넘게 키우지만 파양인들에게 손가락질하는 시선 불편해요.
    나는 나, 남은 남.
    사람마다 다 말못할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는 건데...

    가뜩이나 여자를 폄하할 때, 여자사이트, 맘카페 등등을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많던데 82쿡에 트집거리될 이슈들이 베스트 글로 올라오는 게 참 그렇더라구요...

  • 48. ..
    '21.1.30 8:06 PM (1.251.xxx.130)

    파양도 아니고 사촌동생키우고. 데이지는 할머니개 고양이도 입양주인 2마리 잘키우고 았다 글도 있고 상식적으로 그전에 반지하에서 애완견 어찌키워요. 넓은집 이사가도 지금 주인있는데 어찌 다시 뺏어오나요

  • 49.
    '21.1.30 8:32 PM (112.154.xxx.188)

    은별이사건....애완동물사건과별개로 박은석 잘했네요

  • 50.
    '21.1.30 9:14 PM (211.109.xxx.163)

    내가 키우다 사촌동생한테 ㅡ파양
    내가 키우다 갑작스런 털알러지 ㅡ파양
    입양후 10년님은 어찌어찌 타이밍이 맞아 그리 하셨지만
    고양이는 일단 파양된거예요
    동물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주인 바뀌는거 스트레스구요
    어쩌다 그런 급작스런 상황은 이해하는데
    고양이 주인은 님께 보내고 다른애 다시 데려다 키우진
    않았을거잖아요
    그런건 이해한다구요
    무조건 보냈다고 욕하는게 아니고
    아무개씨는 반복적이라서 욕먹는거예요
    보내고 다른애 데려오고 보내고 다른애 데려오고 보내고 다른애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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