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백 정도 벌구요
사업해요
제가 그렇게 집 한 채 사자고 할때
집에 돈깔고 있는 거 아깝다
그냥 전세로 또는 월세로 편하게 살자
그러면서 땅 사고..조그만 상가사고
지금 집 값 이리 오르고 사는 곳도 많이 올라
월세20 주던거 100 주고
그러니 막 배아파 하더니
서울집 살까 하다가
신도시에 상가부지를 살까
지방 해수욕장세 땅을 살까
혼자 난리예요.
이미 주식도 들어가있고
많이 수익률 떨어졌을꺼예요
그래도 실적 좋고 우량주라 걱정없대요
어이없게.
매일 이거하까? 저거살까?
물어보고
대답이 시원찮거나 싫다 거절하면
왜 내 말에 자꾸 거절만 하냐고
나는 이것저것 알아보고 신나서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어요. 진짜
니가 번 돈이니 니가 알아서 하란 맘으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진짜.
그냥 서울집이나 사자니까
지금 너무 올라서 아까워.
그럼 올해 하반기 보자니까 다른 건 어때?
상가 내서 세 받고 펜션해서 에어비엔비에 올리고
혼자 꿈에 부풀어. 하아.ㅠ
이쪽 일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이딴 헛소리나 하고
진짜 일단 집이나 하나 사. 했더니
그건 돈 버는 재미가 없잖아. 어이없네요. 진짜ㅠ
남편 짜증나요.
......'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1-01-29 23:32:54
IP : 14.50.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1.29 11:42 PM (116.37.xxx.9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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