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집에 어린이 내지는 미성년이 하나도 없네요.
막내가 고딩에서 탈출? 하고 계륵같던 어플 아이엠스쿨, 어디가,
알리미 다 지웠어요. 며칠전엔 군부대밴드 탈퇴하구요.
시원섭섭하네요. 할 거 하고 사는거같은데 돌아보면 별 남은것도없고ㅎ
애들 어려서 힘드신분들, 힘내세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
앗, 이거 우리셤니가 하시던 말들인뎅 ㅠ 지나보니 알겠어요.
자식이 어른이돼도 여전히 숱한 걱정이 깔리는데 늙어 꼬부라질때까지
이러다 가나싶어요.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어플 지우기
열한시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21-01-29 23:08:03
IP : 223.62.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21.1.29 11:20 PM (110.9.xxx.48)동생없는 둘째 곧 대학입학합니다...
두아이 모두 재수없이 입시전쟁에서 탈출했어요
둘째 수시로 대학 합격발표나고 핸드폰에 있는 고딩관련 어플지우고 입시자료 다운 받은것 지우고 학원에서 오는 문자 차단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서 날아갈것 같아요^^2. 윗님감사
'21.1.29 11:39 PM (223.62.xxx.46)덕분에 문서들 싹 다 지웠어요.
그동안 고생하셨지만 탈출에 성공하셨으니 함께 축하합니다 ^^3. 아직이지만
'21.1.30 12:30 AM (223.38.xxx.211)전 아직 입시 본격 시작도 안한 학부모지만
원글님 글과 댓글만 봐도 속이 시원해요. 일단은 부럽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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