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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사건 보셨어요?

무섭 조회수 : 18,670
작성일 : 2021-01-29 22:51:29
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카트에 아이를 태우고 나오다
한 남자가 휴지통에 소변을 봐서 뭐라고 했더니
칼 휘둘러서 8군데나 찔렸대요.
음식 만드는 일 하는데 턱을 크게 다쳐서
맛을 볼 수 없다고..
아이는 또 얼마나 놀랐을까요?
진짜 끔찍하네요.


IP : 223.39.xxx.10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10:51 PM (223.39.xxx.115)

    https://news.v.daum.net/v/20210129205821084

  • 2. ㅇㅇ
    '21.1.29 10:52 PM (218.49.xxx.93)

    네 미친놈이 휴지통에 소변을 봐서 한마디했다는데
    다친분 보니 너무 걱정스럽고
    그 미친놈 제대로 벌받음 좋겠더라구여

  • 3. ㅇㅇ
    '21.1.29 10:54 PM (5.149.xxx.57)

    미친인간 평생 가둬지길

  • 4. ㅡㅡ
    '21.1.29 10:55 PM (223.38.xxx.113)

    세상에 생명이 위중한건 아니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ㅜ
    근데 또 조선족 중국인아니겠죠?
    중국인이면 난리날듯요..

  • 5.
    '21.1.29 10:57 PM (221.149.xxx.218)

    근데 조선족은 칼을 비상용?으로 항시 품고다닌다고 들었어요...

  • 6. ..
    '21.1.29 10:59 PM (125.177.xxx.201)

    조선족일수도 있어요. 아님 중국인이거나.

  • 7. 퍽이나
    '21.1.29 11:02 PM (122.36.xxx.22)

    중국조선족이면 정부에서 입 처닫을듯

  • 8. ㅡㅡ
    '21.1.29 11:02 PM (125.187.xxx.28)

    쓰레기통에 볼일보는것도, 칼가지고다니는것도 조선족행동양식이네요

  • 9. 10여년 전에
    '21.1.29 11:03 PM (175.114.xxx.245)

    서울 모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이,있길래 제가 "아저씨~ 어기 금연구역이에요~" 한마디 했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우리 차타고 가는걸 끝꺼지 노려보던 무서운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위에 올린글 보니 새삼 다시 떠오르네요

    남편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던 순간. 그때 저도 아들을 태우고 카트를 밀고 가던 차였어요.

  • 10. 참...
    '21.1.29 11:0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누구하나 걸려봐라 일부러 도발한건가요.
    법이 물러서 죗값이나 제대로 받을는지.
    하던 일을 못하게 됐다는게 가슴아프네요.

  • 11. ..:
    '21.1.29 11:09 PM (39.7.xxx.119)

    조선족일 듯 싶네요 칼 들고 다니는 게 정상인은 아니죠

  • 12. 저도
    '21.1.29 11:1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몇년전 모마트에서 어떤 미친놈이 쫓아와서 (노숙자같은)
    차문 닫고 미친듯 운전한적 있어요.
    너무 놀라 카트에 가방을 두고 왔음 ㅜㅜ

    당시 시간이 오전이었고
    마트 주차장에 거의 사람이 없었어요.
    경찰이 그런일 있다고 하더라구요.

  • 13. ...
    '21.1.29 11:15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칼을 늘 갖고다녔다는 거 보니 조선족일 거 같은데요

  • 14. ...
    '21.1.29 11:24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금천구에 있는 마트래요.
    댓글에 범행 쓴 거 보니 끔찍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72738

  • 15. 금천구하며
    '21.1.29 11:28 PM (222.110.xxx.248)

    조선족은 칼을 비상용?으로 항시 품고다닌다고 들었어요...222222222

  • 16. ㅡㅡ
    '21.1.29 11:32 PM (175.223.xxx.133)

    쓰레기통에 볼일보는것도, 칼가지고다니는것도 조선족행동양식이네요2222
    대낮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40대쯤 조선족 남자 담장 쪽으로 가서 노상방뇨하는 거 봄.
    뒷모습 봤지만 못볼 꼬라지 봐서 기분 더러웠음.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이길래 저런 미개한 짓을 버젓이 할까
    전화통화하는데 조선족 말씨였음 상종못할 족속들 아직도 기분ㅈ더럽네.

  • 17. 그제
    '21.1.29 11:32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오전 병원 다녀오는 길에 배고파 중식당에서 혼자 점심 먹고 나오는데 노숙자 행색인 이가 낮술을 한건지 뭔지 비틀거리며 벽보고 소변을 보는 거에요.
    이 동네 살면서 처음 당하는 일이었는데 너무 황당해서 한마디 해줄까 하다가 꾹 참고 혼자 신호등 앞에 서있는데, 제 뒤를 지나면서 뭐라고 큰소리를 치며 욕같은 걸 하는 거에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시비걸거 같아서 앞만 쳐다봤는데 혹시 그 사람도 조선족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내주위에 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세상이 무섭네요.

  • 18. ㅇㅇ
    '21.1.29 11:33 PM (112.150.xxx.151)

    금천구면 정황상 ㅈㅅ족일 가능성이 많죠.

  • 19. ㅇㅇ
    '21.1.29 11:34 PM (112.150.xxx.151)

    에휴 피해자분 봉변당하셨네요.
    회복잘되시길.ㅠ

  • 20. ...
    '21.1.29 11:3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형사재판 간적이 있음 (지인 재판)
    그날 재판 껀 연달아 진행함
    지인 재판 앞앞에 흉기로 사람 다치게 한 폭행사건 있었음
    조선족이 건물 계단에서 어깨빵으로 시비 붙은 사람 칼로 찌른 사건임. 암튼 검사가 흉기소지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국선변호사가 중국은 땅덩이 넓고 공권력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자기보호 차원에서 성인남성은 칼 휴대가 보편적이다. 즉 항상 가지고 다닌거라 흉기 소지는 문제 삼지 말아라. 그저 시비 끝에 본인 보호차원에서 칼을 꺼낸거라는 거지깽깽이 같은 개소리를 지껄여서 헐 했음.

  • 21. 어휴
    '21.1.29 11:39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이 활개를 치게 두다니...

  • 22. sandy
    '21.1.30 12:01 AM (58.140.xxx.197)

    백퍼 조선족 -_-;

  • 23. 칼빵
    '21.1.30 12:29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에요.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칼을 가지러가서 짜르는 계획범죄가 많데요.

    저렇게 칼차고 다니면서 찔러대는건 중국새끼들 하는짓이죠.

    앞으론 마트고 어디고 공공장소 들어갈때 미국 총기소지 확인하는것처럼 칼이나 흉기 없는지 확인해야되요. 특히 저동네!!!

  • 24. ..
    '21.1.30 12:49 AM (106.102.xxx.160)

    개좆같은 중국놈의 종자들

  • 25.
    '21.1.30 12:55 AM (61.74.xxx.175)

    그 변호사놈 그걸 변호라고 하고 있나
    대한민국에 왔으면 대한민국 식으로 사는거지
    칼 숨겨 다닐거면 중국으로 가면 되지

  • 26. 연변조선족들
    '21.1.30 12:55 AM (175.223.xxx.171)

    혜택 그만 주고
    그리 자랑스러워 하는 고국으로 돌려 보냅시다
    조선족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물흐려지고 수준 낮아져요

  • 27. ......
    '21.1.30 2:23 AM (222.96.xxx.6)

    문정부가 과연 조선족 막겠어요?

  • 28. 윗님
    '21.1.30 2:32 AM (112.147.xxx.182)

    그럼 이명박근혜 때는 조선족 막았나요?

  • 29.
    '21.1.30 2:44 AM (49.180.xxx.120)

    조선족 징글징글하다. 어휴

  • 30. 조선족 짱꼴라
    '21.1.30 2:56 AM (84.226.xxx.116)

    칼갖고 다니는 한국인은 있을까요?

  • 31. 정말 궁금
    '21.1.30 3:32 AM (123.254.xxx.137)

    조선족은 언제부터 이렇게 많이 들어오게 됐나요?

  • 32. ....
    '21.1.30 4:14 AM (39.124.xxx.77)

    끔찍하네요.. 칼을 소지하고 다녔다는거부터 정상인이 아닌데..
    정말 조선죽 심각한 문제네요..

    저위에 국선변소사 개ㅅㄲ네요.. 저걸 말이라고 하나..
    나라 법은 제대로 알고 지껄이는건지..

  • 33. ....
    '21.1.30 4:17 AM (39.124.xxx.77)

    제발 남의 나라와서 자국민에게 이런 짓거리하는 인간들 좀 가중처벌로 다스렷음 좋겠네요.
    아무리 조선족이 그렇다쳐도 얼마나 말랑하게 보면 저러고 다닐수 잇는지..

    우리나라는 진짜 법적 처벌이 제일 문제같아요.
    죄를 지어도 처벌이 너무 미미하고 솜방망이니 점점 사회가 위험해짐을 느끼네요..

  • 34. 백퍼
    '21.1.30 6:54 AM (211.245.xxx.178)

    조선족이네.
    나라가 개판이구만.
    중국이고 조선족이고 지긋지긋하네요.

  • 35. 222.96.
    '21.1.30 7:20 AM (85.203.xxx.119)

    조선족은 박근혜 공식 지지했는데 어디다 떠넘기는지?
    김무성이 조선족 많이 받자고 했고.
    한국문화 자기거라고 억지부리고 우기는 짱깨랑 똑같네.ㅋㅋ

  • 36. ...
    '21.1.30 8:10 AM (124.50.xxx.61)

    명박이 그네때 조선족과 중국인 무지 들어왔잖아요.

  • 37. 불법체류자
    '21.1.30 8:22 AM (112.186.xxx.86)

    관리 시스템 좀 제대로 만들지..너무 무섭네요

  • 38. 에휴
    '21.1.30 8:25 AM (221.140.xxx.96)

    조선족 명박 그네때 들어왔으니 이제 관리좀 하고 추방도 하고 그럽시다

  • 39. ....
    '21.1.30 8:28 AM (110.70.xxx.157)

    여기는 한국이지 중국땅이 아니에요.
    조선족이든 조선족 할애비가 오든
    한국에 살면 한국법 따라야하고
    흉기소지는 엄벌에 처해야하며
    흉기로 상해를 입혔다면 가중처벌해야죠.
    조선족이 한국에서사는데
    조선족관습법에 따라 국법이 좌지우지되면 안됩니다.

    위 댓글에 나온 국선변호사는
    자질없네요!
    자국법의 테두리 안에서 변호를 해야지
    자국법 무시하고 조선족 관례 내세우는게
    변호사맞나 싶네요.

  • 40. 一一
    '21.1.30 11:13 AM (61.255.xxx.96)

    조선족같아요..

  • 41.
    '21.1.30 12:58 PM (115.23.xxx.156)

    어휴 미친넘 무섭네

  • 42. 지역
    '21.1.30 2:17 PM (123.201.xxx.90)

    편견이 생겨버리네요. 금천구,구로구, 대림동,안산등 조선족들 어떻게 알아보나요? 앞으로 더 늘어날 거 같은데.

  • 43. 맞아요
    '21.1.30 2:37 PM (112.158.xxx.14)

    저는 신대방동쪽 사는데
    길거리에서 조선족들 중국말하면서 침뱉고 다니기 일쑤고
    담배빵하는 건 기본
    마스크 안 쓴 족속 많아요. 다 조선족들이에요

    그리고 보라매 공원은 조선족이 절반이 차지해서
    산책이라도 하고 오면 기분 버려서 와요
    어찌나 시끄럽고 더럽고 기본 매너들이 없는지

    대림 금천구 다들 조선족들이 차지할 듯
    못 오게 막는 방법 좀 없나요?
    이 자들은 의료보험도 쪼금 내고 맨날 병원치료 받으러 다니더라고요
    한의원 천원내고 침 치료받고 난리도 아님

  • 44. ..
    '21.1.30 2:38 PM (121.129.xxx.84)

    제발 이런 사건은 강력처벌했으면 좋겠어요~~ 무서워서 어디 나가겠어요? 쓰레기통에 소변보고 칼 가지고 다니는게 조선족 맞는것 같아요~

  • 45. ........
    '21.1.30 2:44 PM (58.78.xxx.104)

    현실은 이런데도 이런 말이 나오면 혐오다 뭐다 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 하겠죠.

  • 46. .......
    '21.1.30 3:12 PM (175.123.xxx.77)

    미국에서 흑인 린치해서 죽이던 KKK 단 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 47. 아휴
    '21.1.30 3:13 PM (223.38.xxx.42)

    저 기사 다음 댓글보니 조선족 엄청 많네요....무서워요

  • 48. ㅇㅇ
    '21.1.30 3:26 PM (14.38.xxx.149)

    댓글에 조선족 있나 보네요..
    남의 나라에서 조용히나 있던가
    자국민에게 무슨 짓인가요.

  • 49. 칼소지금지
    '21.1.30 3:41 PM (188.149.xxx.254)

    우리나라 사람들이 칼 차고 다니면 그게 조폭이지.

    이런데도 중국남자 멋있다는 그런 개그는 어디서 나온거임? 품에 칼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 어디 무서워서 가까이나 가겠어요?
    또다시 중국남자 멋지네 개구라 부리는 글에는 이 글 가져다 복붙 해야지.

  • 50.
    '21.1.30 3:45 PM (223.38.xxx.86)

    칼차고 다니고 아무대서나 대소변 보고 딱봐도 중꿔
    잖아요 미치겠다 정말 서울 일부지역은 다 점령 당하고

  • 51. ...
    '21.1.30 4:02 PM (118.38.xxx.29)

    ...... '21.1.30 2:23 AM (222.96.xxx.6)
    문정부가 과연 조선족 막겠어요?

    ------------------------------------------
    퍽이나 '21.1.29 11:02 PM (122.36.xxx.22)

    중국조선족이면 정부에서 입 처닫을듯
    ------------------------------------------
    하여튼 정신병 수준 ,

    .
    222.96. '21.1.30 7:20 AM (85.203.xxx.119)
    조선족은 박근혜 공식 지지했는데 어디다 떠넘기는지?
    김무성이 조선족 많이 받자고 했고.
    한국문화 자기거라고 억지부리고 우기는 짱깨랑 똑같네.ㅋㅋ

  • 52. ...
    '21.1.30 4:12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조선족한족 백만이 한국에 산데요.
    미개한족속들 때문에 겁나요

  • 53. ....
    '21.1.30 4:26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18만표 잡아라"…중국동포특위 만든 민주당

    - 민주당 중국동포특위 구성...위원들도 중국동포로
    - "이미 투표권 있는 사람만 18만여명…수도권 총선에서 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552962

  • 54. ..
    '21.1.30 4:40 PM (175.223.xxx.162)

    문정부 댓글부대 반은 조선족이라 하고
    지금 조선족들이 문재인 대선때부터 얼마나 응원했는데
    뭔 조선족이 박근혜편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나요?
    그때는 그런 조선족이 있을지언정 문재인지지로 바뀐지가 언젠데!!

  • 55. ...
    '21.1.30 4:46 PM (121.141.xxx.112)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 못 막을봐엔 최소한 지들끼리 특정지역에 몰려 살라고하면 좋겠어요. 무서워 죽겠어요ㅠ

  • 56. ...
    '21.1.30 5:33 PM (59.14.xxx.232)

    삽자루 선생님 흉내 한 번 내볼게요.


    근데 여기 댓글 우연의 일치인가요??
    바빠서 보다 말았는데...

    어찌 이리 아이피가 나란히 나란히


    175.223.xxx.162
    175.223.xxx.233
    175.223.xxx.171
    175.233.xxx.133

    175.123.xxx.77
    175.114

    58.78.xxx.104
    58.236
    58.140
    58.122

    223.38.xxx.86
    223.38.xxx.42
    223.38 xxx. 113

    한 사람이 여러번 쓰면 아이피 뒤가 바뀌는 건가.

  • 57. ..
    '21.1.30 5:34 PM (86.130.xxx.21)

    저런 조선족은 영구추방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58. ...
    '21.1.30 5:34 PM (59.14.xxx.232)

    test

    궁금해서요.

  • 59. ...
    '21.1.30 5:46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통신사 아이피 모르세요?

  • 60. ㅁㅁㅁㅁㅁ
    '21.1.30 6:05 PM (1.241.xxx.226)

    둘다 중국인이지요
    칼가지고 다니는 놈이나
    쓰레기통에 오줌싸는 놈이나

    사람이라 하기도 아까운..

  • 61. ///
    '21.1.30 6:35 PM (125.140.xxx.253)

    아무데나 소변볼 정도면 그냥 지나치는게 상책이예요.
    저도 몇년전 아파트 화단에 소변보는 놈에게 한소리 했었어요.
    "이거 너무하시는거 아녜요?"
    "개와 고양이들도 오줌 누던데 뭘"
    "아저씨가 개예요?"
    순간 아저씨가 버럭거리며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하더군요.
    그런놈들은 상식이 없는 놈들이라 여자들은 큰 피해 입을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 62. 세상에
    '21.1.30 6:54 PM (116.36.xxx.231)

    어쩐대요 ㅠㅠ
    조선족이 칼을 갖고 다닌다는거 댓글 읽고 알았어요.
    아무데나 소변보고 칼로 찌르고 이거 정말 엄벌에 처해주길 바랍니다 ㅠ

  • 63. ..
    '21.1.30 7:09 PM (183.101.xxx.122)

    조선족좀 내보냈으면....

  • 64. 이래서
    '21.1.30 7:36 PM (222.110.xxx.248)

    외국인은
    사람은 함부로 들이는 거 아니라는 거죠.
    다문화요?
    그렇게 한번 물꼬 트면 온갖 지들 가족 다 불러들이고
    여기 얹혀 살면서
    거머리같이 붙어 살죠.
    거기다 인권팔이들이 한번씩 지원사격 해주면 더 땡큐겠죠.

  • 65. 떠넘기기금지.
    '21.1.30 7:46 PM (110.70.xxx.234)

    조선족 인터넷에서
    열심히 정부 욕하고 분탕질 치고 다니면서서
    문정부 지지한단다 ㅋㅋ
    어디서든 환영 못받는 건 아나 보네
    조선족 묻히기 금지!!!!

  • 66. 0999
    '21.1.30 9:10 PM (116.33.xxx.68)

    짱깨새끼들 다 돌려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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