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의 신비?

.... 조회수 : 8,184
작성일 : 2021-01-28 22:49:47
마흔 넷인데 썩은 이가 하나도 없어요.
평생 치과는 스케일링 갈 때 빼곤 가본적도 없고 큰 돈 쓸일도 없이 살았죠. 이 통증 관련 대화는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던 사람이었는데....ㅠㅠ
신기하게도 새해가 되자마자 이가 시리네요;
사과 조각을 베어무는데 앗 소리가ㅜ날 정도로..시리더라구요
그 뒤로 딸기도 못 먹고..
양치도 미지근한 물 아니면 너무 시려서 헹구지도 못하구요 ㅠㅠ
그 전부터 잇몸이 좀 올라가있긴 했는데 올해부터 반응을 보이네요.
이런건 치료가 되나요?광고하는 잇몸약 사먹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p.s 42살 되면서 부터는 급 흰머리가 나면서 그때부터 뿌리염색의 노예가 되었어요.
이가 시린걸 경험해보니..이제 더 나이들면서 도대체 어떤 변화가 생길지 두려워집니다
IP : 221.140.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구치
    '21.1.28 10:52 PM (211.36.xxx.247)

    수명이 40년이라네요.
    전 50대 중반 잇몸이 붓고 욱신거려 치과 가서 발치하고 왔어요.지금부터 관리 잘하세요.
    시린이는 초기이고 잇몸,깨지는거,갑자기 오네요.

  • 2. ..
    '21.1.28 10:58 PM (211.250.xxx.132)

    잇몸 올라간 그부분이 시린거 일거예요
    양치질로 계속 패이면서 시린거죠
    치과가서 레진으로 메꾸고 시린 거 싹 없어졌어요
    하나당 6만원 해서 아래위 패인 거 다 메웠어요

  • 3. ....
    '21.1.28 10:58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잇몸이 내려가서 그래요
    일단 치과가서 이가 시리다고 하면 알아서 해줄거예요
    잇몸치료 잘하는곳으로 알아보고 가세요

  • 4. ...
    '21.1.28 11:0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시린이 치약부터 써보세요
    아직은 치약으로도 충분해서요

  • 5. 이가시려서
    '21.1.28 11:03 PM (1.230.xxx.106)

    마트에서 파는 시린이 치약 썼더니 안 시려요

  • 6. 감사해요
    '21.1.28 11:15 PM (221.140.xxx.75)

    우선 1차로 치약을 바꿔볼께요. 그리고 차과 검진도 받아 더 나빠지는 것 좀 막아야 겠네요...
    이 수명이 40년 밖에 안된다니... 급 슬퍼지네요...
    유지관리 잘 하겠습니다

  • 7. Juliana7
    '21.1.28 11:19 PM (121.165.xxx.46)

    소금물 연하게타서 조석으로
    가글해보세요
    그런 제 증상들이 싹 사라져요

  • 8. 죽염치약
    '21.1.28 11:29 PM (188.149.xxx.254)

    시린고인가 잇몸고인가...그거 좀 비싼거로 쓰고 있어요. 시린게 좀 나아져요.

  • 9. ...
    '21.1.28 11:34 PM (61.72.xxx.76)

    저 그래서

    40살에 치아 구석구석 다 손봤고
    그때부터 스케일링과 양치 열심히
    다시 50살에 또 구석구석 손봤고요

    무조건 병원가세요
    미룰 수록 대공사 하게 되요

  • 10. 80 시엄니
    '21.1.28 11:41 PM (121.135.xxx.24)

    80 넘으신 울 시엄니
    다 본인 치아세요. 소금물 자주 머금어주셨다 하더라고요.
    치아 수명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 11. 50되면서
    '21.1.28 11:42 PM (116.40.xxx.49)

    갑자기 이가 시려 딸기를 제대로 못먹네요.ㅎㅎ 치약바꿔도 시려서 내일치과갑니다.ㅎㅎ 그나마 오래 썼네요. 이가패여서 그런것같아요.

  • 12. 치약
    '21.1.29 12:10 AM (202.166.xxx.154)

    치약 말고 레진으로 떼우면 더이상 패이는 것도 막고 시리는 거 다 사라집니다.

  • 13. ㅂㄱㅂ
    '21.1.29 1:57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44살인데 흰머리가 난다고여? 저랑 동갑인데. 전 치과는 꽤 다녔지만 이빨 시린것도 없답니다. 신기하네요

  • 14. 늦었지만
    '21.1.30 4:33 PM (221.140.xxx.75)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4 후덜덜 13:16:28 52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74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6 루이이모 13:11:13 324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5 ㅇㅇ 13:07:02 373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33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10 ㅇㅇ 13:05:04 536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147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383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12:53:30 601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28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4 황당 12:40:56 2,179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589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25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897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53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563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669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957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9 자발노예 12:31:00 1,221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34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578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544
1797394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3 ㅇㅇ 12:26:45 379
1797393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2 12:24:20 1,997
1797392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