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확행은 이제 없어진거죠?

욜로나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21-01-28 21:59:01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욜로
소확행이었는데


이젠 억억억
영끌
돈 돈 돈
IP : 110.70.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8 10:06 PM (61.101.xxx.200)

    ㅋ 그죠
    부돋산 주식주식

  • 2.
    '21.1.28 10:10 PM (211.248.xxx.151)

    돈 만원에도 벌벌 떨고 사는거죠
    대출의 노예

  • 3. ..
    '21.1.28 10:12 PM (112.144.xxx.150)

    판세가 바뀐건가요?

  • 4. ...
    '21.1.28 10:20 PM (116.121.xxx.143)

    정말 너무 싫어요
    이런 사회...
    한탕주의 투기도박판..

  • 5. .....
    '21.1.28 10:20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냥 돈도 아니죠....
    일확천금, 한탕 수준의 돈 돈 돈....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 마음,
    정신 문화,
    사회 풍토,
    국민성..... 같은 것도
    중요한데

    귀히 여기며 지키고 가꿔야 할 가치들이
    급속도로 소멸되어 가는 것 같아요.

  • 6. 12
    '21.1.28 10:28 PM (203.243.xxx.32)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 마음,
    정신 문화,
    사회 풍토,
    국민성..... 같은 것도
    중요한데 222222

  • 7. 노예
    '21.1.28 10:32 PM (125.182.xxx.27)

    가되요 많으면많은대로 돈을관리해야되니‥그래도 나눔도하면되니‥돈에휘둘리지않고 돈의노예가아니 주인이 되어야한다고봅니다

  • 8. ***
    '21.1.28 10:46 PM (219.255.xxx.180)

    소확행 하려구요.

  • 9. 일부러
    '21.1.28 10:46 PM (223.62.xxx.200)

    그런글 올려 자극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그런다고 백만장자 되는 것도 아니고
    맘편히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 10. 잘될거야
    '21.1.28 11:14 PM (39.118.xxx.146)

    요새는 젊은이들도 포모되기 싫어서 다 주식에 재테크에
    점점 눈들이 벌개지고 있어요 저도 그렇구요 ;;

  • 11. ...
    '21.1.28 11:43 PM (210.117.xxx.45)

    고딩 아이 친구도 몇 명 용돈 모아 삼전 주식 샀다네요
    다 어른 따라 가는 건데
    요즘 심하긴 심하네요
    통장에 있는 몇 백 그냥 적금이나 들어야겠어요

  • 12. 있긴있어요
    '21.1.28 11:46 PM (119.70.xxx.204)

    어떤사람 몇년전에 강남조그만거하나 사놓고 소확행하자하면서 퇴사하고 팽팽 놀다와보니 집값두배도넘게뛰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8 잠깨고 이불안에 못일어남 08:04:49 71
1784627 프랑스가 재정적자로 내년부터 복지를 확 줄이네요 5 프랑스 07:44:04 821
1784626 짝사랑밖에 못해 봤어요 ㅠㅠ 1 ㅠㅠ 07:44:03 266
1784625 홍대 클럽 간 아들 지금 귀가했어요 1 . . . 07:17:04 1,148
1784624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620
1784623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9 가족 06:07:31 2,359
1784622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1 06:04:47 687
1784621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7 …. 05:59:46 937
1784620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10 역시 05:41:53 4,751
1784619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2 ㅡㅡ 05:05:00 1,747
1784618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6 동그라미 05:02:58 3,567
1784617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814
1784616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212
1784615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6 못난이 03:35:48 1,685
1784614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813
1784613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3,953
1784612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8 잠좀자고싶다.. 03:14:31 2,068
1784611 콜레스트롤 수치요 3 .. 03:14:27 753
1784610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8 ㅇㅇ 02:54:17 2,014
1784609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1,019
1784608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6 못된시모 02:21:15 2,154
1784607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1 ㅇㅇ 02:20:40 2,183
1784606 고지혈 우려로 5 hj 02:20:40 1,717
1784605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4 02:10:00 2,020
1784604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02:06:44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