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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분간 82 오지 말아야겠어요

ㅇㅇ 조회수 : 19,879
작성일 : 2021-01-28 19:17:52

하루가 멀다하고 타겟팅해서 까대는데
일베 욕할 것도 없는 사람 천지네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 쉬어야겠네요.

며칠이면 되겠죠 뭐.

IP : 223.62.xxx.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7:18 PM (59.30.xxx.107)

    82가 아니라 인터넷을 끊어야죠

  • 2. ...
    '21.1.28 7:20 PM (222.112.xxx.123)

    정말 작작 좀 했으면 좋겠어요
    왜들 그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 3. 네에
    '21.1.28 7:22 PM (223.38.xxx.59)

    정말 동감입니다

  • 4. 동감
    '21.1.28 7:23 PM (222.104.xxx.175)

    예전의 82가 아니예요

  • 5. ㅇㅇ
    '21.1.28 7:28 PM (223.62.xxx.36)

    표현들도 어찌나 과격한지
    정말 우리 이웃 아줌마들 여자들 맞나 싶어지네요

  • 6. 0-0-
    '21.1.28 7:29 PM (121.165.xxx.46)

    진짜 무서운 댓글 달릴땐
    무서워서 저도 가끔 안올때 있어요
    훌륭하고 똑똑하신 분들이 많지만 가끔은
    집요하게 너무 파내고 그런건 좀 무서워요.

  • 7. 기레기들도
    '21.1.28 7:34 PM (223.62.xxx.142)

    들어와 투표몰이 하고
    바로 기사쓰는데
    이웃 아줌마만 있겠어요?

    주거니받거니
    원글쓰고 댓글 올리는거 보면
    아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요.

  • 8. 진짜
    '21.1.28 7:35 P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

    정의의사도들 천지네요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사람들
    자신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

  • 9. 여하튼
    '21.1.28 7:38 PM (121.165.xxx.46)

    여긴 절대 글쓰면 안되요.

  • 10. ㅇㅇ
    '21.1.28 7:39 PM (223.38.xxx.62)

    반박은 못하면서
    감정적으로는 힘드시면
    반성을 하시면 될텐데

    그건 싫으신가 보네요.

  • 11. 원글님처럼
    '21.1.28 7:39 PM (180.68.xxx.100)

    82 멀리하라고 깽판 치는 거예요.
    82가 만만치 않거든요.
    선거철이면 아주 학을 뗄 정도인뎌
    이제 루틴을 아니까 무시하기도 하고
    댓글 달기도 하고.

  • 12. ㅇㅇ
    '21.1.28 7:40 PM (223.62.xxx.85)

    무슨 반성을 할까요?
    제가 대통령이라도 돼서 다 제 잘못입니다 할깝쇼?

  • 13. 그러니까요
    '21.1.28 7:43 PM (222.110.xxx.248)

    어제 남편이랑 그 얘기했어요.
    앞으로 정치할 사람이나 선출직은 개, 고양이 같은 동물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무슨 개고양이가 아주 사람 잡겠어요.
    사람이 다 바끤 환경 속에서 산다지만 그러는 자기네 조상들도 다
    먹을 단백질이 없었을 땐 개도 잡아 먹고 살았겠구만 무슨 개가 아니라 아주 상전났어요 그냥.
    이상한 종교에서 개를 모시고 업고 다녔다더니 완전 그거나 이거나 어느 쪽이든 극단적인건 다
    혐오스러울 정도에요.

  • 14. ㅇㅇ
    '21.1.28 7:44 PM (223.38.xxx.140)

    그럼 반박을 해보세요
    게시판을 싸잡아 욕하면서 뭐가 문제라는건지 말도 못하고
    뒤에서 툴툴대는건 비겁하죠

  • 15. ...
    '21.1.28 7:44 PM (1.102.xxx.186) - 삭제된댓글

    난 이런 사람이 더~~~~~

    뭐 밑도 끝도없이 어쩌란건지

  • 16. ㅇㅇ
    '21.1.28 7:45 PM (223.62.xxx.85)

    개 고양이가 웬말이에요
    대학원이라도 나왔다가는 논문 탈탈 털릴테고
    웬만하면 1층 살아야지 아랫집 사람이 나서면 또 어떡해요 ㅋㅋ
    동창관리도 잘 해야 되구요
    에유 그냥 소시민으로 살아야지

  • 17.
    '21.1.28 7:46 PM (1.102.xxx.186) - 삭제된댓글

    주거니 받거니

  • 18. 저도
    '21.1.28 7:46 PM (118.219.xxx.224)

    요즘 좀 무섭더라고요

    아이키우다 보니
    어느정도는 너그러이 용서하게도 되는 데
    가끔 너무 가격한 글 보면
    너무 피곤하 그러네요

  • 19.
    '21.1.28 7:47 PM (211.206.xxx.180)

    익명의 대형커뮤니티 활동자체를 안 해야 할 겁니다.
    스스로 의미없는 피로감을 제끼고 옥석을 가려 받아들이는 게 필요.

  • 20. ..
    '21.1.28 7:49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뭘 반박하라는 멍청이 인증 댓글인지..
    하여간 저런 사람들이 문제예요.

  • 21. ...
    '21.1.28 7:50 PM (121.6.xxx.221)

    제가 2005년에 가입하고 2006년에 결혼해서 2007년에 애엄마된 회원인데요..예전에는 익명 자게라도 아주 따뜻했답니다... 옛날이 그리워요. 그때는 키톡들어가서 요리배우고 자게에 걱정 털어놓으면 다들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 22. ..
    '21.1.28 7:51 PM (223.38.xxx.125)

    뭘 반박하라고 자꾸 멍청이 인증 댓글인지..
    하여간 저런 사람들이 문제예요. 이런글에도 테클에 피곤종자들.. 거머리같음.

  • 23. ㅇㅇ
    '21.1.28 7:57 PM (14.49.xxx.199)

    뭔일 있었나요
    거의 다 읽는 편인데 그렇게 거슬리는 글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알려주세용 ㅋㅋ

  • 24. 분노가
    '21.1.28 7:58 PM (61.98.xxx.139)

    가득해서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듯..
    점점 따뜻함이 없어져가요..ㅠㅠ

  • 25. 그러고 보면
    '21.1.28 7:59 PM (175.195.xxx.178)

    지난 십수년간 참 각박해졌어요.
    요 며칠은 진짜 험한 말들에 선을 넘는단 생각이 들었어요.

  • 26. 와..
    '21.1.28 8:02 PM (175.223.xxx.113)

    개 고양이가 웬말이에요 
    대학원이라도 나왔다가는 논문 탈탈 털릴테고 
    웬만하면 1층 살아야지 아랫집 사람이 나서면 또 어떡해요 ㅋㅋ
    동창관리도 잘 해야 되구요 
    에유 그냥 소시민으로 살아야지
    ㅡㅡㅡㅡㅡㅡ

    원글 마인드 대단하네.

    본인이 제대로 살았다면 저런게 왜 두렵죠?

    원글 논문 표절했나요?
    층간소음 가해자인가요?
    동물 상습파양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뭐가 두려움?

    찔리는 사람들 많나보네..

  • 27. ㅇㅇㅇ
    '21.1.28 8:05 PM (223.62.xxx.78)

    논문표절도 안했고 개고양이는 기겁하고 애도 없어서 층간소음은 거리가 멀지만, 내가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뭘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인민재판에 세울지 어찌 알겠어요?

  • 28. 그러세요
    '21.1.28 8:05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떠날 때는 말없이~~
    매일 출석체크 해야하는 커뮤도 아닌데 굳이 자신의 부재를 고지할 의무도 없는데요 뭐~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나요?
    하고 싶을 때 하고 쉬고 싶을 때 쉬기도 하면서...
    바쁠 땐 반년 가까이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유야 다 개별적인 것일테고
    그렇다고 쉴 때 마다 나 못 와요~ 하진 않죠
    다시 들어오도라도 나 들어왔어요도 안하고..

  • 29. 와..
    '21.1.28 8:08 PM (175.223.xxx.113)

    꼬투리요?
    없는일로 꼬투리 잡나요??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 30. ......
    '21.1.28 8:08 PM (175.123.xxx.77)

    자기들의 삶이 불행한 인간들이 그 분노를 여기서 표출하는 것 같아요.
    박은석이나 이휘재를 욕할 수는 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게시판을 도배할 정도로 중대 범죄는 아니잖아요.
    박은석 경우는 키우던 동물들을 딴 사람들에게 입양시켰지 유기한 것도 아니고.
    욕설이 많이 과해요.

  • 31. 아직도
    '21.1.28 8:10 PM (39.112.xxx.106)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에휴............

  • 32. 이러려고
    '21.1.28 8:17 PM (180.65.xxx.50)

    82 멀리하라고 깽판 치는 거예요.
    82가 만만치 않거든요.
    선거철이면 아주 학을 뗄 정도인뎌
    이제 루틴을 아니까 무시하기도 하고
    댓글 달기도 하고.222

  • 33. ㅇㅇ
    '21.1.28 8:18 PM (110.11.xxx.242)

    박은석?
    뭐 연예인 워낙 많이 씹혀서 참 멘탈잡기 힘들겠다 싶기는 하더라구요. 팬들은 보지마세요

  • 34. ㅜㅜ
    '21.1.28 8:18 PM (121.129.xxx.84)

    그러게요~ 정말 한사람 걸리면 죽자사자 헐뜯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잘나서 저러는지..쌓여둔 화를 여기서 다푸는듯~ 얼마전에 이휘재와이프 까대더니 이젠 박은석씨 물어뜯네요 승냥이떼들 같아요~ 앞뒤 정황 지들이 알아서 만들어놓고 신나게 거품물며 떠들어대요~ 그렇게 마녀사냥해서 죽은 연예인들 한둘이 아니에요..죽으면 그때서야 안타까운척하고..달리 죄짓나요~ 입에 칼물고 험한말 쏟아내는게 죄짓는거지요..그러고 밖에나가 아닌척 가증을 떠는 인간들이 넘쳐나요~

  • 35.
    '21.1.28 8:19 PM (114.203.xxx.20)

    그냥 조용히 안오면 됩니다
    이글도 결국
    누군가를 비난하는 거잖아요

  • 36. 키보드 워리어들
    '21.1.28 8:21 PM (106.101.xxx.148)

    그들이 원하는 거예요. 더 이상 82에 들어오고 싶지 않는 곳으로 만드는 거죠.

  • 37. 들개들
    '21.1.28 8:22 PM (1.235.xxx.10)

    같아요. 혀로 집단으로 물어뜯는데 진짜 살벌하더군요.
    어제는 그 염색한 머리결마저 매력있다. 비주얼과 비율이 너무좋다.
    아주 극찬을 해대다가 하루아침에 죽일놈이 되있네요.
    요 몇년사이만에 개,고양이가 상전이고 개판인지 오래된게 사실이죠.
    복도식 우리아파트 13세대중 안키우는집이 2~3세대나 될까싶어요.
    강남 다른아파트 일로 갔다가 계단 내려오면서 가가호호 방문할일 있었는데 진심 개농장 온줄 알았어요.
    어쩜 세상 에 공동주택 살면서 쩌렁쩌렁한 소리로 짖어대는 개새끼가 집집마다 한두마리씩은 꼭 있던지. .
    점점 배려 하는 삶은 없구나 싶었네요.
    아주 갈기갈기 찢어놔야 직성들이 풀리는지 끔찍들 하네요.

  • 38. 박은석강주은
    '21.1.28 8:23 PM (211.227.xxx.137)

    타켓팅 된 사람들인데... 아마
    강주은 나이대에 그 또래 아들 가진 분들이 자기 허한 마음을 마녀사냥 식으로 푸는 것 같아요.

    옛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그렇게 잡아댔을까요.

    그들에게 호감 1도 없다가 그냥 편들게 되네요.

  • 39. ...
    '21.1.28 8:28 PM (180.65.xxx.50)

    그들에게 호감 1도 없다가 그냥 편들게 되네요. 222

  • 40.
    '21.1.28 8:35 PM (106.101.xxx.191)

    이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들이 이웃아줌마 뿐은 아니죠.
    여긴 일베들. 태극기부대 출신 이빨 안좋으신 분들. 또 다른 커뮤니티의 많은 남자들이 들락거리며 온갖 글 다 퍼나르며.또 여자인척 원글도 쓰고댓글도 달며 죽돌이들처럼 살고 있어요.

  • 41. 맞아요
    '21.1.28 8:38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ㅁㅊㄴ 들이 많아졌어요 ㅜㅜ

  • 42. 어제
    '21.1.28 9:02 PM (182.219.xxx.35)

    저도 그만좀 하라고 댓글 달았더니 쉴드 친다는둥 물타기 한다는둥 정말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보여요.

  • 43. 공감
    '21.1.28 9:12 PM (124.216.xxx.149)

    공감합니다. 은근히 무시하는뎃글도 많구요. .. 실제로 만나면 깨갱할것들

  • 44. 너무
    '21.1.28 9:13 PM (211.221.xxx.167)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댓글은 마이클 잭슨을 닮았다. 인상이 쎄해서 그럴줄 알았다는 글도 있던데 누구하나 죽어야 끝이 나는건지 본인들은 전혀 실수 없이 사는지.다들 죽자사자 댓글로 사람 보낼 기세네요.

  • 45. ㅜㅜ
    '21.1.28 9:42 PM (121.129.xxx.84)

    예전 따뜻했던 82가 그리워요..지금은 일베들이 절반은 장악한것 같고..멀쩡한 사람도 분위기에 휩쓸려 일베화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이 82를 다 떠나가고 있네요..

  • 46. ㄱㄴ
    '21.1.28 10:12 PM (121.161.xxx.140)

    동감입니다...넘 무서울때가있어요..잔인

  • 47. 동감동감
    '21.1.28 10:17 PM (211.204.xxx.54)

    집단광기 그 표현밖엔....
    본인들은 절대 모르고
    개고양이의 생명존중은 강조하면서
    인간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없죠
    승냥이떼 같아요 동물키운다면서 정작 인간애는
    심히 결여되어있어요

  • 48. 어느가을날
    '21.1.29 12:01 AM (116.126.xxx.120)

    저도 예전 82가 그립네요
    가끔 들어오긴하는데 무서워요

  • 49. .....
    '21.1.29 7:06 AM (222.153.xxx.152)

    여긴 배설구.같아요
    유독 더한듯..
    정치편향도 너무 심하고
    한사람 쥑이기
    몇년 전에 한옥에 살면서 민박하는 분을. 첨부터 얘기안했다고
    결국 마녀사냥해서는 쫒아냄.
    진짜 이상한 곳이긴합니다.
    입듀 험해지는곳.ㅎㅎ

  • 50. 저는
    '21.1.29 7:30 AM (180.226.xxx.59)

    대댓글이 지나치면 이제 참지 않아요
    제 선에서 할 말을 합니다
    자기 뜻과 반한다 싶으면 뿌리깊은 증오감을 드러내는데
    정말 지나친 댓글들이 많아요

  • 51. 정말
    '21.1.29 7:36 AM (180.226.xxx.59)

    동물을 대하는 마음만큼 사람에게도 예의를 갗추면 좋겠어요ㅡ
    과연 그런 사람들이 동물에게도 제대로 할까요?

  • 52. 편안하게
    '21.1.29 7:44 AM (49.174.xxx.190)

    부메랑임을 모르는 님들 ㅠ ㅠ 불쌍

  • 53.
    '21.1.29 7:53 AM (180.226.xxx.59)

    지나친걸 말하는 겁니다
    비판과 비난은 다르잖아요

  • 54.
    '21.1.29 8:01 AM (180.226.xxx.59)

    감정의 수위를 조절하지 않고 그 사람 앞이면 하지 못할 말을 익명의 공간이라고 퍼부어대면 그건 자기위로의 다른 방편으로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거예요
    자신은 소중하겠지요? 그럼 예의가 필요하죠

  • 55. ㅇㅇ
    '21.1.29 8:22 AM (183.100.xxx.78)

    다수가 험하게 비난한다고 안오겠다는 이글도
    익명의 다수 회원님들을 비난하는 판깔기인건 마찬가지.
    원글님 댓글 수준이면 그 댓글에 감정상하는 다른 회원님들은 없을까요?

  • 56. 백인 백색
    '21.1.29 8:42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내생각과 정 반대에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글은 많고
    패스할 글은 패스하고
    참전할 글은 참전하면 되죠
    다 인정받을수 있는 글만 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글 저런글 다 올라오고 이런생각 저런생각이
    적나라하게 다 올라오는 공간이죠
    익명 게시판이란 곳 이요
    말도 안되는 글은 무시하고 지나치면 되고
    비슷한 사람들 모여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게 하면 되지
    왜 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싫어해야 하는지
    전 그게 궁금합니다

  • 57. 내가
    '21.1.29 8:4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시청료 내고 보는 텔레비젼 방송도
    맘에 안드는것이 많고
    맘에 안들면 안봐서 프로그램 폐지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무료 익명 게시판에서
    꼭 읽고 지나가야 하는것도 아닌데요
    이곳을 아예 떠난다면 모르지만
    며칠 쉬고 온다고
    내맘에 안드는 글이 안올라 오겠어요?
    스스로 무시하고 참여하고 하면서
    정화작용에 참여 하는거죠
    그런글들이 흥행하게 만들어 주는사람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원글님처럼 참여 해주는 분들 아닐까요?

  • 58. .xcc
    '21.1.29 8:52 AM (125.132.xxx.58)

    거칠기만 한게 아니고 주식 한주 샀다. 열주 샀다.. 바보같은 소리하는 사람들 천지.

  • 59. 윗님
    '21.1.29 9:02 A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윗님 궁금한게
    주식 한주 샀다 열주샀다 바보같은 소리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의미없는 짓을 한다는 뜻인가요?

  • 60.
    '21.1.29 9:12 AM (222.232.xxx.107)

    잘가 멀리 안나간다~

  • 61. 저도요~
    '21.1.29 9:34 AM (119.193.xxx.19)

    2007년 가입했는데 82쿡을 모르고 살 땐데
    우연히 줄리아라는(아마도..) 닉을 쓰시는 분과 남편분이
    공중 화장실서 만난 초경하는 소녀와의 미담을 전해듣고
    82쿡에 입문했죠

    그시절에는 자게에도 맛있는 음식이야기가 가득했고
    따라하기 열풍에 신났는데..ㅎ
    특히 간장닭이나 이엠 광풍때나...
    그리운 님들은 다들 떠나셨는지 오래전부터 안보이더라구요
    따스하고 다정했던 82였는데..
    지금은 무서울때가 더 많아요 ㅠ

    그래도 아주 가끔 가뭄에 단비같이 따스한 글이나
    지혜로운 글을 보는 위안으로 아직도 머물고 있습니다

  • 62. ㄱㄴㄷ
    '21.1.29 9:51 AM (59.8.xxx.202)

    헐~
    안오면 되는걸...
    걸러서 보면 되는걸...
    잘가세요.

  • 63. 여기
    '21.1.29 10:26 AM (220.79.xxx.102)

    지금 여기댓글만봐도 다다다다~~~따지듯이 화를 내뿜는 인간있잖아요. 완전 쌈닭같아요. 뭘그리 분노에 차서 저 난리일까요.

  • 64. 지금의 82 도
    '21.1.29 10:32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시대상의 반영인데 다른곳은 더 험하지 않나요?

    어린이집이니 요양원이니 장애인 시설에서
    매일같이 쏟아내는 험한 뉴스들

    코로나 시국인데도 영어교육을 핑계로
    애들을 IEM 국제학교 TCS국제학교로 내 모는 몰지각한 엄마들..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82가 무인도도 아니고 ..

  • 65. 저도요님
    '21.1.29 10:33 AM (180.68.xxx.100)

    그분은 줄라엣님 같아요.
    저도 초창기 회원이라82의 역사를 아니 이곳을 지키고 싶어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면 안 돼죠.
    82는 소중하니까 사라지개 하고 싶은 측은 있겠네요.

  • 66. 볼 글만
    '21.1.29 10:38 AM (180.226.xxx.59)

    보고 지나갈 글은 지나가고 모두가 그러겠지요
    볼 글이다 싶어 읽어보면 좋은 글도 많고,
    정말 짧은 글을 저리 쓰나 싶은 사람도 있어요

  • 67.
    '21.1.29 10:56 AM (175.223.xxx.160)

    솔직히 네가티브 기운 막 나오는 험한 댓글들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닮을까 무섭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익명인 탓이 크겠죠.

  • 68. 박은석 사건
    '21.1.29 11:52 AM (211.211.xxx.96)

    말하는거죠? 동감이예요. 무슨 연예인이 티비프로 한번 나왔는데 죽이려고 하네요
    공인은 무서워서 뭘 못하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재미있게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다들 뭐 건수하나 잡으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네요. 인간 죽어야 끝나겠어요 좀 적당히좀, 코로나 스트레스를 이런곳에 푸는듯

  • 69. ㅎㅎㅎ
    '21.1.29 12:08 PM (121.129.xxx.92)

    결국 저들이 원하는대로 되어가는군요.

    소설 댓글부대 보시면 맘에 안드는 사이트를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 잘 나와 있어요.
    지겹게 만들어서 안 오게 만드는 작전...
    요즘 유독 작전세력이 많다 느끼고 있어요.

  • 70. ㅇㅇㅇ
    '21.1.29 1:35 PM (203.237.xxx.136)

    아니요! 맞서야죠
    분명 내가 사랑하는 82사람이 아님이 확실한 사람들이 급 늘었어요! 그렇다고 몇개월 후에 오면 더 오염되어 있을까봐..내 마음의 안식처같은 이 곳을 뺏기고 싶지 않아요. 뭔 소리로 프레임에 가두려할지라도 싸우렵니다!!!!

  • 71. 인생무념
    '21.1.29 2:08 PM (121.133.xxx.99)

    저두 동의합니다.
    가끔 현실의 불만을 여기와서 댓글을 아주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다는 사람들 몇몇 있어요.
    아이피가 눈에 들어와요.

  • 72. ...
    '21.1.29 2:12 PM (211.218.xxx.194)

    평범한사람보다 정말 쪼금만 더 도덕적이면 털일 없어요.
    털어도 넘어가구요.
    박범계도 넘어가는데.
    나경원도 넘어가는데...
    그것보다 쪼금 더 선을 넘어야 떨어지죠.

    내가 니들보다 잘났으니까 너희들을 앞에서 끌고 나가고 나쁜놈들은 처리하겠다 소리할려면
    어느정도는 관리해야죠.
    그정도 큰그림도 없이 무슨 나랏일을 해요.

    저는 진짜 의도적으로 관리중인데 남편이 뜻이 없어가지구..tv 나갈일은 없을듯.ㅋㅋㅋ

  • 73. 원글이
    '21.1.29 2:38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더 밉상 이네요. 원글보고 댓글보니 욕먹을만 함. . ㅉㅉ

  • 74. 너야말로
    '21.1.29 4:24 PM (77.166.xxx.180)

    원글이

    '21.1.29 2:38 PM (124.53.xxx.174)

    더 밉상 이네요. 원글보고 댓글보니 욕먹을만 함. . ㅉㅉ

    ----------------------------
    당신이 최고밉상이네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ㅉㅉ

  • 75. aa
    '21.1.29 5:27 PM (1.234.xxx.6)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많은분들 떠났어요.
    게시판 글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더라고요.

  • 76. ..
    '21.1.29 6:13 PM (112.140.xxx.75)

    일82쿡은
    일베충이같은것들이
    물잔뜩 흐려놨다니까요.

  • 77. 와 그 알량한
    '21.1.29 7:26 PM (162.156.xxx.159)

    동정심을 좀 조국 때도 좀 발휘하지 그러셨어요? 온 가족을 그냥 찢어죽일정도로 난리쳐놓고는
    그 연예인이 파양한거 사실이고 생명을 이용한거 욕먹어 싼데도 쉴드 쳐주긴 .. 하튼 한국에선 표창장이 제일 극악무도한 잘못임

  • 78. 떠날 땐
    '21.1.29 7:27 PM (162.156.xxx.159)

    말없이
    안나가요
    꼭 안나갈 사람들이 나간다고 큰소리 치더군요
    잠시가 아니고 탈퇴 권유해봅니다!!! (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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