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금 30%, 대출 70% 받아서 집 매수 했어요.
어짜피 집은 대출로 20~30년 갚으며 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원리금 같이 납부해서 그동안 대출의 1/4 갚고 3/4 남았어요.
이자는 많이 냈지만 거주 안정성이 있으니 만족합니다.
몇년 전에 대출 영끌해서 집 샀어요
..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21-01-27 22:11:10
IP : 223.33.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7 10:11 PM (117.111.xxx.42)집값 올랐으니 남는 장사 아닌가요?
2. ..
'21.1.27 10:25 PM (223.39.xxx.146)잘하셨어요.
3. ...
'21.1.27 10:30 PM (39.7.xxx.153) - 삭제된댓글그때 대출금리는 어느 정도 였나요? 집값올라서 대출받은거 다 털수있겠어요~
4. ...
'21.1.27 10:52 PM (1.237.xxx.189)몇년전 1억만 더내면 사는 비싸지도 않은 집을 1억 내리길 욕심내고 바라다 배로 뛰어버려 영영 물건너가고 전세도 쫒겨난 집도 있는데
그때도 영끌은 쉬운 선택이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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